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숙복귀비 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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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선통제의 후궁. 그녀는 세상과 단절된 궁에 갇힌 마지막 희생양이라고 자처했다.
2. 생애[편집]
15살 학생이었던 그녀는 복귀인으로 책봉되었다. 1945년 일본 패망 후 장춘에서 탁아소를 운영하면서 부의(선통제)의 옥바라지를 하기도 했으나 황제의 첩이라는 사회적인 편견과 비난 속에서 더 이상 견디지 못하고 1956년(29살)에 부의와 이혼한 후 장춘TV 방송국의 엔지니어랑 결혼해서 살았다고 한다.
3. 여담[편집]
책봉으로 우연히 복귀인이 된데다가 방송국 엔지니어랑 결혼한 이후 특별 행적이 없는 것을 보아서 원래는 유명인이 되는 것에 관심이 없던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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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황육경의 소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