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바(애니메이션)/에피소드/시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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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에피소드 목록
2.1. 1화 도넛
2.2. 2화 불씨
2.3. 3화 상자
2.4. 4화 태풍
2.5. 5화 소화전
2.6. 6화 레몬
2.7. 7화 껌방귀
2.8. 8화 그늘
2.9. 9화 빙판
2.10. 10화 급류
2.11. 11화 농구
2.12. 12화 간지럼
2.13. 13화 딸꾹질
2.14. 14화 쥐
2.15. 15화 ~ 16화 마늘
2.16. 17화 휠
2.17. 18화 자석
2.18. 19화 대벌레
2.19. 20화 오일
2.20. 21화 ~ 22화 쌍꺼풀
2.21. 23화 번개 레드
2.22. 24화 시멘트
2.23. 25화 추격자
2.24. 26화 랩
2.25. 27화 실버
2.26. 28화 방주
2.27. 29화 진드기
2.28. 30화 캉캉
2.29. 31화 핑크의 비밀
2.30. 32화 안마
2.31. 33화 의리
2.32. 34화 쿵푸
2.33. 35화 파이프
2.34. 36화 술래잡기
2.35. 37화 컵라면
2.36. 38화 잠버릇
2.37. 39화 초밥
2.38. 40화 입냄새
2.39. 41화 탑쌓기
2.40. 42화 터프가이
2.41. 43화 승부
2.42. 44화 댄스 배틀
2.43. 45화 코딱지
2.44. 46화 ~ 47화 추리
2.45. 48화 옐로우의 비밀
2.46. 49화 빨대
2.47. 50화 폭죽
2.48. 51화 비
2.49. 52화 라바의 하루
2.50. 53화 와이퍼
2.51. 54화 무술 대회
2.52. 55화 ~ 56화 옐로우의 복수[1]
2.53. 57화 눈싸움
2.54. 58화 쥐의 삶
2.55. 59화 바람의 파이터
2.56. 60화 요술 반지
2.57. 61화 미니 손전등
2.58. 62화 접착제
2.59. 63화 ~ 69화 라바레인저
2.60. 70화 더듬이
2.61. 71화 패션쇼
2.62. 72화 개그 꿈나무 레드
2.63. 73화 ~ 75화 곤충 킬러
2.64. 76화 장갑
2.65. 77화 말썽쟁이 옐로우
2.66. 78화 해전
2.67. 79화 탱탱볼
2.68. 80화 빙글빙글
2.69. 81화 ~ 82화 두근두근
2.70. 83화 마라톤
2.71. 84화 차
2.72. 85화 홍수
2.73. 86화 ~ 89화 새 친구
2.74. 90화 우산
2.75. 91화 치즈
2.76. 92화 ~ 93화 조난
2.77. 94화 유체이탈
2.78. 95화 미니카
2.79. 96화 ~ 97화 짝사랑
2.80. 98화 굴려라! 브라운
2.81. 99화 라바르타
2.82. 100화 봅슬레이
2.83. 101화 크리스마스
2.84. 102화 시간이 흐른 뒤
2.85. 103화 ~ 104화 굿바이 뉴욕 (시즌 3 完)



1. 개요[편집]



하수구, 낡은 집안 그리고 이번엔 뉴욕 스트리트! 고층 빌딩 사이의 작은 집이 철거되자 한 순간에 뉴욕 거리 한복판으로 내몰린 레드와 옐로우. 높고 싸늘한 도시에는 지금까진 볼 수 없었던 온갖 위험천만한 것들이 레드와 옐로우를 기다리고있는데... 매서운 추위와 폭탄 같은 빗방울부터 날카로운 쥐의 앞니와 쌍둥이 비둘기까지! 먹을 것도, 잘 곳도 없는 뉴욕 거리에서 레드와 옐로에겐 과연 어떤 일들이 펼쳐질까? 보물창고 같은 뒷골목 쓰레기장, 신나는 워터파크 분수대, 알록달록 화단 등 라바의 눈으로 본 뉴욕을 배경으로 레드와 옐로, 친구들의 길거리 라이프가 시작된다.

한국 애니메이션 LARVA의 시즌 3 에피소드를 다루는 문서이다.


2. 에피소드 목록[편집]




2.1. 1화 도넛[편집]


시즌 2 마지막화에 이어 빌딩 사이에 자리잡은 집이 철거되자 보금자리를 잃은 옐로우와 레드는 거리로 내물려 살게 되는 첫 화.

깡통 안에 있던 옐로우와 레드. 소시지가 굴러오자 옐로우는 먹으려 하나 이내 레드가 달려가서 먹어버리자 절규한다. 그 순간 달콤한 냄새가 났고 분수 위에 누군가가 먹다가 남은 초코도넛이 올라가 있었다. 옐로우는 도넛을 먹으려 하자 레드가 달려들어 자신의 몸을 도넛을 끼워넣고 추격전을 벌인다.

도넛을 한 입 먹은 옐로우를 보고 화가난 레드는 달려들지만 이내 분수 안에 빠지게 된다. 옐로우는 도넛을 다 먹고 레드를 구하려 하나[2] 방귀가 나와 말을 안 들어 날아가고, 레드는 그 상태에서 입수해 버리는 것으로 에피소드는 끝난다.

뒷이야기에서 옐로우는 우주까지 날라가다 운석에 부딪친다.

2.2. 2화 불씨[편집]


추운 겨울, 추위에 떨던 라바형제. 성냥을 발견하고 성냥으로 몸을 녹이지만 성냥이 다 타버리고 라바형제는 태울 것을 찾는다.[3] 그러다가 옆에 있던 브라운이 똥을 떨어뜨려 똥에 불이 붙고, 라바형제는 브라운이 굴리던 똥덩어리에 불을 붙이기로 한다. 당연히 브라운은 경악하고, 라바형제와 브라운의 추격전이 시작된다. 라바형제는 자신들의 코털을 이용해 불씨를 살린다. 하지만 브라운을 거의 다 따라잡았을 때쯤 코털이 다 떨어진다. 그러자 옐로우는 브라운의 털을 뽑아 불씨를 살려낸다. 마침내 불을 똥덩어리에 옮겨 붙이는 데 성공하나[4], 자동차가 그걸 밟고 지나가 불이 꺼진다. 다행히 작은 불씨가 남아 있어 그걸 살리려는 라바형제를 짓누르며 기어코 불을 꺼트리는 브라운으로 에피소드는 마무리된다. 레드 얼굴과 옐로우 얼굴이 타겠다.

뒷이야기에서는 브라운이 자신의 똥에 불에 타는걸 보고 손으로 끄려다가 손에 불이 붙어버리고 손을 겨드랑이 쪽에 옮겼는데 겨털에 불이 붙어 버린다...

이전 스토리보드는 내용과 결말이 달랐다. 옐로우와 레드가 서로의 털을 뽑아서 불을 붙이는 장면은 같지만 쇠똥에다 불을 붙이는 장면은 없으며, 옐로우와 레드가 브라운 털에 붙은 불에서 잠을 자며 소시지를 굽는 결말이었다.

2.3. 3화 상자[편집]


어느 겨울날, 추위에 떨던 옐로우와 레드는 날아오는 상자에 들어가 기뻐하며 서로 껴안으며 뛴다. 이 때 옐로우가 흘러내린 콧물을 상자에서 찢어 풀게 되면서 상자에 구멍이 생기게 된다. 이를 신경쓰지 않은 옐로우와 레드는 잠을 자다 너무 추워 잠에 깨게 되고 옐로우가 상자를 찢은 부위로 바람이 새 들어오는 것을 알게 된다. 이 둘은 새고 있는 구멍을 어찌어찌 때우다 구멍은 더 커지게 되었고 옐로우가 커진 구멍을 엉덩이로 막지만 무슨 이유인지 얼굴이 어두워지고 몹시 괴로워하면서 고통스러워 한다. 이유는 밖이 추울 뿐더러 날라온 한 나뭇가지가 옐로우의 엉덩이를 사정없이 때리고 설상가상으로 그 부위에 물까지 부어져 더 얼얼해지고 있었기 때문. 옐로우가 혼자 맞다가 뒤이어 레드도 맞게 되고 구멍은 더 커져 두 벌레에게 딱 맞는 사이즈까지 커진다. 그리고 그것을 때우기 위해 구멍에 나란히 섰지만, 사이즈가 너무 맞아 상자는 결국 날아가게 되고 또다른 나뭇가지가 날아와 옐로우와 레드의 엉덩이를 사정없이 때리며 에피소드 끝.

뒷이야기에서는 나뭇가지에 계속 맞고 있던 둘이 결국 나뭇가지를 뽑아 던지지만 뒤이어 날아온 선인장에 기겁하며 끝이 난다.

2.4. 4화 태풍[편집]


태풍이 불던 도시에 옐로우, 레드, 브라운, 블랙이 한곳에 모여 있었는데 눈 앞으로 소세지 하나가 바람에 날아가 버렸다. 모두 허기진 상황. 옐로우가 먼저 쫒아가고 그 뒤를 레드가 따라간다. 브라운은 날아오는 물체에 맞아 날아가고, 블랙은 브라운 때문에 같이 끌려간다. 옐로우가 날아가 표지판에 있는 소시지를 잡아 먹으려는 순간, 레드가 입 안으로 날아와 소시지를 뺐고 입에서 나와 소세지를 차지한다. 브라운이 혀를 내밀면서 날아오지만 위로 날아가버려 소세지는 레드가 먹는 듯했으나, 블랙이 날아오면서 뿔을 표지판에 박아버리고 그 충격으로 레드는 소시지를 놓치고만다. 그리고 레드와 옐로우가 힘을 합쳐 소시지쪽으로 날아가지만 브라운이 낚아채 먹어버리지만 목에 걸려 못 삼키고, 레드, 옐로우가 배를 눌러서 뱉어버린다. 더러워. 그리고는 소시지와 함께 셋이 함께 뒤로 날아가면서 쟁탈전을 벌이는데, 날아가면서 온갖 표지판이란 표지판에 다 부딪치고 날아가서 표지판에 부딪쳐 멈추게 되어버리지만 다시 소시지가 날아가 버린다. 그 고생 하면서까지 먹어야겠냐? 이번에는 셋이 함께 전깃줄을 타고 날아가면서 또 쟁탈전을 벌인다. 또 표지판에 부딪혀 멈추게 되어 또다시 쟁탈전을 벌이는데, 블랙과 블랙의 뿔에 박힌 표지판이 같이 날아오더니 브라운과 레드, 옐로우를 짜부로 만들어 버리는 것으로 끝.

뒷이야기에서는 날아오는 소시지가 오는데 서로 혼자 독차지하겠다고 블랙이 앞서지만 결국 대형 소시지였고 레드, 옐로우, 브라운, 그리고 블랙은 그만 납작해져버렸다.


2.5. 5화 소화전[편집]


가장 기괴한 에피소드.

무더운 어느 날, 소화전 뚜껑에 맺힌 물방울이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옐로우와 레드. 물방울이 떨어지자 기뻐하다가 더 윗쪽에 떨어진 탓에 좀 더 윗쪽으로 이동한다. 다시 맺힌 물방울, 그런데 그 물방울은 떨어지기도 전에 날아온 가 먹어버렸고 새방구를 싼다. 옐로우와 레드는 절망하여 소화전을 마구 두드리는데 그때 물방울이 떨어지는 것을 보고 옐로우가 소화전을 마구 두드리게 하지만 물방울이 떨어질 때마다 자꾸 이상한 곳에 떨어져서 결국 목을 축이지 못한다. 다시 위에 맺힌 물방울을 보고 옐로우는 최후의 발악으로 소리를 질러 울려퍼지게 하여 물방울을 떨어뜨리는 데에 성공한다. 드디어 먹나 싶던 그 때 옐로우가 잡고 있던 물방울이 미끌거려 혀 밖으로 빠져나와버리고 그 물방울은 터져 무지개가 된다. 결국 절규하는 옐로우와 레드를 보여주며 에피소드는 끝난다.

뒷이야기에서 레드와 옐로우는 마침내 먹구름을 마주하게 되었는데 먹구름은 정작 그토록 자신들에게 물을 달라는 레드와 옐로우는 무시하고 엉뚱한 데에다가 비를 뿌렸고[5] 그렇게 먹구름을 믿던 레드와 옐로우는 결국 벼락을 맞고 말았다.
옐로우,레드: 세상이 나를 억까한다!!!!!!!!!!!

2.6. 6화 레몬[편집]


1박 2일 패러디 에피소드.

레몬 가게 주인이 잠든 사이 레몬을 레드에게 던져주는 옐로우. 레드는 레몬을 붙잡아 맛을 보는데 엄청 신 나머지 침을 잔뜩 흘린다.[6] 먹으러 온 옐로우도 신맛에 경악하여 침을 흘린다. 그 때 블랙이 오자 둘은 흘린 침을 모두 닦고 블랙에게 맛을 보게 하는데 블랙 역시 신맛을 이기지 못한다.[7] 브라운이 오자 셋은 브라운도 먹게 하는데, 강렬한 레몬 냄새에 브라운이 거부하자 직접 먹어서 맛있는 움식이라는 것을 보여주고는 먹게 하여 결국 브라운도 신맛에 노출된다. 마지막으로 온 것은 레인보우.[8] 레인보우도 먹게 하기 위해 자기들이 직접 먹고 레인보우에게 주자 먹는다. 반응을 지켜보다가 레인보우가 너무 느린 탓에 기다리다 잠들어버린다. 잠시 뒤 레인보우 역시 처참하게 침을 왈칵 쏟아내며 실신하고 끝.

뒷이야기에서는 바나나 껍질을 모자로 쓴 어벙한 비둘기 한 마리[9]가 레몬을 먹고 신 맛에 침을 흘리며 실신한다.

2.7. 7화 껌방귀[편집]


껌을 씹고 있던 레드가 옐로우 앞에서 풍선을 불자 옐로우는 기회를 노려 껌을 빼앗아서 씹는다. 이에 화가 난 레드는 옐로우를 때리는데 그순간 옐로우는 껌을 삼켜버린다. 할 수 없이 옐로우는 속이 불편한 상태로 잠을 청한다.

그런데 이후 길을 가던 레드는 껌을 발견하고 신나서 달려가는데 껌이 아닌 방귀였다. 알고보니 자고 있던 옐로우가 방귀를 뀌면서 껌을 뱉어내고(?) 있었다. 껌방귀 생산공장. 브라운도 가다가 껌방귀를 맡는데 엄청 혐오한다. 그러곤 자신의 똥을 갖고 옐로우의 엉덩이를 막을 계획을 세운다. 그리곤 브라운이 가서 엉덩이를 막으려고 시도하는데 껌방귀를 맞고 [10]정신을 못차리고 있던 찰나 레드가 나서서 겨우 엉덩이에 똥을 꽂아넣지만... 옐로우가 갑자기 방귀를 뀌어서 마개가 뽑히며 껌방귀가 용이 된다. 그리고 옐로우가 방귀를 뀌자 용이 껌방귀를 마구 뱉어내고 브라운과 레드는 놀라면서 껌방귀를 맞는다.

뒷이야기에서는 잠에서 깬 옐로우한테 브라운과 레드가 옐로우에게 화를 내는데 그 순간 또 다시 옐로우는 잠이 든다. 그러고는 다시 용이 깨어나서 또다시 껌방귀에 쳐맞는다.


2.8. 8화 그늘[편집]


무더운 뉴욕의 여름 날, 레드와 옐로우가 깡통 밑에서 잠시 숨을 허덕이다가 저 멀리 그늘이 있는 것을 보았다. 그러자 레드와 옐로우는 병뚜껑을 이용해 가려다가 결국 중간에 흐름이 끊겨 다시 돌아왔는데 결국 깡통 밑에 그늘이 없어져서 결국 빨대를 사용해서 가다가 땀이 끓는 것을 보고서 세번 정도 땀방울을 이용해 거의 다 와가던 그 순간 거의 말라가는 레드와 옐로우는 마지막 땀 한 방울을 흘리고서 그대로 그늘에 도착했으나 사실 그건 비행기 그림자였고 결국 레드와 옐로우는 땡볕 밑에서 비명을 질렀다.

뒷이야기에서 더웠던 레드가 옐로우의 입 안이 시원하겠다 싶어 들어갔는데 옐로우가 입을 닫아서 레드는 그만 옐로우의 뱃속에 들어가게 되고(!!!) 옐로우가 경악한다!!!


2.9. 9화 빙판[편집]


레드와 옐로우가 얼어버린 분수대에서 노는 것으로 시작. 옐로우가 레드를 던진 뒤 잡으려다가 방향을 잘못 잡는 바람에 레드가 빙판 위에 떨어졌다. 그 순간 빙판에 금이 가기 시작했고 레드와 옐로우는 당황하기 시작했다. 금이 가는 게 멈추자 레드와 옐로우는 살살 빠져나가려던 그때 레드가 넘어져서 결국 또 레드 주위로 금이 가기 시작하자 레드는 나뭇가지로 금을 옐로우 쪽으로 가게 유도한다. 옐로우도 역시 금을 다른 방향으로 가도록 나뭇가지로 유도하였고 레드도 금을 다른 방향으로 가도록 나뭇가지로 유도하고 탈진한다. 그렇게 옐로우가 다시 금을 다른방향으로 가도록 유도하다 나뭇가지가 부러지는 바람에 자신의 치아로 금을 다른 방향으로 가도록 유도하다 그만 본의 아니게 치아로 더 세게 빙판을 자극해 쩍쩍 갈라지게 된다. 그래서 레드는 자기 쪽으로 깨지지 않게 나뭇가지로 유도했으나 결국 레드 주위로 갈라지는 바람에 레드는 찬물에 빠져 옐로우는 대성통곡한다. 이때 레드가 물 위에 떠 있는 것을 보고 빙판을 두드리다가 또 자신 주위로 빙판이 깨지자 옐로우는 바로 자리를 뜨려 했다. 그러다가 이번에는 자신이 빠지고 레드가 나오자 레드는 옐로우가 물 위에 떠있는 것을 보고 울음을 터뜨리며 자릴 뜰려고 했다. 그러다가 옐로우, 레드 순서대로 빠졌다 나왔다를 반복하다가 둘다 하늘색으로 변한 채로 겨우 빠져나왔다. 그런데 그때 브라운이 얼음 빙판[11] 으로 썰매를 타며 들고 있는 못으로 빙판을 깨트렸고 그런 채로 한바퀴 뺑 돌게 되면서 빙판이 와장창 깨지는 것으로 에피소드가 종료된다.

에필로그에서 레드와 옐로우는 떠있는 얼음장 위에 올라가는데 성공하지만 브라운이 썰매를 탈때 쓰던 송곳으로 빙판을 깨뜨려서 모두 침몰 엔딩.

2.10. 10화 급류[편집]


비가 많이 오는 뉴욕. 길 홍수에 빠져있는 라바는 나뭇가지를 잡고 안전한 곳으로 버티는데 브라운과 블루[12] 블랙과 함께 나뭇가지를 잡아서 버티지만 브라운은 블랙의 등위에타 기분이 좋아하지만 이 때 그린이 나타나 하나씩[13] 잡아먹히지만 블랙까지 잡아먹힐려고 하지만 나뭇가지를 부러트려 그린은 하수구문에 끼인다. 그린은 혀를 내밀어서 잡아먹을려고 하지만 소용이 없었고 라바는 개구리에게 조롱대지만 그린은 혀를 내밀어서 브라운을 소환해 전원 잡아먹히고 하수구로 빠진다.

2.11. 11화 농구[편집]


라바 인 뉴욕에서 바이올렛이 유일하게 등장한 에피소드.[14]

공을 갖고 재미있게 노는 라바 형제. 그런데 브라운, 블랙, 레인보우 깡패 3인방이 등장해 경기를 붙자고 시전한다. 이 때 바이올렛이 나타나 라바 편을 들어 준 이후 경기가 시작된다.

옐로우는 공격하면서 상대방에게 이리저리 피하고 바이올렛을 패스하는데 결국 바이올렛은 그 공을 먹어버리고 만다. 레드는 바이올렛의 입안에 공을 꺼내고 재경기를 한다. 레드는 상대방에게 이리저리 피하고 골을 넣지만 레인보우가 저지하면서[15]-저랬다간 퇴장이다.- 결국 역전되어 버린다. 아직도 골을 넣지 못하는 라바는 3인방들에게 제압당하고 레드는 3인방에게 제압당하며 공도 입 속으로 집어박히지만 옐로우가 도우며 상대 3인방을 제압하고[16] 직접 골을 넣으며 역전시켜 버린다. 하지만 엄청난 충격으로 인해 판이 쓰러지며 모두 다 뭉개버리는 장면으로 에피소드가 종료된다. 결론은 모든 행동이 반칙 투성이다.


2.12. 12화 간지럼[편집]


이번에도 레드와 옐로우가 소시지로 실랑이를 벌이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레드가 소시지를 가로채려다 그만 옐로우의 피부를 건드렸고 옐로우는 그만 웃으면서 소시지를 놓치고 레드와 제대로 논다. 그래서 레드는 계속 옐로우의 피부를 건드리며 옐로우의 배꼽을 빼버렸고 옐로우는 레드가 자신을 긁는 것을 보며 웃다가 그만 레드를 때렸고 옐로우는 도망간다. 그리고 나서 옐로우는 자신의 피부를 한 번 건드려 보더니 그만 또 웃음이 터져버렸고 넘어지다가 밀가루 소시지 껍질을 발견한다. 그것으로 몸을 덮었더니 이번에는 간지럽지 않아 그것으로 온몸을 가린다. 이에 레드는 깃털과 혀로 옐로우를 간지럽혔으나 소시지 껍질로 무장한 옐로우는 끄떡도 안 했고 레드는 그 소시지 껍질을 뜯어버리려 했으나 너무 질겨서 떼지 못했다. 그래서 레드는 너무 무리해서 자신을 긁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눈가리개도 있었기에 옐로우는 보지 않을 수 있었고 레드는 실신했다. 그러나 옐로우가 방귀를 뀌어서 항문 부분이 찢어져버리고 그걸 본 레드가 옐로우를 향해 음흉하게 웃는 것으로 에피소드는 종결된다.

에필로그에서는 레드가 옐로우를 계속 간지럽히는데 옐로우는 너무 간지러워서 몸부림을 치다가 그만 레드를 날려버렸다...

2.13. 13화 딸꾹질[편집]


먹을 것을 찾다가 마침 떨어진 칠리고추를 발견한 레드. 냄새를 맡아보지만 뭔가 심상치 않은 듯 해 레드는 먹지 않고 그냥 던져 버리는데, 옐로우가 달려와서는 그걸 낼름 먹어버린다. 당연히 옐로우는 칠리 고추의 매운맛에 괴로워하며 입과 엉덩이에서 불을 내뿜고 레드는 그걸 보며 웃겨 죽는데, 갑자기 옐로우가 딸꾹질을 하기 시작한다.

곧 옐로우는 딸꾹질의 반동으로 펄쩍 뛰다가 근처에 있던 뾰족하게 솟아오른 돌부리에 엉덩이를 박으며 괴로워하고, 레드는 박장대소한다. 2번이나 이 아픔을 겪은 옐로우는 돌부리에서 멀리 떨어져보려고 했지만 멈추지않는 딸꾹질에 제자리로 돌아와 또 엉덩이를 박게 되고 레드는 포복절도한다. 이 때 마침 브라운이 다가오고 있었는데, 옐로우가 딸꾹질로 돌부리에 엉덩이를 박는 광경을 본 브라운은 일전 하수구에서 포크를 잘못 밟았다가 포크 손잡이에 머리를 박고 돌부리에 엉덩이를 박는 것을 돌부리가 닳아 없어질 때까지 반복한[17] 때의 트라우마가 떠올랐는지 엉덩이를 가리며 괴로워하지만, 곧 자기 일 아니라고 레드와 같이 웃기 시작한다.

한참을 웃던 둘은 그 동안 엉덩이를 엄청 박고 아파하던 옐로우가 도와달라고 애걸하자, 마지못해 일단 옐로우를 돌부리에서 옮겨주는데, 옐로우는 또다시 딸꾹질을 하다가 자신을 옮겨주려던 레드, 브라운과 함께 튀어오르며 브라운의 엉덩이를 돌부리에 박게 만든다. 이 광경에 레드가 도망치려 하자, 옐로우는 가지 말라고 레드를 붙잡지만 또 그 상태로 딸꾹질을 해 튀어오르면서 레드의 엉덩이를 박게 만든다. 덕분에 또 봉변을 당하기 싫던 레드와 하수구에서 여러번 당하고 또 당한 브라운이 도망치려 하자, 옐로우는 끝까지 둘을 쫓아가 붙잡고 또 딸꾹질로 돌아와 자신을 시작으로 차례로 엉덩이를 박게 만든다. 그런데 이를 본 생쥐 한 마리가 벌레들을 먹으려고 달려드는데, 옐로우는 그 순간 기지를 발휘해 생쥐를 붙잡고 딸꾹질을 해 생쥐의 엉덩이를 돌부리에 박게 만들고, 이들을 먹이로 노리고 날아든 비둘기 역시 이들에게 휘말려 돌부리에 엉덩이를 박게 되며, 그렇게 이들은 전부 옐로우의 딸꾹질로 인해 강강술래 하듯 빙빙 돌며 차례로 엉덩이를 박게 된다. 강~강~술래~.강~강~술래~. 외국인이 잘못 보면 강강술래를 엉덩이를 박으며 하는 줄로 알수 있겠다.

