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인 정씨(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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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성종의 후궁에 대한 내용은 귀인 정씨(성종)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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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1. 개요[편집]
보현당 귀인 정씨(寶賢堂 貴人 鄭氏, 1882년 ~ 1943년)는 고종의 후궁으로 본관은 해주(海州)이다.
2. 생애[편집]
정방지거의 딸로 1882년(고종 19) 2월 23일에 한성 동부 숭신방(현 서울시 종로구 숭인동)에서 탄생하였다. 덕수궁의 궁인(宮人)으로 있다가 승은을 입어 1915년 8월 20일(양력) 황자 이우(李堣)을 낳았다.[1] 이날 고종은 보현당(寶賢堂)에 임어(臨御)하여 영선군 이준용 및 종척(宗戚), 귀족(貴族)을 소견하여 황자 이우의 탄생을 축하하였다. 황자 이우(李堣)는 뇌막염으로 1916년 7월 25일(양력)에 조졸하였다. 정씨는 귀인에 책봉되고, 별세하였다. 묘소는 서울 동대문구 월곡동에서 도시개발로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당동 산38-4 서삼릉 권역 내 후궁묘역으로 이장하였다.[2]
3. 가족관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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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명호 (2009년 5월 30일). 《조선공주실록》. 역사의아침. 311쪽[2] 조선왕조실록(순종실록), 보현당귀인정씨묘표[3] 1923년 경성지방법원 발행 제적등본 및 가승보 참고[4] 1923년 경성지방법원 발행 제적등본 및 가승보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