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덜렁/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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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나무위키+상위문서.png   상위 문서: 나덜렁

1. 개요
2. 출생
3. 과거
4. 본편
4.1. 1권
4.2. 2권
4.3. 3권
4.4. 4권
4.5. 5권
4.6. 6권
4.7. 7권
4.8. 8권
4.9. 9권
4.10. 10권
4.11. 11권
4.12. 12권
4.13. 13권
4.14. 14권
4.15. 15권
4.16. 16권
4.17. 17권
4.18. 18권
4.19. 19권
4.20. 20권
4.21. 21권
4.22. 22권
4.23. 23권
4.24. 24권
4.25. 25권
4.26. 26권
4.27. 27권
4.28. 28권
4.29. 29권
4.30. 30권
4.31. 31권
4.32. 32권
4.33. 33권
4.34. 34권
4.35. 35권
4.36. 36권
4.37. 37권
4.38. 38권
4.39. 39권
4.40. 40권
5. 세계탐험편
5.1. 1권
5.1.1. 마사이 전사 나덜렁
5.1.2. 내 이름은 콰시 마누
5.1.3. 신나는 가면 축제
5.1.4. 좌충우돌 가이드 대결
5.1.5. 미라가 나타났다!
5.1.6. 아프리카에 유럽이?
5.1.7. 물긷는 소년,나덜렁
5.1.8. 공포의 성인식
5.2. 2권
5.3. 3권
5.4. 4권
5.5. 5권
5.6. 6권
5.7. 7권
5.8. 8권(完)
6. 과학스쿨
6.1. 1권
6.2. 2권
6.3. 3권
6.4. 4권
7. 말랑말랑 브레인 패밀리
7.1. 上편
8. 각주


1. 개요[편집]


나덜렁의 행적 문서를 정리해둔 문서다.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2. 출생[편집]


1994년 2월 28일,왕짠순과 나빈대 부부가 낳은 2녀 1남 중 1남(쌍둥이 동생)으로 출생한다.

3. 과거[편집]


식당칸 기차 음식을 먹고,엄마와 아빠의 결혼기념일을 망치는 등 다양한 장난을 쳤다.
또 꽃과 반지를 먹기도 했었다.

4. 본편[편집]



4.1. 1권[편집]


이때까지는 장난이 심하지 않았다.
하지만 플러그를 많이 꼽았다는 아유로 왕짠순한태 감전당했다..


4.2. 2권[편집]


왕짠순이 파는 김밥에서 햄만 쏙 배먹는 등
이때부터 장난이 좀 심해졌다.


4.3. 3권[편집]


화장실 청소 알바,먼 거리를 걷는 등 힘든 일을 겪었다.


4.4. 4권[편집]


집안의 쌀을 뻥튀기로 만들고,맛보기용 수박을 다 먹어치우고,
마트에 뷔페(?)를 차리기도 했다.
그리고 또 세탁소를 운영하는 효순이를 비난(?)하기도 했다.
하지만 아빠의 헬스 사업 실패를 민박 사업으로 회복시켜주기도 했다.


4.5. 5권[편집]


하나의 트롤짓 때문에 상품이 버려질뻔했다.[1]
또 처음으로 짝사랑하는 여자가 생기기도 했다.


4.6. 6권[편집]


집안에서 아빠와 야구를 하고,동네의 물건을 팔기도 했다.[2]
또 목욕을 너무 많이 해서 수도세를 날려버렸다.


4.7. 7권[편집]


부모님이 떠나는 여행을 같이가고 싶어서 소금이랑 가방에 몰래 들어갔다.
또 백록담 약수를 마셨다.[3]


4.8. 8권[편집]


할아버지 머리의 낙서를 하고, 카트를 가지고 놀다가 가게를 엉망으로 만들고, 삼촌의 일을 망치기도 했다.


4.9. 9권[편집]


제시카라는 한 여대생 덕분에 영어를 좀 알게 된다.[4]
은정이와 함께 농촌 현장학습을 간다.


