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창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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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낮은 가치
2.1. 원인
3. 기능
4. 작품별 예
5. 일화


1. 개요[편집]


창작물 내의 금속 의 묘사에 관한 문서이다. 역사적으로 귀금속으로 여겨져왔던 금인 만큼 창작물에서의 등장도 활발하다.

판타지의 금화는 대개 영어 gold의 영향을 받아 골드라고 부른다.


2. 낮은 가치[편집]


판타지에서 금의 모습은 현실보다 덜 가치있는 것처럼 묘사된다. 실제 금 1kg은 약 8,000만 원으로 같은 질량의 보다 약 70 배나 비싼데, 판타지에서는 그런 금이 잔뜩 사용된 물건들이 많이 등장한다.

화폐로도 금화가 지나치게 자주 등장하여 거의 오백원화처럼 흔하게 묘사된다. 현실에서 자주 쓰인 동화, 은화는 등장도 안 하는 경우도 많다. 실제로는 딱 100원 짜리 동전(지름 24mm, 두께 1.5mm)만 한 금화가 있다면 그 가치는 백만 원이 넘는다.

영지물에서는 드워프를 산에다 갈아넣으면 순도 99%짜리가 덩어리째 막 쏟아져 나온다. 물론 실제 금광은 그렇게 순도가 높지 않다.[1]


2.1. 원인[편집]


판타지인 만큼 금보다 더 가치 있는 금속이 존재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판타지에서 금보다 더 높은 가치를 지닌 것으로 유명한 것으로는 미스릴이 있다. 보석이나 특수광물, 액체화학물 등 다른 물질이 이 위치를 차지하기도 한다. 가령 우주보안관 장고에서는 케륨이 금보다 훨씬 좋기 때문에 금은 땅에 떨어져도 줍는 경우가 드물다.

판타지라는 특성을 위해서 독자들의 비현실적인 만족감을 채워주기 위해서이기도 하다.

현실적으로는 대부분의 작가들이 금이 얼마나 비싼 금속인지 잘 모르고, 경제에 대해서도 무지하거나 별 신경 안 썼기 때문이 가장 크다. 위 설명대로 많은 가상 작품들의 세계관에서는 금의 가치가 현실보다 낮을 수도 있겠지만, 애초에 금이 교환의 수단으로 쓰이는 이유가 귀하고 가치있기 때문이므로 가치가 낮다면 굳이 그걸 화폐로 쓸 이유도 없기 때문이다. 즉 많은 판타지에서의 금화(혹은 골드)라 불리는 것들은 이름과 색깔만 금이지 그냥 해당 세계관에서 통용되는 평범한 동전이라고 보는 것이 편하다. 사실 대부분의 작품에서 경제 시스템은 메인 스토리와 무관한 곁다리일 뿐이므로 큰 문제는 되지 않는다.

아예 가상의 세계관이라면 그나마 낫지만, 가상 세계가 아닌 현대 영국을 배경으로 하는 해리 포터 시리즈에서는 이 문제가 팬들이 지적하는 대표적인 설정붕괴 중 하나가 되었다. 갈레온의 액면가 문제 참조.[2]

반면 가상세계를 배경으로 한 판타지라도 치밀한 고증으로 유명한 늑대와 향신료의 경우 작중 뤼미오네 금화 하나로 석 달을 먹고 살 수 있다는 등 금의 가치가 제대로 반영되어 있다. 이쪽은 작중 경제 시스템이 작품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니 당연한 일이다.

SF 작품의 경우 금이 풍부한 소행성이나 행성에서 대량 채굴이 가능하거나, 원자를 재조합시킬 수 있는 장치로 인해 낮은 가치를 지니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스타트렉에 등장하는 종족 페렝기는 금을 '라티넘'이라는 액체금속 화폐를 저장하는 일종의 용기로 사용한다.


3. 기능[편집]


판타지에서는 강철 갑옷보다 황금 갑옷이 더 상위인 때도 많다. 그런데 금의 약한 강도를 생각하면 실용성이 높다고 보기는 어렵다. 물론 이렇게 설정된 것은 금으로 된 아이템이 멋있고 앞서 언급했듯 판타지적 환상을 만족시키기 때문이다. 왕이나 귀족이 의전용으로 화려한 갑옷과 무기를 갖춘 것도 그 때문이다.

