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민(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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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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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배우. 2019년 드라마 《스토브리그》로 데뷔, 이후로 웹드라마 《나의 별에게》, 드라마 《학교 2021》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스펙트럼의 연기를 표현할 수 있는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2. 작품 활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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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영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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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드라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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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그 외 활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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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방송[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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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라디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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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잡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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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인터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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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뮤직비디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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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광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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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팬미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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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V LIV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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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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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이든 물어보살 출연 당시 2019년 11월 4일로 데뷔작인 스토브리그 방영을 약 한 달 앞둔 일반인 상태였다.
• MBTI 검사 결과가 ISFJ-T라고 한다.
• 자기관리가 철저한 편인데, 그를 위함과 동시에 평소에 좋아해서 운동을 자주 한다고 한다. 개중 러닝과 등산과 같은 유산소 운동을 자주 한다고.
• 돌잡이 때 돈을 잡았다고 한다. 1천원과 5천원 중 5천원, 5천원과 1만원 중에서는 1만원, 1만원과 1십만원 사이에서는 1십만원을 선택했다고 한다.
• 꽃미남이다.
• V LIVE에서 밝히길 부모에게 자랐는데 종아리를 맞으며 엄하게 자랐다고 한다.
• 공교롭게도 같은 이름을 가진 배우인 김강민과도 이름이 같다.
• 오랜 자취로 요리에 능숙하다고 한다. 특히 자신의 김치찌개에 대한 자부심이 있는데, 찌개 육수로 물 대신 사골 육수로 김치찌개를 끓이는 것이 핵심이라고 한다. 그 비주얼은 보장 못해도 맛은 주변인들까지 인정한다고 말했다.
• 좋아하는 음식으로 치킨, 곱창, 떡볶이 세 가지 음식을 꼽는다.
• 주량은 소주 약 2병, 안주로는 뭐든 가리지 않지만 좋아하는 음식인 치킨, 곱창, 떡볶이를 즐겨 먹는다고 한다.
• 탕수육 먹을 때 소스를 부어 먹느냐 찍어 먹느냐는 질문에 기분에 따라 다르다고 했다. 한 편을 크게 선호하거나 싫어하는 것 같지는 않아 보인다.
• 반면 하와이안 피자는 좋아하지 않는다고... 시원한 파인애플만을 선호한다고 한다.
• 향수는 바이레도의 블랑쉬와, 조 말론의 블랙베리 앤 베이를 좋아한다고 한다.
• 중학교에 다녔던 시절, 교내 연극 동아리에서 연극을 하며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설렘, 황홀, 기쁨을 느꼈고, 그 뒤로 학창시절 연기 캠프 등의 경험을 쌓으며 연기에 대한 애정이 커졌고, 진로에 대한 확신을 가져 배우가 되었다고 한다.
• 본인을 완성이 아닌 진행 상태로 표현한다.
• 믿을 수 있는 배우, 공감을 만들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한다.
• 인생 영화로 ⟪크로싱⟫, 인생 드라마로 ⟪미생⟫을 꼽았다. 크로싱과 같은 가족 관련 이야기에 끌린다고 한다.
• 조정석, 손현주, 김래원을 매우 동경한다. 이들을 보며 보는 사람이 편안함을 느끼고, 물 흐르듯 자연스러우며 동시에 개성 있는 연기를 하고 싶다는 꿈을 키웠다고 하였다. 그중 조정석과는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함께 연기하게 되어 행복했다고 한다.
• 스토브리그 촬영 당시, 배우로서의 첫 촬영에 남궁민이 함께해서 매우 긴장했다고 한다. 안 그래도 떨리는 첫 촬영인데 무려 남궁민과 함께 하니 더욱 긴장이 커졌고, 때문에 전날 밤까지 새웠다고 한다.
• 네이버 포스트 미스틱액터스 채널에 김강민의 게시글이 종종 올라온다.
• 유튜브 Silverserieson 채널에 김강민의 영상이 종종 올라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