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룬/다크너/챕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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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챕터 2 사이버월드에 나오는 다크너를 다룬 문서. 사이버 테마답게 프로그램, 전자기기들을 모티브로 한 다크너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1챕터의 다크너와는 다르게 같은 종류의 다크너를 자비를 몇 번 했는가에 따라 영입이 가능해진다. 공격으로 쫒아낼 경우 맵을 나갔다 들어와도 재생성이 되지 않으며, 영입 불가 상태가 된다.[1]
2. 일반 다크너[편집]
2.1. 웨어와이어[편집]
Werewire / ケーブロイド
전선 던지기콘센트. 전선에 연결되면 징그럽게 변한다. 퀸에게 무조건 조종당하는 상태는 아닌지, 도시의 MPC는 전선 상태로 말하며, 캐슬 타운으로 이주하면 와이어가 연결된 모습이 멋있다고 말하는 웨어와이어도 있다.
래빅마냥 혼자있을 때 위에서 좌우로 움직이며 전기를 위에서 떨어트리고, 2명이 모였을땐 작은 투사체를 5개 날리거나 영혼의 위치로 레이저를 발사하는 패턴으로 공격을 한다.
처음부터 지처서 처음부터 노엘,랄세이의 진정마법으로 보내줄 수 있다.
흔들흔들을 선택하면 크리스가 흐느적대며 자비 게이지가 50%+ 전선 던지기는 똑같이 50%지만, 한번에 여러 개의 전선을 잘라 이득을 볼 수 있다.
카페에서 웨어웨어와이어랑 같이 배치해놓으면 웨어웨어와이어가 자신의 음료 캔을 찌부러뜨려서 짜증낸다.
이름이나 생김새를 보아, 늑대인간(werewolf)에서 모티브를 따온 듯 보인다.
2.2. 태스크[편집]
부드러운 목소리
쓰다듬기X작업 프로그램. 자신의 얼굴 모양 홀로그램에서 튀어나오며, 실뭉치를 위쪽으로 날려 떨구고, 직선으로 음파를 날리는 패턴이 있다.
태스크 매니저의 부하들이며 매니저와 싸울경우 액자에서 튀어나온다.
2.3. 비로비로쿤[편집]
Virovirokun / ウィルスン
러브 바이러스. 영칭은 '비로비로쿤'인데 일칭은 '윌슨'으로 둘이 바뀐 것처럼 보이지만, 윌슨은 우이루스(ウイルス, 바이러스)의 말장난이다.
고전게임 적이 번개탄을 밑으로 쏘고 오른쪽으로 향한 분홍색 화살표를 사용하는 패턴있는데, 종류가 다른 다크너와 탄막끼리 부딫힐 경우, 전자는 파괴되며, 후자는 비로비로쿤 모양의 탄막으로 변한 뒤 하트를 조준해서 날아온다. 앰뷰-랜스의 십자탄막은 소멸시킨다. 앰뷰-런스 쪽을 쫒아내거나 자비 등 보내버리면 환호한다.
보살핌을 하면 일행이 의사 복장이 되며 모든 비로비로쿤의 자비게이지를 한 번에 +100%으로 만들어준다.[9]
진행중 지나가야 하는 좁은 길목에 한마리가 딱 막고 있어 무조건 만나게 되는데, 노엘의 경우 이때 처음으로 전투에 돌입한다. 때문에 행동을 지시하면 노엘이 알아듣질 못하고, 크리스와 이 적이 노엘에게 전투방법을 알려주는 이벤트를 볼 수 있다.
카페에서 엠뷰-랜스와 같이 배치해놓으면 백신-바이러스 관계지만 영입의 영향인지 평화롭게 같이 차를 마신다.
2.4. 팝펍[편집]
Poppup / ポップアッポ
팝업창의 돌고래. 패턴은 새를 날리거나 팝업창을 띄워서 다른 탄막들을 가린다.[10]
차단을 하면 분홍색이 되며 자비상태가 되지만 생성이 더 턴을 줄일 수 있어서 이득이다. 피하기를 할 경우, 지처서 진정시킬 수 있다.