뒷이야기에서는 딸꾹질로 튀어오르지 않도록 레드가 옐로우를 소화전에 묶어 주지만, 옐로우는 딸꾹질로 소화전을 뿌리째 뽑아 날아가 버린다.

2.14. 14화 쥐[편집]


그레이의 실질적인 데뷔 에피소드.[18]

노을이 진 저녁의 뉴욕에 울려퍼지는 비명소리. 라바 형제는 생쥐 그레이에게 쫓기고 있었다. 도망치던 라바 형제는 쓰레기 더미로 뛰어들어 사각 파이프를 타고 올라가며 그레이를 비웃지만, 그레이는 이빨로 파이프를 찍어 올라가며 라바 형제를 쫓는다. 라바 형제는 다급히 파이프를 타고 올라가 평평한 부분에 올라서서 밑을 살피지만 그레이는 보이지 않았는데, 그새 그레이는 파이프 뒤로 숨어 올라온 상태였다.덕분에 옐로우는 뒤에서 그레이가 자신을 쓰다듬는 걸 눈치채지 못하고 웃다가 그제서야 알아채며 경악하고, 라바 형제는 파이프에서 뛰어내려 바로 밑에 걸려있던 빨래줄을 붙잡는다.

하지만 빨래줄 아래까지의 거리도 만만치 않게 높았는지라 라바 형제는 겁에 질리는데, 그런 와중에 그레이가 줄을 제대로 잡지 못하고 쩔쩔매자 둘은 그레이를 비웃으며 건너편으로 건너가기 시작한다. 그러나 곧 그레이가 줄에 올라와 현란한 솜씨로 줄을 타며 쫓아오고, 라바 형제는 곧 그레이가 줄을 튕기는 반동으로 인해 떨어지지만, 옐로우가 필사적으로 엉덩이로 줄을 잡고 버틴 덕에 레드를 잡고 다시 올라와 그레이를 엉덩이로 밀어내고, 엉덩이로 빠르게 줄 위를 건너기 시작한다. 하나 그레이는 줄을 크게 튕기며 라바 형제를 떨어뜨리려 하지만 자꾸 줄을 흔든 여파로 줄이 끊어져 버린다.

덕분에 떨어질 위기에 그레이와 라바 형제는 줄을 잡고 버티다가, 줄이 파이프에 부딪혀 드리워지면서 반동으로 떨어지던 순간 옐로우가 머리에 레드를 올린 채 엉덩이로 줄을 잡아 버틴다. 하지만 뒤에서 그레이가 빠른 속도로 줄을 타고 내려오고 있었기에 옐로우는 엉덩이로 줄을 타고 내려가기 시작하지만, 마찰열로 인해 엉덩이에 불이 나버리고, 그레이 역시 손에 불이 붙는 바람에 타버렸다.[19]

뒷이야기는 그레이의 줄타기 쇼가 주요 소재이다.

2.15. 15화 ~ 16화 마늘[편집]


레드와 옐로우가 한 탁자(?)의 오른 뒤 그 위에 있는 음식이 들어 있는 통을 발견하고 올라갈 때까지는 레드와 옐로우가 합동하지만 이후에 레드가 옐로우를 떨어뜨리고 자기혼자 그 통에 들어가서 음식을 먹는다. 하지만 그 음식은 마늘이었고 레드는 괴로워 한다. 옐로우는 그것을 보고 어쩔 줄 모르는데 하필 그 때 어떤 할머니가 마늘을 더 넣고 뚜껑까지 닿는다. 그것을 보고 경악한 옐로우는 레드를 구하기 위해 마늘 통 속으로 들어가고 뚜껑을 열고 들어간다. 하지만 막상 들어가니 나올 곳이 없어 뚜껑을 마늘로 고정시켜 보려 하나 마늘이 터져 옐로우 눈으로 들어가고 옐로우는 괴로워한다. 그리고 정신차리고 마늘을 먹어서 레드를 구하려 하지만 몇 개 먹지도 못하고 기절하다 못해 맥박까지 멈춘다.

1부 뒷이야기에서는 나중에 나타난 블랙과 브라운이 마늘을 먹고 기절하고 그레이까지 와서 옐로우와 브라운부터 잡아먹으려 들자 둘이 입냄새를 내뿜으며 그레이까지 리타이어한다.

정신을 차려 보니 저승길 황천을 건너는 배를 타고있는 옐로우.[20] 무심코 황천을 내려보니 레드가 살려달라고 비명 지르는 모습을 보자 시궁창스러운 마늘 천지로 돌아왔다. 먹고 죽고 또 살아나는 것을 반복하다가[21] 소리를 지르며 사신을 붙잡지만 그 때 다시 현실로 돌아오고 붙잡았던 사신까지 현실로 오고 말았다.

이에 다시 마늘을 먹다가 슬며시 사신을 보곤 옐로우는 마늘을 사신에게 억지로 자신과 번갈아가며 마늘을 먹이지만 곧 다시 사신도 손절하며 마늘 입냄새와 함께 사신은 저승으로 돌아간다. 결국 혼자서 그 많던 마늘을 하루를 꼬박꼬박 먹으며 레드를 찾다 통곡하는데 그순간 레드의 신음이 들려왔다. 마늘을 치웠더니 레드가 그 곳에 있었고 서로 오열하며 끌어안으려 하지만 서로의 입냄새를 맡으며 기절하고 다시 저승길로 온다. 뱃사공 사신이 마늘 후유증으로 정신 못차리다가 돌아온 옐로우를 보곤 기겁하며 강으로 뛰어내리는 장면으로 에피소드는 종료된다.

2부 뒷이야기에서는 1부 뒷이야기에서 기절한 블랙, 브라운, 그레이와 레드와 옐로우가 저승사자의 배에 타 있는 중 레인보우[22]가 나타나고[23] '레몬' 편의 뒷이야기에서 나온 비둘기와 그 동족이[24] 나타나고 개구리와 바이올렛까지 나타나고 그러다 배에 너무 많은 인원이 타서 가라앉게 되고 비둘기 두 마리를 제외하고 모두 비명을 지르며 끝이 난다. 꺄악![25]

2.16. 17화 휠[편집]


어느 뉴욕 한 공원에서 평화를 지내는 라바 일행. 레드는 꽃 향을 맡아 보지만 옐로우는 꽃 향을 맡아 보면서 재채기하다가 레드에게 콧물을 흘리게 되고, 레드는 옐로우를 응징시킨다. 옐로우는 진정하라며 소시지를 꺼낸다. 그래서 브라운이 똥을 가져왔는데 친구들이 그것을 보고 질색을 하고, 레인보우가 똥을 발로 찬다. 하지만 라바 일행은 서로 혼자 먹겠다고 쟁탈전을 벌이지만 이 때 지나가는 차가 과속방지턱을 지나는데 휠이 빠진다. 라바 일행은 휠에 끼지만 유일하게 브라운만 소시지를 들고 그림자를 빠져나왔다. 그러다가 라바 일행은 브라운도 끼워서 소시지를 독차지하려고 치열하게 싸우다가 그만 소시지가 도로턱에 걸려 떨어질 위기에 처하게 된다. 그래서 라바일행은 소시지를 향해 뛰어갔지만 휠과 부딪혀 소시지는 그만 도로로 굴러 떨어졌고 라바 일행도 휠과 함께 도로에 올라오고 말았다. 자동차를 피해가며 우왕좌왕하던 라바 일행 앞에 차 두대가 나란히 달려오는 것이었다. 그러자 레인보우가 휠을 들어서 위기를 모면하지만 하필 레인보우의 허리가 부서지는 바람에 이번에는 옐로우가 힘을 써서 휠을 들게 된다. 이렇게 두 대가 지나가고 있을 때 옐로우가 방귀를 뀌는 바람에 자동차 바퀴에 휠과 함께 끼어서 모두 어지러워하며 비명을 지른다.[26]

뒷이야기에서는 그레이가 나타나 룰렛을 돌리고 하나씩 잡아먹는다.[27]

2.17. 18화 자석[편집]


쓰레기통을 뒤적이며 장난감으로 쓸 만한 것을 찾던 옐로우. 그러다가 막대자석을 하나 줍게 되는데, 바로 자석에 클립이 달라 붙으면서 그 반동으로 넘어지고 만다. 옐로우는 있는 힘을 다 해 클립을 떼어내지만 오히려 클립이 자석에 다시 달라붙으면서 혀를 집혀 버리자, 혀를 빼내려고 자석을 마구 내리치다 자석이 부러지면서 반쪽을 삼키게 되고 나머지 반쪽은 마침 건너편에서 쓰레기통에 올라와 하품을 하던 레드가 삼키게 된다.[28]이때 덕분에 둘은 삼킨 자석의 영향으로 서로 몸이 자꾸 달라붙게 되면서 붙지 않으려 안간힘을 써보지만, 결국 실패해 달라붙으며 그 반동으로 쓰레기통에서 떨어져 낡은 페인트 통에 담겨있던 붓자루에 부딪혀 분리된다.[29]

하지만 페인트통 역시 철이었기에 레드는 페인트통에 달라붙을 위기에 처하자, 붙지 않으려 마침 보인 줄을 잡고 버텨보려 하지만, 하필 그 줄의 정체는 자고 있던 그레이의 꼬리였고, 덕분에 레드는 그레이를 피하고자 바로 페인트통의 입구 가장자리에 달라붙어 그레이를 피해 보지만, 그레이는 레드를 잡아먹고자 페인트통 위로 올라가려 점프를 해댄다. 한편 멀리서 상황을 본 옐로우는 레드를 구하기 위해 돌멩이 하나를 집어들고 그레이에게 달려들지만, 삼킨 자석 때문에 자잘한 철제 물건들이 자꾸 몸에 달라붙기 시작한다.

끝내 그레이는 페인트통에 올라가 레드를 잡아먹으려 들지만 이 때 들린 철컹거리는 소리에 돌아봤다가 옐로우가 달라붙은 철제 물건들로 로봇처럼 무장해 나타난 걸 보고 경악한다. 하지만 그래봤자 옐로우 역시 자석을 삼킨 몸이었기에 레드와 그레이가 올라가 있던 페인트통이 자성에 의해 옐로우를 향해 다가오면서 옐로우는 부리나케 도망쳐야 했고, 파이프를 타고 올라가 건물 난간을 향해 점프하지만, 마침 건물 위를 지나가던 비행기에 셋 다 달라붙고 만다.

뒷이야기에서는 셋이 비행기에 달라붙은 상태에서 자석에 의해 자동차, 철골, 헬기, 제트기, 로켓, 인공위성, 배가 달라붙는 바람에 비행기가 추락한다.

아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자석은 반으로 갈라도 계속해서 두 극이 생기기에 이 화에서 일어난 일들은 모두 불가능하다. 아마도 제작사 직원들이 시청자들을 웃기려고 이렇게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2.18. 19화 대벌레[편집]


아이보리 첫 등장 에피소드.

꽃내음을 맡던 레드와 옐로우 앞에 나타난 깡마른 대벌레 아이보리. 가벼운 낙엽 하나만 몸 위에 떨어져도 맥을 추지 못하던 아이보리를 레드는 비웃지만, 옐로우는 아이보리 위에 덮인 낙엽을 치워 주며 아이보리를 도와준다. 아이보리가 고마워하자, 옐로우는 멋쩍어 하며 괜히 그의 어깨를 치지만 아이보리는 그 반동으로 몇 미터를 날아갈 정도로 매우 약해져 있는 상태이다. 이에 옐로우는 잘 먹지도 못하는 아이보리를 위해 소시지를 잘개 쪼개 씹어 주고, 목에 걸리면 쓸어넘겨 주며, 위에 날아오는 낙엽을 치워 주는 등 지극정성으로 돌봐주며 방귀를 뀌어도 웃어넘길 정도로 아이보리와 친해진다.

이런 옐로우의 노력 덕에 아이보리도 혼자서 음식을 씹고 같이 공놀이를 할 정도로 기력이 많이 좋아졌는데, 그러던 중 옐로우가 아이보리와 공놀이를 하던 중 그만 그레이에게 잡아먹힐 위기에 처한다. 옐로우의 비명소리를 들은 아이보리는 힘겹게 돌멩이 하나를 들어 그레이를 향해 던지지만 오히려 본인이 돌과 함께 날아가는데, 타이밍 좋게 돌은 그레이의 발 위에 떨어져 발을 찧은 그레이는 고통에 몸부림치다가 쓰레기 더미에 깔려 버린다.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옐로우는 아이보리를 걱정하지만, 아이보리는 자신이 해냈다는 듯 밝게 웃으며 힘자랑을 하고 옐로우도 웃으며 훈훈하게 마무리.

뒷이야기에서는 바람에 자꾸 휘말려 날아가는 아이보리를 위해 옐로우가 그를 연날리듯 잡아주며 바람을 만끽하게 해 준다.


2.19. 20화 오일[편집]


모두가 잠든 한밤중, 쓰레기통 위에 놓여 있던 엔진 오일통이 바람에 엎어지면서 흘러나온 오일은 라바 형제를 뒤덮는다. 마침 깡통 침대에서 흘러내리듯이 자고 있던 옐로우는 오일 때문에 침대에서 미끄러져 옆에 있던 빈 깡통의 뚜껑까지 미끄러졌다가 땅에 엎어지고 나서야 깨어나서 몸을 움직여 보려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 되려 침대로 미끄러지더니 자고 있던 레드까지 침대에서 떨어뜨릴 뻔한다. 레드가 떨어지기 직전 옐로우는 레드를 잡지만, 그마저도 혀에서 미끄러져 레드는 건너편에 있던 경사지게 놓인 나무판자까지 미끄러져 가 공중으로 솟구치고, 아래로 떨어질 때 쯤에서야 일어난 레드는 사태 파악을 하고 비명을 지른다. 다급해진 옐로우는 바로 몸을 날려 레드를 받아내려 하지만, 레드의 몸도 미끄러워서 계속 놓치는 탓에 드리블하듯이 튕겨야 했고, 그런 와중에도 계속 미끄러지던 둘은 나무판자로 미끄러져 나무판자를 지탱하던 쓰레기통 너머로 떨어지다 무엇인가에 부딪혀 겨우 멈추지만, 그 무엇인가가 하필 그레이였다.

곧 깨어난 그레이는 라바 형제를 보고 잡아먹으려 하지만 오일이 발라진 둘의 몸이 너무 미끄러워서 잡을 수 없었고, 라바 형제는 쩔쩔매는 그레이를 비웃는다. 덕분에 성질이 뻗친 그레이는 온몸의 굴곡으로 라바 형제를 받아내고서 입으로 직행시키지만, 너무 미끄러워서 위장에서 항문까지 그대로 나와버렸고 다시 한 번 시도해도 결과는 똑같았다. 이 상황을 라바 형제가 비웃지만 이에 진짜로 분노한 그레이가 손톱을 빼들어 베려 하자, 그제서야 겁에 질려 도망친다. 뒤이어 그레이는 손톱을 휘갈기며 라바 형제를 쫓지만, 하필 손톱을 휘두르다가 바닥을 긁어버렸고 마찰력으로 인해 불똥이 튀어 오일 자국길에 불이 붙고 만다.

손에 불이 붙은 그레이는 다급히 불길에서 벗어나 불을 끄지만, 여전히 라바 형제가 불길에서 도망치면서 생긴 오일 자국길로 불길은 계속 따라오던 상황. 그런 와중에 라바 형제가 그레이 쪽으로 다가오면서 그레이는 그들에게서 도망치지만, 도망치던 중 라바 형제가 그레이의 발길질에 휘말리면서 스케이트 신겨지듯 그레이에게 밟히고 만다. 하필 바로 앞에 쓰레기 더미가 있었던지라 그레이는 라바 형제를 스케이트 삼아 달라다 깡통을 손으로 짚어 점프한 후 트리플 악셀로 불길이 닿지않는 쓰레기 더미 너머로 옮겨가는데 성공하지만... 오일의 궤적으로 불이 옮겨붙으며 [30]결국 셋 다 새까맣게 구워지는 것으로 에피소드 종료.

뒷이야기는 그레이의 스케이팅 쇼가 소재이다.[31]


2.20. 21화 ~ 22화 쌍꺼풀[편집]


  • 1편
뉴욕의 아침, 잠에서 깨어난 라바 형제. 옐로우는 일어나자 마자 레드의 쌍커풀이 생겼다고 레드를 놀린다. 핑크가 나타나 옐로우와 우연히 만나지만 옐로우는 핑크에게 레드의 상황을 보라고 하지만 핑크는 레드가 생긴 쌍커풀을 보고 반하게 된다. 옐로우는 핑크와 데이트를 하는데 핑크는 레드가 가진 쌍커풀에 대해서 생각한다. 그래서 핑크는 옐로우에게 소시지를 먹인 뒤[32] 잠깐 바람을 피우고 레드에게 간다. 핑크는 레드와 함께 하루 동안 데이트를 한다. 다음날 아침 레드는 핑크와 데이트할 준비를 하는데 갑자기 레드의 쌍커풀이 없어졌다.[33]

  • 2편
1편의 마지막 장면에서부터 시작된다. 핑크가 오자 옐로우는 핑크를 반갑게 맞이했고 레드는 핑크를 피해 깡통에 숨는다. 그런데 핑크는 옐로우와 함께 길을 가면서 레드의 쌍커풀 눈썹을 그리워하는 표정을 보인다. 그렇게 레드는 한참을 슬퍼하는데 핑크와 옐로우가 다가오자 숨었고 핑크는 옐로우를 따라가면서도 여전히 레드의 쌍커풀 눈썹을 잊지 못한다. 그래서 레드는 어떻게든 쌍커풀 눈썹을 만들려 했지만 나뭇가지로도 안 되자 레드는 다른 방법을 찾으려다가 눈 위에 테이프가 붙게 된다. 그리고 레드는 거울을 봤는데 테이프가 붙은 눈 위에 쌍커풀 눈썹이 생겨나자 레드는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그래서 테이프를 붙이고 장미꽃을 물고 핑크에게 간 뒤 물고 있던 장미꽃을 머리에 끼운 뒤 핑크와 키스를 하려다 핑크가 레드의 눈가에 있는 테이프를 보더니 레드의 눈가에 있는 테이프를 떼 옐로우에게 옮겨 붙여준다. 그렇게 옐로우가 쌍커풀 눈썹을 가져서 핑크를 되찾아갈 수 있었고 레드는 절망하며 눈물을 흘리는 것으로 에피소드는 막을 내린다.

뒷이야기는 두개 다 이야기의 흐름을 2d화 해서 간단하게 편집한 내용이다.

2.21. 23화 번개 레드[편집]


천둥번개가 치던 어느 날, 레드는 옐로우와 소시지 쟁탈전을 벌이지만 이번에도 옐로우를 따라잡지 못하고 넘어진다. 할 수 없이 물웅덩이에 고인 물로 배를 채우는데, 순간 떨어진 번개가 파이프를 통해 내려오면서 레드는 감전되어 통구이 신세가 된다. 그런데 이로 인해 유전자가 변형되고 얘네들은 뭐만 하면 유전자가 변형된다.[34], 정신을 차렸을 때 레드는 갑자기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속도를 낼 수 있게 되는데, 숨어있었던 옐로우는 이를 바라보며 경악하고 소시지를 떨군다. 레드는 아까 맞은 번개 덕분에 번개같은 속도로 달릴 수 있는 능력을 얻은 것이다.

곧 속도에 익숙해진 레드는 신이 나서 마구 달리다가 마침 놀고 있던 옐로우와 친구들을 발견하고, 코딱지를 파고 있던 옐로우에게 코딱지를 먹이고서 브라운을 옐로우의 항문 쪽으로 위치를 옮기고 그대로 방귀를 맡게 해 기절시킨다. 보다못한 블랙이 레드를 저지하려 하나 레드의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고 그대로 자기가 내지른 주먹에 맞고 뻗어버린다. 이렇게 친구들의 약을 바짝 올리고 도망친 레드를 잡기 위해 옐로우는 친구들에게 제안 하나를 내놓는다.

그 제안은 바로 레드처럼 번개를 맞고 능력을 얻는 것이었다. 클립에 철제 병뚜껑, 포크 등 번개를 유도할 만한 유도체 물건들을 잔뜩 두른 덕에 마침내 벌레들이 번개를 맞는 데에 성공한다. 하지만 셋이 함께 감전된 영향으로 일어난 부작용인지 블랙은 주먹에, 브라운은 볼에 삐져나온 털에 초능력을 얻는데 성공하나 옐로우는 표식이 보이지 않아 어리둥절해하던 중 혹시나 하는 생각으로 혀를 내밀었다 혀에 능력을 얻은 것을 확인한다. 이후 셋은 다시 무등을 타고서 블랙이 주먹으로 달리고 옐로우가 혀를 프로펠러처럼 돌려 추진력을 내 레드를 따라잡을 정도로 맹추격하며, 브라운이 번개털을 뽑아 던져 도망치는 레드를 수차례 감전시키는 것으로 보복한다.

뒷이야기에서는 레인보우 역시 번개를 맞고 능력을 얻지만 무거운 등껍질에 능력을 얻은 탓에 별 소용이 없었다. 등껍질로 구르면서 이동하는 기술이 있던데 강해지지 않았을까 싶다.

2.22. 24화 시멘트[편집]


도로 공사구역에 떨어진 소시지 하나를 발견하고 육탄전을 벌이는 레드와 옐로우, 블랙과 브라운. 무력의 차이로 소시지가 그대로 블랙에게 넘어가려던 찰나, 위에서 시멘트를 붓는 바람에 라바들은 서둘러 도주하지만 결국 땅에 떨어진 시멘트가 튀어 라바들을 덮치고 소시지는 저 멀리 날아간다. 라바들은 필사적으로 소시지를 향해 기어가나, 더운 날씨 탓에 시멘트가 빨리 굳어버리면서 옴싹달싹 못하는 처지가 된다. 이때 그나마 혀를 움직일 수 있었던 레드, 볼털을 움직일 수 있었던 브라운, 손가락을 움직일 수 있었던 블랙은 그것으로라도 필사적으로 소시지를 향해 가나, 옴싹달싹 할 수 없었던 옐로우는 그 광경을 바라보며 절규해야 했다. 실제였다면 모두 숨막혀 죽었다.

그렇게 계절이 4번 바뀌어 굳은 시멘트 위에 이끼와 버섯이 자랄 때까지 필사적으로 움직인 셋이 소시지를 눈앞에 둔 상황이 오면서 옐로우는 눈물을 흘리며 절규한다. 나머지 셋은 입에 있는 시멘트를 깨고 소시지를 먹으려는데 그렇게 할 줄 알았으면 다들 처음부터 시멘트 깨고 가지. 옐로우가 눈물을 조절할 수 있었음을 깨닫고 그대로 눈물로 소시지를 시멘트 더미로 경사를 타고 날려버리는 데에 성공한다. 눈물로 위치를 자신쪽으로 조절해가며 마침내 소시지가 눈앞에 와서 입을 깨고 먹으려는 옐로우였으나, 그만 소시지가 시멘트에 빠져 돌덩이가 된 채로 낙하하고 말았다.시멘트만 아니었어도 소시지를 먹을수 있었을텐데.

뒷이야기에서 벌레들은 필사적으로 시멘트를 깨서 소시지를 살리려 했지만, 너무 많은 충격을 준 탓인지 돌가루가 되어 날아가고 말았다.

2.23. 25화 추격자[편집]


먹은 것이 없어 배를 주리던 옐로우. 이 때 쿠키 봉지가 날아오면서 옐로우는 옳다꾸나 싶어 쿠키봉지 속을 뒤지지만 그냥 빈 봉지였다. 좋다 만 옐로우는 서운해하지만, 곧 무엇인가를 떠올리더니 자신의 콧물로 반죽을 만들어 코딱지와 브라운에게서 몰래 뜯어 온 똥으로 칩을 박고, 성냥에 불을 붙여 방귀로 반죽을 향하게 해 구워 내면서 그럴싸한 쿠키 모양을 만들어 내지만, 당연히 제대로 된 재료로 만든 것이 아닌 만큼 냄새부터가 고약했기에 옐로우는 질색을 한다. 그런데 레드가 쿠키 모형을 진짜 쿠키인 줄로 알고 눈독을 들이다 옐로우가 만류함에도 불구하고 들고 도주해버렸다.