마법적인 효과가 있다고 설정하기도 한다.[3] 이런 설정은 귀금속이라는 이미지와도 잘 어울린다.

연금술을 통해서 다른 금속을 통해 금을 생성해낼 수 있는 세계도 있다.


4. 작품별 예[편집]


  • 이상한 던전 시리즈에서는 황금제 검과 방패가 등장하지만 판타지에서는 이례적으로 강철제 무기보다 공격력과 방어력이 약하다. 대신 상점에 팔면 비싸게 쳐주며 녹이 슬지 않는다.


  • 테라리아의 NPC 고블린 땜장이는 당연히 금이 철보다 단단하지, 인간들은 도대체 뭘 배우고 다니는거야?라는 대사를 하고 다닌다. 실제 게임 내에서도 철, 납보다 금, 백금이 더 상위 금속이다. 이를 빗댄 대사인 듯.

  • 메이플스토리에서는 4등급 장신구 제작의 재료로 사용된다. 여기서는 은괴가 금괴보다 더 비싸다 청동보다 더 쌀수도

  • 스타트렉에서 페렝기족은 물질재조합장치로 복제가 불가능한 라티넘을 화폐 단위로 대신 사용하여, 복제가 가능한 금은 액체 금속인 라티넘을 안정적으로 감쌀 수 있는 포장지 용도로만 사용한다. 때문에 쿼크가 "누가 내 라티넘을 다 빼갔다! 쓸데없는 금만 쌓여있잖아!"라고 좌절하는 에피소드가 있다. 참고로 인류와 연방은 물질재조합장치의 발명 덕분에 누구나 풍요로운 생활을 누리며 자아실현을 하는 것이 가능해져서 화폐제도를 아예 폐지했다.

  • 동물의 숲 시리즈에서는 금으로 된 도구가 등장하는데, 간지나는 외형말고는 기능면에서 기존 도구와는 아무런 차이도 나지 않는다. 허나, 그 간지때문에 동숲 유저들 사이에서는 은근히 인기있는 허세템 취급받는다. 시리즈 최신작인 모여봐요 동물의 숲에서는 바위에서 희귀한 확률로 금광석이 나오므로 직접 금 도구를 만들 수 있는데, 하나씩 만들 때마다 게임 내 화폐 중 하나인 마일을 제공하는 임무가 있다. 외전작인 동물의 숲 포켓캠프에서는 금으로 된 가구도 나오는데, 만들 때마다 대량의 재료를 덥석덥석 퍼먹는 주제에 역시 기존 가구와는 기능의 차이가 전혀 없지만, 어쨌든 그래서 희소성있는 허세템 취급받아서 이걸 다 만든 유저들이 포캠 마이너 갤러리에 이를 자랑삼아 인증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 저축전사 캐쉬맨에서는 주인공인 외계인이 다시 돌아가기 위해 우주선의 연료를 모으는 내용인데, 그 연료라는 게 다름아닌 금이다. 본인 행성에선 연료로 쓸 정도로 흔하다 한다.


  • 팀 포트리스 2에서는 금의 동위원소로 오스트레일륨이 나온다. 원자핵이 복싱하는 캥거루 모양이라는 것이 오스트레일륨의 특징. 공식 만화 최신회 기준으로 자연의 오스트레일륨은 전부 고갈된 상태로 남아있는 오스트레일륨을 둘러싼 투쟁이 진행되는 중이다.



  •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시리즈에서 목재, 식량, 석재와 더불어 4대 자원이다. 현실과 다르게 금광이 지면에 노출되어있고 석재보다 더 오래 캘 수 있다. 미니맵에서 보면 노란색으로 표시된 부분이 금광이다.[4] 또 한가지 획득방법은 교역으로 다른 자원 대신 무조건 금을 싣고온다.

초반에는 크게 쓰이지 않지만 후반으로 가면서 고급 기술 연구와 고급 유닛을 생성할 때 아주 중요하고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부터 시장에서 잉여자원을 팔고 부족한 자원을 구입하는데도 사용한다.