4.10. 10권[편집]


처음으로 소금이랑 대결을 한다.
또 펑펑이라는 남학생한태 절약 정신을 전수해줬다.
그리고 또 펑펑이랑 키재기를 한다.
하지만 삼촌과 숙모가 타이 여행을 가는줄 알고 가방에 몰래 숨기도 했다.


4.11. 11권[편집]


새 식구가 등장해 온갓 먹을걸 빼앗긴다.


4.12. 12권[편집]


도서관에서 몰래 게임을 깔았다.나중에 한 꼬마가 덜렁이가 깔아놓은 게임을 한다.
덜렁이는 자료실 관리자한태 어떤 꼬마가 몰래 게임을 하고 있다고 말한다.
이때 대사[밑 참고]

관리자:이런.이게 언제 깔려 있았지?

덜렁이:(그새 도망치다니!)

관리자:흠...이런 구석진 폴더에 있어서 몰랐군.

덜렁이:자...잠깐만요! 지금 급~히 찾을게 있어서요.끝나고 제가 삭제할께요.

관리자:그래?삭제할 줄은 아니?

덜렁이:그럼요!이 게임 제가 깔았....헙.(!!)

관리자:흠......

중요한 상황인데 전화기를 쓰지 않고,
또 패션왕 대결을 소비 남매와 겨루기도 했다.
엄마와 소금이는 가는 도중에 문제가 생겨서 못가고,아빠는 회사를 가야되 맛길 사람이 없자,
베이비 시터 고용 센타에 문의하는데 하루 돌보는데 10만원이여서 얼떨결에 덜렁이가 짠지를 학교에 대려갔다.


4.13. 13권[편집]


반장이 되었는데 반을 개판을 쳤다.
또 영어 마을에 영어를 익혔다.
그리고 해병대 캠프에 가고,해돗이를 보러 갔다.


4.14. 14권[편집]


치킨에 눈이 멀어서 자신이 소년 가장이라고 허위사실을 유포했다.
결국 들킬가봐 가족들과 함께 도망갔다.


4.15. 15권[편집]


자전거 여행을 떠났는데 절에 낙서를 해서 큰스님이 충격으로 쓰러지기도 했다.


4.16. 16권[편집]


대박이를 자기 부하로 부릴려고 했는데,대박이가 덜렁이를 부하처럼 부려먹는다.그리고 펑펑이랑 명견 대결을 했는데 져서,복수로 펑펑이 집에 개똥을 뿌렸다.
또 대박이가 자신이 팔 음식을 먹었다면서 뒤통수를 때렸다.
그리고 대박이를 어느 한 노부부한태 판다.


4.17. 17권[편집]


필사의 능력(?)덕분에 필기시험 우승자가 되었다.
사실은 혀로 설거지를 하고 전봇대에 오줌을 쌀때 한쪽 발을 기둥에 두고 싼다는걸 썼다.


4.18. 18권[편집]


다이어트 때문에 항상 채소만 먹어야 했다.또 소금이의 변비를 낮게 하려고 물에다가 설사약을 탔다.
또 꼬꼬라는 닭을 입양했다.[5]
10화에서는 선천성 치킨 증후군이라는 병에 걸리기도 했다.


4.19. 19권[편집]


펑펑이랑 야구를 하다가 실수로 반지하 창문을 깨트렸다.덜렁이랑 펑펑이는 야구공좀 던져 오라고 했는데,반지하에 사는 사람은,그건 좀 곤란하다고 말했다.
덜렁이하고 펑펑이는 반지하에 내려갔는데 움직이기도 불편한 한 아이가 있었다.그 아이의 소원을 이루어주려고 자기 아빠의 머리를 밀어 스님으로 변장시켰다.


4.20. 20권[편집]


선풍기를 개조시키려다 선풍기를 망가트려 엄마한태 뚜드러맞았다.
또 거위의 깃털을 강제로 뽑아 파카를 만들기도 했다.
그리고 또 가족들의 옷으로 할아버지 옷을 만들었다.


