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학교/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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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경성대학교의 각 단과대학과 학부 및 전공에 관한 문서이다.
2. 상세[편집]
2015년을 기해 대학구조개혁평가 결과 경성대의 정원감축 권고와 함께 취업률을 중시하는 교육부 프라임 사업[1] 의 영향으로 기존 학과의 총체적인 통합, 신설, 폐지를 적용이 이뤄졌었다. 단과대학으로 존재했던 중국대학(중어중문학·중국어통번역학·중국통상학)과 신학대학(신학과)이 폐지, 문과대 소속의 프랑스지역학과, 독일지역학과, 철학과는 폐과되고 글로컬문화학부가 신설됐으며, 국어국문학과·일어일문학과·한문학과‧사학과는 인문문화학부로 통합됐다. 법정대학 소속의 법학과·행정학과·정치외교학과가 법행정정치학부로 통합됐으며 신문방송학과와 광고홍보학과가 커뮤니케이션학부로 합쳐졌다. 이공계 계열 학과도 개편되어 다수의 학부가 신설되는 등 전면적인 학과 통폐합이 가속화되었다.
2017년에 학령인구 감소와 취업률을 이유로 무용학과, 정치외교학과, 교육학과, 한문학과가 강제적으로 폐과되었으나, 아이러니하게도 2021학년도에는 생명보건대학을 신설하여 바이오안전학과, 화장품학과 등 새로운 학과가 개설되었다. 그외에도 법정대학이 사회과학대학으로 바뀌고 경찰행정학과(행정학과),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신문방송학과), 빅데이터응용통계학과(수학응용통계학부 응용통계학전공) 등 기존 학과/학부들도 개편되었다. 2023년 기준 아래와 같은 학부/학과들로 운영 중이지만 앞으로도 학과 개편은 빈번히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사범대학은 설립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문과대학 안에 사범계열 학과들이 있다.
3. 문과대학[편집]
4. 사회과학대학[편집]
5. 상경대학[편집]
6. 산학혁신융합대학[편집]
7. 공과대학[편집]
8. 약학대학[편집]
9. 예술종합대학[편집]
10. 생명보건대학[편집]
11. 글로벌학부[편집]
12. 창의인재대학[편집]
13. 폐지된 단과대학[편집]
- 신학대학 : 부산신학교 문서 참조
14. 폐지된 학과[편집]
[1] 참고로 경성대는 프라임사업에 선정되지 못했다.[2] 2021년도부터 역사문화학전공으로 개칭되었으며 기존의 명칭은 '사학전공'이었다.[3] 개요에서도 잠깐 언급했지만, 중국학과의 경우 지금은 문과대 소속이지만 과거에는 "중국대학" 이라고 별개의 단과대학 편제를 가지고 있었기에 현재도 문과대 건물이 아닌 다른 건물(12호관)을 사용한다. 따라서 소속만 문과대 소속이지 거의 별개로 취급하는 경향이 강하다.[4] 재학생들은 보통 줄여서 "소웨"라 부르며, 컴퓨터공학과에서 분과되어 2017년도에 신설된 학과. 예를 들면 기존에는 컴퓨터공학과에서 신입생 80명을 선발했다면 분과 이후에는 소프트웨어학과 40명, 컴퓨터공학과 40명을 선발한다.[5] 1~2학년 시기에 듣는 기초 교양과목을 담당하는 단과대학으로, 별도의 학생을 모집하는 단과대학은 아니다. 행정상 편의를 위해 따로 구분 해 둔 것이라고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