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프로게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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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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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前 Griffin, LGD Gaming, ASURA의 서포터.

굉장히 안정적이면서도 공격적인 공수전환이 뛰어난 선수이다. 주로 카르마, 말자하, 룰루 같은 견제형 서포터를 주로 픽했었고 Force에 비해 짤려서 죽는경우도 드물다. 사실 젖소 알리로 씨맥의 "뒈졌냐?"를 만든 장본인... 현재는 어떻게 보면 영고라인이라고 말해도 이상하지는 않다.

2. 리그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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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2017 LoL Challengers Korea Summe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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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프이해도가 높고 여러가지 챔프를 잘다루고 그리핀에서 고평가받는 선수이다.

플레이 오프 APK Prince전때 1경기에선 초중반에 앞서 나가고 룰루로 제대로 활약하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결정적인 바론 대치하는중에 소드가 치명적인 실수를 해버려서 1세트를 내주게 되었다영고라인....

2경기에서는 알리스타를 픽하며 서폿의 정석을 보여주는 플레이를 했고,3세트는 타릭을 픽하며 자신의 플레이답지않게 앞점멸로 무리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소규모 싸움에서 지면서 초반에는 심하게 말렸고...그래도 무적타이밍은 잘맞췄지만 적팀 정글러와 탑이 탱커였기 때문에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결국 화력차이부터 차이나서 3세트까지 내주었다.4세트에서는 안정적인 소라카를 픽하며 수비형으로 갈려했지만 미드의 존재감이 없어지고...중반부에 킬좀따고 여차여차하면서 역전각을 노렸으나.... 타잔이 적팀 레인보우의 존야어그로에 끌려서 결국 영고라인으로 끝났다....

2.2. 2018 LoL Challengers Korea Spring[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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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전체적인 성적은 올라가고 있으나 주전자리를 뺏겨서 좋다고 보기엔 애매하다. 뉴트 본인도 좋은 서포터지만 케스파컵에서 바이퍼와 함께 영입된 리헨즈가 타잔과 찰떡궁합을 보여주면서 주전에서 밀려버렸다. 갱스터와 함께 양민학살 때만 가끔 번갈아 모습을 보였다(...) 차라리 신예 초비는 래더의 투박함을 보완하기 위해서 영입되어 일정 기간 밀어줬지만, 뉴트는 승강전 기용을 사실상 염두에 두지 않고 기용된 느낌.

시즌 종료 후 LGD 게이밍에서 그리핀 정글서폿 영입 루머가 뜨면서 LGD 주전과 그리핀 주전 중에 한 자리는 먹게 생겼다.

2.3. Tencent LoL Pro League 2018 Summe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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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D Gaming으로 이적해서 첫날 IG전부터 pyl을 제치고 주전으로 출전했으나, 유우키 에이미의 환장듀오가 그대로 출전하면서 고통만 받았다. 이후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했고, 챌린저스 팀인 ASURA에 입단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