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하츠 미라 토코트

Daihatsu Mira Tocot/ダイハツ・ミラ トコット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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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다이하츠에서 2018년부터 생산되고 있는 경차로, 다이하츠 미라 코코아의 후속 차종이다.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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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1세대 (2018~현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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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대 다이하츠 미라이스의 파생 차종이며, 2018년 3월에 단종된 미라 코코아의 실질적인 후속 차종이다. 2세대 미라이스의 GA-A형 플랫폼이 적용되며, 파워트레인은 52PS DVVT KF-VE형 자연 흡기 수랭식 직렬 3기통 엔진이 적용되었다. 변속기는 무단변속기(CVT)가 적용되며, 전면부는 맥퍼슨 스트럿 서스펜션과 후면부는 토션빔 서스펜션 방식의 현가장치가 적용되었다.

2세대 미라이스와 마찬가지로 스마트 어시스트 III가 적용되었으며, 급발진 제어 기능, 음파 탐지 센서가 적용되었으며, 차량 전면부에 'TOCOT' 앰블럼 등이 적용되는 등,미라이스와의 차별성이 존재한다. 일본 경차 최초로 파노라마 모니터와 커브길 센서가 적용되며, 앞좌석 SRS 사이드 에어백, 전후면 좌석 SRS 커튼 실드 에어백이 적용된다.

둥근 형태의 차체와 바이-앵글 헤드램프,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가 미라이스에서 모티브를 얻었으며, 미라이스와 같은 전자 스위치식 뒷문이 적용되었다. 색상은 '세라믹 그린 메탈릭', '쥬시 핑크 메탈릭', '써니 데이 블루 메탈릭' 등 8가지 색상이 적용되며, 디자인 필름 탑 사양도 존재했으며, 캔버스/아이보리 사양도 추가되었다.

2018년 6월 25일에 추가되었으며, 출시 당시 CM 광고가 마루코는 아홉살의 주인공들이 22세가 되었다는 설정으로 등장한다. 일본 JC08 모드를 통한 전륜구동 차량은 29.8km/L의 연비를, 4WD 차량은 27.0km/L을 기록했으며 2021년 일본 내 배출가스 규제 기준의 +20%[1]], +10%[2]를 달성하였다.

사양은 'L', 'X', 'G'가 일반적이며, 'L' 사양에서는 스마트 어시스트 III가 적용되며, 적용 차량은 'L'SA III가 되며, X 사양과 G 사양 역시 이 기능이 적용되면, 'X'SA III, 'G'SA III 사양이 된다.

출시 한 달 후인 2018년 7월 26일 다이하츠의 발표에 의하면 자신들이 월 판매목표로 잡았던 3,000대보다 더 많은 총 9,000대 가량이 판매되어 나름 인기가 있다고 한다.

3.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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