4.21. 21권[편집]


엄마,할아버지,소금이,짠지 옷으로 현수막을 만들고,[6]
꿩 농장을 습격해 87만원을 물어내기까지 했으며,
삼촌과 산에 버려지지만 집에 찾아온다.[7]
하지만 낚시에 재능이 있다.
또 영국에서 온 짠돌이 스코루지를 만난다.


4.22. 22권[편집]


왕짠순이 돈에 눈이 멀어서(?) 결국 아빠,소금이와 함께 군대에 자진입소한다.[8] 처음에는 관심병사 짓도 하지만, 이후에는 모범병사의 모습도 보여준다.
자진입소할때 해병대 가족,비만 가족,또 펑펑이 가족도 있었다.


4.23. 23권[편집]


창수의 머리를 잘랐으나 머리를 망쳐서 창수는 그만 덜렁이랑 절교하고 만다.
또 열흘동안 않씻어 모기가 피를 오지게 빨기도 했다.
또 짠지와,벼룩이를 돌본다.
마지막에는 짠순과 민정이 만든 음식을 심사의원들이 시식하러 가기도 했는데,
짠순 팀에만 음식이 텅 비어있었다.범인은 덜렁이였던 거.
결국 빡친 찐순과 민정은 덜렁이한태 너때문에 졌다고 폭언했다.[9]


4.24. 24권[편집]


가족들과 함께 유럽 여행을 간다.
하지만 팁을 횡령으로 착각해 큰 소동을 벌이게 된다.
또 은정이에게 추로스 냄새를 선물하려고 했으나,경비원 아저씨께 걸려서 방구 냄새를 담았다.


4.25. 25권[편집]


자랑이와 한자 대결을 하고,반장 선거에 나간다.
또 한칸 지독한 교장과 화장지 절약 대결을 하게 된다.


4.26. 26권[편집]


농촌 체험 예능에 출현했는데,출현하고 나서 얼마 후,가족들이 먹을 농작물을 훔쳤다.


4.27. 27권[편집]


펑펑이네 집 냉장고 음식을 다 털어먹었다.[10]
[11]그리고 또 송하루라는 여자애를 알게 된다.


4.28. 28권[편집]


반 남자애들과 패션 대결을 한다.


4.29. 29권[편집]


소금이가 진짜 절약 영잰대 자신이 절약 영재라고 우긴다.
하지만 회사 백업 데이터를 없애기도 했고,또 수박 농장의 수박을 훔쳐먹기도 하고 나중엔 짠지가 빌린 장난감 차를 팔기도 했다.
결국에는 소금이가 이겨서 덜렁이는 나~소~금!!처음부터 내 빈대 영재 자리를 노렸어?!? 라는 망언을 남긴다.


4.30. 30권[편집]


갓가지 트롤짓을 해서 받을 상을 다 날려먹는다.


4.31. 31권[편집]


전학생이 와서 친하게 지내라는 말을,반 친구들한태 치킨을 사준다는 걸로 오해했다.
또 복면 절약왕이 등장해 복면 절약왕으로 변장한다.


4.32. 32권[편집]


펑펑이의 용돈을 다 날려먹는다.
또 얼음 썰매장에다가 구멍을 내고,아빠 회사에 들어온 직원에 집에 놀러와서 3달 치 식량을 털어먹었다.


4.33. 33권[편집]


스키장에서 학생들이 먹을 김밥 30인분을 먹어치웠다.
다른 애들은 용돈 아껴서 부모님 결혼기념일 선물을 사는데,덜렁이는 엄마가 짜장면도 안드셔서 굳이 용돈 모아 자장면 한그릇을 살 필요가 없다며 씩 웃었다.


4.34. 34권[편집]


애들과 같이 펑펑이의 별장에 따라간다.
하지만 실수로 은정이,소금이,채은이가 목욕하는 중에 들어오기도 했다.
또 출장 요리사를 살인범으로 오해하기도 했다.


