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한(타자)/선수 경력/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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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한의 연도별 시즌 일람
2022년

2023년

2024년

1. 시즌 전
2.1. 4~5월
2.2. 6월
2.3. 7월
2.4. 8월
2.5. 9월
2.6. 10월
3. 총평
4. 시즌 후
5. 관련 문서



1. 시즌 전[편집]


시범경기에서 주로 1번 내지는 3번 타순에 배치되어 출장하고 있는데, 3월 20일 기준 타출장 .261/.320/.609 OPS .929를 기록 중이다.[1] 그야말로 타율만 1푼 낮은 2009 시즌 박재홍의 재림.

하지만 3월 28일 시범경기에서 슬라이딩 도중에 베이스에 손이 접질리는 미세한 부상을 입어서 2023 시즌 개막 엔트리 승선은 불발되었다. 이승엽 감독에 말에 따르면 부상이 회복 되는대로 금방 1군에서 모습을 볼 수 있을거라고 한다. 그러나 이후 정밀검진 결과 중수골 골절로 밝혀지면서 최대 한달은 볼 수 없을 전망.


2. 정규시즌[편집]



2.1. 4~5월[편집]


개막 후 한 달 가량이 지난 4월 23일 기준 간단한 러닝 운동과 티배팅을 시작할 수 있을 만큼 몸 상태가 좋아졌다고 한다. 이천 재활군 코치들도 경악할 정도로 재활 속도가 빠르다고 하며 5월 초에는 1군으로 올라올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고 한다. 때문에 팬들은 선배 못지 않은 김대한의 내구성에 놀라움을 감치 못하는 중. 근데 중상 정도의 부상을 입고도 오뚝이같은 모습을 보여주는 면모에서는 정수빈보다 민병헌 과에 가깝다.

그러나 선수 보호 차원에서 5월 중순 이후에 본격적으로 청백전과 퓨처스를 비롯한 실전경기에 투입시킬 예정이라고 하는 것으로 보아 실제 1군 복귀는 6월 쯤으로 예상된다. 사실 중수골 골절이라는 중상을 입은 것을 생각하면 6월 복귀도 상당히 빠른 회복 속도인 편이다.

현재 김인태와 김재환의 부상, 송승환, 호세 로하스, 양찬열의 부진으로 김대한을 그리워하는 두산 팬들이 늘고 있다.

5월 28일 기사로 1군이 동행 중인것이 확인되었고 이승엽 감독은 콜업 시기 고민 중임을 밝히며 1군 복귀가 가시권임을 알렸다. 감독 역시 김대한을 대주자나 대수비 요원이 아닌 주전으로 쓸 것이라 일찌감치 못을 박았기 때문에 2군에서 타격감이 확실히 올라올 타이밍에 빠르게 1군에서 얼굴을 볼 수 있을듯.

5월 31일, 드디어 1군 엔트리에 등록되면서 해방되었다! 그리고 당일 경기 9회초에 대타로 투입되었으나, 시즌 첫 타석을 아쉽게도 삼진으로 끊었다. 다만 타석에서 끈기있게 8구 승부를 펼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확실히 한 단계 성장한 듯한 모습을 보여줬다.

2.2. 6월[편집]


2일 수원 kt전에서 1번 우익수로 시즌 첫 선발 출장을 가졌고, 첫 타석부터 밀어쳐 안타를 치는 등 5타수 2안타 1볼넷 3득점 1타점의 활약을 펼치며 시즌 첫 선발 출장이자 본인의 데뷔 첫 리드오프 출전을 성공적인 모습으로 마쳤다.

그러나 3일 수원 kt전에서는 3회말 1사 1루 상황에서 강백호의 짧은 안타를 홈 송구에 급급해 뒤로 빠뜨리는 치명적인 실책성 플레이를 범해 1루 주자 김상수를 홈까지 불러들였고, 이 여파로 선발 김동주가 4타자 연속 안타에 장성우에게 투런 홈런을 얻어맞으며 대량 실점을 범하고 말았다. 타석에서도 5타수 1안타 2삼진으로 아쉬운 성적.

4일 kt전에서는 9회초 대타로 나와 잘 맞는 타구를 쳤으나, 타구가 좌익수 정면으로 가면서 범타로 물러났다.

6일 잠실 한화전 3회말에 장민재 상대로 마수걸이 솔로포를 쏘아올렸다. 시즌 1호.

이후로는 호세 로하스, 송승환의 부진을 틈타 사실상 우익수 주전 자리를 꿰찬 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7일 잠실 한화전에서 3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8일 잠실 한화전에서 3타수 2안타 1볼넷으로 활약했다.