  • 해리 포터 시리즈의 화폐인 갈레온은 딱 봐도 꽤 커 보이는 금화인데, J. K. 롤링의 설정에 따르면 그게 고작 5 파운드(약 7,000~8,000 원)다. 물론 작중에서 연금술로 금을 만들 수 있기도 하고, 설정을 짤 당시의 조앤 롤링은 가난했기 때문이다.

  • Grand Theft Auto Online에서는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에서 훔칠 수 있는 물품으로 등장한다. 4개의 물품중 2번째로 비싼 목표물이다. 목표물은 현금,예술품,금,다이아몬드 이렇게 4가지가 있는데 현금은 훔치는데 한세월 걸리고 보상도 제일 적기때문에 기피된다. 다이아몬드는 보상이 제일많기는 하지만 엄청 낮은 극악의 확률로 등장하기 때문에 별 의미없는 존재다. 그나마 예술품이 훔치는 시간도 적게들고 보상도 나름 짭잘하기 때문에 금과 더불어 선호도가 높다. 단, 훔칠 때 숙련도에 따라 달라지는 수익적인 부분과 예술품과는 달리 손이 피곤하고 금 나름대로의 무게 때문에 도망칠때 속도가 감소하므로 호불호가 갈리는편.

  • Gold Rush: The Game 이름 그대로 사금을 캐는 게임이다. 중반만 가도 포크레인으로 대량으로 캐버릴 수 있다.


  • 엘리트: 데인저러스에서는 거래 가능한 금속 품목으로 등장한다. 다만 21세기에 비해 가치가 낮은 편이다. 공식 도서 설정대로 1크레딧을 $50(약 6만 원)으로 계산할 경우 금의 은하계 평균 가격은 톤당 약 28억 원 정도인데, 그램당 3천 원도 되지 않는다. 우주에서는 금을 보다 쉽게 얻을 수 있기 때문으로 예상된다. 채굴 장비를 가진 함선으로 소행성이나 행성 고리에서 채굴하면 톤 단위의 금을 쉽게 손에 넣을 수 있다.


  • 미국 의학드라마 '닥터 하우스' 시즌 2 에피소드 15에서 금 중독을 다룬다.

4.1. 마비노기[편집]


통화로 골드를 사용한다. G2에서 나온 말로 광석들 중에서 가장 균형잡힌 광석, 광석들 중 으뜸이라고 한다.

하지만 은광석 값이 금광석 값보다 훨씬 더 비싸다. 그런데 더 무서운 건 금광석보다 금괴 값이 더 싸다는 거다.

채광을 위시한 스텟 노가다할 때 자연스럽게 얻지만, 솜씨보정을 위해 사금을 할 때도 금가루를 얻을 수 있다.


4.2. 대항해시대 온라인[편집]


교역품 중 하나로 등장. 카리브와 남미, 아프리카 등지에서 구할 수 있다. 카리브에서는 온전한 금의 형태가 아닌 사금을 재료로 주조 레시피 중 하나인 주금법을 사용하여 금을 생산하는 방법을 사용한다. 이 교역품이 대단한게, 남미에서 3천 두캇 정도에 산 물건이 유럽에서는 1만 두캇 넘는 가격에 팔리기 때문. 명산품이 아닌 교역품 중에 이만한 이익을 내는 교역품도 드물다.

발주서 가격이 낮던 시절에는 중거리 무역으로 각광받았으나, 2010년 9월 패치로 발주서 가격이 뛰면서 역사 속으로 사라진 교역 중 하나가 되었다. 이후 주로 향신료와 남만무역 방폭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물론 따로 중남미에 자주 갈 일이 있다면 겸사겸사 퍼오는 경우도 있다.

나름 판타지적인 요소인 연금술을 통해 , 구리, 수은 같은 금속을 금으로 바꿀 수 있는 레시피가 존재한다. 하지만 이를 위한 복잡한 사전 작업을 하느니[5] 그냥 중남미에서 금을 퍼오는게 훨씬 쉽기 때문에 스킬 랭작 목적이 아니라면 아무도 이용하지 않는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셈. 연금술을 이용한 금 제조법은 어떻게 보면 연금술에 대한 상징적인 의미의 레시피라고 할 수 있다.


