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 엘레펀 킹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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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 소개 장면
28 ~ 48화[1]
파일:마사키 미키 & 권성 마스터 샤프 오프닝 2.gif

파일:파워레인저_와일드스피릿_32화_0040532.jpg
일본판 성우 : 미즈시마 유우[2]
한국판 성우 : 이상헌
슈트 액터 : 오오바야시 마사루[3]
캐치프레이즈 : 놀이 속에 수행이 있다.

놀이 속에 수련이 있는 법! 세상이 사랑하는 엘리펀트권, 엘레펀 킹포!


격수 엘리펀트권의 권사. 외형은 두다리로 걷는 살찐 코끼리이다.

언뜻 보면 불성실하게 보이지만, 사실은 어떠한 사태에서도 긴장하지 않는 것을 중요시하고 있어 항상 냉정하게 있을 수 있도록 할 수 있게「놀이생활 속에 수행이 있다.」를 모토로 한다. 게키레인저 중 강한 마음으로 힘을 내는 란의 소질을 마음에 들어, 낚시를 통해서 그녀에게 철구(한국판:사슬 철구권)의 수행을 시켰다.

다만 성격은 「섹시한 여자를 좋아하는 사람」으로, 간단히 말해 변태. 괴도 세자매의 막내 체리가 다리꼬았다가 바꿔꼬기를 2번정도 반복하니 아주 정신을 못 차렸다. 극히 드물게 바에를 대신해서 거대전의 중계를 맡기도 해, 사이가 좋은 미셸과 둘이 중계를 맡은 적도 있다. 현재는 산속에서 아시아풍으로 인테리어한 오두막에서 산다. 또, 스크래치 마이스터즈의 공장장도 맡고 있다.

모티브는 배우 홍금보.[4] 원판 성우인 미즈시마 유우는 홍금보 전담 성우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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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종화인 49화에선 생략되었다.[2] 훗날 수전전대 쿄류저에서는 슬픔의 전기 아이가론 역을 맡게 된다.[3] 大林勝. 격주전대 카레인저에서 옐로 레이서 역을 맡았다. [4] 홍금보의 영어명은 Sammo hung(사모 헝)이지만 1998년 헐리우드 진출 이전까지는 자신의 풀네임에 어릴적 애칭(삼모)에서 딴 영어명을 붙인 Sammo hung kam-bo(사모 헝 캄포)라는 이름으로 활동했었다. 일본에서는 예전 홍콩영화 전성기 시절 불리웠던 명칭이 친숙하기 때문인지 지금까지 홍금보를 사모 한 킹포(サモ・ハン・キンポー)라고 부르고 있다. 엘레펀 킹포의 명칭은 이 이름이 모티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