팝펍이 만들어낸 팝업창은 마우스로 취소버튼을 눌러 닫을 수 있다. 닌텐도 스위치에서 X버튼을 터치하는것도 동일한 역할을 한다.#
2.5. 앰뷰-랜스[편집]
Ambyu-Lance / Q-9
안티바이러스 소프트웨어. 일어판 이름의 Q-9는 救急(큐큐: 구급)의 말장난이다.
영어판 설명의 "not down with the sickness"는 Disturbed의 곡 'Down With the Sickness'를 소재로 한 농담이다.
회복모양 탄막과 도로에 구급차가 달리는 패턴이 있다. 맞기하고 맞거나 피하기하고 피하면 자비 게이지가 전부 찬다.[11]
환대는 앰뷰-랜스들 모두 자비 게이지를 전부 채운다.
카페에서 비로비로쿤과 같이 배치하면 비로비로쿤을 체포한다고 하지만 평화롭게 같이 차를 마신다.
2.6. 마우스[편집]
Maus / マウス
마우스. 쥐구멍에서 쥐가 달려나오는 패턴과 커서가 영혼이 움직인 길을 따라다니는 패턴이 있다. 특이사항으로, 쥐구멍만 있을 때 나오는 쥐의 크기가 커서도 있을 때 나오는 쥐보다 크다.
강화를 선택하면 수지가 고양이를 부르며, 마우스가 사라지고 태스크가 등장한다. 이 때 마우스에게 전부 잡기 행동을 시전하면 태스크도 함께 잡을 수 있다. 노엘이 있을 때 할 수 있는 공포를 사용하면 노엘의 쥐 공포증으로 인해 마우스들이 지치게 된다. 짜증나는 쥐 퍼즐 3을 해결한 후론 노엘이 쥐에 면역이 생겼다며 공포 대신 칭찬이 나오고, 이 행동을 할 시 모든 적의 자비를 100%로 만든다.
크리스를 통해 하는 대신 랄세이의 단독 행동을 할 경우, 설치한 함정에 수지가 걸린다.
2.7. 스와츨링[편집]
Swatchling / パレットラー
컬러 스와치. 퀸의 집사인 다크너. 사이버 필드에서 게임기를 대령하는 모습으로 처음 등장한다.
퀸의 저택에서 본격적으로 적으로 등장. 전투 시 각자 랜덤한 색이 배정되며 스와츨링 전부의 색을 일정하게 해줘야 자비가 가능해진다.[12]
2.8. 웨어웨어와이어[편집]
Werewerewire / ケーブロイドロイド
보조배터리를 충전하는 콘센트. 웨어와이어 강화판이라서 웨어와이어보다 더 빨리 레이저를 내뿜고 던지며,박살머신의 레이저 패턴을 사용한다.
자존심 강해서, 말걸면 '(당신이 전투로 쓰러뜨리지 않는 이상, 본인에게 자비를 베푼 것을 용서하지 않는 모양이다).'라고 한다.
3. 보스 / 이벤트 다크너[편집]
3.1. 스위트 & K_K & 캡틴[편집]
Sweet Cap'n Cakes block your way!
스위트 캡틴 케이크가 앞을 막아섰다!
- 스위트 캡틴 케이크 조우
Sweet & K_K & Cap'n
테마 OST 'Cool Beat'
테마 OST 'When I Get Mad I Dance Like This'
전투 전 OST 'Almost To The Guys!'
전투 OST 'Cyber Battle'
전투 후 OST 'When I Get Happy I Dance Like This'
상점 OST 'Sound Studio'
상점 OST 'Mini Studio'
음향 장비들. 이들은 자신들의 음악과 춤을 좋아하며, 음악을 통제하는 퀸에게 저항하고자 반란군을 결성했다고 한다.
크리스 일행이 사이버 월드를 탐험하는 중간중간에 일종의 리듬게임을 시전하다가 벽에 부딫혀 떨어지곤 노엘을 납치하는 걸 봤다며 전투에 임한다.
