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의옹주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조선 태조의 후궁. 이름은 칠점선(七點仙)으로 본래 김해의 관기 출신이었는데, 태조의 눈에 들어 후궁이 되었다.
2. 생애[편집]
1398년(태조 7) 화의옹주에 책봉되어 태조의 후궁이 되었다.[1] 태조와의 사이에서 딸 하나를 두었는데, 바로 숙신옹주다. 태조는 늦게 얻은 막내 딸을 예뻐하여 땅과 집을 주고, 그곳에서 자손들이 영원히 살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2]
1428년(세종) 화의옹주가 죽자, 세종은 1쌀과 콩 30석과 종이 80권을 부조하였다.[3]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6 22:08:40에 나무위키 화의옹주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