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집으로 올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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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마커스워십 2019 엘범의 1번 트랙 찬송. 작사, 작곡, 편곡은 임선호. 인도는 심종호 영어 제목은 Let's go to His house.
일렉트릭 기타의 화려한 연주와 간주의 솔로가 포인트로[1] 이 곡이 나오자 전국 교회에서 일렉트릭 기타로 사역중인 사람들은 한숨부터 나온다고 댓글이 가득하다. 실제로 일렉기타 사역자들을 갈려나가게 만든 곡이며 인털루트 챌린지도 있었다. 일단 임선호 간사가 이 곡에서 사용하는 이펙터는 A3 angel 드라이브와 Vemuram의 Jan ray 드라이브를 사용한다.
물론 일렉트릭 기타가 눈에 많이 띄어서 그렇지 세컨드 건반도 음 세팅이 꽤 어려우며[2] 다른 악기도 만만치 않다.
2. 가사[편집]
3. 연주 영상[편집]
일렉트릭 기타 inst(임선호 연주)
베이스 기타 inst(정진웅 연주)
드럼 inst(김현성 연주)[3]
피아노 inst(권미성 연주)
신시사이저 inst(이민영 연주)[4]
어쿠스틱 기타 inst(심종호 연주)[5]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9 13:26:48에 나무위키 여호와의 집으로 올라가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특히 솔로 마지막 속주에서 픽업 셀렉터를 바꾸는 부분이 있다. 임선호는 최근 국내의 커스텀 기타 업체 윌로우스의 기타를 쓰며 픽업 배치는 험버커-싱글-험버커이거나 싱글-싱글-싱글이다. 마지막 속주에서 셀렉터를 움직여 넥쪽의 픽업을 사용한다. 속주가 끝나면 다시 브릿지 픽업으로 셀렉터를 바꾼다. 아래 연주 영상에 나온다.[2] 인트로 초반엔 pad 사운드를 쓰고 이후엔 브라스 음원 여러개를 믹스해서 내는 소리를 쓴다. 시간이 흐른 지금은 신디 세팅 팁이 유튜브에 올라와 있다. 제대로 내려면 코르그의 크로노스 2같은 워크스테이션 신디가 필요하다.[3] 잘 들어보면 일렉트릭 기타 솔로 부분이 다른걸 들을수 있는데 영상 댓글중 닉네임 홋치의 댓글을 보면 2주차 녹음 예배 ver이라고 한다.[4] 하단은 야마하의 몽타주 7(76건반) 상단은 코르그의 크로노스 2 6(61건반)이다. 몽타주 7은 pad 사운드를 쓰고 크로노스 2 6은 브라스 소리 여러개를 믹스한 소리를 쓴다.[5] 심종호 간사의 오피셜로 노래하면서 연주하기 까다롭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