패턴은 공을 떨구고 전기와 음악을 양옆에서 소환한다.
룰스 카아드마냥 이후에 상점을 열며 대화를 해보면 버들리의 거대 동상을 만들어주고 작은 놈이 퀸의 저택에 몰래 들어가달라고 요청했다던가 센스 넘치고 K_K는 알아듣지도 못했지만 말을 엄청 잘 하는 상류층 고객을 받았다는 이야기를 한다.
사이버 월드를 마무리하면 캐슬 마을에서 반란 자금으로 스튜디오를 지으며 델타룬의 브금을 모아 들을 수 있다.[13]
K.라운드 포지션이라서 체력이 달면 똑같이 아몬드밀크를 마셔 죽지않고 세이브 파일 조작으로 공격력을 끌어올려도 쫓아낼 수 없다. 또한 음악 캐릭터 컨셉에 맞춰 전투시에 탄막이 배경음악에 따라 날아오는데, 게임과 스피커의 연결이 사라지면 공격 시 탄막이 전혀 나타나지 않는 기능이 있다.
디자이너는 Nelnal이며, 중간 보스임에도 독특한 전투 방식, 특유의 생김새로 인기가 제법 많다.
3.2. 스팸톤[편집]
자세한 내용은 스팸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3. 태스크 매니저[편집]
Tasque Manager / タスクマネージャー[14]
작업 관리자. 질서에 집착하며 혼돈을 극도로 싫어한다.[15]
그녀에게 말을 걸면 그림들을 정리하는 것을 도와달라며 3가지 질문을 던진다. 여기서 어떻게 행동하든 전투를 하게 되지만, 정답을 맞춘 횟수의 비례해 태스크 매니저의 자비 게이지가 어느 정도 채워진 상태로 시작한다.[16] 모든 문제를 맞췄다면 전투 개시부터 100%가 채워져있기 때문에 바로 자비를 베풀 수 있다. 자비를 베풀어서 전투를 끝냈다면 이후 마우스 휠과의 전투에서 자비를 베풀 때 등장해서 도와준다는 연출이 나오며 쫒아냈을 시엔 그냥 영입된다.
태스크를 자비해서 보낼 경우, 행동을 매니저에게 한 것보다 자비 퍼센트가 많이 채워지니 참고.
사이버 월드를 마무리된 후에는 캐슬 타운의 스와치가 꿀꺽한 카페에서 카페가 어지럽다면서 동물 카페를 새로 만들자고 당신도 내 동물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디자이너는 Nelnal. 비중이 거의 없는 단역급 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수인+메카라는 독특한 속성과 예쁜 디자인, 고운 목소리 덕분에 인기가 많으며, 덕분에 컨셉아트가 일찍 공개되었다.
히든 루트에서는 크리스의 악행을 다 본건지 크리스를 저지하려는 듯 기가 퀸의 다리가 보이는 구간에서 길을 막으며. 노말과 똑같이 동료로 영입할 수 있지만 노말과 스와치의 카페에는 보이지 않는다. 만약 크리스의 악행을 본 게 맞으면 카페에서 보이지 않는 이유는 반란을 짜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챕터 3/4/5 예고 이미지에서 푸른색 드레스를 입고 골반을 흔들며 마이크를 잡고 노래를 부르고 있다.
3.4. 마우스 휠[편집]
Mauswheel / マウスホイール
마우스3마리가 합처진 다크너, 공을 발사하는 패턴과 하트를 따라다니는 마우스패턴이 있다
"Rolling around at the speed of mouse" 라고 소닉 어드벤처 2의 사용곡 Escape from the city의 첫소절을 패러디한 대사가 있다.
3.5. 퀸[편집]
자세한 내용은 퀸(델타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상인 / NPC 다크너[편집]
4.1. 누버트[편집]
Nubert
극세사 스카프의 주인.[17] 모두에게 사랑받는 인기쟁이라고 한다.
