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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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本線 / Main Line

1. 개요
2. 본선(本線) 목록
3. 일본의 간선과 지방교통선
4.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한국에서는 간선철도(幹線鐵道)라고 한다.

철도의 본선은 중요한 노선, 혹은 지선을 묶는 노선을 가리킨다.


2. 본선(本線) 목록[편집]



2.1. 대한민국[편집]


정식 명칭이 "○○본선"으로 되어있는 노선이 있지만 보통은 '본'자를 떼고 부른다.
  • 경부본선(441.7km)
  • 경부고속본선(398.2km)
  • 수서평택고속본선(61.1km)
  • 경원본선(94.4km)(223.7km)[명목상]
  • 경의본선(56.0km)(485.7km)[명목상]
  • 전라본선(180.4km)
  • 경전본선(277.7km)
  • 호남본선(252.5km)
  • 호남고속본선(183.8km)
  • 영동본선(188.9km)
  • 태백본선(104.1km)
  • 중앙본선(331.3km)
  • 경북본선(115.0km)
  • 동해본선(188.9km)
  • 안산본선(26.0km)
  • 경강본선(176.5km)


2.2. 일본[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일본 철도 정보/노선 관련 정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여기서는 이름에 본선이 들어간 노선만 포함했다.


2.2.1. JR그룹[편집]




2.2.2. 대형 사철[편집]




3. 일본의 간선과 지방교통선[편집]


나무위키에서는 간선 항목을 본선의 리다이렉션으로 처리하여 여기 기술한다.

일본의 JR노선은 국철시대인 1981년 간선과 지방교통선으로 나누었으며, 이를 통한 법률적으로 구분된 단어의 사용이 된다. 일반적으로 지방교통선이 간선보다 요금표가 10% 더 비싸게 되어있는 것이 차이점이다. 아래는 간선의 분류기준.

  1. 철도 노선 중
    1. 1980년 3월 31일 시점에서 인구 10만명 이상의 도시(주요 도시)를 서로 연결하고
    2. 여객 영업 거리가 30km 이상
    3. 모든 인접 역 간에서 여객 수송 밀도 (일일 1km당 수송 인원)이 4,000명 이상인 구간을 가지는 선
  2. 철도 노선 중
    1. 1. 조건에 들어맞는 영업선에서 인구 10만명 이상의 도시(주요 도시)를 연결하고
    2. 1.1과 1.2의 조건을 충족하는 구간을 가지는 선
  3. 화물 수송 밀도가 4,000t이상인 선

2번은 도시-도시간 노선이 아니라 간선-도시간 노선을 뜻한다. 대표적 사례로 나라선이 있다. 나라선은 교토역-키즈역(교토)간 노선으로 1.1의 기준에는 들어가지 않지만, 교토시간사이 본선을 연결하는 선으로서 2번에 해당하는 것.


4.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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