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서양주의

Atlanticism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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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유럽 국가들의 정치, 경제, 문화, 군사 등의 분야에서 적극적인 관계를 도모하려는 정책, 사상 등을 의미한다.

2. 사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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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서양주의는 냉전시대에는 반공주의와 소련 견제와 연관이 있었다. 마셜 플랜은 대표적인 대서양주의적 경제지원 정책이였다. NATO 또한 대서양주의의 사례이다.

21세기의 대서양주의는 주로 영국이나 일부 동유럽에서 많이 관철된다. 유럽회의주의자들 중에 상대적으로 친미적인 이들이 대서양주의에 우호적이다. 물론 친유럽주의와 대서양주의가 반대되는 개념은 아니라, 친유럽주의자이지만 대서양주의를 더 우선시하는 경우도 있다.

3. 대서양주의를 표방하는 정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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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르웨이 : 진보당
• 스웨덴 : 자유당
• 아이슬란드 : 독립당
• 영국 : 보수당, 영국 독립당
• 이스라엘 : 리쿠드
• 이탈리아 : 전진 이탈리아[1]
  연성 대서양주의
  , 동맹[2]
  연성 대서양주의
  , 이탈리아의 형제들[3]
  강성 대서양주의
• 키프로스 : 민주집회당
• 포르투갈 : 사회당
• 폴란드 : 법과 정의
• 독일 : 기독교민주연합 일부 세력[4]
  다만 앙겔라 메르켈을 비롯한 당내 온건파들은 친러에 가깝다.
  , 기독교사회연합

4. 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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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콜라 사르코지 - 드골주의 정치인들 중에서는 드물게 강한 친미적, 대서양주의적 성향을 보였다.
• 마거릿 대처
• 베르틸 올린
• 새뮤얼 헌팅턴
•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 조르자 멜로니
• 야로스와프 카친스키
• 프리드리히 메르츠
• 헬무트 슈미트 - 대서양주의자들 중에서 보기 드문 좌파 성향이었다. 다만, 유럽의 좌파들은 역사적인 이유로 인해 기본적으로 반소, 반러 성향이 강했으므로, 이런 면모가 딱히 이상할 건 없었다.

5.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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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민주주의
• 반공주의
• 유럽회의주의
• 베를루스코니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