쓰레기장을 지나갈 시 수지가 옆에 누버트를 보고 누버트 아냐?라며 웃는 걸 보면, 지상에서 잘 알려진 캐릭터로 판단된다.
사이버 월드의 다크너들을 모두 영입해왔다면 어둠의 샘이 봉인될 때 누버트도 함께 캐슬 타운으로 이주하지만, 만약 다크너를 한 명이라도 영입을 안했다면 자진해서 사이버 월드에 남는다.
4.2. 해커[편집]
Hacker
마우스 커서. 푸른 체크 표시 3개를 찾아오라고 하는데, 3개를 모두 찾고 다시 말을 걸면 고맙다며 이후 퀸의 저택에서 마주칠 수도 있겠다고 말한다. 이후 사이버 월드 여기저기에 등장하며, 동상이 가득 찬 방에서 돌아다니다 커서로 지하실로 가는 비밀방을 알려준다.
퀘스트를 해결하면 박살머신과 같이 합체한다. 체력에는 영향을 주지 않으며 이는 스타워커랑 동일.
퀘스트를 해결하면 캐슬타운에 오며 마을이 마인크랩에서 만든 마을이랑 비빌 정도로 괜찮다고 평한다.
4.3. 트래쉬[편집]
Trashy
휴지통. 인벤토리에 관해 유용한 정보를 알려주지만 무서워하거나 무시당한다.
딱히 퀘스트나 영입을 안해도 성으로 이주한다.
전작에서 쓰레기장으로 떨어지고 난 후 파피루스에게 전화를 걸면 파피루스가 쓰레기통 안에 살고 있는 '트래쉬'란 인물을 언급한다.
4.4. 애디슨[편집]
Addison
항시 미소를 지으며 자신들의 상품을 홍보하는 전형적인 세일즈맨들이다. 이름부터 광고를 뜻하는 AD에서 따온 만큼 자신들의 광고가 싫으시면 돈으로 차단할 수 있고, 혹여 다시 복구시키고 싶다면 또 돈을 내달라는 등 현실의 인터넷 광고들을 풍자하고있다.
스팸톤과 같은 종족으로 보이며 스팸톤을 만나고 오면 스팸톤이라는 이름은 처음 듣는다고 발뺌하거나 그 이름에 대한 언급은 자제해달라는 등, 모든 애디슨들이 스팸톤에 대한 언급 자체를 금기시하다가 스팸톤 NEO를 처치하면 왕따하는 죄책감을 못이겼는지 쓰레기장에서 스팸톤은 운이 좀 못 따라주는 것만 빼면 이들과 다를 바 없는 평범한 세일즈맨이었고 서로간에 동료 내지 친구 사이로 지내왔었는데 스팸톤이 누군가로 승승장구해진 것에 질투하여 집단적으로 따돌리기 시작했다고 크리스 일행에게 악행을 털어놓는다.
얼마안가 스팸톤이 '누군가'에게도 버림받아 풍비박산이 났을 때 한 애디슨이 그의 방으로 찾아가봤지만 이미 그는 모습을 감춘 뒤였다. 하지만 스팸톤이 하는 발언들을 보면 쓰레기장 밑바닥에서도 잃어버린 친구들의 이름을 부르며 나지막하게 도움을 바래왔다고 하며, 스팸톤 NEO 전투에서 자비로 승리할 시 결국 그가 진정으로 원하던 것은 우정이었다는 것이 드러난다. '누군가' 이상으로 스팸톤의 몰락에 큰 기여를 한 인물들인 셈.
히든 루트에서는 분홍색 에디슨이 빙결 반지로 어떻게 알았는지 소지금보다 1다크달러 높혀서 사기를 칠려다 크리스에게 '가져와'라고 명령받은 노엘에게 살해당하고 빙결 반지를 강탈당한다. 다만 얼려진 에디슨의 시체는 안보이는데 골목도 아닌 그림자가 안 진 밝은데다 마트같은 대중적인 건물에서 살해한 것인 만큼 증거를 감추려고 버들리처럼 시체를 유기하거나 가루로 만들어 버린 것으로 보인다.[18] 이 이벤트 이후 사이버 시티의 애디슨은 모두 사라진다.
