肆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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肆는 '방자할 사' 또는 '베풀 사'라는 한자로, '방자하다' 또는 '베풀다'를 뜻한다.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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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코드는 8086이다. 창힐수입법은 SILQ(尸戈中手).

'방자함', '제멋대로임'을 뜻하며, 四(넉 사)의 갖은자로도 쓰인다. 그래서 肆를 '넉 사'로 부르기도 한다.

3. 용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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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단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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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긍사(矜肆)
• 득사지지(得肆之地)
• 서사(書肆)
• 임사(稔肆)
• 자사(恣肆)
• 종정사욕(縱情肆欲)

3.2. 고사성어/숙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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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어지사(枯魚之肆)
• 사연설석(肆筵設席)

3.3. 인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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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지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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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의왕시 사근행궁길(肆覲行宮길)

3.5. 창작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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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明鏡肆水(명경사수)

3.6.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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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유의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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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자하다
  • 恣(마음대로 자)
  • 縱(세로 종)[1]
    '세로' 말고도 '마음대로'라는 뜻이 있다. '방종(放縱)'이 이 뜻으로 쓰인 대표적인 예이다.
  • 擅(멋대로할 천)
• 베풀다
  • 宣(베풀 선)
  • 設(베풀 설)
  • 施(베풀 시)
  • 張(베풀 장)
  • 陳(베풀 진)
• 넉
  • 四(넉 사)

5. 모양이 비슷한 한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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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律(법칙 률)
• 肄(익힐 이)
• 津(나루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