옐로우는 레드가 가짜 쿠키를 먹지 못하게 하려고 필사적으로 뒤쫓고, 운 좋게 레드가 포크를 잘못 밟아 박으면서 쿠키를 놓친 틈을 타 쿠키를 다시 손에 넣지만, 곧 레드에게 등을 얻어맞아 놓쳐버리며 굴러가는 쿠키를 쫓게 된다. 설상가상으로 이를 본 브라운과 블랙까지 합세하면서, 브라운이 경쟁자들을 전부 똥폭탄으로 맞추고 쿠키를 손에 넣어서 먹지만 맛을 본 순간 그대로 눈물을 흘리며 기절해버린다.[35] 뒤이어 다시 레드가 쿠키를 손에 넣지만 블랙이 옐로우를 던져 레드를 맞추고 쿠키를 먹었다가 브라운의 뒤를 따르게 되고, 결국 반 조각도 채 남지 않은 쿠키라도 먹겠답시고 레드가 남은 조각을 들고 도망가면서 옐로우가 필사적으로 만류함에도 불구하고 쿠키를 삼키지만, 다른 친구들처럼 기절해버리고 유체이탈하기 직전 영혼이 옐로우에게 싸대기를 날린다.

뒷이야기에서는 옐로우가 운 좋게 진짜 컵케이크를 발견하지만, 가짜 쿠키를 먹고 죽다 살아 온 친구들이 컵케이크를 보고 달려들면서 밀쳐지자 울먹이는데, 이 때 흘린 콧물을 보고 친구들이 컵케이크마저 콧물로 만든 가짜인 줄 알고 질겁하며 피한 덕에 옐로우는 컵케이크를 맛있게 독식하게 된다.

2.24. 26화 랩[편집]


어느 한 소세지 가게, 옐로우와 레드는 거대한 소시지를 보며 군침을 삼킨다. 그 위로 올라가서 먹으려 했으나 주인장이 와서 도망치려다 미끄러져가고 주인장은 랩을 씌었다. 불행히도 소시지에 붙어있던 옐로우와 레드는 랩 안에 갇히고 만다. 랩에 조인 듯이 씌어서 그런지 일어서도 다시 넘어지고를 반복한다. 몸을 낮게 하여 버텨보지만 이 역시도 실패한다. 그러다 아래 씐 랩에 있는 구멍을 발견한다. 근데 어떻게 하나 싶더니 입술을 이용해 구멍 쪽으로 간다. 가던 중 너무 힘들어서 잠깐 멈추고 콧구멍을 접착해서 끌어 내려가는 선택을 한다. 혀까지 이용해서 옐로우가 먼저 나오고 그 후 레드가 나오면서 훈훈하게 끝나는듯 했으나 식품위생법 위반이라 그런지 주인장이 마크를 부착하고 랩을 추가로 덮어 씌운 뒤 매듭으로 묶어버리고 상자에 넣어 닫고 잠금장치까지 붙이면서 영영 나갈 수가 없게 된다.[36]

뒷이야기에선 옐로우가 방귀를 뀌는 바람에 랩이 터지고 만다.[37]

2.25. 27화 실버[편집]


야실버 & 어실버 실질적 데뷔 에피소드.[38]

해가 저물어 노을이 지는 저녁의 뉴욕에 울려퍼지는 레드와 옐로우의 비명소리. 그레이에게서 도망치던 레드와 옐로우는 파이프에 숨어 겨우 그레이를 따돌리는데 성공하고 다시 돌아가려 하나, 운나쁘게 '야!'하고 우는 비둘기 야실버를 맞닥뜨리고 만다. 하필 야실버에게 부딪히는 바람에 야실버가 기척을 눈치챈지라 둘은 최대한 조용히 도망치려 했으나, 곧 야실버가 둘을 발견하면서 둘은 바로 그의 반대쪽으로 도망치지만, 또 이들 앞에 나타난 건 '어?'하고 우는 야실버의 형제 비둘기 어실버.

곧 거리를 좁히며 레드와 옐로우를 궁지에 몰아넣고 군침을 흘리던 실버들이었지만, 원체 어벙해서 서로 머리를 박고 만다. 서로 먹겠답시고 머리를 몇 차례나 박는 걸 본 레드와 옐로우는 그제서야 긴장을 풀고 비웃기 시작한다. 그러자 이들은 한 쪽이 거리를 벌리고 여유를 줘 잡아먹기로 하지만, 벌린 거리도 얼마 안 되었는 지라 한 쪽이 땅을 박으면 한 쪽이 상대의 머리 위에 부리를 박는 상황이 이어지고, 이를 수차례 반복한 끝에 실버들은 그제서야 충분한 거리를 벌리고 쪼기를 시도하지만, 이미 레드와 옐로우는 둘을 피해 오히려 올라탄 상황. 이를 본 둘은 상대에게 올라탄 애벌레를 먹겠답시고 서로를 쪼는데, 부리와 가까워진 상태에서 부딪히면서 레드와 옐로우가 땅에 떨어지자, 실버들은 바로 발로 둘을 집어 올려 부리를 향해 던지지만, 아슬아슬한 순간에 레드와 옐로우는 부리를 짚어 벗어나고 그들이 쓰고 있던 모자를 벗겨버린다.

그러자 실버들은 당황하며 날개로 머리를 가리지만 곧 머리를 보이고 마는데, 사실 이들의 머리는 태양광이 반사될 정도로 반짝거리는 대머리였다. 덕분에 실버들은 서로의 머리에서 반사되어 뿜어져 나오는 빛에 어쩔 줄 몰라하며, 가까이에서 이를 보게된 레드와 옐로우, 소란을 듣고 돌아온 그레이까지 이에 휘말려 안구테러를 당하게 된다.

뒷이야기에서 실버들이 머리를 가리고 다닌 이유가 밝혀지는데, 실버들을 낳은 어미 비둘기가 알에서 막 태어났을 때부터 대머리였던 둘의 머리에 반사된 빛에 어쩔 줄 몰라하다 마침 근처에 보인 바나나 껍질과 수박 껍질로 모자를 만들어 준 것이었다. 그러고 나서 따뜻하게 안아주는 건 덤.


2.26. 28화 방주[편집]


노아의 방주를 패러디한 에피소드이자 망고처럼 용감하지만 마지막에 망레드의 에피소드.

비가 심하게 내려오는 뉴욕, 홍수로 떠내려가 위기에 처하는 라바일행들, 레드는 방주에 옐로우의 모습을 보는데 사실은 레드의 꿈이었고 잠에서 깨어나 빛에 나뭇가지를 본다. 그래서 레드는 홍수를 기다리기 위해 방주를 만들기로 계획한다. 레드는 설계도를 만들어 방주를 만들기 시작한다. 어느 사계절이 지나고 옐로우와 일행들은 한참 놀지만[39] 레드는 쉬지도 않고 방주를 완벽하게 만들었다. 이때 뉴욕에서 비가 오기 시작하는데 레드는 자기의 꿈이었던 것을 각오하고 안전하게 대비할 준비를 한다. 그리고 홍수가 떠내려가고 옐로우와 일행들이 위기에 처한다. 레드는 옐로우와 일행들에게 방주로 타라고 대피시키지만 이때 옐로우가 올라타 날아온 헝겊이 옐로우에게 덮어씌우고 레드는 예전에 자기 꿈이었던 옐로우의 모습을 보게 되는데 하지만 방주의 출입문이 지지하고 있던 지팡이가 떨어져서 문이 닫히고 레드는 직접 수동으로 문을 열려고 하지만 열리지 않았다. 이 때 파도가 와 덮어씌워버리는 것으로 에피소드가 종료된다.

뒷이야기에서는 다시 방주를 만들어 옐로우, 레드, 브라운, 블랙, 그레이, 야실버와 어실버가 타고 문을 닫았는데 중량을 초과한 탓에 방주가 가라앉고 말았다.

2.27. 29화 진드기[편집]


비가 내리는 어느 날, 비를 맞는 걸 즐기던 옐로우와 시큰둥해하던 레드. 그 때 풀속에서 울음소리가 들려오는데, 레드가 풀을 들추어 보니 울고 있는 아기 진드기가 있었다. 레드는 꺼림칙한 느낌에 그냥 가지만 옐로우는 진드기가 가여워 안아 주는데, 진드기가 피를 빨자 놀라서 진드기를 던지고 만다. 하지만 던져진 진드기가 울자 옐로우는 동정심을 느껴 진드기에게 자신의 피를 주며 정성껏 보살펴 준다.

그러던 어느 날 밤에 레드가 본 것은 피가 모자라 깡마른 옐로우와 덩치가 커진 진드기. 더는 두고 볼 수 없던 레드가 진드기를 막으려 했지만 진드기에게 피를 빼앗기고, 지나가던 브라운도 피를 빼앗긴다. 뒤늦게 정신을 차리고 상황을 목격한 옐로우는 진드기가 핑크의 피까지 빨려는 걸 보고 내치며 막았으나, 곧 울음을 터뜨린 진드기를 안아주며 사과한다.

결국 진드기를 더 이상 키울 수 없게 된 옐로우는 눈물을 머금고 진드기를 동물원에 보내고, 진드기도 옐로우의 마음을 이해해 눈물의 뽀뽀로 작별인사를 하고서 떠난다.[40] 여기까지는 좋았으나, 곧 진드기가 동물원에 있는 기린, 코끼리, 사자의 피까지 빨아 먹었는지 동물들이 전부 기절하면서 옐로우가 경악하는 것으로 에피소드가 종료된다.

뒷이야기에서는 옐로우가 진드기를 안고 가던 중에 그레이에게 잡아먹힐 위기에 처하자, 그레이를 향해 진드기를 던지면서 그레이는 피를 빼앗겨 그대로 쓰러지고, 뒤이어 날아온 야실버마저도 피를 빼앗기는 바람에 쓰러지면서 옐로우는 피를 먹고 커진 진드기를 자랑스러워 하며 안아준다.

2.28. 30화 캉캉[편집]


레드, 옐로우, 브라운이 꽃밭에서 꽃을 보는 것으로 시작된다. 옐로우는 몸으로, 레드는 대롱으로, 브라운은 꽃을 짜서 꿀을 먹기 시작하고 그것을 본 벌은 열받아서[41] 레드가 들고 있는 대롱을 벌침으로 잘랐다. 그래서 레드와 브라운, 옐로우는 필사적으로 도망을 갔고 그 과정에서 꽃잎들이 레드와 브라운, 옐로우의 배에 끼어 치마처럼 되었다. 그 꽃잎들을 들추면서 레드와 브라운, 옐로우는 필사적으로 벌을 피했고 벌은 더 열받아서 다섯 마리로 늘어나 레드와 브라운, 옐로우를 필사적으로 쫓아다녔고 옐로우는 방귀를 뀌어서 벌을 피하게 되었고 꽃으로 위장을 해 벌을 속이려 했으나 바람이 부는 바람에 실패하고 벌 다섯 마리에게 침으로 다구리를 당하면서 끝난다.

뒷이야기에서는 레드, 브라운, 옐로우가 춤을 추는데 옐로우가 방향을 틀리자 브라운이 먼저 화가 나기 시작했고 옐로우가 브라운, 레드를 넘어뜨리는 바람에 옐로우는 레드와 브라운의 분노를 사서 쫓겨다녔다.

2.29. 31화 핑크의 비밀[편집]


레드가 유일하게 등장하지 않는 에피소드.

길을 지나가던 도중 버섯을 발견한 핑크. 버섯을 야무지게 다 먹는데 갑자기 방귀를 뀌게 된다. 자신도 놀라 어쩔 줄을 모르는 찰나 옐로우가 오는 것을 본다. 방귀를 뀐 것은 잊고 옐로우와 시간을 갖으려다가 다시 방귀가 나오려 해서 근처에 있는 캔 구멍에 방귀를 실컷 뀌는데 핑크 뒤에는 브라운과 블랙이 있어서 방귀 냄새를 다 맡은 상태였다. 블랙과 브라운은 핑크가 방귀쟁이라고 지적하자 핑크는 울먹이면서 울고말지만 옐로우가 캔 구멍에 방귀를 뀌어 줘서 오해를 모두 덮어씌워주면서 핑크한테 오해를 해준다. 그런 옐로우의 모습에 감동받은 핑크는 옐로우를 껴안다가 둘 모두 방귀를 뀌고 방귀가 합쳐져 하트 모양이 된다.

뒷이야기는 마지막 장면과 공통점이다.

2.30. 32화 안마[편집]


어느 날 쇠똥을 조물조물 만지고 있던 브라운은 달려가는 옐로우를 보게 된다.

그러나 옐로우는 뒤로 넘어지는 바람에 허리를 다치게 되고, 그것을 불쌍하게 여긴 브라운이 허리에 손을 대자 옐로우는 갑자기 나아지며 브라운에게 고마워한 뒤 자리를 떠나고, 브라운은 자신에게 안마의 능력이 있다는 걸 눈치챈다.

그 후 운동을 하는 레인보우를 만났다가 레인보우의 손가락이 구부려졌다. 브라운이 몸의 여러 곳을 안마하고, 엉덩이를 때리자 레인보우의 손가락이 원래대로 돌아온다.

잠시 후, 레인보우, 옐로우, 레드는 브라운에게 아이보리를 안마해서 치료해 줄 것을 부탁한다. 브라운은 이 말을 거절하지 않고 안마를 해 아이보리를 낫게 한다.

그런데 갑자기 위에서 그레이가 라바들을 잡아먹으려 달려들었으나, 자신이 흘린 침으로 인해 미끄러져 떨어진다.

다른 라바들은 도망갔으나[42], 브라운은 이마저도 안마로 치료하기로 결정하고 해질녘이 될 때까지 갖은 노력 끝에 그레이를 치료하는 데 성공한다.

그레이는 브라운에게 고맙다...고 말하는 줄 알았으나, 사실 잡아먹으려 한 것이었다. 이에 브라운이 배꼽을 누르자 그레이가 그대로 리타이어 당하며 끝.

뒷이야기에선 또 배꼽을 누르려 했는데 그레이가 막고 입을 벌리자, 벌린 입 위를 눌러 다시 그레이를 제압했다.


2.31. 33화 의리[편집]


먹을 것을 찾지 못해 배를 주리던 옐로우. 마침 쓰레기통 근처에서 샌드백 치기를 하던 블랙이 소시지 반 개를 근처에 놔둔 걸 발견한 옐로우는 소시지를 몰래 먹으려 달려가는데, 그 순간 쓰레기통에서 커다란 깡통이 떨어지고 동시에 소시지에 걸려 넘어진 옐로우는 블랙을 함께 밀치고 만다.

그런데 떨어진 깡통이 소시지를 뭉개고 굴러간 것을 본 블랙은 옐로우가 자신을 구해준 것이라고 생각해 매우 고마워하며 보디가드를 자처하는데, 문제는 블랙이 쫓아다니는 정도가 스토커를 방불케 했다는 것이었다.

소시지를 배고픈 옐로우에게 주는 걸로 시작해, 잠을 잘 때도 옆에 있어주며, 화장실에서 볼일을 본 옐로우에게 휴지를 주는 등, 결국 닭살이 돋을 정도로 공포를 느낀 옐로우는 도망치나, 이내 위에서 화분이 떨어진다.

블랙은 자신을 희생하여 화분을 막아내고, 옐로우는 결국 오열한다. 그때 옐로우가 흘린 눈물이 화분에 떨어졌고 블랙은 팔 하나를 빼서 따봉을 날린다. 그 후 블랙은 화분에서 다시 아무렇지 않게 나오며 서로 안아주고 같이 따봉을 날려주며 끝난다.

뒷이야기에서는 블랙이 옐로우를 지켜주며 장애물들을 다 처리하지만, 상자를 열어보니 그레이가 튀어나오자 블랙은 옐로우를 내버려두고 바로 도망쳐버리고 만다.

2.32. 34화 쿵푸[편집]


영화 영웅의 패러디 에피소드.

무술 복장을 한 레드와 옐로우가 악사 브라운이 연주하는 거문고 음악을 배경음 삼아 심내전을 펼친다.
대결을 하기 전에, 레드와 옐로우는 서로 대결의 시뮬레이션을 하며 서로 움찔거리다가 브라운이 연주하던 거문고의 현이 전부 끊어지면서 드디어 진정한 대결이 시작되지만,

서로를 주먹으로 때리며 쿵푸가 아닌 말 그대로 패싸움을 하고, 참다 못한 브라운도 거문고를 레드와 옐로우에게 때려박으며 에피소드가 끝난다.

뒷이야기에서는 그렇게 둘을 실컷 두들켜 패고 한심하게 보던 브라운이 진정한 쿵푸를 보여주겠다며 시범을 보이지만, 결과물은 손장난이었기에 결국 참다 못한 레드에게 쫓기고 만다.

2.33. 35화 파이프[편집]


그레이에게 쫓기던 옐로우와 레드. 파이프 안으로 숨어보려 했지만 경사가 너무 가파라 올라갈 수 없었고 그레이는 살인미소를 지으며 옐로우와 레드를 잡아먹으려 하지만,[43] 파이프에 목이 걸려 끼는 바람에 옐로우와 레드에게 망신을 당하고 만다.

곧 옐로우와 레드는 그레이가 빠져나오려 안간힘을 쓰는 과정에서 파이프에 금이 가자 그 부분으로 탈출하여 그레이의 등을 타고 내려와 엉덩이를 때리며 즐거워하지만, 진짜로 돌아버린 그레이는 파이프가 목에 낀 채로 파이프를 통째로 부숴 옐로우와 레드를 쫓으며 머리를 옐로우와 레드를 향해 박다가 구르며 벽에 머리를 박는다. 이 꼴에 옐로우와 레드는 그레이를 비웃지만, 몸이 끼기는 했어도 입과 발, 꼬리는 자유로워진 그레이는 바로 발로 라바 형제를 차서 꼬리로 라바 형제를 잡아채고 그대로 잡아먹으려 드는데, 건물 난간에서 걷다가 발을 헛디딘 야실버가 파이프로 굴러 떨어진다. 덕분에 둘은 서로 먼저 빠져나오겠답시고 안간힘을 쓰다 야실버가 방귀를 뀌는 바람에 둘 다 전멸하고 라바 형제는 그 꼴에 어이없어하며 에피소드는 끝이 난다.

뒷이야기에서 그레이와 야실버는 여전히 파이프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이리저리 구르다 얼떨결에 어실버와 그린까지 말려들어 파이프에 갇히고 마는데, 어쩌다보니 그린이 다리, 그레이와 실버형제가 머리가 되어 로봇처럼 합체되었다.[44]

2.34. 36화 술래잡기[편집]


술래잡기를 하는 라바들. 술래인 옐로우를 다른 친구들이 열심히 유인하는데, 상자 벽까지 밀린 레드가 돌을 던져 옐로우를 브라운과 블랙에게로 유도하려 했지만, 브라운이 다시 돌을 던져 레드를 맞추고, 레드는 아파서 소리를 내는 바람에 옐로우에게 들키자 옐로우를 열심히 피해보려고 몸을 이리 저리 피해보지만 끝내 목젖을 잡히고 만다. 결국 꿀밤을 맞고 술래가 된 레드는 눈가리개를 느슨하게 묶는 꼼수를 쓰려 했지만, 이를 브라운이 눈치채면서 플라스틱 병뚜껑꺼지 덮어 제대로 눈을 가려주고 술래잡기를 이어간다.

그런데 이 때 그레이가 나타나 라바들을 잡아먹으려 하는데 중도에 그린과 야실버가 난입하면서 몸싸움을 벌인다. 다른 친구들은 다 도망가지만 정작 레드는 상황을 파악하지 못하고 여전히 술래잡기에 집중하던 상황이다. 이를 본 옐로우는 포식자들이 싸우는 동안 열심히 엉덩이를 때려 레드를 자기 쪽으로 유인해보려 하는데, 앞에서 이를 본 포식자 일당이 상황을 눈치채고 박수를 치며 레드를 자신들 쪽으로 유도하기 시작한다.[45]

다급해진 옐로우가 엉덩이를 때려가며 레드를 불러보려 했음에도 거대한 포식자들의 박수소리를 이길 수 없는 상황이다. 그 와중에 현란한 춤사위까지 시전하는 야실버와 그린을 이길 수 없던 그레이가 결국 자기 꼬리로 이소룡의 쌍절곤 돌리기를 시전하다 끝내 지쳐 쓰러지지만, 노력이 헛수고가 아니었는지 레드가 그 쪽으로 다가간다. 절규하는 옐로우를 뒤로한 채 레드는 뚜껑을 벗고 때렸다가 뒤늦게 사태 파악을 해 기절해 버리고[46], 그렇게 허무하게 그레이에게 먹히나 싶었으나, 정작 포식자들은 먹이다툼을 잊고 술래잡기에 집중하게 되면서[47] 그레이를 술래삼아 술래잡기를 즐기며 에피소드는 끝이 난다.

뒷이야기에서는 그레이가 술래가 되는데 라바를 잡으려고 하나, 결국 레드를 밟고 떠난다.

2.35. 37화 컵라면[편집]


어느 날 어떤 아저씨가 벤치에서 컵라면을 먹으려다가 신호를 느끼고 두손으로 엉덩이를 잡고 화장실에 간다. 그리고 그 컵라면[48]을 벤치 밑에서 숨어있었던 레드와 옐로우가 발견하며 시작한다.

엄청나게 맛있어 보여 옐로우가 먼저 라면 안으로 들어갔지만 너무 뜨거워서 금방 빠져나오고 만다. 하지만 빠져나올 때 면 한 가닥이 붙어서 눈을 덮는 바람에 옐로우는 면을 떼어내려다가 떨어진 면이 레드에게 붙어서 레드는 뜨거워하고, 옐로우는 레드에게서 면을 떼내려 레드를 계속 바닥에 내동댕이 쳐서 날려 겨우 면만 남긴다. 어느 정도 식은 것 같아 옐로우가 면을 먹어보려 하는데, 돌아온 레드가 옐로우를 한 대 패고 먹던 면 한 가닥을 뺏어 먹는다. 맛은 그야말로 존맛탱.

그렇게 맛을 본 둘은 곧이어 비닐을 넘어뜨려 컵라면을 먹으려 했으나, 기다리지 않고 바로 입에 넣는 바람에 뜨거워한다. 옐로우도 시식을 했지만 역시나 뜨거워서 뱉어버린다. 그걸 어떻게 먹으라고. 이 때문에 레드는 면 두 가닥에 입김을 불어 식혀서 먹어보려 했지만 여전히 뜨거워 콧구멍에서 다시 나오게 되는데, 옐로우가 뜨거운 것을 참아가며 콧김을 내뱉어 식히는 것을 마치 진공청소기같이 빠르게 반복하며 시식을 하기 시작하자, 레드도 면을 한 가닥씩 공중에서 몇 번 휘둘러 식히고 말아서 먹게 된다. 하지만 옐로우는 뜨거운 걸 버티기 힘들었는지 곧 콧물을 흘리기 시작하고, 레드는 옐로우를 비웃으며 계속 라면을 먹는다.

하지만 옐로우는 결국 못 참아서 컵라면을 전부 흡입하다 결국 뜨거움을 못 참고 입에서 컵라면을 전부 뱉어버리는데, 레드가 면을 물은 것도 모르고 리본 운동을 해대며 면을 식힌다. 곧 옐로우는 위를 바라보며 면을 세워놓고 마구 흡입하다가 레드가 자기 위로 떨어지기 직전에 왼쪽으로 비틀어 레드를 바닥으로 추락시키고 음미하며 에피소드는 끝이 난다. [49] 갑자기 체조음악이 왜 나오지?

뒷이야기에서는 컵라면을 먹으려 하는데 레드의 입에 넣어주려 하자 실수로 얼굴에 데서 레드가 뜨거워하고, 컵라면 국물에 빠지게 된다.

2.36. 38화 잠버릇[편집]


폭설이 내리는 밤 뉴욕 거리, 상자 속에서 자고 있는 레드&옐로우&브라운&블랙. 그 때 갑자기 블랙이 몽유병이라도 있는지 자면서 권투를 하는 시늉을 해서 레드는 놀라지만 다행히 블랙은 곧 벽에 부딪히자 얌전히 잠을 잔다. 레드는 다시 편히 자려다가 스파이더맨 마냥 벽에 붙어 소리를 지르는 브라운 때문에 또 깨고, 어떻게든 떨어뜨려서 조용해진다. 다시 레드는 자려 했으나 이번에는 옐로우가 계속 자기 얼굴에 엉덩이를 갖다대 방귀를 뀌어대며 괴로워하며 또 제대로 잘 수가 없어서, 곧 엉덩이를 치워줘 조용해지자 레드는 한숨을 쉬고 다시 자려 한다. 그러나 이제는 아예 레드를 제외한 안에 있는 모든 벌레들이 단체로 아까 했던 잠꼬대를 다시 하기 시작한다.[50] 결국 참지 못한 레드는 밖으로 나가지만 밖은 폭설이 내리는데다 너무 추워서 오래 있을 수 없었다.