4.35. 35권[편집]


우린이의 유튜브 채널명을 구린TV라고 불렀다.
유튜브 컨셉은 먹방으로 찍었다.
하지만 먹방에서 먹을 음식량을 늘려서,가족들의 생활비를 다 날려버렸다.
또 개똥을 초콜릿으로 착각하기도 했다.


4.36. 36권[편집]


반 애들의 스마트폰을 모아서 앱 태그를 했는데,트롤짓을 했는지 38만원이 나왔다.(...)[12]
그리고 마지막 장에 와플? 와플이 왜 터져? 터지기 전에 얼른 먹어야지. 라는 망언을 남겼다.


4.37. 37권[편집]


새우튀김을 뺏어 먹을려고 반찬가게 진열대를 망가트렸다.
그리고 빨래를 도울려고 했는데 빨래를 넘어트렸다.[13][14]그리고 또 태풍이라서 학교를 안갈줄 알았지만,소금이는 태풍은 오늘 밤에 끈난다고 말했다.[15][16][17][18]
어린이집에서 아기들이 먹을 음식들을 다 먹어치웠다.
그리고 길냥이가 소시지를 뺏었다,덜렁이는 쫒아갔다.하지만 길냥이가 덜렁이에게 뺏지 말라고 애원하는 표정을 지어서 덜렁이는 소시지를 순순히(?) 양보했다.[19]
또 소금이,펑펑이,채은이와 함께 채은이의 조부모댁에 간다.
거기서 식량 창고에 자물쇠를 채워두고,출구를 막아두고,채은이를 납치한 것 같다고 덜렁이,소금이,펑펑이가 느낀다.
[스포일러]
사실 출구를 막아둔 이유는 물이 들어오지 말라는 이유였고,채은이가 없어진 이유는 다리를 다쳐서 병원에 가있는 거였다.이 상황은 다 몰카였다!



4.38. 38권[편집]


과 함께 할아버지의 70번째 생일 선물을 준비한다.
하지만 사고만 친다.[20]


4.39. 39권[편집]


과도한 장난 때문에 엄마를 거품 물고 기절초풍하게 만든다.


4.40. 40권[편집]


출시 미정.


5. 세계탐험편[편집]



5.1. 1권[편집]



5.1.1. 마사이 전사 나덜렁[편집]


레샨이라는 마사이족의 남자아이와 실컷 놀아댔다.집안일은 커녕 레샨과 놀고 다녔다.
그런데 레샨은 덜렁이와 물을 받으러 가던 도중 사자를 만났다.하지만 사자한테 잡아먹힐 뻔했다.
그런데(!) 부족의 청년들이 덜렁이와 레샨을 구해줬다.[21][22]
그날 밤,나빈대는 우연히(?) 레샨을 만나게 된다.나빈대는 레샨한테 공부라는걸 가르쳐줬다.다음날,덜렁이는 레샨한테 놀자고 했는데,레샨은 학교에서 공부한다고 말했다.덜렁이는 속으로 아빠 미워! 라고 말했다.소금이는 쇠똥을 가져다달라고 했는데,그때 파리가 날라왔다.덜렁이는 파리를 잡으려고 했는데...
쇠똥을 자기 얼굴에다가 묻혔다.

5.1.2. 내 이름은 콰시 마누[편집]


빈대가족은 가나의 한 부족이 축제를 하고 있는걸 보개 된다.그런데 덜렁이는 먹을게 있어서 잔치 음식들을 몽땅 먹어치웠다.[23][24]덜렁이가 축제 음식들을 다 먹어치운걸 보고 마을 사람들은 한국인들은 신기한 능력이 있다고 말했다.[25]잠시 후,덜렁이는 배 모양의 놀이기구를 보게 된다.덜렁이는 배에 타서 난 이순신이다! 왜구를 물리쳐라!!라고 말했다.또 컥!! 초..총탄을...맞....았...다....라고 말하기도 했었다.[26]거기서 코피 아난이라는 이름의 형을 만나기도 했었다. 코피는 가나는 죽음마저 축제로 즐긴다고 말했다.거기서 덤으로 치킨 관까자 만들었다.

