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아메리카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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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1.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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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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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와의 관계
2.2.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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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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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의 관계
2.3. [[멕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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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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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와의 관계
3.1. [[과테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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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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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와의 관계
4.1. [[도미니카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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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카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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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카 공화국과의 관계
4.2. [[바베이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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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베이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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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베이도스와의 관계
5.1. [[파라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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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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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와의 관계
5.2. [[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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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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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와의 관계
5.3. [[우루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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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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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와의 관계
5.4.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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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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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헨티나와의 관계
5.5. [[브라질|
파일:브라질 국기.svg
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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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과의 관계
6.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독일아메리카 국가 사이의 관계에 대한 문서다.


2. 북아메리카[편집]



2.1.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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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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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와의 관계[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독일-캐나다 관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캐나다와 독일은 튼튼한 경제와 투자 관계 뿐 아니라 국제무대에서 활발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캐나다의 대사관은 베를린의 심장부인 라이프치거 플랏츠 17에 위치한다. 이 대사관은 2005년 캐나다 총독 에이드리엔 클라크슨에 의해 열렸다. 뮌헨과 뒤셀도르프에는 캐나다 영사관이 있는데, 이는 무역과 투자 관계 증진에 초점을 두고 있다. 앨버타 주와 온타리오 주 또한 독일 뮌헨 영사관에 사무소를 두고 있으며, 퀘벡 주는 베를린과 뮌헨 두 군데 모두 사무소를 두고 있다. 독일은 캐나다의 수도인 오타와에 대사관을 두고 있으며 토론토와 몬트리올 그리고 벤쿠버에 영사관을 두고 있다. 캐나다의 승인을 받은 특정한 임무를 지닌 많은 외교관들이 워싱턴에 거주하고 있다.


2.2.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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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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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의 관계[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미독관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7세기부터 수많은 독일인들은 미국으로 이주하기 시작했고 실제로 현재 미국 백인 인구 중 제일 많은 영국계와 더불어 독일계 미국인이 다수를 차지한다.[1]

양차 대전 당시에는 서로 교전하던 적대국이었으나 종전 후 독일과 미국은 강력한 동맹 관계를 맺고 있으며 통일 이후에도 독일에는 미군 중이다. 특히 주독미군은 유럽에 주둔해 있는 미군 중에서 가장 규모가 크며 전세계적으로도 주일미군 다음으로 많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되면서 독일과 미국간의 갈등이 생기고 있다. 독일의 반대에도 베를린에 로널드 레이건 전 미국 대통령의 동상을 세우겠다는 미국의 고집은 꺾이지 않았다.#


2.3. [[멕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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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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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와의 관계[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독일-멕시코 관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독일과는 제1차 세계 대전때 치머만 전보와 포르피리오 디아스 대통령을 지원한 독일 제국 군사 고문관을 보냈기 때문에 좋지 않았다. 또한 2차 세계 대전 당시 멕시코도 연합국으로 참전하여 대독 항공전에 참전했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EU-멕시코 FTA, 그리고 같은 서방세계의 일원으로서 협력하고 있으며, 멕시코 내에 소수 독일계 멕시코인들은 멕시코가 스페인의 식민지였을 적부터 이주하였다.


3. 중앙아메리카[편집]



3.1. [[과테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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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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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와의 관계[편집]


독일과 과테말라는 19세기 중반에 중앙아메리카 연방 공화국이 해체된 이후에 수교했다. 양국은 일부 교류가 존재한다. 그리고 과테말라내에는 소수의 독일계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다. 일부 독일계 주민들 중에는 메노나이트 신자들도 포함되어 있다.

2021년 11월 5일에 독일 작센안할트주 정부는 베를린에서 주 독일 멕시코 대사, 주 독일 과테말라 대사에게 마야 유물을 돌려줬다고 밝혔다.#


4. 카리브[편집]



4.1. [[도미니카 공화국|
파일:도미니카 공화국 국기.svg
도미니카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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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카 공화국과의 관계[편집]


도미니카 공화국과 독일은 대체로 좋은 관계이며 또한 독일계 후손이 거주한다.


