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Challengers Lea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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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진행된 시즌에 대한 내용은 2023 LCK Challengers League Summer 문서 참고하십시오. 2020년까지 LCK의 2부 리그에 대한 내용은 League of Legends Challengers Korea 문서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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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 리그 오브 레전드의 LCK 산하 프로 2군 리그.
2. 참가팀[편집]
2.1. 참가팀 로스터[편집]
자세한 내용은 LCK Challengers League/참가팀 로스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진행 방식 및 보상[편집]
2021년부터 LCK에 프랜차이즈제가 도입되면서 기존 2부 리그였던 League of Legends Challengers Korea와 LCK 승강전이 폐지되고 2군 리그인 LCK Challengers League가 탄생했다. 이제 2군 정기 리그를 통해 각 팀들은 유망주들을 키우면서 미래를 바라보고 장기적으로 선수를 육성할 수 있다. LCK 10개 팀은 모두 의무적으로 2군 팀을 운영해야 하며, 미래 선수 육성 및 경기력 향상이라는 목적에 따라 LCK CL의 참가 최소 연령은 1군 LCK 참가 최소 연령보다 1세 낮은 만 16세로 한다.
2021 시즌 LCK CL의 정규 시즌은 10개 팀이 2라운드 풀리그를 진행하며 경기는 모두 단판으로 진행한다.[3]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에 하루 5경기씩 진행하며, LCK와 동일한 시기에 진행한다. LCK는 정규 시즌 1라운드의 경우 수요일에서 일요일까지, 2라운드의 경우 목요일에서 일요일까지 진행하므로 1주일 내내 LoL e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2022 시즌부터 경기 수가 적다는 의견을 받아들여 정규 시즌을 4라운드 풀리그로 진행한다. 월요일, 화요일은 17시부터 방송 경기로, 목요일, 금요일은 동시에 14시에 비방송 경기로 진행한다. LCK는 정규시즌을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진행하기에 1주일 내내 방송되는 경기를 즐길 수 있다. 플레이오프는 LCK와 동일한 6강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총 상금은 8천만원으로, 팀 시상에 6천만원, 개인 시상에 2천만원이 주어진다.
LCK와 LCK CL은 서로 로스터 교류가 가능하다. 필요에 따라 2군 선수를 콜업하거나 1군 선수를 2군으로 샌드다운할 수 있다. 첫 시즌인 2021 스프링에는 스플릿 개막과 2라운드, 플레이오프 시작에 맞춰 진행되는 총 3차례의 로스터 등록 기간에 콜업과 샌드다운이 가능했으나 지나치게 간격이 길어 유명무실하다는 지적에 따라 서머부터는 2주 간격으로 콜업/샌드다운이 가능해졌다. 참고
2023 시즌부터는 LCK와 LCK CL 로스터가 통합되었다. 따라서 별도의 콜업/샌드다운 절차 없이 자유롭게 선수를 선발할 수 있다. 또한 팀들은 통합 로스터 외에 LCK CL에만 출전하는 서브 로스터를 최대 5명까지 등록할 수 있다. 경기 진행 방식 역시 단판제에서 LCK와 똑같이 3판 2선제 더블라운드로 변경되었다. 월, 화, 목, 금 주 4일간 총 10경기가 진행된다. 월요일은 2시부터 3경기, 화요일은 5시부터 2경기가 현장 생중계로 송출된다. 목요일, 금요일은 온라인 중계다. 주요 변경점
4. 역대 기록[편집]
4.1. 역대 대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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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역대 우승팀 및 순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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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대 CK 순위는 이쪽으로
4.3. 역대 우승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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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역대 MVP[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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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역대 Best Coach[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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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역대 All-CL Team[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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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Gen.G 로고 심플 화이트.svg4.7. 역대 중계진[편집]
- 고수진 해설 위원(2021 ~ 2022)[5]
- 강범현 해설 위원(2021)
- 정노철 해설 위원(2021)[6]
- 남태유 해설 위원(2022)[7]
- 신정현 해설 위원(2022 ~)[8]
- 김동준 해설 위원(2023 ~)
- 허만흥 해설 위원(2023 ~)
4.8. 역대 인터뷰어[편집]
기본적으로 경기 종료 후 인터뷰는 중계진이 진행하지만, 포스트시즌처럼 경기장에서 이루어지는 경기의 경우 아나운서가 인터뷰를 한다.