5.1.3. 신나는 가면 축제[편집]


덜렁이는 자신 또래의 남학생과 흥정을 한다.[27]
남학생은 이 가면이 10,000원으로 살수 있다고 한다.덜렁이는 가격을 1,000원으로 깍았다.[28]
그래서 덜렁이는 3000원,남학생은 8,000원,점점 금액을 맞춰갔다.결국엔 5000원으로 팔기도 했다.그래서 둘다 악수까지 했다.
하지만 그때 소금이가 덜렁이의 머리에 주먹을 날렸다.사실은 덜렁이가 소금이의 지갑을 훔쳐간 거다.

5.1.4. 좌충우돌 가이드 대결[편집]


모로코메디나라는 도시에서 길을 읽어버린 덜렁이와 소금이.[29]
거기에서 덜렁이하고 소금이가 길을 찾는 도중에 압둘이라는 소년을 만나게 된다.압둘은 덜렁이한테 지도가 1500원(한화)이라고 하지만 이 지도는 엉터리 지도라고 말했다.덜렁이는 돈만 날려먹었다며 절규한다.
또 이렇게 말했다.

흥! 가이드 같은건 필요 없어.난 지도나 가이드가 없어도 길 따윈 잃지 않아!

하지만 압둘은 가이드 없이는 100% 길을 잃는다고 말했다.
덜렁이는 압둘한태 난 두번은 절대로 당하지 않는다고 화를 냈다.
압둘은 가이드 안써도 되니까 화내지 말라고 하고 길을 떠난다.
소금이는 좌책감을 느끼는 덜렁이한태 꿀밤을 매기고 압둘한테 기다리라고 말했다.소금이는 압둘한태 다시 길을 안내해 달라고 했다.
그리고 마지막 장에는 덜렁이가 압둘한태 사기를 친 사기꾼 2명한태 방귀를 꼈다.

5.1.5. 미라가 나타났다![편집]


피라미드에 도착한 덜렁이 일행.거기서 카이라는 형이 피라미드에 대려다 줬었다.
빈대가족은 숙소에 도착해 다들 자고 있었는데 덜렁이는 카이를 염탐했다.[30]
카이는 덜렁이에게 도굴을 한다고 말했었다.하지만 카이는 도굴을 해서 발견한 우샤브티를 박물관에 기증하려고 했었다.
덜렁이는 말이 안된다고 생각해 우샤브티를 팔아 치킨을 사먹으려고 했었다.
근데 이걸 본 미라는 내 우샤브티를 내놔 달라며 덜렁이를 쫓아왔다.
결국에 덜렁이는 너무 놀라 바지에 응가를 싸고 만다.(…)
덜렁이:나소금!! 언젠가는 이 창피를 값고 말겠어!!

5.1.6. 아프리카에 유럽이?[편집]


덜렁이는 카드를 현금 인출기에 넣으려고 했는데 밀리라는 여자아이가 카드에 돈을 넣는 순간 그 돈을 도둑맞는다고 말했다.[31]
덜렁이는 밀리한태 내 돈을 지켜줘서 고맙다고 했다.

5.1.7. 물긷는 소년,나덜렁[편집]


예쁜 누나를 쫓아가다가 길을 잃은 덜렁이.덜렁이는 만난 누나한태 길을 잃어버려 엄마한태 혼날까봐 무섭다고 말했다.
근데 소금이는 덜렁이를 보게 된다.덜렁이는 도망치려고 했고,소금이는 엄마는 무섭고 나는 안무섭냐고 화를 냈다.
그렇다.사실은 덜렁이가 소금이를 떨어트리고 도망간거였다.
덜렁이는 이와중에 이런 발언을 남겼다.

그렇지! 이게 널 위해서 그런 거야.