9일 잠실 KIA전에선 5타수 무안타로 부진했다.

10일 잠실 KIA전에서 1번 타자로 선발 출장했으나, 4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하며 좋지 못했고 수비에서도 송구 실책을 한 차례 기록했다.

11일 잠실 KIA전에선 4타수 1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1회에는 안타로 출루했으나, 이후 세차례 맞이한 득점권 타석을 직선타-범타-삼진으로 물러나면서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KIA와의 3연전에서 성적은 13타수 1안타 2삼진으로 한화전에서 보여주었던 타격 퍼포먼스는 온데간데 없어졌고 기본적인 수비마저도 부족한 모습을 보여 루징 시리즈 확보에 적잖은 기여를 하였다.

13일 창원 NC전 4회에 타점을 올리긴 했으나 2루수 박민우의 실책으로 나온 점수라 1타점밖에 올리지 못했고, 수비에서도 8회말 두번이나 타구를 더듬으며 1실책을 기록하는 등 아쉬웠다. 최종 성적은 5타수 무안타 1타점 1볼넷 2삼진.

14일 창원 NC전에서 3타수 2안타(1 3루타) 1타점 2득점의 좋은 활약을 했다.

15일 창원 NC전에서 2타수 무안타로 부진하고 홍성호로 교체되었다.

17일 잠실 LG전에서 6회 이후 우익수 대수비로 나왔는데, 9회에 김대한의 영 좋지 않은 수비 센스로 장타를 내주게 되었다.

18일 잠실 LG전에서 2회 수비 실책을 저지른 정수빈의 대타로 출전하게 되었는데, 선구안, 컨택, 수비 모두 안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가짜재능이라고 대차게 까이고 있다.

20일 잠실 SSG전 6회말에 동점 적시타를 때려내며 경기를 원점으로 되돌리는데 성공했으나, 나머지 선수들의 대삽질로 경기가 패해 빛이 바랬다.

21일 잠실 SSG전 1회초에 최지훈의 3루타를 잡아내려다 펜스에 머리를 부딫쳐 어지럼증이 일어나 조수행으로 빠르게 교체되었다.

22일 잠실 SSG전에서 2타수 무안타로 부진했고 8회에 대타 로하스로 교체되었다.

23일 고척 키움전에서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24일 고척 키움전 3회말에는 이성열도 하지 않을 타구를 흘리고 드리블을 시전하는 행동을 보여주며 상대팀의 2루타를 만들어줬고 이 여파로 선발 브랜든이 이형종에게 적시타를 맞아 2실점을 하게 되었다. 오죽 안풀렸는지 8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기습번트를 대는 시도를 했으나 1루수와의 태그 직후 땅에 머리를 부딫히는 부상을 입기도 했다.

25일 고척 키움전에서 4타수 2안타 1볼넷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7회까지 안타가 없었으나 8회초 1사 1루에서 1타점 적시 2루타를 때려내면서 선발 전원 안타를 달성하는데 성공했다. 9회초 무사 1루에서도 좌측 담장 코너까지 타구를 굴리는 2루타를 만들어내면서 멀티 히트를 달성했다.

27일 잠실 NC전에서 9번 우익수로 나섰으나 3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삽질을 했다.

28일 잠실 NC전에서는 3타수 1볼넷을 기록했다.

6월 기록
경기
타수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볼넷
삼진
병살타
도루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23
70
16
3
1
1
10
7
7
16
0
1/3
.225
.304
.338
.642
시범경기까지만 해도 팬들이 기대한 김대한의 모습은 박재홍 하위호환, 아무리 못해도 넥센 시절 김민성이었지만 뚜껑을 열어본 결과 실상 6월 한 달간 김대한이 보여준 폼은 유재웅+21시즌 터커나 다름이 없었다. 같이 백업 외야수로 뛰고 있는 홍성호가 적어도 타격에서는 1군에 적응해가는 듯한 폼을 보여주고 있는데 반해[2] 김대한은 공수주 모든 면에서 본인이 못한 것을 만회하기 위해 급한 모습을 보이고 정신적으로 좋지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 점을 극복하지 못 한다면 1군에서의 본인의 확고한 자리라는 것은 없을 것이다.

2.3. 7월[편집]


1일 울산 롯데전에서 4타수 3삼진이라는 경악할 선구안을 보여줬다. 특히 낮게 떨어지는 공만 던지면 무조건 삼진이다. 무엇보다 볼 카운트 쓰리볼에서 과감하게 배트를 돌려 포수 파울플라이 아웃으로 물러난 장면은 이 날 경기의 백미.

