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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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명사[편집]
1.1. 맡겨진 임무[편집]
맡겨진 임무나 명령. 보통 숙명과 비슷하게 사용하지만 조금 다르다. 숙명은 태어날 때부터 타고난 운명이지만, 사명은 후천적으로 받아들여 지키거나 이루려는 것을 뜻한다.
1.2. 임금의 명령[편집]
임금이 내린 명령이며 그 중에서도 외교적인 일을 담당하는 사신이 받은 명령을 뜻한다.
1.3. 목숨을 다루는 권한[편집]
흔히 말하는 사명신이 이를 뜻하며, 무당이 제를 올릴 때 비는 말에도 등장한다.
1.4. 궁중의 신[편집]
백성의 목숨을 관장하는 궁중의 신으로, 봄에 제사를 올렸다.
1.5. 회사의 이름[편집]
회사의 사(社), 이름의 한자인 명(名)을 합친 단어이다.
2. CCM[편집]
2.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CCM 찬양으로, CCM 전문 작곡가인 이권희 집사가 작사, 작곡하여 2005년에 발표한 곡이다. 자신의 뜻을 버리고 주님과 같은 길을 걸어가게 해달라는 감동적인 가사와 국악의 요소가 적절히 첨가된 선율[1] 로 인해, 한국 개신교와 가톨릭 양쪽에서 모두 애창되는 찬양곡 중 하나이다.[2]
2.2. 가사[편집]
2.3. 일본어 가사[편집]
水(みず)と血(ち)を流(なが)され
その道(みち)、私(わたし)も
ついて行(ゆ)きます
* 険(けわ)しい山(やま)、谷間(たにま)も
海(うみ)の果(は)てまでも
彼(かれ)らを救(すく)うため
すべてささげます
父(ちち)よ、この私(わたし)を
使(つか)わせたまえ
命(いのち)も惜(お)しまずに従(したが)います
* (반복)
たとえ、にくまれても
愛(あい)し続(つづ)けます
救(すく)いの十字架(じゅうじか)に
従(したが)います
命捨(いのちす)てるほどに
愛(あい)された主(しゅ)よ
小(ちい)さな私(わたし)を
受(う)け入(い)れたま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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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단조라 더 엄숙한 분위기이기도 하다.[2]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과 마찬가지로 개신교신자가 작곡한 개신교CCM곡이면서도, 한국 가톨릭에서도 생활성가로 애창하는 곡 중 하나이다. 단, 외국곡이라면 가사번안을 가톨릭색체에 맞게 바꿔서 노래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