그때 레드는 상자에 붙어있던 테이프를 발견하고 테이프로 그들을 한쪽 면에 붙여두어 방해하지 못하게 한다.[51] 드디어 편하게 자려던 레드. 그러나 그들이 마구 발버둥을 치는 바람에 그들을 붙여두었던 상자의 면이 개방되어 레드는 밖으로 날아가버리고 얼고 말았고, 나머지는 모두 가뿐하게 잠에서 깬다.

뒷이야기에서는 레드가 여태껏 나왔던 잠버릇을 전부 시전하면서[52] 다른 친구들이 전부 잠을 설치게 되면서 깨어나고 참다못한 블랙이 레드를 주먹 한 방으로 상자 밖으로 날려버린다.

2.37. 39화 초밥[편집]


쫄깃쫄깃 오동통! 오늘 저녁은 맛있는 초밥! 그런데... 매운 와사비에 배고픈 식객의 젓가락 공격까지?

어느 날 밤, 뉴욕의 한 초밥집에서 에피소드가 시작된다.

주방에 숨어 있던 라바 일행이 막 완성된 초밥을 먹기 시작하는데, 계란말이 초밥을 먹던 옐로우가 와사비 때문에 매워하고 레인보우와 블랙, 브라운은 와사비를 털어내고 먹는다. [53]그런데 그 순간 주방장 톰이 오자 일행은 황급히 초밥으로 위장하고,[54] 그렇게 라바 일행이 먹던 초밥이 손님인 아저씨에게 서빙되면서 일행은 먹힐 위험을 감수하게 된다.

어떤 초밥 위에 위장을 하던 옐로우가 먹힐 위기에 처하자 젓가락을 다른 곳으로 옮기게 하고, 아저씨가 초밥을 먹는 모습을 목격하자 자기들도 먹었으면서 공포에 떤다. 옐로우는 다른 초밥으로 들어가는데 와사비로 또 매워하며 레드가 있는 초밥을 먹으려 하자 혀로 젓가락을 움직이게 하는데, 자신을 집으려고 하자 아저씨는 브라운 쪽으로 옮기는데, 결국 레드로 결정되고 만다.

하지만 갑자기 브라운으로 결정되고 와사비에 발라지게 되는데, 입냄새로 아저씨에게 자신을 먹지 않도록 하고 아저씨가 젓가락으로 레인보우를 만지다 항문에 젓가락을 찌르고 레인보우가 비명을 지르며 젓가락을 엉덩이로 부순다.초밥집 주인장인 톰이 불쌍함 그리고 그 장면을 본 아저씨가 놀라하며 레인보우는 일어나서 자신에 엉덩이에 꽂힌 젓가락 조각을 떼내며 도망간다.

무식한 아저씨의 모습과 젓가락이 부서지는 장면을 본 라바들도 기겁을 하며 다 도망가는데, 갑자기 블랙이 젓가락에 걸려 넘어지는 바람에 블랙이 굴러와 모두가 뭉쳐서 굴려졌으며, 오코노미야끼에 떨어지고, 또 주방장 톰이 오자 이번에도 위장을 하고, 구워질 위기에 처하며 에피소드는 마무리된다.

뒷이야기는 라바 일행의 초밥 패션쇼.

2.38. 40화 입냄새[편집]


겨울왕국 패러디 에피소드.

옐로우와 레드가 평화롭게 놀고 있는데 브라운이 난입해서는 입냄새를 풍겨 코를 막게 했다. 또 다른 때, 블랙이 키우던 꽃을 시들게 하고 블랙을 기절시켜 도망친다. 브라운은 똥덩어리를 땅에 묻고 꽃을 먹어 입냄새를 없앴지만, 다시 입냄새가 나 옐로우, 레드, 블랙을 기절시켜 그 분노로 입냄새로 성을 만들고 성 안으로 들어가며 이야기가 끝난다.

뒷이야기에서는 브라운이 입냄새로 눈사람을 만든 후 즐거워하지만, 곧 같은 입냄새로 기절하며 에피소드가 끝난다.

2.39. 41화 탑쌓기[편집]


노을이 지는 저녁. 레드와 옐로우, 브라운은 돌멩이로 탑쌓기 놀이를 하고 있다. 브라운 → 옐로우 순으로 돌멩이를 한 층씩 쌓는데 성공하고 레드의 차례가 되나, 돌멩이를 올리는 순간 옐로우가 방귀를 뀌는 바람에 탑이 쓰러져 버리고, 레드는 둘에게 꿀밤 벌칙을 받게 된다. 덕분에 성질이 뻗친 레드는 옆에 놓인 반지 하나를 세우면서 다시 탑쌓기를 제안하고, 그 위에 브라운이 50원 동전을, 옐로우가 포크를 세워 쌓으면서 그렇게 초고난이도 탑쌓기가 시작된다.

그렇게 몽당연필, 머그잔, RC카, 미니하우스, 텔레비전, 라디오, 물뿌리개, 새장, 소파, 스탠드 전등, 우산, 비행기 모형, 주전자, 멜로디언, 휴지통, 의자. 옷걸이대, 선풍기, 지구본, 재봉틀, 벌레 채집장, 나무 막대기, 캠핑램프, 와인병, 통조림, 숟가락 등등 온갖 것들을 쌓아올려 거진 건물 4층 높이까지 탑이 세워진 상황에서 브라운이 자기 볼털을 뽑아 바늘처럼 만들어 올리는데 성공하는 바람에 다음 차례를 맞게 된 옐로우는 경악하지만 주변엔 더이상 쌓을 게 없는 상황. 하지만 이 때 벌레들을 노리고 그레이가 급습해오면서 전부 패닉에 빠지는데, 이때 옐로우는 다급한 마음에 다짜고짜 그레이를 탑에 올려버리며 기어이 차례를 마치고 모두가 서로를 끌어안으며 환호한다. 당연히 영문도 모르고 탑에 올려진 그레이는 경악하며 겁에 질리지만, 곧 끄떡없이 균형을 맞춰 물구나무를 서면서 벌레들의 칭찬을 받자 우쭐해져서 탑위에서 묘기를 펼치기 시작한다. 하지만 묘기를 끝마쳤을 때 벌레들은 이미 도망치듯이 내려간 상황이었고, 그제서야 그레이는 상황을 파악하고 밤이 될 때까지 울부짖어야 했다.

뒷이야기에서는 레드와 옐로우가 돌멩이로 탑쌓기를 하던 중, 옐로우가 긴장한 사이 레드가 몰래 탑을 쓰러뜨리려 했으나 쓰러지지 않자 의아해 하는데, 진상은 옐로우가 탑을 콧물로 붙여 놓은 것이었고 옐로우는 열받은 레드에게 응징당한다.

2.40. 42화 터프가이[편집]


코코아 첫 등장 에피소드.[55]

어느 여름날, 분수대에서 썬탠을 하던 곤충들 앞에 나타난 큐티섹시 귀뚜라미 하루살이 갈색 버전 '코코아'. 코코아의 외모에 홀딱 반해버린 레드와 브라운, 레인보우와 아이보리는 그녀의 마음에 들기 위해 자기가 제일 터프한 남자라며 자랑하기 시작한다. 옐로우도 참여하고 싶었지만 이미 핑크가 여친으로 있으니 논외로 해야 한다.[56] 하지만 제일 약골인 아이보리는 쉽사리 그녀의 마음에 들지 못하고 다른 경쟁자들의 비웃음만 사는 상황이다.

이 때 코코아는 분수대에 누군가가 두고 간 콜라병을 발견하고 콜라를 마시고 싶어한다. 코코아에게 점수를 딸 기회라고 생각한 레드와 브라운, 레인보우는 콜라 뚜껑을 따기 위해 안간힘을 쓰지만 잘 되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아이보리가 나서 보지만 역시나 약골이라 잘 되지 않았고 또다시 비웃음만 사던 그 때, 갑자기 불어온 바람에 날려진 아이보리가 콜라병 위에 안착해 다리와 발을 지렛대 삼아 콜라 뚜껑을 따는 데 성공한다! 쏟아지는 콜라에 기뻐하던 코코아는 아이보리에게 볼 키스를 해주며 그렇게 남친으로 삼았고, 다른 곤충들은 좌절한다.

뒷이야기에서는 둘이서 데이트를 하던 중, 아이보리가 또 바람에 날아가면서 레드가 자리를 꿰차려 했지만 다시 바람을 타고 날아온 아이보리의 드롭킥에 응징당하고, 아이보리는 코코아에게 공주님 안기로 안기며 다시 사랑을 확인한다.

2.41. 43화 승부[편집]


저녁의 뉴욕. 블랙과 레인보우가 다리씨름을 하며 시작한다. 다리씨름을 하는 걸 옐로우와 레드가 흥미진진하게 지켜보는데, 다리씨름이 치열해지다가 서로 심기를 건드리게 되면서 결국 그날 밤 레슬링으로 진짜 승부를 보게 된다.

브라운이 심판을 맡아 시합 전 블랙이 손에 쥐고 있던 짱돌과 레인보우가 바지 안에 숨겨놓았던 중량의 물건들[57]을 빼내고 정정당당하게 싸움이 시작된다.[58]

승부가 벌어지면서 치열하게 싸우던 중 실수로 심판 브라운을 링 밖으로 쳐 보낸다. 굉장히 화난 브라운은 벨트를 착용하고 그 싸움에 뛰어들어 엄청난 기술로 옐로우, 레드, 블랙, 레인보우를 제압하고, 그들이 쓰러진 자리에 벨트를 들고 브라운이 영화에 나올 법한 자세를 보여주며 끝난다.[59]

뒷이야기[60]에서 블랙과 레인보우는 다시 다리씨름으로 승부를 보려 했지만, 갑자기 둘다 쥐가 나면서 결국 무승부로 끝났다.

2.42. 44화 댄스 배틀[편집]


평화롭게 쉬던 옐로우와 핑크, 레드와 아이보리. 이때 자동차 오디오에서 흘러나온 음악에 옐로우가 반응하여 춤을 추기 시작하고, 핑크도 옐로우와 함께 춤을 추자 레드도 끼어들고 싶었지만 실패한다. 그런데 이때 블랙이 와서 현란한 브레이크 댄스를 선보이고 브라운과 레인보우가 환호하며 라바 형제와 핑크를 비웃고는 도발해 온다.

화가 난 옐로우와 핑크, 레드는 일렬로 서서 기차 댄스를 선보이지만, 셋은 굴하지 않고 로봇춤으로 압도해 버리고, 그렇게 라바들은 댄스 배틀을 벌인다.
하지만 댄스 배틀이 더 격렬해지려던 찰나, 자동차가 떠나버리면서 다들 시무룩해하는데, 이때 가만히 이를 보고 있던 아이보리가 온 몸으로 비트박스를 해주면서 다같이 신나고 사이좋게 댄스 파티를 즐기는 것으로 에피소드는 종료된다.

뒷이야기에서는 아이보리가 현란한 댄스 독무대를 보여주면서 라바들이 환호한다.

2.43. 45화 코딱지[편집]


잠을 자려고 누운 옐로우.

그러다가 코에서 코딱지를 파서 깡통에다가 붙이는데 안붙여져서 당황한다. 계속 떼어내려고 시도하지만 실패한다. 계속 몸부림치다가 유리병에 비친 코딱지가 웃는 기괴한 모습[61]을 본 옐로우는 깜놀하면서 소리를 지르고 뛰어다니다가 온몸을 문지르고 마찰력에 의해 불이 붙어 타버린다.

그러다가 옆에 있는 레드가 이빨을 가는 것을 본 옐로우는 레드의 이빨로 떼어내려고 시도한다. 그러다가 레드가 깨고 레드는 화가 나서 옐로우의 얼굴을 마구 때린다. 그러다가 코딱지는 어디론가 튕겨나가고 옐로우는 레드를 껴안고 환호하지만, 브라운이 와서 다시 옐로우의 머리에 코딱지를 붙여버린다.

뒷이야기에서는 코딱지를 떼어내려고 몸부림을 치다가 문득 자신의 코에다가 코딱지를 다시 넣고 안심한다.

2.44. 46화 ~ 47화 추리[편집]


오랜만에 맛있는 소시지를 입수해 기분이 좋아진 옐로우는 밤이 되자, 소시지를 자기 몸에 묶어 곁에 끼고 자려고 하지만, 이마저도 안심이 안 되어 나무젓가락과 실, 방울을 이용해 방범장치를 만들고 주변에 함정 두세 개를 파놓고서 잠에 든다. 하지만 다음 날 아침 일어났을 때, 소시지는 온데간데 없었는지라 옐로우는 절망하는데, 이때 옐로우는 머리에서 혹이 만져진 것과 함정 하나가 파헤쳐진 흔적, 침대와 부근 땅에 묻어있던 침과 방울 근처에서 구린 맛이 나는 털 하나가 떨어져 있던 걸 발견하고 다음과 같은 가설을 세운다.
1. 어젯밤 자는 동안 유연한 브라운이 실을 용케 피해 안에 침입하고 방울을 잡아 소리가 나지 않도록 하여 방범장치를 무력화 시켰다.
2. 뒤이어 블랙과 레드가 방범장치를 넘어 뒤따라 들어오던 중, 레드가 함정에 빠졌으나 블랙이 잡아줬기에 무사했다.
3. 레드가 결박으로 파고들어가 소시지를 빼내는 데에 성공했으나 자신이 깰 기미를 보이자 브라운이 볼 털로 자장가를 연주해 다시 재우려 했다.
4. 하지만 볼 털이 빠지면서 시도가 실패하자, 블랙이 내게 꿀밤을 먹여 기절시켰고, 그러고서 침 질질 흘리며 소시지를 훔쳐먹었다.
= 결론: 범인은 레드와 브라운, 블랙이다.
이에 격분한 옐로우는 이후 블랙이 샌드백을 치며 운동할 때 일부러 맞아보고, 브라운의 볼털을 뽑아보고, 자고있던 레드의 몸을 감싸 소시지 크기와 대조해보고 침 맛을 보며 증거의 확신을 얻어본다. 당연히 옐로우의 행보에 레드와 브라운은 어이없어 하며 따지지만,[62]옐로우는 소시지를 빼앗긴 억울함에 땅을 치며 통곡한다. 하지만 이 때 입에서 소세지 잔해를 뱉어내면서 어젯밤의 일에 대해 다시 가설을 세우고,
1. 어젯밤 자는 동안 잠꼬대로 방귀를 뀌다가 파놓은 함정에 빠지고 방귀로 빠져나왔다.
2. 침대에 착지할 때 소시지가 결박에서 빠져나가 근처의 병을 치고 하늘 높이 날아올라 옐로우의 머리를 치고 입안으로 들어갔다.[63]
3. 얼떨결에 들어간 소세지를 잠결에 씹다가 침을 잔뜩 흘렸다.
4. 소시지를 다먹고 자는 동안 코털이 빠져나갔다.
= 결론: 범인은 나잖아...?
라는 결론을 도출해 내고 망연자실하며 멋쩍게 웃는다. 하여튼 셋은 생벌레 잡은 것도 모자라 면전에다 소시지 찌꺼기를 뱉은 옐로우에게 단단히 화가 난 상태였고, 결국 옐로우는 분노한 셋에게 쫓기게 된다.

뒷이야기는 1,2편 모두 앞서 말한 내용들을 2d화해서 요약한 것이다[64]

2.45. 48화 옐로우의 비밀[편집]


어느 날 소시지를 맛있게 먹은 옐로우.

소시지 하나가 남자 누군가가 먹지 못하도록 흙을 판 뒤 숨기고,[65] 혹시나 싶어서 혀를 소시지를 묻은 흙에다가 갖다대었으며, 브라운의 쇠똥이 다가오는데도 끝까지 혀로 눌러 지킨다. 그러다 우연히 옐로우의 혀에 걸려 넘어진 레드가 뭘 숨겼는지 알아보고 싶어 억지로 들춰보려 하지만, 결국 알아내지 못해 그 후로부터 신경전이 벌어진다.

비 오는 날, 센 바람이 부는 날, 더운 날, 추운 날 등등 여러 날씨에 움직이지 않은 옐로우가 자전거 바퀴에 실려가자 레드는 그제서야 소시지를 맛있게 먹지만 레드마저 자전거 바퀴에 짓밟히고, 돌아온 옐로우는 레드를 소시지로 착각하고 그대로 아래에 묻어버리며 끝.[66]

뒷이야기에서 결국 소시지를 먹으려던 옐로우가 레드를 소시지로 착각하고 물어 레드가 비명을 지르자 비명 소리를 듣고 옐로우는 레드가 소시지를 먹었다는 사실을 알고 당황하지만 이미 늦어버렸다.

2.46. 49화 빨대[편집]


빨대에 남아 있던 주스방울을 마시던 옐로우. 하지만 곧 주스를 다 마셔버리면서 더 없는지 빨대 구멍을 살피던 옐로우는 곧 한 방울이 남은 걸 보고 구멍에 얼굴을 집어넣어 주스를 마시려다가 그만 빨대구멍에 얼굴이 끼어 버린다. 옐로우의 이런 몰골을 보고 비웃던 레드였으나, 옐로우가 발을 헛디뎌 넘어지는 바람에 레드 역시 반대쪽 구멍에 끼어버리고 만다. 덕분에 빨대를 빼내려고 안간힘을 쓰던 옐로우는 반대쪽에 레드가 끼인 채로 빨대를 휘두르면서 본의 아니게 레드를 괴롭게 하다가 그만 근처에서 공놀이를 하던 그레이를 때리고 만다.

화가 난 그레이는 빨대에 끼인 라바형제의 꼴을 보고 바로 주먹을 날리지만, 주먹에 빨대가 접히면서 그 반동으로 튀어오른 옐로우에게 낭심을 차이며 아파하다가 약이 잔뜩 올라 다시 옐로우에게 달려들지만, 되려 옐로우가 휘두른 빨대에 얻어맞고 쓰레기통을 밀치며 넘어져 버린다. 하지만 곧 긴 나뭇가지를 발견한 그레이는 나뭇가지를 검 삼아 옐로우의 빨대와 몇 번 합을 겨룬 끝에 레드를 빨대에서 떼내는데 성공하여 레드를 먹을 생각에 좋아하고, 뒤늦게 정신을 차리고서 그레이를 본 레드는 질겁하지만, 둘은 금세 옐로우가 휘두른 빨대에 맞고 쓰러진다.

결국 그레이와 레드는 옐로우를 빨대에서 떼내기 위해 임시 동맹을 체결하고, 힘을 합쳐 옐로우와 합을 겨룬 끝에 그레이가 옐로우에게 나뭇가지를 내질러 옐로우가 이를 피한 순간, 레드가 옐로우에게 돌진하여 다시 일어나려는 옐로우를 면봉으로 쳐 날리면서 옐로우를 빨대에서 분리하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분리된 옐로우는 그대로 날려져 근처에 있던 쓰레기 봉투에 처박혔고, 그레이가 쓰레기 봉투에서 옐로우를 뽑아보니 이번에는 선인장이 끼어 있었던지라 몸부림치던 옐로우에게 둘은 실컷 얻어맞고 만다.

뒷이야기에서 또다시 빨대에 얼굴이 끼어버린 옐로우에게 그레이와 실버 형제, 그린이 달려들지만, 옐로우가 휘두른 빨대에 전부 맞아 나가떨어지고, 겨우 빨대를 떼낸 옐로우는 상황파악을 못하고 어리둥절해한다. 무림고수 옐로우

2.47. 50화 폭죽[편집]


저녁 노을이 지는 뉴욕, 쓰레기 더미에서 폭죽을 발견한 옐로우. 쓰레기 더미와 나무판자 사이에 걸쳐진 폭죽에 달린 줄이 신기했던 옐로우는 줄을 당기며 놀다가, 줄이 빠지면서 폭죽이 터진 것에 놀라서 겁을 먹고 도망간다.[67] 그런데 근처에서 레드가 폭죽에 궁금해 하며 줄을 당기려 하면서 옐로우는 겁을 먹고 당기지 말라고 하지만, 레드는 옐로우가 겁먹은 것을 비웃으며 폭죽 줄을 당길까 말까 하며 옐로우를 놀린다.

그런 와중에 브라운이 폭죽을 고깔모자로 알고 쓰며 좋아라 하자, 레드는 폭죽을 빼앗으려 브라운과 다투는데, 하필 레드가 잡은 쪽이 폭죽을 터뜨리는 줄이었던데다 브라운이 자꾸 포신을 자신 쪽으로 향하게 들었기에 옐로우는 도망다니다가 이를 본 레드와 브라운이 이상함을 느낄 정도로 지쳐버리고 다시 폭죽을 못 터뜨리게 막으려 하지만, 결국 폭죽이 터져버리면서 벌레들은 소스라치게 놀란다.

그런데 하필 근처에 그레이가 있었고 벌레들은 겁을 먹는데, 어째선지 그레이는 울먹이고 있었다. 사실 이날은 그레이의 생일이었지만 축하해줄 친구가 없어 홀로 외로운 생일을 보내고 있던 그레이였는데, 벌레들이 터뜨린 폭죽에 자신을 축하해준 줄 알고 감동을 먹은 것. 덕분에 그레이는 바로 즉석에서 준비한 케이크의 촛불을 불고서 폭죽이 터지고 남은 고깔을 모자삼아 좋아하고, 벌레들은 그레이의 생일을 축하해 주지만 곧 그레이가 자신들을 껴안으면서 겁먹는 걸로 에피소드 끝.

뒷이야기에서 벌레들은 계속 그레이의 생일을 축하해주지만, 곧 그레이가 벌레들을 케이크에 장식하면서 졸지에 케이크의 토핑 신세가 되어 먹힐 신세로 전락하고 만다.

2.48. 51화 비[편집]


어느 날 뉴욕, 갑자기 비가 내린다. 자고 있던 레드는 비가 내리고 있다는 걸 직감하고, 옐로우를 깨우며 나오라고 강요를 한다. 하지만 레드는 많이 내리는 비에 맞아서 상처투성이가 되고 말았다.

옐로우는 통조림을 보고 어떻게든 들어가려 한다. 비를 피하며 떨어지는 도중 흙탕물이 눈에 들어가게 되고, 결국엔 계속 비를 맞게 되어 옐로우 또한 상처투성이가 된다.[68]

옐로우는 상처투성이가 되어 앞을 못 보게 되지만 비가 오는 각도에 맞춰서 한 번 점프한 다음 세 번 회전하고 찌그러진 하트 모양을 만들며 들어가면 된다는 생각을 한다.[69]

옐로우는 레드를 바라보며 웃고, 레드도 그에 따라 웃는다. 옐로우는 다시 한 번 통조림으로 들어가는 걸 시도해보지만 비에 맞아 힘이 약해졌는지 비를 또 맞게 되고, 결국 엄청난 비에 맞아 쓰러진다. 레드는 황당한 표정을 보이다가 비 때문에 박스가 납작해져 레드도 압사당하게 되며 끝.

뒷이야기에서도 레드가 비가 오는 걸 직감하게 되고 옐로우를 비가 오는 곳으로 옮기는데, 오히려 자기가 더 맞는다.

2.49. 52화 라바의 하루[편집]


옐로우와 레드가 잠을 자는 것으로 시작한다. 그리고 둘의 하루를 1컷으로 만들어서 보여준다.

- 레드의 하루 -
먼저 일어난 뒤에 양치하고 씻고 자란 수염도 입에 테이프를 붙여 제거하고 곧이어 먹을 것을 찾지만 갑자기 날라온 누가 먹고 버리고 간 딸기 찌꺼기[70]를 발견해 '이거라도 먹어아겠다' 싶어 한 입 먹는다. 더 먹으려던 찰나 갑자기 튀어나온 어실버&야실버를 보고 도망친다.

사실 둘이 레드를 잡아먹으려 쟁탈전을 벌인 것이었고 밤이 돼서야 레드는 아픈 곳을 두드리며 다시 자던 곳으로 돌아와 옐로우를 보며 웃음을 짓고 이내 눈을 감으며 눈물을 흘린다.[71]

뒷이야기에서 계속 눈물을 흘리다 옐로우가 대신 나뭇잎 이불을 레드에게 덮어줘 평화롭게 잠을 잔다.

- 옐로우의 하루 -
아침이 되었는데도 계속 잠을 자기만 한다. 자신이 뀐 방귀 냄새를 맡고 당황해하며 어디선가 달콤한 냄새에 따라가 보다가 바로 위에서 케이크 한 조각이 떨어지고 그것을 본 옐로우는 맛있게 다 먹어치운다. 위에 올려져 있던 딸기를 먹은 뒤 딸기 찌꺼기를 던져버리고[72]다시 잠에 든다. 자고 있던 곳에서 떨어지자 다시 올라와 잠을 계속 잔다.[73]

뒷이야기에서 눈물을 흘리는 레드를 보고 자신이 덮고 있던 나뭇잎 이불을 레드에게 덮힌 뒤 잠을 잔다.