끝없는 부진으로 2일 결국 1군에서 제외되었다. 이승엽 감독도 안재석과 함께 2군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기 전까지는 콜업 계획이 없음을 밝혔다.

이후 2군에서도 타율 .194 OPS .469라는 부진한 성적을 찍으며 삽질 중이다.

그런데 7월 22일 새벽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전민재, 박성환 및 지인들과 함께 음주가무 하면서 고기 먹고 건배사 하는 스토리를 올려 있는 욕 없는 욕을 싹다 들어먹는 중이다. 좋았쑤어~영차! 다만 지나치게 과한 욕이라는 반응도 있다. 상식적으로 스포츠 선수가 슬럼프에 빠지면서 성적 부진을 겪고 있을때는 어떤 종목의 선수라 할 지라도 위로를 받고 싶을 것이고, 그게 야구선수라고 해서 예외인 건 아니기 때문이다. 물론 프로 선수가 시즌 중에 음주가무를 시전하며 일탈하고 그걸 굳이 인스타 스토리에다 올린 것은 빼박 잘못이다.[3] 그 뿐만 아니라 이 음주가무를 항의한 팬들이 개인 DM으로 일침을 날리자 그 유저들을 차단 했다는 사실이 밝혀져서 팬들은 영차지명, 김대한잔해, 룸대한, 작전명 빨대한(...)[4], 전석대한 등의 별명으로 비난하고 있다.[5]

지난해에는 선구안이 좋지 않다는 주전 코너 외야수로는 적합하지 않은 플레이 스타일을 갖췄음에도 안정된 수비력과 침착한 스윙으로 투수들을 요리하며 두산 팬들에게 제 2의 박재홍이 될 것이라는 기대까지 얻었지만, 23시즌 현재는 작년의 장점이 전부 사라져버린 상태. 한동희와 함께 리그 최악의 타자 유망주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고교 시절 5할 타율을 찍어내면서 프로에 3.5억씩 주고 데려온 유망주가 성장하지 못하고 안재석과 나란히 매 경기 새로운 삽질을 거듭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니 팬들 입장에서는 답답할 지경이다.[6]

2.4. 8월[편집]


2일 퓨처스 경기에서 수비 도중 펜스에 머리를 부딫혀 앰뷸런스에 실려나갔다. 복귀에는 시간이 다소 걸릴 듯.

2군 타격 성적도 답답한데 수비에서도 외야수로 뛰면서 잦은 실책을 기록하는 등 미숙한 모습만 쏟아내고 있다. 대체 뭐가 문제니..

15일 1군 엔트리에 등록되었다. 말소된 선수는 김민혁.

17일 잠실 kt전에 7번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2타수 무안타를 기록하고 대수비 김인태로 교체되었다.

18일 1군에서 말소되었다.

2군에 내려가자마자 수비 도중 햄스트링이 찢어지는 부상을 입어 경기 출장도 못하고 재활에 있으며 이 때문에 확장엔트리 합류가 불발되었다.

31일 다시 2군 엔트리에 등록되었다.
8월 기록
타석
타수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볼넷
삼진
병살타
도루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2.5. 9월[편집]


5일 퓨처스 한화전에서 김서현 상대로 투런포를 기록했다.

17일 퓨처스 SSG전에서 이기순 상대로 솔로 홈런을 쳤다.

18일 김태근의 부상 말소로 1군 승격되었다.

24일 NC전 8회말 우익수 대수비로 투입되었다. 연장 10회초 2사에서 3루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27일 더블헤더 1차전 8회말 어이없는 타구 판단으로 김성현에게 장타를 내줬고 이 여파로 김명신이 추신수에게 3점 홈런을 맞고 말았다.

29일 최지강과 함께 1군에서 말소되었다.
9월 기록
타석
타수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볼넷
삼진
병살타
도루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2.6. 10월[편집]


10월 기록
타석
타수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볼넷
삼진
병살타
도루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3. 총평[편집]


성장세가 정체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부상 복귀 및 콜업 극초반에는 매우 뛰어난 활약을 펼치면서 두산의 고질병이었던 2번 타자 자리를 꿰차는 듯 했으나 그 직후부터 급속도로 추락을 거듭하더니 결국 플래툰 및 대타 요원까지 떨어지면서, 오히려 2022 시즌보다 퇴보한 점만 부각된 시즌이 되어버렸다. 나이가 어리다는 탓을 하기도 뭐한 게 벌써 23세에 접어든, 스포츠 선수로서 전성기가 시작되어야 할 나이대에 발전은커녕 뒷걸음질을 치고 있다는 것이다. 자기 관리도 형편없어서 시즌 도중 음주 파문을 일으키질 않나, 수비에서도 지나치게 좁은 수비 범위로 인해 전혀 타구 커버를 못할 지경이었고 더해서 잊혀질 만 할때마다 시전하는 라면 수비로 쭉쭉 장타를 허용했다. 당초 이승엽 감독도 시즌 전 시즌 구상을 하며 팀에서 가장 큰 기대를 걸고 있던 두 야수인 김대한과 안재석을 박아두고 키우려 했으나 둘 다 상태가 이 지경인 상황이라 결국 완전히 실패한 계획임을 스스로 인정하고 둘 모두 2군으로 내려버리게 되었다.