4.2. 바베이도스와의 관계[편집]


바베이도스 소설가 Austin Clarke에 따르면, 바베이도스는 독일에 의해 세계 무역으로부터 차단된 후 경제적 고난을 겪었다.

바베이도스와 독일의 경제 무역은 매우 중요하지는 않았지만, 독일 정부는 바베이도스에 기반을 둔 카브리해 발전 은행(CDB)의 주된 이해관계자 중 하나였다.

2008년 바베이도스는 유럽연합과 경제 조합을 맺었다.

바베이도스에서 독일의 여행자들이 돈을 쓰면서 바베이도스는 상당한 소득을 올렸다. 2002년 독일인의 바베이도스로의 여행이 23퍼센트까지 감소했다. 바베이도스의 주된 수출품은 농산품이다.

바베이도스 정부와 독일 연방의 정부는 1994년 12월 2일에 상호 증진과 투자 보호에 관한 조약을 맺었다. 단기 체류용 비자 약화 조약은 2009년 5월 28일 맺었다.


5. 남아메리카[편집]



5.1. 파라과이와의 관계[편집]


파라과이에도 19세기에 이주한 소수의 독일계 후손들이 거주하고 있다. 양국 관계는 우호적인 편이나 거리와 인지도 때문에 국민감정은 무덤덤한 편이다. 양국의 교류가 일부 존재하며 독일어를 배우는 파라과이인들도 존재한다.

2013년 8월 15일, 독일 축구팀이 파라과이 축구팀과의 경기에서 무승부로 끝났다.#

2022년에 독일인들중에 코로나19백신, 무슬림 이민자들을 피하기 위해 파라과이로 이주하는 독일인들이 늘어났다.#


5.2. 칠레와의 관계[편집]



칠레 육군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국방군 육군 삘나는 정복과 군장을 사용한다. 아무래도 독일과 밀접한 관계가 있던 국가라 그 영향이 극심하게 남아 있다.

심지어 제식도 그 유명한 구스 스탭을 하는데, 과거 구소련 영향권의 국가들의 그것이 아니라, 빠르고 절도있는 나치 독일의 그 스타일 그대로 똑같이 한다. 거기다 칠레군은 매년 독립기념일 행사로 군 수뇌부는 물론 무려 대통령이 참석하는 대규모 열병식을 개최하는데, 슈탈헬름과 피켈하우베를 쓰고 독일식 정복을 차려입은 1개 군단수준의 인원이 프로이센식 구스 스탭을 하는 모습을 보면, 여기가 대체 어디인가 싶을 정도다.

그리고 칠레 내에도 19세기에 이주한 독일계 후손들이 거주하고 있고 칠레의 스페인어는 독일어의 영향도 받았다. 이렇듯 양국은 매우 우호적이다.


5.3. 우루과이와의 관계[편집]


우루과이도 독일과는 대체로 우호적이다. 19세기에 독일인들이 우루과이에 이주했고 아르헨티나와 마찬가지로 우루과이의 스페인어도 독일어의 영향을 받았다.


5.4. 아르헨티나와의 관계[편집]



아르헨티나와는 19세기부터 외교 관계를 맺었다. 그리고 수많은 독일계가 아르헨티나로 이주하기도 했다. 또한, 아르헨티나에서 쓰이는 스페인어는 이탈리아어와 함께 독일어의 영향을 받기도 했다. 아르헨티나와 독일은 19세기 이후부터 매우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이 두 나라는 매우 우호적이다.


5.5. 브라질과의 관계[편집]



브라질도 상술한 아르헨티나와 마찬가지로 19세기부터 외교관계를 맺었고 독일계가 많이 이주했다. 독일계 브라질인들은 남부 지역에 많이 거주하고 있다.


6. 관련 문서[편집]



[1] 스스로 미국족이라 주장하는 남부의 영국계를 포함하면 영국계가 더 많다. 엄연히 미국은 WASP라 부르는 앵글로색슨계가 지배하는 나라이다. 나무위키에서 이상하게 독일계가 제일 많다는 믿음이 퍼져 있는데 독일계는 중서부 지역으로 편중되어 있다. 이는 폴란드, 크로아티아 등 슬라브계도 마찬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