5. 기타[편집]
- 약칭으로는 LCK CL 또는 롤챌스, 더 줄여서 CL 또는 챌스로 불리나 이전의 2부 리그의 영향으로 챌코로도 불린다.
- LCK CL 선수들의 최저연봉은 2,000만원으로, 기존 League of Legends Challengers Korea 당시 선수 연봉보다 인상되었다.
- 1부리그 LCK에 비해 교전지향적인 경기가 많은 편이며 소위 말하는 실험픽의 등장 빈도도 높다. 때문에 LCK에 비해 승패 예측이 꽤 어렵다. 1부리그였으면 도무지 따라잡기 어려울 상황이 나와도 갑자기 교전 몇번이 이뤄지더니 상황이 반대로 뒤집히는 상황이 거의 매 경기 등장할 정도. 오죽하면 반쯤 농담삼아 화장실 가면 큰일나는 리그라는 이야기도 나올 정도이다. 아무리 한쪽 팀의 운영이나 한타가 망해도 시청자들이 이정도면 5:5라면서 상황을 관망한다. 해설진들도 챌스에 대한 이런 시선을 잘 알고 있어서, 게임이 터졌다는 채팅이 올라오면 '챌스를 처음 보러 온 가족분이 계신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 공식 채널의 채팅이 LCK에 비해 쾌적한 편이다. 가끔 LCK 채널에서처럼 분란을 일으키는 시청자들도 존재하나 LCK 채널에 비해 어그로 끌기가 쉽지 않다(...).
- TV 방송을 타지 않는다는 환경[10] 때문인지 해설진들도 시청자들을 가족분들이라고 부르며 해설진이 채팅창의 반응을 체크하고서 질문에 답을 해주거나 리액션을 해주는 일이 빈번하며 LCK와 달리 PPL에 거리낌이 없다.[11] 경기 도중이나 쉬는 시간에 이동진 캐스터의 채팅창 출몰이라던지, 경기 중간중간 갑작스레 튀어나오지만 그 목적이 분명한(?) PPL 멘트는 CL을 보러오는 재미 중 하나로도 꼽힌다.
- 파이널 MVP는 탑이 받게 되는 징크스가 있다. 2021 스프링의 로치, 2021 서머의 론리, 2022 스프링과 2023 스프링의 타나토스, 2022 서머의 든든까지 5번의 파이널 MVP 모두 탑이 수상했다.
- 2시즌 연속으로 베스트 코치를 결승전에 진출하지 못한 팀의 감독이 수상했으며, 퍼스트 팀 역시 결승에 진출하지 못한 팀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 2022년 시즌부터 업계 최고의 경력을 자랑하는 중계진과 아나운서들이 리그를 이끌어가고 있다.
6. 관련 리그 및 대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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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아시아 스타 챌린저스 인비테이셔널 로고 화이트.svg
7. 관련 문서[편집]
- 리그 오브 레전드
- League of Legends Champions Korea
- League of Legends Challengers Korea
- LCK Academy Series
- 라이엇 게임즈
- LoL e스포츠
- e스포츠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29 16:13:48에 나무위키 LCK Challengers League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LCK Blue[2] LCK Red[3] 현재 LEC와 LCS에서 적용되고 있는 진행 방식이다.[4] 2023년부터 WDG로 제작사가 이관되며 하차[5] 2023년부터 LCK 해설을 맡게 되며 하차[6] 2021 서머 시즌 LPL 팀 IG의 코치를 맡으며 하차.[7] 군 입대로 하차[8] 2022 서머 시즌부터 합류[9] 2022 서머 시즌부터 합류, 최근 SPOTV 아나운서 인턴쉽에 합격되었다고 한다.[10] 재방송으로만 송출된다.[11] 이동진 캐스터가 언급하길, LCK는 생방송으로 케이블채널에 중계가 되는지라 직접적인 PPL을 할수가 없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