김대한이 잠재력을 터뜨리지 못하는 상황에서 동갑내기 문보경, 노시환은 주전으로 자리잡으며 국가대표 승선까지 이루는 쾌거를 달성하는 바람에 김주형, 박정준처럼 실패한 1차 지명 야수로 가는게 아닌가 하는 우려의 목소리와 함께 김태룡 단장의 홍대픽 수집과 이복근의 피지컬만 보고 육성하는 기조를 비난하는 두산 팬들의 여론에 본인에게도 불똥이 튀어 가짜재능, 고등학교 전용 타자, 타자판 진야곱이라는 비난의 목소리도 늘어나고 있다.

물론 그렇다고 김대한에게 흥망을 따지기엔 아직은 이른 시기이긴 하다. 골절 회복 이후 급하게 콜업되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시기가 부족했으며[7], 대체로 플로어보다 실링을 보고 픽한 야수가 세대 교체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만큼 기량이 성장하는 시기가 20대 중반 이후이고, 박해민, 구자욱, 김재환, 박건우, 최주환 등의 경우처럼 20대 중반에 접어들자 기량이 급상승하는 경우도 있어 여전히 기대를 걸어볼 수 있다.

올 시즌 시범경기까지만 해도 좋은 성적을 내던 선수가 갑자기 모종의 이유로 이렇게 망가진 데 있어선 오버 페이스와 부상으로 인한 공백기가 만든 심리적 압박 때문일 수도 있다. 지난 시즌 받은 장점과 기대치를 최대한 잘 기억해두고 익혀 놓는다면 분명 한 단계 더 높이 도약할 가능성이 높은 선수라는 것을 김대한 스스로 깨닫는 계기가 되는 시즌이길 팬들은 간절히 바라고 있다. 아직 23세로 젊고, 이미 군필인데다 방출을 걱정할 정도의 성적도 아니긴 하지만, 주전이 되려면 결국 수비를 더 잘 하든 생산성을 올리든 스텝업을 더 해야만 한다는 숙제를 남긴 시즌.

4. 시즌 후[편집]


퓨처스 리그 종료 이후 미야자키 교육 리그에 참가하여 맹타를 휘두르며 내년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다시금 올리고 있다. 다만 10월 19일 경기 도중 수비 과정에서 전민재와 정면 충돌해 앰뷸런스에 실려나가는 사고를 겪었다. # 결국 이 사고로 인해 미야자키 캠프 도중 귀국했으며, 박지훈박준영이 급하게 차출되었다.

5. 관련 문서[편집]




[1] 홈런 1개, 3루타 1개, 2루타 4개.[2] 물론 홍성호도 심각한 수비력이 약점으로 지목되면서 대타 요원으로밖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3] 야구 뿐만 아니라 다른 종목에서도 코치진들이 세세하게 SNS 사용을 단속하는 이유가 일탈행위 때문이다. 사실 더 곰곰히 생각해보면 기초 상식이 있는 스포츠 선수라면 애초에 시즌 중에 일탈은 물론이요 식사 자리에서도 음주는 당연히 하지 않을 것이다.[4] 인스타 비계 프로필 사진이 하필이면 트럭 앞에서 오동잎 댄스를 추는 사진이다.[5] 악플러들만 차단했다면 별 비판이 안 생겼겠지만, 이정훈 2군 감독이나 박명환의 사진을 보낸 유저나 이정훈 감독의 주 어록 문장을 보낸 유저까지도 차단해서 논란이 되고 있다.[6] 안재석과 김대한을 일컫어 5.5억 듀오라는 칭호가 생겼는데, 이 둘이 프로에서 영 좋지 못한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보니 아직까지는 멸칭으로 쓰이고 있다.[7] 어깨 수술을 한 박준영이 재활 이후 충분한 시간을 두고 콜업되어 좋은 활약을 보여준 것과 대조되는 부분이다. 물론 김도영처럼 복귀하자마자 맹활약을 펼치는 야수도 있지만 이건 이쪽이 특이 케이스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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