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생선교회 명예총재인
김준곤 목사가 작사, 이성균이 작곡한 대한민국의 CCM이다.
한국대학생선교회와 관련이 깊은 곡이다.
민족의 가슴마다 피 묻은 그리스도를 심어
이 땅에 푸르고 푸른 그리스도의 계절이
오게 하소서 오게 하소서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뤄지게 하옵소서
모든 사람의 마음과 교회와 가정에도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하여주소서
주의 청년들이 예수의 꿈을 꾸고
인류 구원의 환상을 보게 하소서
한손에 복음 들고
한손에 사랑을 들고
온 땅 구석 구석 누비는 나라 되게하소서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뤄지게 하옵소서
모든 사람의 마음과 교회와 가정에도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하여주소서
주의 청년들이 예수의 꿈을꾸고
인류 구원의 환상을 보게 하소서
한손에 복음 들고 한손에 사랑을 들고
온땅 구석 구석 누비는 나라 되게하소서
이 땅 구석구석에서
예수를 주로 고백하게 하소서
하늘의 뜻 이땅에 이뤄주소서
주의 나라 되게 하소서
주의 청년들이 예수의 꿈을 꾸고
인류 구원의 환상을 보게하소서
한 손에 복음들고
한 손에 사랑을 들고
온 땅 구석 구석 누비는 나라 되게 하소서
(후렴 3번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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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대학생선교회 총재인 김준곤 목사가 소천하기 전까지 가지고 살던 삶의 신조를 CCM으로 만든 것이다. 김준곤 CCC 명예총재가 2009년 소천할 때의 유언도 이 노래의 가사인 "이 땅에 푸르고 푸른 그리스도의 계절이 오게하자." 였을 정도.
- 곡 자체가 오래된 곡이기 때문에 인지도가 상당히 높다. 불암콩콩코믹스의 한 에피소드에서도 인용된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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