2.50. 53화 와이퍼[편집]


평화로운 뉴욕.[74]

길거리 핫도그 가게에서 등장한 레드와 옐로우, 레드와 옐로우는 소스를 흘리고 소세지를 구운 채로 놔두고 의자에 앉은 톰이 잠드는 상황에서 몰래 기다란 소시지를 먹을려고 하지만 이때 흘려진 케찹으로 넘어지고 택시로 부딪힌다. 자동차를 주행하는 아저씨는 앞창에 레드와 옐로우가 있는 것을 보고 놀라서 와이퍼를 작동해서 치울려고 한다. 하지만 치워지지 않고 레드와 옐로우는 상처투성이 되고만다.[75] 레드와 옐로우는 방귀로 윗쪽으로 올라가지만 아저씨는 을 발포해 둘을 습격한다. 이때 빨간불이 들어오고 아저씨는 급 브레이크를 밟고 택시는 멈춘다. 이 틈을 타서 레드와 옐로우는 뛰어내려 도망가려고 하지만 이미 초록불이 뜨자 아저씨가 브레이크를 밟아서 택시가 움직인다. 레드와 옐로우는 다시 택시로 부딪히자 아저씨가 다시 와이퍼를 작동시켜 레드와 옐로우를 치울려고 하지만 옐로우가 와이퍼를 무력화시킬려고 막아내는데 아저씨는 이리저리 껐다가 다시 킬려고 하지만 그만 힘으로 와이퍼 스위치를 부숴버리고 레드와 옐로우는 이리저리 당하다가 날아가고 말지만 이번엔 2층버스로 부딪힌다. 결국 와이퍼가 작동되며 레드와 옐로우를 얄짤없이 습격하며 에피소드가 종료된다.

뒷이야기에서는 레드와 옐로우가 2층버스 외에도 3대의 자동차 때문에 탈출을 하지 못하고 이리저리 와이퍼에 부딪히고, 탈출할 기미가 보이면 물 공격을 당하고, 더 높이 올라가면 새에게 부딪혀 떨어져 돌아오는 것에 쉴새없이 반복적으로 시달리게 된다.

2.51. 54화 무술 대회[편집]


스트리트 파이터 패러디 에피소드.[76][77]

레인보우가 레드를 껴안고 스크류 파일 드라이버를 시전하여 반피까지 깎지만, 레드가 튕겨져 나가는 순간 레인보우의 가슴털을 뽑아 한 방에 넉다운 시킨다.
결과: 레드 승리

  • 2라운드: 옐로우 vs 달심 브라운
브라운이 똥으로 손을 코팅해 달려들면서 옐로우가 위기에 처하지만, 옐로우의 콧물 파동권에 패배.
결과: 옐로우 승리

블랙이 사이코 크래셔로 달려들지만, 핑크가 가면을 벗어 미인계를 시전하며 블랙을 단번에 넉다운 시킨다.
결과: 핑크 퍼펙트 승리[78]

  • 결승전: 춘리 레드 vs 류 옐로우
레드가 아도겐으로 공격을 4번이나 적중시킨다.[79] 기세를 몰아 레드는 아도겐을 무려 20연발이나 시전하고, 옐로우는 틈을 봐서 그나마 공격이 적은 위쪽을 택해 8연발만 맞고 겨우 목숨을 부지하지만, 문제는 뒤에서 체스를 두고있던 나머지 친구들에게 나머지 아도겐이 적중해버렸다.
단단히 화난 친구들이 따지러 오자, 옐로우는 깐족거리던 레드를 향해 그가 범인임을 꼰지르고 당황한 레드는 은근슬쩍 도망치려 하지만, 옐로우는 기세를 몰아 친구들을 전부 소환하는 필살기를 시전한다. 그렇게 브라운을 필두로 레인보우, 블랙, 핑크가 공격을 적중시키고[80] 마지막으로 옐로우가 소류겐을 적중시키며 극적으로 레드를 쓰러뜨린다.
결과: 옐로우 승리

뒷이야기는 팔을 늘려 펀치를 날렸다가 반동에 자기가 맞고 뻗어버린 브라운, 더블 래리어트를 시전하려다 어지러움에 뻗어버린 레인보우, 클로로 등을 긁는 핑크, 발차기 공격이 사실은 간판을 세워 놓은 것이었음이 들통난 레드, 파동권을 시전하려다 방귀를 뀐 옐로우.

2.52. 55화 ~ 56화 옐로우의 복수[81][편집]


옐로우가 소시지를 들고 바위 근처로 숨는 것으로 시작. 근데 바위 뒤에는 레드가 있었다. 그렇게 레드에게 소시지를 빼앗긴 옐로우는 시무룩해져서 가려는데, 미안했는지 레드가 옐로우에게 소시지를 조금 주려 하자 옐로우는 곧장 다 먹어버렸다. 덕분에 빡친 레드는 옐로우를 패는데, 이 광경을 본 핑크가 레드를 날려보낸다. 직후 핑크는 만신창이가 된 남친 옐로우를 살피지만 옐로우가 레드에게 맞고만 사는데도 애써 괜찮은 듯 웃는 걸 보고 마음이 아프면서도 답답한 마음에 한소리를 하고 만다.
그날 밤 레드가 잠을 자면서 잠꼬대를 시전하자 옐로우는 기겁하지만, 이내 레드가 잠꼬대를 멈추자 옐로우는 레드를 보며 낮에 있었던 일들[82]을 전부를 떠올리고 레드에게 억하심정이 들어 레드를 향해 혀주먹을 내민다. 그러자 레드는 눈을 떴고 옐로우가 자고 있는 것을 보고는 레드는 다시 잠을 청한다. 그 틈을 타서 옐로우는 다시 일어나 한 번 더 혀를 내밀었고 이번에는 방구를 뀐 뒤 코딱지도 레드의 몸에 묻히면서 음흉하게 웃었고 레드는 옐로우의 악행임을 모르고 괴로워하였다.[83]

다음 날 옐로우는 피곤해진 레드를 약올리며 기운차게 일어났고 레드는 뭔가 찝찝함을 느낀다. 그 다음날도 레드는 어제보다 더 피곤해 찌들었고 옐로우는 여전히 피곤한 내색이 없었다. 그러다가 날이 가면 갈수록 레드는 심각해졌고 옐로우가 방귀를 뀌며 기상하여 자리를 뜰 때는 레드는 아예 수면부족 상태로 옐로우를 붙잡으려다가 실신한다. 그날 밤 이번에도 레드가 잠들자 옐로우는 침대 모서리에다가 성냥불을 켜서 면봉, 방귀, 코딱지, 저주(?) 등으로 레드를 자극했고 레드가 잠에서 깰 기미가 보이자 옐로우는 불을 끄고 면봉을 치운다. 그리고 레드는 기분 탓일거라고 생각하며 다시 잠이 드는데 옐로우가 다시 세팅을 하고 돌을 던지며 고함을 질렀고 그 과정에서 이제는 연필과 짱돌이 왔다갔다하며 레드를 고통스럽게 만든다.

마지막 뒷영상에서는 똑같이 면봉, 방귀, 코딱지 등으로 레드를 괴롭히다가 그만 레드를 면봉으로 찔러버렸고 레드가 그 충격으로 잠에서 깨더니 이게 다 옐로우의 악행이었음을 눈치채는 바람에 옐로우는 레드에게 면봉으로 두들겨 맞고 말았다.

2.53. 57화 눈싸움[편집]


눈이 내리면서 소복하게 눈이 쌓인 뉴욕. 평화롭게 눈사람을 만들던 옐로우였지만, 마침 눈싸움을 즐기던 레드가 던진 눈덩이에 눈사람이 부서지고 만다. 경악할 새도 없이 옐로우는 뒤이어 브라운과 블랙이 던진 눈덩이를 맞고서 자빠지고, 둘은 옐로우를 밟고 눈싸움을 즐기러 그대로 가버린다. 덕분에 성질이 뻗칠대로 뻗친 옐로우는 눈사람에게 씌웠던 병뚜껑을 헬멧삼아 착용하고서 복수를 시작한다. 이 때의 장면은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패러디.[84][85]

곧 옐로우는 드럼통 뒤에 몰래 숨어서 셋이 눈싸움을 하는 것을 지켜보다 눈덩이를 던져 브라운을 맞추고, 곧이어 눈덩이를 재장전 한 뒤 다시 나서려 하지만, 존재를 눈치챈 래드와 블랙, 브라운에게 눈으로 다구리를 당해 HP가 많이 떨어져 버린다. 이에 옐로우는 눈덩이에다 방귀를 채워넣어 눈 방귀 수류탄을 만든 후 셋에게 던져 폭발시키고, 지독한 냄새에 맥을 못 추던 브라운과 블랙을 성냥개비로 먼저 기절시킨다. 하지만 뒤이어 레드를 찾고 있었는데, 그사이 레드는 고지대를 선점하고서 빨대를 대롱삼아 옐로우를 향해 눈덩이 바람총을 쏘기 시작한다.

불리한 상황에 놓인 옐로우는 상자 뒤에 숨어 틈을 보다 뛰어들다가 눈덩이를 맞았지만, 그 찰나의 순간 레드에게 눈을 던지고 쓰러진다.[86] 하지만 레드는 대수롭지 않게 피해버렸고, 곧 정신을 차린 브라운과 블랙이 다가오면서 옐로우는 실패한 복수에 비통해하며 울음을 터뜨리나 싶더니 곧 킥킥대며 웃기 시작한다. 그 순간 레드의 뒤에서 옐로우가 던진 눈덩이가 부메랑처럼 돌아와 레드를 맞추고, 눈덩이는 레드에게 적중한 동시에 두 개로 갈라져 다가오는 블랙과 브라운까지 트리플 킬로 맞추면서 옐로우는 자신이 이긴 것에 기뻐하며 에피소드가 끝난다.

뒷이야기에서는 다시 눈사람을 만들던 옐로우였으나, 레드가 눈을 맞추고 도망가면서 눈사람이 또다시 망가지자, 얼굴에 묻었던 눈을 뭉쳐 눈덩이를 날린다. 날아오는 눈덩이에 겁먹은 레드는 도망쳐 상자 뒤에 숨지만 고개를 내밀었더니 눈덩이가 레드에게 적중한다.


2.54. 58화 쥐의 삶[편집]


라바의 악역들이 악행을 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에피소드.

오늘도 먹이를 찾아 뉴욕 뒷골목을 어슬렁거리는 그레이. 마침 멀리서 바나나를 먹던 라바 형제를 발견하고 달려들어 레드를 잡지만, 옐로우의 똥침을 맞고 놓치면서 다시 잡으려다가 두 번이나 바나나 껍질을 밟고 놓치고 만다. 아쉬운대로 그레이는 마침 쇠똥을 굴리며 지나가던 브라운을 잡아먹으려 했지만, 쇠똥이 묻어 너무 더러워서 포기하고 다른 먹이감을 찾는다. 하지만 대타로 찾은 아이보리는 바람에 날아가 버려서, 기껏 잡은 블랙은 이가 깨질 정도로 갑피가 너무 단단해서, 레인보우는 껍질을 벗고 소닉붐을 일으키며 도망쳐서, 다시 만난 라바 형제는 쫓다가 벽에 박아서, 블루는 날아가버려서 전부 놓치고 만다. 그레이: 하필 쥐로 태어나서 하루종일 개고생이나 하고 사나.

결국 밤이 되도록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병에서 흘러나오는 물방울 하나로 겨우 갈증만 달래던 그레이는 비참한 자신의 처지에 흐느끼다가 마침 멀리서 밥을 먹던 벌레들을 발견하고 다가가지만, 기력이 없어서 잡지도 못하고 벌레들도 전부 도망가버리면서 분통해한다. 그런데 마침 벌레들이 남기고 간 작은 치즈 조각이 남아 있었기에 그레이는 눈물까지 흘릴 정도로 기뻐하며 치즈를 먹으려 하지만, 그 순간 또다른 세 개의 손이 치즈를 든 그레이의 손을 덮치는데, 그들은 다름 아닌 그레이와 마찬가지로 종일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쫄쫄 굶은 그린과 실버 형제... 결국 넷은 그 작은 치즈 조각이나마 한 입씩 나눠먹고, 달을 바라보며 서로 어깨동무 하고 흐느끼는 것으로 에피소드가 종료된다.[87]

뒷이야기에서 그레이에게 두 자식과 아내가 있었음이 밝혀진다. 비참한 꼴로 집에 돌아온 그레이지만 자신을 맞이하는 자식들과 아내의 포옹에 위안을 얻는다.

2.55. 59화 바람의 파이터[편집]


오늘도 어김없이 바람에 날리는 아이보리.

그것을 본 레드는 안쓰러워하기는커녕 비웃으면서 돌아가고 옐로우는 바람에도 날리는 아이보리를 동정한다. 옐로우는 줄을 돌과 아이보리의 몸에 묶어 날아가지 못하도록 하지만 그마저도 소용이 없자 골판지로 막으려 한다.

하지만 이마저도 날아갈 것 같은 예감에 하필이면 옐로우가 신호가 오는 바람에 볼일을 보러가자 아이보리 혼자 남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람의 얼굴은 그런 아이보리를 비웃으며 더 세게 불자 아이보리는 진짜 위기에 놓이게 된다.

그러던 중 아이보리는 앞에 있는 꽃의 흔들흔들거리는 몸짓을 보고 그것에 영감을 받아 그 몸짓을 따라하자 바람에도 끄떡없게 된다. 가까스로 바람을 잡아 마구 흔들고 누르고 마지막엔 강력한 기술로 바람을 제압한다.

아이보리는 무슨 일이 있었냐는 듯 웃으며 이야기는 끝이 난다.

뒷이야기에서도 바람이 오지만 아이보리는 바람을 가지고 춤을 추며 제압해버린다.

2.56. 60화 요술 반지[편집]


반지의 제왕 패러디 에피소드.

반지를 발견한 레드는 빛이 나는 것을 보자 레드는 그 반지의 빛에 중독되고 결국 반지를 끼는 바람에 레드는 골룸으로 변해버린다. 그 시각 브라운은 똥화살을 쏘고 있었는데 골룸이 된 레드가 나타나자 브라운이 레드의 몸에 끼어있는 반지를 보더니 브라운 역시 중독되어 반지를 빼앗기 위해 레드를 향해 화살을 쏘았으나 레드는 막았고 브라운은 마침내 활을 내려놓고서 똥덩이를 레드를 향해 던지고 반지를 끼웠다. 결국 브라운마저도 골룸으로 변해버리고 레드와 브라운이 서로 싸우기 시작한다. 이때 길을 지나가던 블랙이 골룸이 된 벌레들을 보았는데 브라운이 끼고 있는 반지를 보자 블랙도 중독이 되어 망치로 둘을 내려치고서 반지를 끼웠더니 결국 블랙도 골룸으로 변해버려 레드, 브라운과 치고받고 싸우기 시작한다. 이때 옐로우가 나타나 반지를 두고 싸우는 골룸벌레들을 마법으로 단죄한 뒤 반지를 뺏어 용암을 만들고 나서 던지려다가 중독된다. 일단 억지로 이겨내어 던졌으나 돌에 튕겨져 옐로우도 결국 반지를 끼고 말았고 옐로우까지 골룸으로 변해버려서 넷이 서로 치고받는 것으로 이야기는 끝이 난다.

뒷이야기는 아이보리가 코코아에게 반지를 선물하지만 반지를 낀 코코아는 골룸으로 변해버려 아이보리에게 포효하고 만다.

2.57. 61화 미니 손전등[편집]


어느 날 밤, 친구들은 그레이에게 쫓기게 된다. 잠시 후 그레이가 독 안에 든 쥐 신세가 된 이들을 잡아먹으려는 순간, 가로등이 꺼지면서 앞을 보지 못하게 되고 이들은 등이 꺼진 것을 이용해 조용히 도주한다. 그런던 중 옐로우가 그레이에 의해 넘어지면서 미니 손전등을 삼키게 된다. 손전등을 삼킨 옐로우는 눈에서 불이 나오고 그 불로 인해 가로등 줄에 매달려 있던 브라운을 가리키며 되며 브라운은 그레이에게 잡아먹히게 된다. 뒤이어 옐로우의 눈에서 다시 불이 켜졌고 유리병 뒤에 숨어있던 블랙을 가리키며 블랙 역시 브라운의 뒤를 따르게 된다. 자신의 행동으로 친구들을 잃어 슬퍼하는 것도 잠시, 옐로우는 그레이에 의해 다시 불이 켜지게 되고 그레이는 옐로우를 이용해 레드를 찾고 레드를 비추게 되려는 찰나, 레드까지 잡아먹히게 할 수 없었던 옐로우는 눈을 감아버리며 불을 끈다. 당황한 그레이는 옐로우를 흔들어대며 불이 들어오게 하는 모습을 본 레드는 슬퍼하던 도중 자신의 이마로 레이저 빛이 들어온게 된다. 잠시 후 그레이는 옐로우 몸 안에 있는 손전등의 스위치를 누르며 옐로우의 항문으로 빛이 들어오게 되고[88] 레드가 비명을 지르며 에피소드가 끝난다. 뒷영상에서는 친구들(옐로우도 포함)을 모두 잡아먹은 그레이는 자신의 눈에 불이 들어온 것에 당황해 이리저리 달리다 어딘가에 부딪히고 전등을 비춘 결과 고양이였고 결국 고양이에게 쫓기게 된다.

2.58. 62화 접착제[편집]


시즌1 본드 에피소드 이어서 리턴즈한 에피소드.

옐로우가 박스에 있는 신기한 물건을 꺼내는데 그만 떨어지다가 접작체로 누르고 레드한테 붙이고 만다. 빡친레드는 그를 걷어차지만 결국 서로 달라붙고 떼어낼려고 하지만 소용이 없었다. 이때 소시지 한개가 떨어지고 옐로우는 먹지만 레드는 한입도 먹지 못한다. 그리고 밤, 옐로우는 화장실이 급해 볼일보러 가지만 옐로우는 레드랑 달라붙어 있는줄 모르고 결국 기겁과 응징해 버린다. 다음날 옐로우는 핑크랑 데이트를 하고 키스를 하려고 하지만 달라붙어있는 레드 때문에 헤어지고 만다. 다음은 브라운한테 가보지만 그는 웃어버리고 빡친 레드는 그를 걷어차 날려버린다. 그리고 옐로우와 레드는 서로 떨어지기 위해 못을 갖고 서로 벌어지며 뜯어버린다. 이렇게 둘은 기뻐서 환호하지만 뜯어져 있었던 옆에 벌어지는 바람에 라바는 결국 얼굴개그를 만들고 만다.

뒷이야기에서는 옐로우가 본드인줄 모르고 콩콩같이 뛰어 놀고있지만 다른 일행[89]들이 피해를 받는 바람에 결국 옐로우를 응징시키는데, 서로 달라붙고 만다, 결국 동시에 몸을 펄떡여서 움직여야 하는 꼴이 된다.

2.59. 63화 ~ 69화 라바레인저[편집]


슈퍼전대 패러디 에피소드.[90]

오늘도 그레이에게 쫓겨다니는 라바 일행. 옐로우는 핑크의 혀를 잡고 그레이에게서 도망치다가 마침 보인 종이컵 안으로 숨어 상황을 지켜보지만, 뒤쳐지던 레드와 블랙, 브라운은 그대로 그레이의 할퀴기 공격에 쓰러지고 만다. 이 상황에 옐로우는 절규하다가 그만 종이컵을 넘어뜨리면서 그레이에게 들켜버리고, 다시 핑크와 도망치려 하지만 그만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는 바람에 핑크를 놓치고 만다. 그대로 핑크가 그레이에게 당할 위기에 처하자, 옐로우는 철제 병뚜껑을 들고 그레이에게 달려들지만 되려 그레이에게 쳐 날려져 쓰레기통에 한번 머리를 박고 떨어져 상자 바닥에 머리를 한번 더 박고 만다. 이후 겨우 정신을 차렸을 때 낮의 일로 다친 친구들은 자신들의 처지에 한탄하며 울고 있었고, 옐로우도 자신의 약한 처지에 분통해한다. 하지만 이때 옐로우는 근처에 보인 로봇 설계도를 발견하게 되는데, 낮에 머리를 박으면서 엄청난 천재가 된 옐로우는 설계도를 이해하게 되고, 이를 토대로 전용 메카와 변신벨트를 제작한다.

다음 날 붕대로 부상을 치료하며 몸을 추스르던 라바 일행 앞에 또다시 그레이가 나타나 해코지를 하려드는데, 위기의 순간 옐로우가 라바레인저로 변신해 그레이를 쓰러뜨린다. 쓰러진 그레이에 친구들이 놀라자 옐로우는 변신을 풀고 정체를 드러내 웃어보이는데, 그레이가 다시 일어날 조짐을 보이자 친구들에게 변신벨트와 변신코인을 나눠주고 사용법을 알려준다. 다시 일어난 그레이가 분노하자, 라바 일행은 붕대를 푼 뒤 바로 라바레인저로 변신해 그레이를 상대한다. 그리고 그레이가 리더 옐로우, 레드, 핑크, 브라운, 블랙에게[91] 당하자 이성의 끈을 놓았는지 소리를 지르더니 개구리 그린과 야실버, 어실버가 튀어나와 라바들을 포위한다. 그러자 라바 전대가 변신벨트를 눌러 에너지를 모아 옐로우가 제작한 각자의 라바 메카를 소환한다.

라바 전대는 달려오는 라바 메카에 탑승해 조종석에 안착한다.[92] 그린, 야실버, 어실버, 적 팀 리더 그레이는 레드, 옐로우, 핑크, 브라운, 블랙의 라바 메카들과 싸운다. 그린은[93] 블랙의 메카를 마구 구타하다가 역관광을 당하고 야, 어실버는 브라운, 핑크와 싸우다가 밀린다. 옐로우는 공중에서 레드를 공격하는 그레이를 콧물 미사일로 공격하였고, 레드와 같이 레이저를 발사해 그레이를 이긴다. 그린, 야, 어실버도 넉다운이 됐고, 라바 전대는 이들에게 겁을 줘 도망가게 만든다.[94] 라바레인저 첫 승리 이후 옐로우에게 멋지다는 듯이 칭찬해준다. 그레이 측은 라바들에게 속수무책으로 당한 것이 처음이기에[95] 화가 머리 끝까지 치밀어올라서 분노의 함성을 지른다.

다음 날, 놀고 있는 라바들 앞에 그레이가 나타나며 2차전이 시작되었다. 옐로우는 안 잊었냐는 듯이 소시지 메달을 꺼내 변신하려는데 위에서 그린이 메달을 삼켜버린다. 그런데 옐로우가 대량생산을 해 두었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메달을 꺼내 변신하고 라바 메카를 소환한다.[96] 그러자 그레이는 그린, 야실버, 어실버와 깡통으로 합체하여[97] 라바들을 다시 도발한다. 라바 전대는 공격했지만 먹히지 않았고, 블랙이 당하자 핑크와 브라운이 필살기를 쓰지만 속수무책이다. 마지막으로 옐로우와 레드까지 당하자 옐로우는 라바봇 합체를 하고 나머지도 합체를 한다.

양쪽 다 일원들과 합체한 상황. 그래이가 선빵을 치지만 잘 먹히지 않았다. 그런데 옐로우가 공격하려고 함성을 지르는데 방귀를 뀌자[98] 나머지는 옐로우를 탓하는데 그 사이 그레이가 공격을 하여 라바봇에 치명상을 입혔다! 그리고 공격을 이어가는 순간 라바봇이 반격해 자이언트 스윙을 시전하여 날려보내지만 곧바로 그레이 일행은 야실버, 어실버의 머리 덮개(바나나껍질, 수박껍질)를 벗기고 빛을 마구 쏴 공격한다. 라바 전대는 공격을 쓸 틈을 잡지 못했고, 설상가상으로 숨어있던 레인보우, 코코아, 아이보리까지[99] 전투장소로 떨어졌다. 라바 전대는 이들을 지키려고 계속 맞기만 하다가 결국 라바봇이 쓰러졌고, 민간인들인 레인보우, 코코아, 아이보리만 남은 상황. 그레이는 셋만 남았다며 빛을 쏴버리려는데,

아이보리가 라바봇 앞을 막아선다. 그레이는 야실버, 어실버의 빛을 발사하였고, 옐로우는 아이보리로부터 용기를 얻어 일어나서 빛을 흡수한다. 그리고 공격할 틈이 생기자 로켓펀치로 레드, 핑크를 발사한다. 그레이는 레드와 핑크를 향해 빛을 쐈으나 레드와 핑크는 빙빙돌아 그래이를 공중에서 떨어뜨린다. 그리고 돌진하여 전기검블랙의 코뿔을 꺼내 막타를 쳐서 승리한다. 바이올렛이 싸웠으면 포효 한 방에 이길 수도 있었을 텐데 아쉽다.[100]

이후, 이들은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게 되었고 소시지를 가지고 레드에게 쫓기게 된 옐로우, 하지만 넘어지고 소시지는 아이보리가 먹지만 자기는 괜찮고 소시지가 굉장히 맛있다는 제스처를 취한다. 그리고 옐로우와 친구들 모두가 웃고 이때 그레이 일행은 분노하지만, 옐로우의 설계도는 그레이가 갖고 있었다.[101]

뒷이야기에서는 그레이와 일당들이 계획을 하며 쓰레기통 로봇을 만들었다.[102][103]

2.60. 70화 더듬이[편집]


어느 날 옐로우가 불의의 사고로 바다에 있는 스티로폼에 안착하게 된다. 옐로우는 탈출하려 하지만 신문지가 옐로우에 몸을 덮어 주자 금세 골아떨어지고마약신문지 그 사이에 모기가 옐로우의 더듬이를 문다. 옐로우는 긁다가 어느새 커져버린 더듬이[104]를 이용해 바다를 건너려 했지만 더듬이가 걸려 실패한다. 그런데 하필이면 레드에게는 뻗어나온 더듬이가 놀이기구처럼 보여 브라운과 함께 더듬이를 문지르며 지구 한 바퀴를 돌아 옐로우와 부딪히며 옐로우의 얼굴이 파랗게 변하면서 에피소드가 끝난다.