4.3. 마인크래프트[편집]


마인크래프트에서는 석탄, 구리 다음으로 흔한 광물이다.

현실적이게도 방어구도구를 만들면 내구도나무보다도 낮다. 내구도 33. 참고로 나무는 67. 즉, 내구도가 나무의 절반도 안 된다.(33×2<67) 그래서 유저들 사이에선 금괴의 외형과 금제 도구들의 물내구성 때문에 금레기, 버터로도 불린다.

대신 자바 에디션 한정이지만 다이아몬드 도구보다 효율 하나는 높다.[6] 채굴 속도가 네더라이트 곡괭이보다도 빠르고 또한 금으로 만든 보호구네더에서 매우 유용하다. 금은 네더에서 가장 흔한 자원이며, 원석이 아닌 금 조각이 박혀있는 네더랙을 볼 수 있다.

피글린들은 일반적으로 플레이어를 발견하면 공격하려고 달려들지만, 금 보호구를 착용한 플레이어에게는 플레이어가 선제 공격을 가하거나 상자를 열거나 금 계열 블록을 캐지 않으면 공격하려고 달려들지 않는다. 그리고 마법부여(인챈트) 보정치가 높게 책정되어 있어 낮은 레벨로도 쓸만한 마법부여를 걸어줄 수 있다.

생활용품에서는 파워레일, 시계, 갑압판, 황금사과 등이 있는데 특히 파워레일과 황금사과는 활용도가 높고 금을 대량으로 퍼먹기에 게임 후반에 접어든 이후로는 매우 중요한 광물이다.

1.16 업데이트 이후부터 피글린과의 거래에서 유일한 화폐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고, 새롭게 등장한 최상급 광물인 네더라이트의 제련에 금괴가 무더기로 필요하다.[7]

모드 계열로 들어가게 되면 바닐라 마인크래프트보다 활용처가 더 많아져서 소모량이 무지막지하게 늘어나게 된다.

5. 일화[편집]


위의 게임들에서처럼 자원처럼 등장하는 것은 아니고 금에 대한 특별한 이야기가 존재하는 것들이다.

  • 맛의 달인 3권에는 황금으로 통짜 샤브샤브 냄비를 만든 졸부가 등장한다. 지로는 몇십년 간 자라탕을 끓인 질그릇 냄비[8]를 가져와 죽을 끓인다. 재료는 밥과 맹물 뿐이었지만 냄비에 배어 있는 자라 육수가 나와서 자라없는 자라죽이 된다. 그리고 지로는 황금은 분명 아름답지만 요리사와 함께 성장해나가는 도구는 아니라고 말한다. 졸부는 마지막에 황금 냄비와 질그릇 냄비를 바꾸자고 한다. 그 외에도 이타야마 사장이 상술한 술과 요리에 금박을 뿌려먹는 졸부짓을 한 번 하는데, 해당 에피소드에서는 캐비아를 떠먹는 순금 숟가락이 등장한다.


  • 탈무드에 위와 비슷한 이야기가 있다. 어느 랍비가 왕비를 만나는데, 랍비의 얼굴이 못생긴 것을 본 왕비가 지혜가 그런 못난 그릇에도 들어가는거냐고 모욕을 주었다. 랍비는 왕비에게 술을 어디에 담느냐고 물었고 항아리에 담는다 하자 왕실에 금으로 된 항아리가 있다면 당연히 그걸로 술을 보관하는게 옳지 않냐고 말했고 왕비는 그 말대로 하였다. 그러나 금 항아리로 보관한 술은 쉬어버렸고 왕비가 이에 대해 추궁하자 지혜를 담는데 외형이 중요한게 아니라고 대답하는 것으로 이야기가 끝난다.

  • 헌터×헌터그리드 아일랜드편에서 나오는 포켓 카드 중에는 매일 금가루 500g을 내뿜는 소녀가 있는데, 계산해 보면 가만히 앉아서 연수입 80억 원이 생기는 셈이다. 같은 랭크의 다른 카드들과 비교하면 명백히 밸런스 붕괴급 카드다.

