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FC/응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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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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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부터 응원전을 시작했다. 연고인 삼성 라이온즈나 과거 대구 오리온스 응원단 출신이 아니다. 리그의 명가이지만 보수클럽인 울산 현대 응원단 출신 절반이 함께하게 된다.

과거 시도민구단 응원단 중 김연정 치어리더가 울산 현대를 맡기 이전의 팀이었던 경남 FC가 시작했지만 현재 시도민구단 중 최고 응원단으로 도약했다. 대구 스타디움을 뒤로하고 DGB대구은행파크의 새로운 응원전을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일정 문제로 인해 멤버들의 변화가 다소 있는 편이었다.

2. 2018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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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19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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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20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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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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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에는 치어리더 팀이 개편되었다. 인기 치어리더라는 평이 있는 이은지 치어리더와 이하윤 치어리더는 떠나게 되었다. 2018년부터 활약했던 고향이 대구인 서유림 치어리더가 팀장으로 맡았으며 신입으로 KBL 프로농구 응원을 했던 강지유 치어리더와 이지원 치어리더를 포함해서 멤버변동이 많았다. 시즌 도중 이소림 치어리더가 합류되었다.

6. 2022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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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부터 울산 현대에서 활동하던 김유나 치어리더가 합류했다. 대신 강지유 치어리더는 울산 현대로 떠나게 되면서 야구도 데뷔 첫 무대는 한화 이글스에 합류하게 되었다. 반대로, 김유나 치어리더는 2022년에 한화 이글스를 떠나 데뷔했던 고향팀인 NC 다이노스로 재복귀를 하게 된다. 어떻게 보면 치어리더들간의 맞트레이드였다. 최근 멤버들은 KBO 야구에서 창원 연고인 NC 다이노스 응원단으로 알려졌다. 김유나 치어리더는 치어리더 병행 및 주니어 다이노스 치어 강사로 활약하게 되면서 고향인 창원 마산 팬들도 환호를 보냈다. 경기일정과 주니어 다이노스 일정상 NC 다이노스 팀장은 선배인 김수현 치어리더가 대신 맡게 되었고 1년뒤 NC 다이노스의 팀장으로 승격했다. 대신 대구 축구 팬들과 NC 야구 팬들은 김유나 치어리더에 대해 대구 FC에서의 팀장으로 더 기억하고 있다. 대구 FC 경기일정 때의 NC 다이노스 팀장은 선배인 김수현 치어리더가 여전히 팀장으로 유지를 하고 있다.

김유나 치어리더는 2018년 FA컵 우승 이후 은퇴한 김은빈 치어리더, 2020년을 끝으로 은퇴한 이은지 치어리더, 2021년을 끝으로 은퇴한 서유림 치어리더 이후 2022년 부터 대구 FC의 팀장 자리에 오르게 된다. 대구 팬들은 환호를 보내기 시작한 반면, 울산 현대 팬들은 큰 충격에 빠지게 된다.

리포터 또한 효짱이라 불렸던 부산 출신의 김효진 리포터 또한 2018년부터 2021년까지 활약했는데 떠나게 되었다. 후임으로 미스코리아 대구 출신인 이채연 리포터로 바뀌게 된다.

7. 2023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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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시즌이 끝나고 함짱 박정일 인스타에서 계약 종료 떠날 것 같은 암시글을 올리면서 선수 계약보다 더 중요하다며 대구 FC 축구 커뮤니티 대구스토에서 떠들썩거렸다. 2023 시즌 홈 개막전 이벤트에서 오피셜이 뜨면서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치어리더는 김유나 치어리더와 이지원 치어리더를 중심으로 한 시즌 더 응원하게 되었다. 새로운 얼굴로 김가은 치어리더가 막내로 합류하게 되었다.

2022년 한 해 동안 고생해준 이채연 리포터가 떠나게 되었다. 후임으로 2021년 상상필드 3기 출신으로 한 차례 일일 리포터까지 선보였던 육소정 리포터로 바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