뒷이야기에서는 더듬이가 터진 옐로우가 이후 무사히 뉴욕으로 귀향하지만 모기에 또 더듬이를 물려서 긁고 다시 뉴욕 거리가 멀어지고 만다.

2.61. 71화 패션쇼[편집]


어느 날 재미있게 놀고 있는 라바들.

옐로우가 착용한 키친타올 망토를 레드가 뺄려다가 되려 아이보리가 그것을 맞고 날려간다. 그 때 스파게티가 머리에 감싸지고 쓰레기 봉투 속의 빨대[105]는 바지로 만들어지며 용수철이 몸통에 끼워진 뒤 키친타월 망토가 몸을 감싸며 엄청난 패션이 만들어진다.

아이보리는 여러 포즈를 취하며 라바들은 대단하다는 표정을 짓지만, 나뭇가지에 날아가 자신에게는 안 된다고 놀려먹는다. 그런 태도에 분노한 라바들은 자신의 각자 패션을 만들기로 하고, 자고 있던 아이보리가 눈부신 조명에 의해 깨어난다.

블랙은 백조의 호수 의상으로 무대에서 등장하고, 여전히 웃는 아이보리를 부리로 마구 찍어버린다. 그 다음은 레인보우가 어깨에 생일 파티용 폭죽을 테이프로 단 뒤에 줄을 당겨 폭발한다.

이번엔 옐로우와 레드의 차례인데, 얼굴 빼고는 모든 몸이 흙 투성이었다. 아이보리, 블랙, 레인보우는 마구 비웃지만 퍼포먼스를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는지 입에서 물을 뿜고, 자신들이 뿜은 물을 맞아 점점 나뭇잎이 생겨나며 엄청난 거대한 꽃이 피며, 옐로우와 레드가 중앙에 있는 엄청난 패션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아이보리, 블랙, 레인보우는 그런 패션 퍼포먼스를 보고 엄청나서 박수를 치며 찬양하는 것으로 끝난다.

뒷이야기는 핑크와 브라운, 코코아와 그레이의 패션쇼이다.

2.62. 72화 개그 꿈나무 레드[편집]


모두를 박장대소 시킬만큼 개그를 잘하는 옐로우가 부러운 레드. 자신도 나서서 개그를 해보지만 오히려 분위기만 썰렁해지고 덕분에 상심한 레드는 자리에서 도망쳐 버린다. 그런 레드가 안타까웠던 옐로우는 레드가 개그 연습하는 것을 보고 매우 재미없었음에도 성의를 봐서 열심히 웃어 준다.

하지만 이것이 오히려 레드의 근거없는 자신감을 높여버리면서 레드는 다른 친구들을 찾아가 일일이 개그를 치기 시작하고, 레드가 얻어맞는 불상사를 피하기 위해 옐로우는 레드 뒤에서 몰래 개그를 치면서 친구들을 웃기고 레드가 웃긴 것처럼 연기한다. 그러나 결국 핑크 차례에서 레드는 여지껏 옐로우가 자신 뒤에서 개그를 하고 있었고 친구들이 웃은 것도 자신의 개그가 아닌 옐로우의 개그를 보고 웃은 것이란 사실을 알아버리고 상심해서 울고 만다.[106] 그런데 어쩌다보니 추레해진 얼굴이 방울까지 생길 정도의 콧물 범벅이었던 덕에 모두가 진심으로 웃어 주면서 해피엔딩을 맞이한다.

뒷이야기는 옐로우와 레드의 개그쇼가 소재이다.

2.63. 73화 ~ 75화 곤충 킬러[편집]


라바 에피소드 중 곤충들 한정 가장 공포스러운 회차. 심약자-곤충-는 주의가 필요.

정원에서 평화롭게 놀던 곤충들을 얼레리꼴레리휘파람으로 불며 개미와 꿀벌, 사마귀[107]순으로 잡아가던 곤충 킬러 톰은 라바 일행을 발견하고, 도망치는 그들을 잡기 시작한다. 맨 먼저 브라운은 톰이 똥을 우리에 넣고 미끼로 삼자, 똥을 포기할 수 없어 직접 우리를 열고 닫은 뒤 똥을 되찾았을 때 함정이었다는 사실을 알아서 경악했고[108] 아이보리는 나뭇가지인 척했으나 잡혔으며, 돌맹이 뒤에 숨어 있다 톰이 돌멩이를 들면서 잡힌 블랙은 그나마 힘이 되었기에 톰의 손 힘을 자력으로 풀었지만 톰은 다른 손으로 딱밤을 맞아 기절하며 잡힌다. 덕분에 남겨진 레드와 옐로우는 잡혀가는 친구들을 향해 애타게 부르짖지만, 친구들이 혼자만 못 죽겠다며 숨은 곳을 까발리는 바람에 결국 붙잡히게 된다.[109]

붙잡힌 라바 일행은 톰의 새집에서 꼼짝없이 표본으로 박제될 위기에 처하는데, 이들은 앞서 표본이 되어 생을 마감한 개미와 꿀벌, 사마귀를 보고 패닉에 빠진다.[110] [111] 그 와중에 톰은 마지막으로 레드를 코르크 판에 고정시키려다가 압정과 실이 모자라서 놀라자 무섭게 망치를 들고 못 하나를 박아 굽혀서 고정시키는 것으로 조치를 취하고 난로로 열을 쪼인 뒤, 자재를 사러 자리를 비운다.

그렇게 다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꼼짝 없이 난로의 열기에 말라붙어가던 중, 제일 깡마른 아이보리가 포박에서 풀려나는 데 성공한다. 정신을 못 차리던 아이보리는 옐로우가 풀려났음을 알려준 덕에 자유가 된 것을 확인하고 기뻐하지만, 하필 이때 톰이 무서운 휘파람은 불려서 현관문을 열고 다시 돌아온 상황이다. 옐로우는 톰이 오기 전에 일단 혀를 풀어달라고 아이보리에게 부탁하고, 아이보리가 있는 힘을 다해 혀에 묶인 압정을 풀어준 덕에 금세 자유로워진 혀로 포박을 풀고 다른 친구들의 구출을 시작한다. 하지만 이 때쯤 톰이 계단을 다 올라온 터라 옐로우와 아이보리는 다급히 브라운과 블랙을 구출하지만, 문제는 포박이 제일 단단히 박힌 레드였다.

톰이 아직 복도를 걷는 동안 아이보리가 망을 보고 나머지 셋이 합세해 레드를 묶고 있는 못을 뽑아보려 했지만 잘 되지 않았다. 이에 레드가 체념한 듯이 자신을 두고 가라며 만류하자, 완전히 멘붕한 친구들은 더욱 더 안간힘을 쓴다. 하지만 결국 곤충 킬러 톰이 방문고리를 잡으면서 곤충들은 일단 대피하고, 곤충 킬러 톰은 방으로 들어와 표본판을 봤다가 곤충들이 다 도망치고 레드만 남아 있음을 보고 분노하고 샷건을 쳤다. 그래도 일단 레드가 박제가 제대로 되었는지 확인하려고 곤충 킬러 톰은 레드를 집어드는데, 이 때 레드는 포박이 풀렸음을 확인하고 그의 손을 깨물어 저항을 하고 톰은 레드를 바닥에 내던지고서 레드를 밟아 죽이려 하는데, 그 순간 갑자기 방에 불이 꺼지면서 톰의 장화 발은 레드를 비껴밟고 레드는 그대로 기절한다. 톰이 방의 이상 현상을 확인하려고 스위치를 봤을 때, 레드를 구하기 위해 아이보리가 방의 스위치를 온몸을 이용해 껐다 켰다를 반복하며 혼란을 주고 있었고, 이에 넋을 잃은 톰이 곧 정신을 차리고 화나면서 아이보리를 잡으려는 순간, 블랙이 톰의 양쪽 장화끈을 하나로 묶어 이동에 불편을 주고 브라운이 바닥에 똥을 굴려 밟게 해 톰을 넘어뜨리고 그 사이 옐로우는 기절한 레드를 업고서 실로 단단히 동여매고서 다시 책상을 타고 올라가고, 아이보리를 업은 브라운, 블랙과 합류했다 라바 친구들: 안 돼 우린 여기서 빠져나가야겠어!

하지만 몸을 다시 가눈 톰이 일어나면서 다시 곤충들을 잡으려 손바닥으로 샷건 치고 라바 일행은 필사적으로 창문을 향해 달린다. 겨우 정신을 차린 레드가 업힌 채로 뒤에서 곤충 킬러 톰의 공격 위치를 알려준 덕에 위기를 넘기고 마침내 창문을 향해 뛰어든 라바 일행이었으나, 이 거리라면 다시 잡힐 수도 있음을 파악한 옐로우는 그 찰나의 순간 코딱지를 던져서 창문 잠금장치를 향해 던지고, 코딱지가 장치에 적중하면서 창문이 그대로 톰의 손을 찧은 다음 깨지고, 그후 라바 일행은 무사히 탈출에 성공한다.[112]

이후 여느 때처럼 다시 평화로운 일상으로 돌아간 라바 일행. 하지만 곧 어디선가 곤충 킬러 톰이 매번 부르던 멜로디의 휘파람 소리가 들려오면서 곤충들은 공포에 떠는데, 휘파람의 범인은 옐로우였고 순간 짜증이 난 친구들은 옐로우를 사정없이 두들겨 팬다. 맞아도 싸다

첫 번째와 두 번째 에피소드의 뒷이야기는 두 에피소드의 이야기 흐름을 2D화해서 간단하게 편집한 내용이고, 세 번째 뒷이야기에서는 여전히 곤충 킬러 톰이 새 표본을 만들 곤충들을 잡으러 다니다 바이올렛을 발견하고선 바이올렛을 잡을려고 하자 곧 바이올렛의 상어 이빨에 놀라서 도망치려 했으나 바이올렛의 이빨에 잡혀 바지를 벗겼고[113] 바이올렛한테 제대로 혼쭐이 난 톰은 바지가 벗겨진 채로 도망친다.

2.64. 76화 장갑[편집]


야실버에게 쫓기던 옐로우와 레드, 핑크, 브라운, 레인보우. 하지만 얼마 못 가 레드가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는 바람에 모두 엎어지고 마는데, 곧 이들은 마침 눈에 띄인 장갑 하나를 발견하고 그 안에 숨는다. 그러나 옐로우가 들어간 장갑의 엄지부분이 뚫려 있었던지라 옐로우는 장갑과의 동화를 시도하지만, 야실버는 곧 눈치채고 옐로우를 쪼는데 고통에 몸부림치던 옐로우의 소리에 놀란 벌레들이 장갑을 움직여 야실버의 뺨을 때린다. 고통에 몸부림치던 야실버는 뒤이어 벌레들이 장갑으로 시전한 눈 찌르기에 당해 도망치고, 벌레들은 이 장갑이라면 포식자들도 무찌를 수 있겠단 생각에 다시 한 번 장갑에 들어가 조종해보려 하지만, 아까만큼 잘 되지 않는다.

이에 옐로우의 전두지휘 하에 특훈을 받은 벌레들은 마침내 장갑으로 피아노 연주를 하고 그레이도 무술 실력으로 쫓아내며 장갑으로 걸을 정도로 발전하는데, 때마침 야실버가 나타난다. 이에 벌레들은 그간의 특훈 성과를 보여줄 때라며 야실버에게 달려들지만, 하필 야실버는 지난 날의 설욕을 대비하기 위해 두 날개에 고무장갑 두 짝을 낀 채였고 속수무책으로 얻어터진다. 그러자 벌레들은 기합을 넣고 현란한 몸사위를 보여주며 뭔가 기술을 보여주려 하지만, 결과물은 따봉이었고 결국 야실버에게 계속 얻어 터진다.

뒷이야기에서는 가위바위보하다가 계속 두들겨 맞고 만다.[114]

2.65. 77화 말썽쟁이 옐로우[편집]


옐로우는 레드에게 비엔나소시지를 주려고 하지만, 의도치 않게 폐를 끼치고 또한 블랙을 보고 자신도 블랙의 행동을 따라해 보지만 바위에 걸려 넘어지고 숟가락에 걸려 블랙을 향해 깡통 속으로 쳐낸다. 그리고 브라운을 쳐 브라운의 쇠똥이 굴러가 레인보우가 똥 범벅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교통사고까지 내고 만다[115]. 모두가 화가 나고 옐로우를 자수시킨다.

급기야 자신을 가둬 보려 한다. 옐로우는 그 후 배고프고 고통스러워한다. 그리고 핑크, 레드 일행이 미안하다고 오지만 또 폐를 끼쳤다고 생각하자 멀리 가버린다. 옐로우는 나 때문에 친구들이 화낼까봐 뉴욕을 떠나려 한다.

참치캔을 타고 뉴욕 밖으로 떠났는데 옐로우는 진짜 어이없게 말썽을 피운다.

옐로우가 햇빛을 피하려고 캔 뚜껑을 가렸는데 반사된 빛이 날아가던 갈매기에게 비쳐저 그 갈매기가 싼 새변을 밟은 행인이[116] 미끄러지고 연어가 담긴 통이 엎어지면서 전깃줄로 인해 살아났다. 그 연어가 어실버를 친 여파로 야실버가 떨어지는데 떨어진 곳이 그레이가 앉은 판자였는데 시소처럼 놓여 있는 바람에 그레이가 날아간다. 판자 뒤에 물건 몇 개가 도미노처럼 쓰러지는데 하필 마지막에는 포크, 수저가 놓여 있는 판자였고, 그 아래에는 레드 일행이 있었다. 나비 효과도 이만한 나비 효과가 없다.[117]

에필로그 편에서는 바다에다가 방귀를 뀐 것뿐인데 이것이 해일을 일으키는 나비 효과를 발동시켰고 설상가상으로 그 해일이 뉴욕을 덮치는 바람에 뉴욕이 지상에서 사라졌다. 그리고 옐로우는 그것을 보고 경악한다.

2.66. 78화 해전[편집]


레인보우, 브라운, 블랙 VS 옐로우, 레드, 아이보리가 해적 싸움을 하면서 시작된다. 브라운은 종이배, 옐로우는 통조림 배이다.

아이보리가 돛을 펼치려고 하는데, 바람에 날아가고 결국 둘밖에 남지 않게 된다. 서로 쇠똥, 콩탄[118]을 날리며 결투를 벌이게 된다. 하지만 쇠똥이 가라앉으면서 배수구를 막던 나뭇잎을 치워버렸기 때문에 소용돌이가 생기며 물이 빠져버렸고, 덕분에 약한 종이배에 탄 브라운과 블랙은 급류에 휩쓸리지만, 튼튼한 통조림 배에 탄 레드와 옐로우는 무사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도 잠시 곧 물이 빠져 바닥이 드러나고, 바닥인지도 모르고 브라운 일행을 약올리다가 통조림 안으로 숨어버리지만 결국 블랙에게 응징당하며 끝난다.

뒷이야기에서는 해전을 계속 하다가 사람의 발에 밟힌다.

2.67. 79화 탱탱볼[편집]


레드와 옐로우가 모기에게 쫓기면서 시작.[119] 도망치던 레드와 옐로우는 틈을 봐서 모기에게 올라타나, 이내 모기가 지쳐 속도를 늦추는 바람에 떨어져 쓰레기통에 머리를 박고 쓰러지고 마는데, 이때 쓰레기통에서 떨어진 탱탱볼을 삼키고 만다.

다시 쫓아온 모기가 피를 빨려는 순간 둘은 탱탱볼의 탄성으로 점프해 피하고 모기는 땅바닥에 침이 꽂혀 쩔쩔맨다. 이를 레드와 옐로우는 비웃지만, 이내 모기가 다시 침을 뽑자 기겁해서 통통 튀어가며 모기로부터 도망치다가 탄성을 이용해 요리조리 피하며 모기가 다시 땅바닥에 침을 꽂게 만드는 수법으로 모기를 약올린다. 그러나 혀를 잡고 번갈아가며 통통 튀다가 그만 레드가 깡통에 튕겨져 나가며 모기의 침에 꽂혀버리고 마는데... 탄성이 멈추질 않아 엉덩이 두짝씩 물리고 튕겨져 나가고, 레드에게 맞고 튕겨나간 옐로우도 엉덩이 두짝을 물리고 만다.

이로 인해 몸을 튀기긴 힘들어진 레드와 옐로우는 다시 도망치다가 점성이 있는 흙탕물에 빠져 옴싹달싹 못하게 되고, 이대로 모기에게 피를 빨리나 싶었으나 옐로우가 방귀를 뀌어 모기를 다가오지 못하게 하는 것으로 약올린다. 하지만 이내 방귀방울에 갇히면서 둘은 숨을 쉬지못해 방울을 터뜨리려 안간힘을 쓰고, 이를 본 모기가 그냥 떠나버리며 둘은 터진 방귀에 질식해 흙탕물에 쓰러진다.

뒷이야기에서는 둘은 여전히 탱탱볼 상태에서 튀어다니다 모기에게 쫓긴 끝에 물리는데, 어째 옐로우는 손처럼 혹이 나고 레드는 발처럼 혹이 나면서 이를 의지대로 조절한 끝에 둘은 무등을 타고 사람처럼 손뼉을 치면서 모기를 쫓는다.


2.68. 80화 빙글빙글[편집]


옐로우가 소시지를 들고 도망치고 브라운, 블랙, 레드가 뒤로 쫓아간다.

도망치다가 옆에 있는 깡통으로 위장술을 시도하지만 실패하고 결국 몸싸움이 벌어지고 사투를 벌이다가 건물에 떨어지고 부딪히고 떨어지던 중에 서로 정신을 잃고 바닥으로 떨어진다. 일어나자마자 소시지가 어딘가로 떨어지고 서로서로 소시지를 향해 달려간다. 어지러움을 느껴서 서로 엉뚱한 방향으로 가지만 옐로우가 먼저 소시지를 향해 달려간다. 하지만 옐로우가 소시지를 쳐서 어디론가 떨어지다가 하품을 하고 있는 아이보리의 입에 떨어지면서 어부지리로 아이보리의 승리로 소시지 쟁탈전은 끝났다.

그 사실을 모르고 화가 난 레드, 블랙, 브라운은 옐로우에게 가지만 옐로우는 아직도 어지러운 척을 한다. 하지만 다른 캐릭터들에게 다구리를 당하고 에피소드는 끝이 난다.

뒷이야기에서는 어지러움을 느끼는 옐로우를 그레이가 잡으려 하지만 옐로우가 그레이를 졸졸 피해다니면서 그레이의 꼬리로 몸을 묶다가 자기도 쓰러진다.무림고수 옐로우

2.69. 81화 ~ 82화 두근두근[편집]


라바 에피소드 중 급전개 끝판왕.

이 시리즈에서 가장 웃긴 에피소드 중 하나.

어느 날, 아이보리가 잠에서 깨어나고, 이슬 방울로 씻고 을 거울삼아 자기 자신을 보며 자뻑한다. 이후 코코아와 단둘이 나뭇가지 벤치에 앉아서 썸을 타던 중 둘의 손이 맞닿는다. 이 때 아이보리의 심장이 심쿵 수준으로 뛰는데, 무슨 심장병 걸린 것처럼 뛴다. 아이보리는 망할 두근거림 하나 때문에 닿았다 뗐다를 반복하다 결국 코코아를 울리고 만다. 얼마나 약골이면 손 하나 댔다고 심장병이 오냐? 그날 밤, 아이보리는 보름달을 보며 옐로우와 레드의 위로를 받고, 코코아 역시 핑크의 위로를 받던 중 아이보리가 이를 보며 매우 슬퍼한다. 이후 코코아가 자고 있을 때 아이보리가 찾아와 그녀의 눈물을 닦아 주지만 죽일 놈의 심장병이 가만 두질 않는다. 코코아가 비를 맞던 중 아이보리가 을 우산 삼아 씌워 주지만 아이보리의 행동[120]에 화가 난 코코아는 이를 거부한다. 이에 충격받은 아이보리는 그녀의 곁을 떠나고자 길을 걸어가는데, 이를 보고 마음이 약해진 코코아가 다가가 손을 잡자 다시 아이보리가 심장병 증세를 보이고, 그제서야 코코아는 아이보리가 손을 뿌리친 이유가 자기 때문이라는걸 깨닫는다. 그때 바람이 불어 아이보리는 날아가고, 스킬 다 어디에 버렸냐? 코코아가 그를 따라가다 하수구에 빠질 위기에 처한다. 이 때 아이보리가 그녀를 잡자마자 또 심장병이 도지고, 급전개 참다 못한 코코아가 붸아아아아아!!! 역대 라바 에피소드에서 가장 기괴한 괴성을 지르는 것도 모자라 얼굴개그까지 시전한다.[121] 이에 아이보리가 심장병을 극복하고 그녀를 구한다. 이후 둘이 걸을 때 아이보리가 코코아와 닿을 때마다 극복한 심장병이 또 도지는데, 이 때마다 코코아가 기괴한 괴성을 질러댄다.

접촉-심장병-붸아아아아아!-극복-접촉-심장병-붸아아아아아!-극복-접촉-심장병-붸아아아아아!-극복-무한 루프

참고로 이 에피소드 BGM은 라바 OST의 Sunshine (햇빛) - Larva[122][123]


2.70. 83화 마라톤[편집]


옐로우가 라바 아일랜드 표류한 의 모습으로 변하는 에피소드.

뉴욕시의 밤, 옐로우는 취침하고 있는 레드를 들키지 않게 소시지를 몰래 성냥밑으로 숨겨둔다. 옐로우는 내일 아침에 먹기를 결심하며 이를 안심하고 레드랑 따로 잔다.원래는 같이 자는데 말이지 옐로우는 깡통으로 들어가 자는데 코골이가 너무 컸는지 뚜껑막이 닫히면서 데굴데굴 굴러가고 지나가던 톰이 휘파람을 불면서 이를 걷어차서 차의 짐칸으로 날려버려 옐로우는 의도치 않게 차에 탑승하고 만다. 옐로우는 뉴욕시를 벗어나 과속방지턱를 지나는 도중에 튕겨나가 인도로 떨어지고, 다음날 아침, 옐로우는 일어나자마자 깡통에서 나오는데 결국 어딘지 모른채 경악하고 다시 뉴욕으로 향해 달린다. 사계절이 지나고 점점 지쳐버린 옐로우,[124] 결국 쓰러지고 마는데 이때 기다리고 있는 소시지가 회상해보인다. 그리고 옐로우는 이를 포기할 수 없어 정신차리고 끝까지 달린다. 이제 점점 뉴욕으로 다가가고 끝까지 향하는 옐로우, 그리고 휘파람을 불고있는 레드는 옐로우가 오는모습을 보고는 기겁한다. 그리고 옐로우는 성냥뚜껑을 열어보는데 갑자기 텅비어있었고 레드가 먹은줄 안 옐로우는 분노하여 레드를 날려버린다. 하지만 소시지는 깊게 들어가 있어서 안심하고 기뻐하지만 얻어맞은 레드는 그를 보복하고 소시지는 깡통으로 들어가면서 깡통이 굴러가고 톰이 또다시 그 깡통을 걷어차서 차의 짐칸으로 넣어버려 결국 소시지를 찾기 위해 또다시 뛰게 되었다.[125]

뒷이야기에서는 깡통갖고 직접 굴러가는 라바, 하지만 서있고 폰보고 있는 톰이 그걸 목격하고 축구실력의 댄스를 보여주고 힘으로 깡통을 발로차자 결국엔 깡통에 있는 걔네들이 부딪히고 벽까지 뿌셨다고 한다.