4.5. 스와치[편집]
Swatch / パレッタ
상점 OST 'Hip Shop'
컬러 스와치. 퀸의 집사이자 스와츨링의 우두머리다.
저택에서 민페를 끼치다 쫒겨난 룰스와 다르게 손님을 깍듯이 대접한다. 또한 예전에 스팸톤이 스와치의 고객이었다고 한다. 배경에는 여러 스와츨링이 근육을 과시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화 중 '최근 자신을 사칭하는 사람들이 있다'라고 하는데 실제로 비슷하게 생긴 스팸톤을 암시하는 것으로 보인다.[19] 스팸톤 NEO를 쓰러트리고 대화하면 로봇을 만든건 라이트너고 자신이 그때 로봇 색깔 넣는걸로 제작을 도왔다고 밝힌다.
이후 캐슬타운에서 조폭마냥 탑 셰프의 카페를 강탈한다.
제빌과 스팸톤마냥 언더테일의 그릴비를 오마주 한 것으로 보인다.
히든 루트에선 스팸톤과 크리스일행 때문에 석화된 룰스 카아드로 상점을 막아서 못 만나지만 부하들과 달리 캐슬 타운에 무사히 온다.
[1] 사이버 위키에선 이걸 "잃어버렸다"라고 설명한다.[2] 그림에서는 잘렸지만 인게임에서는 전선줄에 얼굴이 부착된 형태이다.[3] 게임 파일 이름.[4] 해당 태스크 자비 100%[5] 모든 태스크 지침[6] 모든 태스크 자비 100%[7] 모든 태스크 자비 100%[8] 빙결 반지를 얻었다면 컵을 엎지 않는다.[9] 크리스는 약을 제공하고, 수지는 거대한 주사기를 꺼내들고, 랄세이는 케이크를 만들어주고,노엘은 컵을 엎어버린다.[8][10] 클릭(행동)하면 각자 관심사에 따라 광고를 누르는데, 노엘은 여성을 찾고, 크리스는 인간 취향인 괴물을, 랄세이는 다크너 취향인 라이트너를 찾는다.[11] 주황색 등 구급차는 와리가리 빨리 가므로 주의.[12] 색은 차가움~따뜻함 순으로 파랑-초록-노랑-주황-빨강 5가지가 있다. 크리스는 2단계 따뜻해지거나 차가워지게 할 수 있고 수지는 1단계 따뜻하게 할 수 있고, 랄세이는 1단계 차가워지게 할 수 있다.[13] 다크너들을 한 마리라도 영입하지 못할 경우 예산 부족으로 CD베이글이나 판다.[14]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작업 관리자(Task Manager)의 말장난이다.[15] 데빌스나이프나 제빌의 꼬리를 장착하고 있을 시, "혼돈, 혼돈?! 안 돼요, 안돼! 질서, 질서! 그런 데빌스나이프/꼬리는 치워버려요!"라고 한다.[16] 정답은 왼쪽, 아래, 왼쪽 [17] 다만 그 안에 있는게 뭔지 모른다고 한 점으로 보아 걍 주인이라고 한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1챕의 옷걸이와 공의 상자주인 클리세를 이은 걸 감안하면 이 또한 확실하지 않다.[18] 시체유기에 대한 묘사는 이전에도 볼수 있는데, 노엘의 튜토리얼용 비로비로쿤을 뒤쪽에서가 아닌 앞쪽에서 얼려죽이고 해당 맵을 나갔다 들어오면 얼려진 시체가 앰뷰랜스가 안보일 만한 골목뒤로 숨겨진다. 즉 비로비로쿤의 친우이자 경찰인 앰뷰랜스 근처에서 시체유기를 했다고 해석 할수도 있다.[19] 네오전 이후 소중한 고객이었다고 말하는 것을 감안하면 지하실에서 마이크로 추정되는 이스터에그로 나오는 얼굴일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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