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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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夷는 '오랑캐 이'라는 한자로, '오랑캐', '평평하다'를 뜻한다.
2. 상세[편집]
유니코드에는 U+5937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大弓(KN)으로 입력한다.
矢(화살 시)와 己(몸 기)가 합쳐진 회의자이다
3. 용례[편집]
3.1. 단어[편집]
3.2. 고사성어/숙어[편집]
3.3. 인명[편집]
3.4. 지명[편집]
3.5. 기타[편집]
4. 유의자[편집]
- 오랑캐
- 평평하다
5. 상대자[편집]
6. 모양이 비슷한 한자[편집]
7. 여담[편집]
-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에서는 1651년(효종 2년) 1월 27일 청나라가 진주사의 표문에 적힌 乾淸坤夷(건청곤이, '하늘은 맑고 땅은 골라졌다')라는 구절을 가지고 청이(淸夷, 청나라 오랑캐)라 비꼬았다고 문제삼자 조선 측에서 오랑캐가 아닌 '고르다', '평평하다'라는 뜻이라고 해명하느라 애먹은 일화를 소개하고 있다.[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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