2.71. 84화 차[편집]


어느 날 길을 가던 레드는 돌멩이에 걸려 넘어졌다가 마침 버려진 녹차 티백에서 빗물로 우려져 나온 녹차를 맛보게 되고 평온함을 느끼게 된다. 서로 소시지를 가지고 싸우던 브라운, 블랙도 평온함을 느끼며[126], 소시지도 서로 양보하는 사이가 된다. 하지만 옐로우가 소시지를 빼앗아가자 셋은 이를 보고는 한심하단 표정을 짓는다.

그렇게 옐로우를 제외한 3명이 나뭇잎에 차를 조금씩 따라 마시지만, 이러한 진지한 상황에서도 옐로우는 옆의 콜라 캔을 따서 벌컥벌컥 마시는 장난을 친다.

이후 블랙은 신선마냥 파이프 위에서 명상을 하고, 브라운은 부처같이 팔이 많은 동상을 세우고, 레드는 꽃 그림을 그린다.[127]그러나 옐로우는 또 난데없이 방귀를 뀌며 장난을 치는데, 이상하게도 방귀가 멈추지 않았다. 나머지는 옐로우의 형태에 혀를 차지만, 왠지 모르게 방귀소리가 음악처럼 들리는 걸 깨닫고,[128] 이내 셋이서 방귀에 맞춰 한국 전통 춤을 추는 것으로 이야기는 끝이 난다. 편식 하나 때문에 별 희한한 일이 다 일어난다.

뒷이야기에서는 옐로우까지 합세해 공중 명상을 하지만, 하필 옐로우에게 방귀 냄새가 새어나와 평온함을 방해한다.


2.72. 85화 홍수[편집]


비가 심하게 내리는 뉴욕.[129][130]

홍수로 떠내려가는 라바, 그런데 무사히 생선 깡통캔으로 장작하고 안심한다. 그런데 한 일행이 보이는데 그것은 그레이였다. 그레이도 역시 무사히 생선 깡통캔으로 장착하고 그러나 배가 고픈 그레이는 라바를 잡아먹을려고 습격전을 벌이지만 이때 한 물고기가 처 들어온다. 네이비는 라바와 그레이를 습격하고 및창에 뚫어서 캔을 침몰시키게 만들지만 그레이는 라바를 방어막을 삼고 네이비는 점점 더 뚫는순간 캔을 완전히 침몰시키고 만다. 그리고 네이비는 기회를 잡지만 라바는 물양에 초과하며 날아가는데 그레이는 라바를 잡고 하늘로 날아간다. 하지만 연료가 떨어졌는지 그만 하수구 물의 바다쪽으로 추락하고 라바와 그레이는 빠진곳에 기겁하지만 결국 수많은 네이비한테 포위되고 그만 도망치려다 실패하고 만다.

뒷이야기에서는 그레이와 라바는 물양에 초과로 날아가서 네이비한테 습격하지만 결국 독수리한테 잡혀 날아가고 만다.

2.73. 86화 ~ 89화 새 친구[편집]


라바 시즌 1 '병아리', '사랑', 라바 시즌 2 '하루살이', '숨바꼭질', 라바 시즌 3 '시간이 흐른 뒤' 에피소드와 더불어 가장 슬픈 에피소드.

자고 있는 레드 앞에서 혼자 공으로 노는 옐로우. 옐로우는 레드에게 환심을 사지만 레드는 귀찮은지 관심이 없다. 그렇게 계속 귀찮게 하자 레드는 옐로우를 때리고 옐로우가 가지고 놀던 로봇 팔[131]을 내팽겨치려 하는데 옐로우가 말리다가 실수로 옐로우의 뺨을 치게 된다. 옐로우는 평소에는 아무렇지도 않게 쳐맞더니[132] 낙심하며 도망가다가 우연히 곰인형을 보게 된다. 그로부터 옐로우는 곰인형과 같이 지내게 되었다.

그 날 저녁, 옐로우가 곰인형과 함께 자고 있는 사이에 레드가 곰인형 얼굴에 낙서를 하고 그것을 본 옐로우는 화가 나서 레드를 매도한다. 그 때부터 옐로우는 레드를 무시하며 지나가고, 그래서 화난 레드는 곰인형의 다리를 잡고 옐로우와 함께 당기자 곰인형의 다리가 끊어져 하수구로 떨어져버리고 옐로우는 한 쪽 다리가 없어진 곰인형을 보고 애도한다. 옐로우가 매서운 눈빛으로 레드를 노려보자 레드는 도망간다.

다음 날. 레드는 멋쩍은 마음에 지나가는 옐로우에게 인사해보지만, 옐로우는 레드를 무시로 일관한다.[133] 레드는 화해하기 위해 소시지도 줘봤지만 받지 않고 피해버렸다.[134][135] 레드는 결국 밤에 외롭게 혼자 자게 되며,[136] 고독감과 후회감에 눈물을 흘린다. 레드는 옐로우가 곰인형을 만나기 전에 있던 일들이 허상처럼 떠오르자, 자신의 행동을 되돌아본다. 그리고 레드는 곰인형의 다리가 끊어진 부분을 만지며 하수구에 빠진 곰인형 다리를 구해오기로 결심한다.[137]

밧줄을 묶어 하수구로 조심스럽게 내려가는 도중 밧줄이 끊어져버리고 떨어진 레드는 정신을 잃는다. 다음 날 잠에서 깨어난 옐로우는 레드가 사라진 것을 보지만 그냥 무시한다. 레드는 자신이 하수구감금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경악한다.[138] 레드는 폭우가 내려 하수구 밑이 물난리가 난 와중에도 최대한 곰 다리가 떠내려가지 않게 붙들고 있을 정도로 필사적으로 버틴다. 옐로우는 그동안 곰인형과 같이 지내지만 시간이 지나도 보이질 않는 레드를 그리워한다. 외로이 몇날 며칠을 하수구 밑에서 지내던 레드는 달에 비친 옐로우의 얼굴을 어루만진다. 옐로우는 자신이 흥얼거리던 콧노래를 조용히 흥얼거리는 레드의 목소리를 듣고 레드가 빠진 하수구로 오자 레드는 정신을 잃고 옐로우는 그 모습을 보고 경악한다. 구할 도구가 없자 결국 곰인형의 가죽을 찢어 밧줄로 만들고 하수구로 들어간다.[139] 레드를 업는 도중 곰인형의 다리를 보고 레드가 다리를 구하기 위해 하수구로 들어갔다는 사실을 알고 눈물을 흘리고 깨어난 레드도 같이 눈물을 흘린다.

이후 로봇 팔을 가지고 다시 친하게 지내는 옐로우와 레드. 그런데 옐로우가 전에 바닥에 그린 곰인형 얼굴을 옐로우가 보게 되고 레드가 쳐다보자 아무렇지 않은 듯 웃어보이며[140] 로봇 팔을 가지고 논다. 그러자 레드는 바닥에 그려져 있는 곰인형의 얼굴을 보고 무언가 생각하는 듯 옐로우를 쳐다본다. 그렇게 레드는 서프라이즈로 옐로우에게 자신이 고친 곰인형을 보여주고 둘은 서로 완전히 화해하며 훈훈하게 끝난다.

뒷이야기는 에피소드 줄거리 요약.

2.74. 90화 우산[편집]


비가 오는 어느 날, 라바 일행은 우산 아래에서 비가 지나갈 때까지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먹는 소리가 들린다. 정체는 레드가 소시지를 먹던 소리였다. 레드가 도망치자 옐로우, 브라운, 블랙은 소시지를 먹기 위해 달려드며 싸우다 그만 소세지가 우산 위 대끝에 꽂혀버렸다. 라바 일행은 소세지를 향해 우산 위로 올려가려다 미끌거려서 추락하고, 다시 올라가려다 다시 미끄러져 내려간다. 옐로우는 점프하여 간신히 올라가는 듯 싶지만 소시지를 놓치며 반대쪽으로 가버리는데 그쪽에 밧줄이 있었고, 그 밧줄을 대끝에다 던지며 밧줄을 타고 올라가려다 블랙이 밧줄을 흔들어 끌어내린다. 옐로우는 몸을 일으켜 세우다 즉흥적으로 버튼을 눌렀다.그 버튼은 우산을 펼치거나 접는 버튼이었고, 브라운, 블랙, 레드가 밧줄을 계속 타고 올라가자 그 꼴을 보지 못한 옐로우는 버튼을 연속적으로 누른다. 그런데 이것 때문에 우산이 상공을 날아가버린다. 그럼에도 블랙과 브라운, 레드가 밧줄을 잡고 올라가자 옐로우는 자기의 더듬이로 버튼을 눌렀다. 그 때문에 우산이 빠르게 돌아갔고, 라바 일행은 우산을 잡다가 우산의 손잡이에 맞아 날아가면서 에피소드가 끝난다. 불쌍한 내 인생.

뒷이야기에선 넷이 소시지를 향해 우산 밧줄을 잡고 올라가는데, 어떤 성인 남성이 그 우산을 집어다가 공연하듯이 손눌림을 하고, 우산을 돌려가면서 사라진다.

2.75. 91화 치즈[편집]


레드, 옐로우, 브라운이 그레이가 치즈 위에서 잠들어 있음을 확인하고 치즈를 먹기 시작한다. 그러다가 옐로우는 그만 그레이의 손을 깨물며 씹는데 갑자기 그레이가 나타났다는 사실을 알고서 레드, 브라운과 함께 치즈 구멍 안으로 들어가서 은둔한다. 그래서 그레이는 레드, 브라운, 옐로우를 잡기위해 구멍을 막았으나 구멍이 많이 있는 에멘탈 치즈였기에 그레이는 속수무책으로 골탕을 먹었다. 결국 그레이는 두더지 잡기 하는 것처럼 뿅망치를 들어 같은 구멍에만 나오는 옐로우의 머리를 난타하고 구멍 안에서 나온 브라운의 머리를 난타한 뒤 셋이 같은 구멍에 끼자 결국 뿅망치를 하나 더 들고서 레드, 옐로우, 브라운의 머리를 아작내버렸다. 그러다가 레드, 옐로우, 브라운은 치즈 안에 아예 숨었고 그레이가 셋을 나오기 하기 위해 방귀를 뀐 뒤 셋이 나오자 그레이는 레드, 옐로우, 브라운을 제대로 구타했다. 그레이: 벌레들아 기분이 어때? 막 부들부들 떨리고 그러지?

뒷이야기에서는 그레이가 장난을 끝낸 이후에 떠나지만 결국 실버형제가 나타나 두들겨 패고만다. 실버형제: 야어야어야어야어야어야어!

2.76. 92화 ~ 93화 조난[편집]


눈오는 겨울날 옥상에서 그레이에게 쫓기던 레드와 옐로우는 그레이와 함께 미끄러져 그레이는 그대로 바닥으로 떨어지고 레드와 옐로우는 외벽에 튀어나온 벽돌에 걸쳐 살아남는다. 하지만 그냥 외벽에 덩그러니 있는 벽돌 하나에서 레드와 옐로우는 조난을 당한다. 그렇게 조난을 당한 레드와 옐로우는 혹한의 추위에서 기절하지 않기 위해 기절할 때마다 뺨을 때려 준다. 그러다 점점 복수 형식으로 스케일이 커진다. 그러다 마지막엔 대놓고 서로에게 쎄게 뺨을 때린다. 그렇게 레드와 엘로우 이 둘은 기절한다 그러다 갑자기 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느껴져 일어나 보니 그 때 떨어진 그레이가 살아있는 채로 다시 올라와 튀어나온 벽돌로 내려온 것이라는 반전이 존재하였다. 그렇게 라바는 비명을 지르며 끔살당하기 직전을 보여주며 이야기는 끝이 난다.

하지만 그레이가 어떻게 올라왔는지에 대해서는 맥거핀으로 남게 되었다.

뒷이야기는 에피소드 줄거리 요약.

2.77. 94화 유체이탈[편집]


소지지를 껴안고 낮잠을 자는 옐로우. 낮잠을 자면서 흘려진 옐로우의 침에 소시지가 미끄러져 떨어지자 옐로우는 다시 주우려고 하는데 자기가 흘린 침에 미끄러져 머리에 박고 기절한다. 유체이탈을 한 옐로우는 본의 아니게 영혼이 소시지에 붙고 소시지가 되어버린 옐로우는 자기 몸이 어떻게 된 것인지 놀라서 당황하지만 이 때 레드가 나타나 옐로우는 레드에게 도와달라고 하지만 군침을 흘리는 레드는 옐로우를 잡아먹으려고 쫓아간다. 배가 고픈 브라운과 블랙도 옐로우를 쫓아가지만 셋은 옐로우를 잡아먹으려고 쫓아가는데 야실버의 빛 덕분에 옐로우는 재빠르게 도망갈 수 있었고[141] 이 때 핑크가 나타나자 옐로우는 그를 도와달라고 하지만 핑크도 역시 자기도 아무 의미없이 군침을 흘리며 옐로우를 잡아먹을려고 했지만 영문도 모른 채 자기 남자친구를 먹을 뻔했다. 브라운, 블랙, 레드가 쫓아오는 바람에 잡다가 넘어지고 쓰레기통으로 향해 머리를 박고 기절한다. 유체이탈을 한 브라운, 블랙, 레드는 같이 떨어진 3줄로 묶인 줄줄이 소시지에 영혼이 붙는다. 옐로우는 도망치고 도망칠 수 없는[142] 브라운, 블랙, 레드는 핑크에게 잡아먹힐 위기에 처하면서 에피소드는 종료된다.[143]

뒷이야기에서는 옐로우가 그레이에게 쫓기고 있는데 미끄러져 머리를 박다가 기절하며 서로 몸을 교체한다. 그레이는 옐로우, 옐로우는 그레이가 되면서 옐로우는 그레이에게 실컷 복수를 한다.

2.78. 95화 미니카[편집]


라바가 미니카를 타고[144] 재미있게 노는데 옐로우가 조종기를 망가뜨려 옐로우와 레드 그리고 브라운, 레인보우, 아이보리까지 미니카에 충돌하면서 전력질주를 당하고 만다. 얼마 가지 못해 하수구로 떨어질 위기에 처하나, 공사장 직원이 하수구에서 나오려고 하는데 머리와 충돌하면서 절벽 사이와 떨어질 위기에 안착한다. 다들 떨어지지 않으려고 버티지만[145] 깃털 하나가 옐로우에게 날아오자 재채기를 시도한다. 하지만 옐로우는 실패하고 브라운에게 날아가자 대신 브라운이 재채기를 하면서 결국 하수구로 떨어지려고 한다. 하지만 공사장 직원이 다시 올라오자 머리와 충돌하면서 다들 무사히 살아 나온다. 모두는 기뻐하지만 한편 바람을 타고 날아가는 아이보리가 미니카 조종기를 건드려 결국 전원[146] 하수구로 떨어진다.

뒷이야기는 트랜스포머를 패러디한 이야기이다.

2.79. 96화 ~ 97화 짝사랑[편집]


시즌 4기 라바 아일랜드 에피소드가 왜 원작파괴인지 보여주는 에피소드.[147]

오늘도 옐로우와 핑크가 서로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낸다. 레드는 혼자서 탑쌓기를 하다 그냥 탑을 부순다. 옐로우와 핑크가 헤어지고 돌아가는 도중 핑크 위에 있던 대야가 갑자기 떨어지자 그것을 본 레드는 핑크를 향해 달려가지만 결국 함께 대야 속에 갇힌다.[148] 핑크는 성냥갑이 몸에 껴 상처를 입었으며, 레드는 붕대를 상처에 감싸서 완화시켜 준다. 그뒤 핑크는 자고 있고, 레드는 주변 도구를 뒤지다가 한 스티로폼 덩어리를 치우는데 그 뒤에는 나가는 구멍이 있었다. 레드는 얼른 핑크를 불러보는데 일단은 다시 구멍을 막고 그렇게 하여 옐로우의 방해 없이 혼자서 핑크와의 사랑을 독차지하려 한다.[149]

레드 혼자 밖에 나가자 옐로우가 사라진 핑크를 찾는 것을 보고 자신은 아무것도 모른다는 듯 구멍을 몸으로 막으며 가만히 있는다. 그렇게 배고파진 핑크 앞에서 소시지를 주고 레드는 사악한 미소를 짓는다.

그 뒤, 레드는 계속해서 핑크에게 환심을 사기 위해 음식을 주고 그러는 도중 외롭게 울고 있는 옐로우를 보지만 무시하고 지나간다.다시 핑크에게 와서 쌓여 있는 온갖 음식을 주는데 그 때 핑크가 바나나를 보고 옐로우를 생각하는 것을 레드가 보고 아직도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사실에 분노하여 바나나를 으깨버리고 강제로 음식을 주자 공포에 질린 핑크는 그의 뺨을 때리고는 슬퍼한다.레드는 밖에서 옐로우가 핑크색 풍선을 보며 핑크를 상상하다가 결국 눈물을 흘리는 것을 본다. 안에서는 핑크가 바나나 껍질을 어루만지며 옐로우를 그리워했다. 둘 모두 서로를 그리워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 레드는 어찌할 바를 모르다가 결국 비극적인 선택을 한다. 그것은 바로 옐로우를 돌로 살해하여 사랑을 독차지 하는 것. 살해하려 하기 직전 유리병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는 고개를 전다.[150][151]

그리고 시간이 지나, 핑크는 울다 지쳐 자고 있는 옐로우를 보고 눈물을 흘리며 껴안는다. 결국 레드는 쓸쓸하게 혼자 있게 되었고 하늘을 쓸쓸히 바라보며 에피소드 종료.

짝사랑 때문에 넘지 말아야 할 선도 넘어버린 레드와 밀폐된 공간에서 울음을 다그치며 옐로우를 그리워하는 핑크 등, 에피소드 내용이 전체적으로 매우 심오하고 난해하기 때문에 이게 아동용 애니메이션이 맞는지 의문이 들 정도이다.

스핀오프인 시즌4가 나온 이후로는 왜 이것을 통해 원작 파괴인지 알 수 있다. 작중 핑크가 레드와 같이 있을 때 옐로우를 그리워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옐로우 역시 핑크색 풍선을 보면서 핑크를 그리워하였다. 이것을 통해 옐로우와 핑크의 연인관계가 얼마나 깊이 있는지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이 편 만큼에서는 레드가 집착에 눈이 멀어 옐로우를 죽이려 들었으나 병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 포기하고 서로 이어지게 그 자리에서 내버려 두었기 때문이다.

2.80. 98화 굴려라! 브라운[편집]


브라운이 똥을 굴리고 있는데 바닥에 있던 물건들이 똥에 붙는다. 멈추나 싶더니 똥이 빨리 굴러가고, 자고 있던 옐로우와 레드까지 태우고, 블랙까지 태우게 된다.[152] 이때 도구가 보였는데 그게 똥에서 벗어날 수 있었으며 옐로우, 레드, 블랙은 살 수 있었지만 브라운은 자신의 속도를 제어할 수 없었기에 친구들을 남기고 떠난다. 그렇게 얼마 후, 번갈아가며 소시지를 먹던 친구들은 빈자리를 보고 슬퍼하지만, 브라운은 다리에 근육이 생긴 채 살아 있었고, 똥은 거대해지며 브라운과 인사한다. 그런데 똥이 친구들까지 덮치려고 하자 친구들은 비명을 지르며 에피소드는 끝이 난다.

뒷이야기에서는 늙을 때까지 굴리기를 하고 똥이 지구를 벗어나 토성이 된다.

전체적으로 괴혼의 패러디다.

2.81. 99화 라바르타[편집]


영화 300의 패러디 에피소드. 300은 청불 영화인데[153] 왜 아동용 채널인 라바에서 이런 청불 영화를 패러디한 에피소드을 보여주는지 좀 신기하다. 아동용으로 순화시켜서 만든 것 같다.

훈련하고 있는 라바르타. 그러나 브라운의 부하들이 지독항 방귀를 뀌며 조롱대지만 빡친 옐로우는 다가가서 걷어차지만 결국 블루는 키가 작아서 통하지않고, 옐로우 혼자만 홀에 빠지고 만다. 이후 브라운의 부하들은 도망가고 화가난 전사들은 전투할 준비를 한다. 몰려오는 브라운의 전사들, 그리고 아주 치열한 전쟁이 시작된다. 옐로우의 일당들은 가볍게 창과 방패로 하나씩 처리하고 있는데 이때 프리즘이[154] 나타나 습격해 오지만 레드가 직접 프리즘의 콧구멍에 면봉 창을 넣으면서 제압시킨다. 진짜로 빡친 브라운 왕은 부하들의 명령으로 수많은 똥덩어리 화살을 발사시킨다. 라바르타는 방패로 전원막지만 옐로우는 방귀를 뀌고 일당들은 피해를 받아 결국 공격당해 사망하고 만다. 옐로우는 뛰어올라 왕을 처리하려고 하지만 브라운 왕은 타고 있던 전차를 후진시켜[155] 저건 반칙이야!! 피한다. 결국 옐로우는 브라운 전사들에게 집단구타당한다.

뒷이야기에서는 내용이 2D 형식으로 다시 나오면서 마지막 장면이었던게 보이지 않았다.

2.82. 100화 봅슬레이[편집]


어느 눈이 쌓인 겨울, 벽 난간 위에서 그레이에게 쫒기던 옐로우와 레드. 하지만 앞에 있는 참치캔과 캔뚜껑을 타고 파이프로 떨어져 봅슬레이와 스켈레톤이 시작된다. 참치캔을 탄 레드와 옐로우는 얼어버린 파이프속에 있는 고드름을 피해가지만 캔뚜껑을 탄 그레이는 못피해 고드름과 함께 뒤쳐지는데, 곧 고드름이 이마에 붙어 유니콘으로 각성하고 레드와 옐로우를 따라붙지만, 둘은 그 뿔을 뽑아 그레이의 머리를 친 뒤 빠르게 빠져나간다.

그레이는 파이프와 파이프가 거리를 두고 있는 곳에서 떨어지지만, 하필이면 점프에 성공한 옐로우와 레드가 탄 파이프가 커브를 해 그레이도 타게 된다. 하지만 곧이어 이상하게 얼어있는 고드름들을 피해서 나아간다. 하지만 또 중간에 끊겨있는 파이프를 협동하여 점프하여 돌파하지만, 레드와 옐로우는 그새 내려 그레이를 하수구물 속으로 보내며 에피소드가 종료된다.

뒷이야기에서는 라바가 속도를 내는데 레드가 넘어지고 옐로우는 타지만 레드는 끝까지 가보는데 결국 싱크홀로 떨어지고 만다.

2.83. 101화 크리스마스[편집]


12월 24일, 뉴욕 공장에서는 산타 톰이 있다. 준비해둔 선물과 이제는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기 전까지 선물을 전달해야 하는데 루돌프 두 마리가 휴가여행으로 가는 바람에 일이 곤란하게 된다.[156] 이때 톰은 라바가 초콜릿을 먹고있는 장면을 목격하는데 톰은 그 둘을 루돌프로 삼기를 결심하고 라바한테 점점 다가간다. 라바는 초콜릿을 먹고있는 도중 산타가 습격해오는줄 알겠지만 라바는 기겁하고 톰은 마법의 주문을 외워서 라바를 루돌프로 진화시킨다. 그리고 공중으로 날아가는 라바, 그리고 톰은 줄에 매달린 소시지를 라바에게 스팽킹을 해서 주는데 라바는 서로 독차지할려고 소시지 쟁탈전을 벌이지만 결국 소시지는 줄이 끊겨버린 이후에 떨어지고 만다. 라바는 포기할 수 없어 끝까지 소시지를 따라붙지만 갈매기 한마리가 가져가 상승하고 땅에 부딪힐 위기에 처하는 라바와 톰, 옐로우는 방귀로켓 부스터로 차량들과, 표지판, 걸아가는 아저씨까지 다 날리고 급 상승하는데 옐로우는 뉴욕에서 큰 건물인 갈매기 한마리를 발견하고 소시지를 빼앗는다.[157] 그리고 레드와 톰이 날아오고 결국 부딪혀서 썰매는 아래로 떨어진다. 톰과 라바는 짐과 함께 그물에 걸리고 짐은 구멍이 나는 바람에 선물들이 전부 뉴욕으로만 날아가고 만다.[158]

뒷이야기에서는 브라운은 똥으로 선물을 받고 옐로우는 중반 장면이었던 소시지를 선물로 받고 레드는 그레이의 깜짝선물(쥐)로 경악한다.

2.84. 102화 시간이 흐른 뒤[편집]


라바 시즌 1 '병아리', '사랑', 라바 시즌 2 '하루살이', '숨바꼭질' 라바 시즌 3 '새 친구' 에피소드와 더불어 가장 슬픈 에피소드.