널 강하게 키우기 위…컥.(소금이한태 얼굴을 맞는다.)

그러자 소금이는,

말이나 못하면 밉지는 않지.

라고 말했다.

5.1.8. 공포의 성인식[편집]


덜렁이는 왕짠순한태 바가지를 씌웠다.
짠순은 학교에서도 안 하던 과학을 왜 아프리카에서 하냐고 화를 냈다.

5.2. 2권[편집]



5.3. 3권[편집]



5.4. 4권[편집]



5.5. 5권[편집]



5.6. 6권[편집]



5.7. 7권[편집]



5.8. 8권(完)[편집]



6. 과학스쿨[편집]



6.1. 1권[편집]



6.2. 2권[편집]



6.3. 3권[편집]



6.4. 4권[편집]



7. 말랑말랑 브레인 패밀리[편집]



7.1. 上편[편집]



8. 각주[편집]


[1] 그 뒤의 일은 불명.[2] 시소와 밥상을 중고에 팔았다.[3] 하지만 배탈이 났다.[4] 하지만 덜렁이는 제시카랑 결혼하기 위해 어학 연수를 배웠다고 말했다.[5] 하지만 꼬꼬가 밭을 망가트렸다....[6] 당연히 가족들에게 참교육을 당한다.[7] 삼촌이 비박이라는 걸 알려줘서 밤을 무사히 넘겼다.[8] 정확히는 군대 체험.[9] 하지만 가게 장사는 잘된다.[10] 하지만 펑펑이가 숨겨둔 식량들을 찾아 먹기도 했다.[11] 그리고 또 세계 3대 진미를 먹어치운다.[12] 그 뒤에 반 애들한테 참교육을 당한다. [13] 덤으로 덜렁이는 빨래에 꽁꽁 묶여졌다. [14] 짠순은 빨래를 새로 해야된다며 물값이 많이 들것 같다고 한숨을 쉈다.소금이는 태풍 중에도 물값을 걱정하시다니 역시 우리 엄마라며 말했다. [15] 덜렁이는 태풍이라는 이유로 소금이의 숙제를 배겼다.[16] 소금이는 숙재를 배끼는 대신에 점심 반찬 하나를 바꾸가로 했다.[17] 정말 재수없게(?) 선생님한태 들통났다.하지만 덜렁이는 숙제를 다 틀렸다.[18] 덜렁이는 소금이 숙제를 배겼다고 말했다.결국은 둘다 혼났다. [19] 진짜 이유는 길냥이의 새끼들 때문이었다고 한다.(...)[20] 노인정에다가 음식을 마음대로 시켜두고,치킨을 맘대로 주문하고,또 할아버지의 아끼는 사진을 망가트리고,또 할아버지한태 철봉 윗몸일으키기를 시켜서 할아버지의 허리를 부러트리기도 했다.또 에어비앤비로 외국인 관광객들을 닥치는 대로 초대하고,마지막에는 할아버지의 머리에 국수를 실수로(?) 뒤집어씨우기도 했다..[21] 사자는 도망쳤다.[22] 사자는 이래서 우리 아버지가 마사이족을 조심하라고 했다고 말했다.[23] 나빈대는 소금이에게 나라 망신시키기 전에 말리라고 했다.[24] 하지만 덜렁이가 음식을 다 먹어치워버린 거.(...)소금이는 윽,늦었다. 라고 말했다.[25] 소금이는 덜렁이는 그냥 먹보일 뿐이라고 속으로 말했다.[26] 이때 덜렁이는 내 죽음을 식당에 알리지 말라 라는 망언을 남겼다.[27] 흥정을 할 물건은 가면이었다.정확히는 도곤 족의 가면.[28] 남학생은 1/10(으)로 깍냐?무서운 놈!이라고 말했다.[29] 길을 잃어버린 이유는 덜렁이가 길을 잘못 찾아서다.(…)[30] 근데 들켰다. [31] 사실은 인출기 쪽에 작은 카메라가 달려있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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