  • 양판소를 비롯한 판타지 세계에서는 고블린들이 환장한다고 하는 광물 중 하나이다.


  • 전래동화에서 자주 등장하는 것이 금덩어리인데, 욕심많은 부자가 탐욕에 눈이 멀어서 금을 탐하다가 개털되거나, 반대로 착한 주인공의 욕망에 물들지 않은 순수한 심성을 보여주고자 버려지는 게 주 클리셰다.
    • 도깨비 방망이 이야기에서는 도깨비들이 자신들의 방망이로 온갖 물건들을 나오게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때 이들이 외치는 주문 중 하나인 '금 나와라 뚝딱'은 금 자체가 가져다주는 임팩트와 맞물려서, 이 전래동화를 듣고 자란 어린이들에게 크게 각인이 되었다.
    • 금도끼 은도끼 이야기도 매우 유명한데[9], 이 이야기에서 파생하여 많은 2차 창작이 이루어졌다.

  • 고려 말의 시조시인인 이조년에 대한 민간전승 중에 이 금과 관련된 것이 있다. 한 번은 자신의 형인 이억년[10]과 함께 오늘날의 석촌호수인 송파강[11] 주변을 여행하다가 금덩어리 두 개를 발견하고 서로 사이좋게 나눠가졌는데, 그로부터 얼마 지나지도 않아 형의 금을 탐하고픈 마음이 들어 이를 없애고자 이조년이 자신의 금을 강물에 내던지자, 이억년도 동생의 형제애를 지키려는 마음을 알고 똑같이 금을 물에 던져넣었다는 이야기다[12].

[1] 알래스카주 쥬노 광산의 경우 1톤에 0.04온스, 남아프리카공화국은 1톤당 0.20~0.55온스, 우리나라는 1톤당 0.29 온스의 금이 나온다고 한다.[2] 그 외에도 온갖 희한하고 쓸데없는 부서가 다 있는 마법 정부재무부가 없다. 심지어 모든 부서를 빼먹지 않고 작가가 다 설명해 뒀기에 빠져나갈 구멍도 없다. 사회나 경제 분야를 조금이라도 알고 있다면 이게 얼마나 말도 안 되는 것인지 알 것이다.[3] 현실 세계에서도 금은 매우 얇게 펼 수 있고 전기가 아주 잘 통하기 때문에 사치재로서의 용도 외에 전자제품 부품으로서의 용도가 있다. 강도는 현실처럼 약하다고 해도 강도 이외의 실용적인 속성이 있다고 해도 이상할 일은 아니다.[4] 노란색을 사용하는 진영과 조금 헷갈릴 수 있다.[5] 베이스 금속 이외에도 구하기 귀찮은 몇가지 재료가 더 필요하고, 레시피도 특정 도시의 인물이 가지고 있으며, 연금술 스킬도 키워놓아야 한다.[6] 물론 금 곡괭이로는 흑요석을 캘 수 없다.[7] 참고로 네더라이트는 반대로 네더에서 가장 희귀한 자원이다. 설정상, 오래전 피글린들이 전부 사용해버려서 라고...[8] 이 질그릇 냄비를 사용하는 요리점은 100권 이후 명점 기행에 또 한 번 등장하는데, 그 사이에 선대가 세상을 뜨고 2세가 가게를 꾸려나가고 있었다.[9] 한국인들의 통념과 달리 원전은 이솝 우화고, 여기서 등장하는 산신령의 정체도 그리스 신화의 전령의 신인 헤르메스다.[10] 여담인데, 이억년, 이조년 형제의 이름은 숫자 억, 조에서 따왔다. 이조년은 5형제 중 막내인데, 형제들의 이름이 죄다 이백년, 이천년, 이만년, 이조년이었다. 대체로 아들들이 장수하라는 의미로 이들 형제의 아버지가 붙인 것으로 추정된다.[11] 1960년대까지 있었던 한강의 지류다.[12] 여담으로, 이 일화가 스펀지에서 방송되었을 때 스펀지 실험맨들이 진짜로 잠수장비를 챙겨서 석촌호수의 바닥을 뒤졌는데, 당연히 아무 것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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