세월이 흘러 늙게 된 레드, 옐로우, 브라운, 블랙, 아이보리, 그리고 그레이.[159] 이들은 아이보리의 지휘에 맞춰 음악을 연주하다가 아이보리가 수명이 다해 결국 죽어버린다. 그렇게 연주를 이어가며 브라운-그레이-블랙 순으로 늙어 죽어나간다. 레드와 옐로우 단 둘만 남게 되어 함께 음악을 연주하는데 결국 레드마저 늙어 죽게 된다. 혼자 남겨진 옐로우는 음악을 연주하다가 하늘에 비친 친구들을 보며 미소를 짓고 옐로우도 늙어 죽게 된다. 그 뒤 꽃잎 한장이 바람에 날아가며 시즌 2의 배경를 지나 시즌 1의 하수구로 들어와 안에 있던 고치에 놓인다. 그런데 그때 4개의 고치 안에서 레드, 옐로우, 블랙, 브라운이 빛을 내며 나타난다.[160][161][162]

뒷이야기에서는 식사하고 있는 도중 옐로우가 이빨이 없어져 제대로 먹지 못하는데 그레이가 자기 치아를 빌려줘서 옐로우가 식사를 만끽할 수 있도록 해 준다. 그리고 모두가 웃으면서 에피소드가 종료된다.

2.85. 103화 ~ 104화 굿바이 뉴욕 (시즌 3 完)[편집]


옐로우가 레드와 함께 자던 도중 추위를 떨면서 시트로 쓰던 종이를 접어서 덮다가 몽유병이라도 일어났는지 자기도 모르게 그것을 비행기로 만들었다.[163] 그런 짓만 안했으면 핑크와 끝난 인연관계가 되지 않았을텐데. 그리고 그것이 바람에 날아가 어떻게 그렇게 멀고 높이 날아갔는지는 몰라도[164] 도시를 떠나 바다 위의 상공을 난다.[165] 그후 옐로우도 이 광경을 보고 모두가 기겁하는 사이 비행기가 두 조각으로 찢어지고 옐로우는 그 비행기를 접어서 학으로 만들어 비행 했다. 레드도 비행기를 접어서 학을 만들려 했지만 쌩뚱맞게 치마를 만들어 버리는 바람에 그대로 떨어졌다. 다행히 옐로우가 기지를 발휘해서 엄청난 컨트롤로 레드를 구한 뒤 함께 날아서 다시 뉴욕으로 돌아가려 했으나,

갑작스레 나타난 F-16에 치이고 전투기의 속도가 너무 빨랐는지 둘은 영혼이 빠져나가게 된다. 하지만 전투기는 한 바퀴 돌아 이들의 영혼을 다시 육체에 집어넣고 이 둘은 미사일이 있는 곳으로 들어가서 안도의 한숨을 쉬는 것도 잠시 미사일이 표적에 부딪혀 폭발할 위기에 놓였고 옐로우가 머리로 미사일의 궤적을 굴절시켜 우주에 갔다온 뒤 하루 동안 미사일에 매달린 채 날아가다가 미사일이 바다에 빠지고, 어느 작은 섬으로 휩쓸리게 된다. 옐로우와 레드가 섬의 풍경에 정신이 팔린 사이 파도에 휩쓸린 미사일이 옐로우의 머리에 부딪혀 폭☆8하는 것으로 시즌 3가 종료된다.[166][167][168]

뒷이야기로 그냥 2D로 간단하게 요약했다. 1.2와 다르게 흑백이 아닌 스케치 느낌이다. 단 입체가 있다.

마지막에 라바 아일랜드에 나오는 섬이 등장한다. 이 이야기를 통해 시즌4 라바 아일랜드가 시작된다는 예고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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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튜브에 업로드된 제목은 '가위눌림'이지만, 심의에 걸릴 것 같았는지 VOD와 TV 방송분에서는 저 제목으로 교체되었다.[2] 다먹는게 목적이였는지, 튜브로 사용하려고 머리를 쓴건지는 불명[3] 나뭇가지와 낙엽, 신문지, 옐로우의 방귀 등을 이용하나 오랫동안 타지는 못했다.[4] 불에 붙은 똥덩어리가 마치 태양처럼 보인다.[5] 아예 밑이 아닌 양 옆으로 비가 내릴 정도였다.중력이 어디로 작용하는거야?[6] 얼마나 시면 레드의 이마가 노랗다.[7] 라바는 블랙에게 골탕을 먹이려고 한 것이다. 신맛을 이겨내지 못하고 라바가 계획한 것을 알게 된 블랙은 그 둘을 응징시킨다.[8] 레인보우가 시즌 3에서 껍질을 쓰고 등장한 몇 안되는 장면 중 하나.[9] 향후 등장하는 야실버이다.[10] 이때 브라운의 비명과 표정은 그야말로 죽기 직전 모습이다. 끄어어어억!!![11] 레드가 깨뜨린 빙판에서 가져왔나보다.[12] 사실 날고 있지만 그들에게 약올려서 브라운에게 응징당하며 위기에 처한다.[13] 브라운 블루[14] 뒷이야기 제외. 뒷이야기를 포함하면 '마늘 2'편과 '곤충 킬러 3'편이 존재한다.[15] 골대에서 나와서 공을 못넣게하고, 공을 뺏는다.[16] 방귀로 날아서 3인방을 제압한다.[17] 시즌 1 '웃음' 편 참고.[18] 사실 딸꾹질 편에서 먼저 나오기는 했다.[19] 그런데 가만 보면 옐로우의 방귀구멍은 몸의 맨 끝인데, 왜 엉덩이는 등 쪽에 있을까?[20] 오로라에다가 떠다니는 유령들로 몽환적이다. 배경음은 상여소리.[21] 점점 사신과 옐로우에 카메라가 가까워진다.[22] 참고로 등껍질이 없는 상태이다.[23] 그러자 그레이가 레인보우에게 자기 옆에 앉으라 하자 앉는다.[24] 추후 나타나는 어실버이다.[25] 뱃사공 시신도 비명을 지르는 제스처를 하고있다.[26] 잘 보면 옐로우는 수염이 난 채로 콧물까지 흘리며 비명을 지른다.[27] 장면은 레드밖에 안 된다. 나머지 분량까지 넣으면 뒷이야기가 길어져서 레드를 빼서 잡아먹으려는 모습만 넣은 듯하다.[28] 이 부분에서 자석이 부러질때 오른쪽에 있는건 S극인데 왼쪽에 있던 옐로우가 S극을 삼키는 옥의 티가 있다.[29] 그 와중에 레드의 윗쪽 치아가 빠져버렸다.[30] 당연히 현실에서는 저런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31] 이 때 스케이트를 잘 보면 레드와 옐로우를 스케이트로 쓰고 있음을 알 수 있다.[32] 이때 옐로우는 아예 소시지를 통으로 삼켜 질식하게 된다.[33] 이때 레드는 자신의 쌍커풀이 없어진 것을 깨닫고 매우 경악한다.[34] 라바 2기의 '스파이더 라바', '욕조' 편에서도 유전자 변형 장면이 나왔다.[35] 그냥 기절한 정도가 아니라 아예 유체이탈까지 한다. 그 후 유체이탈한 영혼마저 기절한다..[36] 옐로우와 레드는 마크 스티커에 뭉개지고 랩에 추가로 씌어진 상태라 랩에서 탈출도 못 하는 상태이다. 물론 뒷이야기에선 어찌저찌해서 나갔다.[37] 이후에 주인은 먹지 못할 것이라서 버릴 것으로 추측된다.[38] 공식적으로는 레몬, 마늘2 에필로그 부분에서 이미 나온 적이 있다.[39] 이 과정에서 방주를 만들 때 쓰던 목재를 뜯어서 탑쌓기를 하는데 써 버린다. 물론 레드에게 들키자마자 째긴 했지만.[40] 이때 BGM이 시즌 1 병아리 에피소드에서 옐로우가 자신이 키운 닭을 떠나보낼 때의 그 BGM이다. 아무래도 오마주로 추정된다.[41] 시즌 1때처럼 눈이 빨개지진 않는다. 여기서 진짜 어이없는게 모든 꿀이 벌 소유가 아닌데 꿀을 먹었다는 이유로 화났다.[42] 옐로우가 브라운을 끌고 가려 했지만 브라운은 끝까지 버텼다.[43] 이때 그레이의 얼굴이 진짜 무섭다. 식인상어를 연상시킬 만큼.[44] 후에 이 모습은 라바레인저 시리즈에서 오마주된다.[45] 사실 야실버의 경우는 날개 때문에 박수를 칠 수 없었기에 목소리로 박수 소리를 내서 유인하는 꼼수를 썼다.[46] 만약 도망쳤다면 숨어 있던 옐로우까지 쫓겨다녔을 것이다.[47] 정확히는 표정을 보면 그래이 즐기는 것 같다. 그레이:하하 이제 내가 술래다. 다른 포식자들:에휴...[48] 생긴건 차우펀이다. 뉴욕에 컵라면이 있을 리가 없다.[49] 만약 옐로우가 레드를 바닥에 추락시키지 않고, 자기 위로 떨어졌다면 둘이 사랑의 키스를 했을 것이다... 이미 여러번 했다는건 함정[50] 특히 블랙이 권투를 하는 시늉할 때 브라운이 블랙 위로 올라가고 천장을 손으로 짚으며 앞으로 갔다.[51] 브라운은 소리를 못 지르게 입도 테이프로 막았다.[52] 빙글빙글 도는 것은 레드 고유의 잠버릇인 것 같다.[53] 레드가 먹고있는 연어알 초밥은 와사비가 없어서 그냥 둘러보기만 했다.[54] 옐로우는 새우초밥 안으로 들어갔고, 브라운은 연어초밥 위에, 블랙은 김초밥으로 위장했고 레드는 연어알 말이 안으로 들어갔다. 레인보우는 참치초밥 위로 올라갔다.[55] 참고로 코코아의 종은 귀뚜라미라고 한다.-개똥인줄-[56] 코코아가 등장했을 때 핑크는 질투하는 듯한 표정이었고, 옐로우는 작업을 걸려다 핑크한테 붙잡혀 끌려갔다.[57] 포크, 망치 등[58] 만화 대사로 옐로우는 블랙을, 레드는 레인보우를 응원했다.[59] 옐로우랑 레드는 관중인데 블랙과 레인보우가 브라운에 의해 쓰러지자 브라운을 말리려 했다가 응징당했다.[60] 브라운이 마지막 장면에서 "아~!!!!" 하는 게 뒷이야기 앞장면에서 잠깐 들린다.[61] 손과 팔이 나오는건 덤.[62] 이때 블랙은 옐로우를 보더니 당황하는데, 의도치 않게 옐로우를 먼저 때렸기 때문이다.[63] 여기서 소시지가 머리를 치자 마자 혹이 생긴다.[64] 차이점이라면 옐로우가 모자랑 조끼를 쓰고 추리하는걸 보여준것이 차이다 2편 마지막에는 모자랑 조끼도 벗으며 튀는건 덤[65] 여기서 소시지를 흙에 묻고 1초만에 어디 묻었는지 기억을 잊어버린다.[66] 하수구에 있었던 시절에도 옐로우가 레드를 소시지로 착각해 입맛을 다신 적이 있었다.(우박 에피소드 참고.)[67] 그리고 옥상에 있는 야실버가 그걸 들은채 놀라고 옐로우곁에 추락한다.[68] 이 때 옐로우의 모습이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정말 처참하다.[69] 본 에피소드 영상을 참고하면 옐로우가 어떻게 가려 하는지 알 수 있다.[70] 딸기 찌꺼기의 정체는 아래 옐로우의 하루에서 확인하자.[71] 자기는 일찍 일어나서 열심히 준비하고 먹을 것도 열심히 찾았는데 얻은 것이라고는 딸기 찌꺼기 밖에 없고 그러다가 실버 형제한테 쫒겨만 다니면서 하루를 보냈는데 옐로우는 자기 만 했는데도 자기보다 멀쩡히 있었기에 웃프고도 슬프기에 이런것으로 보인다.[72] 이 찌꺼기는 이후 레드가 먹는 그 찌거기다.[73] 이때도 운이 좋았던게 당시 레드가 어실버&야실버한테 쫒기고 있던터라서 잘못했으면 옐로우도 쫒길 뻔했다.[74] 시작부터마자 이상한 장면이 있는데 지나가는 차들이 좌측통행으로 이동한다.[75] 이때 옐로우가 방귀로 벗어나려 했으나 통하지 않았다.[76] 영미에서는 이를 의식했는지 대놓고 "스트리트 라바"라는 제목으로 나왔다.[77] 물론 아쉬운 점은 류와 같이 시리즈를 이어간 켄, 가일 등이 등장하지 않은 것. 참고로 레드가 컨샙을 잡은 춘리는 여자 캐릭터여서 그런지 위화감이 든다는 반응이 있다.[78] 이전 스토리보드에서는 블랙이 이를 무시하고 그대로 펀치를 날리면서 승리한다.[79] 옐로우가 피하려 할 때마다 피한 방향으로 움직인다.[80] 이때 핑크가 클로로 레드에게 옷찢을 시전하는 장면이 압권이다.[81] 유튜브에 업로드된 제목은 '가위눌림'이지만, 심의에 걸릴 것 같았는지 VOD와 TV 방송분에서는 저 제목으로 교체되었다.[82] 레드에게 소시지를 빼앗겨서 먹지 못할 뻔한 일, 그러다가 소시지를 다 먹는 바람에 레드에게 쥐어터진 일, 그리고 이 일로 핑크에게 한심하게 보인 일[83] 첫 번째 뒷영상에서는 브라운에게 들켰으나 브라운도 오히려 옐로우와 함께 잠들어 있는 레드를 갈군다.[84] 해외판 제목은 snawball of duty라고 적혀있다.[85] 간혹 배틀그라운드로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86] 이때 잘보면 옐로우가 눈덩이에 회전을 넣어서 던진다.[87] 이덕분에 이후 4인조에 사이가 좋아진다.[88] 옐로우는 당연히 눈을 감고 있느라 예상하지 못했다.[89] 레드, 브라운, 블랙, 레인보우, 아이보리.[90] 모든 시즌을 포함한 에피소드 시리즈 중에서도 가장 길며, 이후 시즌에서도 후속 장편 에피소드가 꼭 들어가고 각 시즌마다 레드와 옐로우를 제외한 주요 등장인물들도 달라지기에 전용 메카와 합체로봇의 형태도 바뀐다.[91] 중간에 브라운이 필살기를 사용하려다가 그레이에게 붙잡혔으나 이내 옐로우가 필살기를 사용해 구해주었다.[92] 중간에 옐로우는 들어가려다 실패했다.[93] 시즌 1 힙합에서 보여준 브레이크 댄스 실력으로 겨루었다.[94] 중간에 그레이는 다음엔 가만 안 두겠다고 한 뒤 도망간다.[95] 그레이는 지금까지 라바들을 놓치기만 했지 저항도 하지 못한 채로 응징당한 것은 해당 에피소드가 처음이다.[96] 이 때 옐로우는 바보같게도 라바 메카에 탑승하려다 모르고 레드의 라바 메카로 들어갔다가 쫒겨났다.[97] 35화 '파이프' 에피소드 뒷이야기에 나왔던 외형이다. 전대물에서 나오는 상대 거대화의 패러디.[98] 심지어 합체한 상태여서 5개의 조종석이 다 이어져 있다.[99] 이 셋은 민간인 역할이다.[100] 줄거리 전개상 이렇게 된다면 밸런스 붕괴를 우려했을 가능성이 상당 부분 존재한다. 너무 쉽게 이기면 재미가 없어질 수도 있으니까 말이다.[101] 아마도 일상으로 돌아가는 과정에서 설계도를 훔친 것으로 추정된다.[102] 이후 라바 아일랜드에서 방영된다.[103] 하지만 모형은 박쥐로 보였지만 쥐 모형과는 매우 비슷하다.[104] 분위기가 있는데 일어나기 전에 베개를 베고 자는 듯하다.[105] 정확히는 흔히 빨대베개라고 불리는 그 빨대모양 배갯잇[106] 옐로우도 자신이 속인 것을 알게 되었단 사실을 알게 된 레드의 모습을 보자마자 당황해서 얼굴이 새파랗게 질렸다.[107] 여기서 사마귀는 유일하게 톰의 손을 대적했는데 다른 벌레가 저항도못하고 잡혀간 걸 보면 전투력이 상위권 정도인 걸 알 수 있다. 그러다 보니 시즌 1에서 다른 캐릭터들에게 왕 대접 받은 건 덤.[108] 다른 곤충들이 어이없어 하는 표정을 짓는 것은 덤이다. 똥만 챙기고 나가면 될 것 아닌가? 그럼 다 나갈 수 있잖아?[109] 철창에 넣는 장면은 보여 주지 않고 잡히기 1초 전을 보여주며 밤이 된다.[110] 보통은 사망 장면을 직접적으로 보여주지 않거나 돌려서 표현했기 때문에 시체가 묘사된 이번 회차가 더욱 공포스럽게 느껴진다.[111] 또한 고온에 몸이 타가면서 표본이 되어갈 때 패닉에 빠져가다 자신들을 액자에 각종 줄과 철로 자신들을 걸어놓는 톰을 보고 패닉과 온 몸이 다 타들어가는 고통을 동시에 느꼈을 것이다.[112] 이 정도면 톰도 표본이 된 다른 벌레들처럼 불쌍하다(...)[113] 이 바지는 바이올렛이 물어뜯어서 분쇄시킨다.[114] 마지막에 야실버가 져서 옐로우 측이 야실버를 치려고 했는데 야실버가 멍청해서인지 반격하며 두들겨패는 반칙을 저지른다. 일단 이것은 픽션이라서 그렇지 현실에서 이러면 반칙 쓴 놈이 벌칙을 더 받는다거나 하는 정도로 끝나면 좋겠지만 심할 경우 벤치 클리어링, 다구리, 현피까지도 벌어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115] 차가 못 쓸 정도로 박살내고 만다.[116] 시즌2 집주인 캐릭터다.[117] 덤으로 초밥 에피소드처럼 위기일발의 순간에서 끝났다.[118] 그러나 그건 나중에 다 녹아버린다.[119] 이때 옐로우는 모기에게 당해서 혹이 나있다.[120] 아이보리가 심장병 때문에 자신의 손을 뿌리친 것.[121] 이 얼굴개그는 사람에 따라 기분나쁘거나 기괴할 수도 있다.[122] 마치 릴리 목소리와 매우 닮았지만 그의 앨범은 보이지 않는다. 라바 아일랜드 OST 릴리의 날봐 라바에 참조와 비교.[123] 2019년 유튜브에 공개되었다.[124] 이때부터 옐로우가 의 표류한 모습과 흡사한 모습으로 변해버린다.[125] 그리고 톰은 걷어차는 순간에 축구 묘기를 보여준다.[126] 특이하게도 옐로우만 맛이 써서 뱉었다. 자신의 입맛에는 맞지 않은 듯하다. 편식으로 추정된다.[127] 시즌 1에서 등장한 그 벌이 이걸 진짜인 줄 알고 다가갔다.[128] 잘 들어보면 태평소 소리다.[129] 하수구 편보다 더 심한 편.[130] 네이비도 재등장 한다.[131] 시즌2에 나왔던 로봇이다.[132] 다만 앞서 계속 무시하고 앞서 2번정도 맞아서 기분이 안 좋은걸 감안 해야하며 후에 보여지듯 옐로우는 특히 레드에 "무관심에" 기분이 상한 거였다.[133] 레드를 봐도 못 본 척하며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지나갔다. 자신의 곰인형을 망가뜨린 레드에게 상당히 분노한 것으로 보인다.[134] 라바를 조금이라도 본 시청자들이라면 옐로우가 소시지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또 그런 소시지를 거부했을 정도라면 얼마나 레드에게 화가 났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135] 또한 옐로우 못지않게 소시지를 좋아하는 레드도 그 소시지를 체하면서 먹을 정도면 얼마나 자신의 행동에 후회감을 느끼는지 알 수 있다. [136] 옐로우는 곰인형과 대화하는 시늉을 했다.[137] 이 때의 BGM이 피아노 음에 쓸쓸히 노래하는 남성 보컬의 음성이라 쓸쓸함이 배로 강조된다.[138] 라바들이 일전에 살았던 하수구가 아니다. 이쪽은 홍수가 떠 내려가는 공간이기 때문에 매우 깊고 공간이 좁아 생존하기가 쉽지 않다.[139] 도구를 찾으며 안절부절못하던 옐로우를 벽에 기대있던 곰인형이 주저 앉으면서 손이 옐로우의 어깨에 닿는다. 마치 자신은 괜찮으니 친구를 구하는데 자신을 사용하라고 말하듯이 말이다.[140] 당연한 소리지만, 절대 아무렇지 않은 것이 아니다. 레드를 위해 아무렇지 않은 척 한듯.[141] 옐로우의 소시지 모양이 문어, 오징어와 비슷하게 변한다.[142] 줄줄이 소시지로 묶여 있었기 때문에 셋은 행동에 제약이 생길 수밖에 없었다.[143] 분위기가 공포같은 포인트가 있는데 핑크는 소시지를 먹기 위해 포크를 가지고 있었다.[144] 옐로우가 조종하고 레드가 타고 있는 것이었다.[145] 아이보리는 얼마 버티지 못해 떨어지려고 하나 바람을 타고 날아간다.[146] 옐로우, 레드, 브라운, 레인보우.[147] 그러나 시즌 4라기보다는 넷플릭스에서 서비스했기 때문에 스핀오프에 더 가깝다.[148] 자고 있던 옐로우도 소리를 듣고 깼으나 튕겨날아온 병뚜껑에 맞아 다시 잠든다.[149] 사실 옐로우는 대야를 들어가려고는 했다. 레드가 막은 것일 뿐이다.[150] 유리병에 비친 레드의 모습은 말 그대로 말이 아니었고 이런 자신의 모습을 보고 이건 아니다 싶었던지 고개를 젓는 모습이 심히 인상적이다.[151] 애초에 죽였다 해도, 레드는 편안히 생활을 이어가지 못했을 것이다. 새 친구 편처럼 옐로우를 그리워하고 핑크도 자신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외로워서 새 친구 편처럼 자신의 행동을 후회했을 것이다.[152] 블랙은 자신이 막아 보겠다며 주먹을 날리지만 실패.[153] 그 이유는 사람을 잔인하게 찌르는 장면이 꽤 많이 나오기 때문.[154] 브라운 전사들이 키우는 동물인듯 하다.[155] 자세히 듣어보면 후진음악으로 자주 쓰이는 엘리제를 위하여가 나온다.[156] 가기 전에 사진을 남겨놓고 갔다. 그리고 그 섬은 하와이로 추정된다.[157] 갈매기는 옐로우가 오는 것을 보고 기겁하며 소시지를 넘기고 도망간다.[158] 나머지 미국연방과 다른 나라들은 얄짤없이 못받은 셈.[159] 처음엔 그레이가 제 버릇 남 못 주고 라바들을 위협했지만, 블랙에게 한대 얻어맞고는 조용히 찌그러졌다.[160] 이로써 사실상 진짜 스토리는 옛날 옛적에 숲에서 태어나고 이후 뉴욕에서 늙어 죽었지만 하수구에서 다시 환생했거나, 이 친구들이 숲에서 태어나고 하수구에 들어가고 집에서도 살고 뉴욕에서도 평생을 살다가 늙어 죽었지만 하수구에서 다시 4명이 환생했다는 것이다. 즉 시즌 1 웃음, 시즌 2 숨바꼭질은 평행우주 편이라는 것.[161] 그레이가 시즌 1에 안 나오고 그린이 시즌 1에 나온 것은 어떻게 설명할거냐 따질수도 있는데, 그레이의 모티브인 시궁쥐와 메뚜기쥐는 수명이 2~3년 내외인 반면 그린의 모티브인 화이트 트리프록은 수명이 16년으로, 그린이 그레이보다 5~8배 가량 수명이 길다고 할 수 있다. 즉 그린은 레드와 옐로우와 브라운과 블랙과 아이보리와 그레이가 죽기 전에 하수구로 이동했거나, 혹은 이들이 죽은 이후에 하수구로 이동한 것이다.[162] 여담으로 이 에피소드는 시즌2 옛날 옛적에 에피소드의 후속작이라고 한다.[163] 이것으로 역대 라바 시리즈의 옐로우와 핑크의 마지막 연인이 되었다.[164] 실제로 제트기류를 탄다면 가능하기는 하다. 현재 종이비행기 최장기록은 무려 8,000 km 정도이다. 이 종이비행기는 태평양의 제트기류를 탄 것으로 알려져 있다.[165] 먼저 잠에서 깬 레드는 까마득히 밑에 바다가 보이고 뒷편으로 뉴욕의 도시들이 보여 경악한다.[166] 여담으로 이걸로 폭발 엔딩이 4번째다...[167] 나머지는 파리(블루의 악취 속 암모니아와 성냥불이 만나서 폭발), 크리스마스(케이크에 폭죽이 꽂혀 폭발), 폭탄벌레(브라운의 암내로 인해 분노를 못참아 폭발) 편[168] 암모니아는 폭발하기 쉬운 물질이라서 폭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