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오리진/거지런 (r20210301판)

문서 조회수 확인중...

파일:나무위키+상위문서.png   상위 문서: 라스트오리진



1. 개요
2. 정의
3. 솔로런
3.1. 솔로런 캐릭터
4. 거지런
5. 주요 지역
5.1. 쫄작
5.2. 거지런
6. 기타


1. 개요


모바일 게임 라스트오리진의 플레이 방식인 거지런에 대해 설명하는 문서. 이 용어의 원전인 소녀전선에서의 거지런은 '쫄작할 쪼렙과 탱커는 탄식(자원)을 보급하지 않고 기사 역할을 할 만렙풀링 딜러에만 보급을 해서 쫄작할 때 자원소모를 최소화하는 일'을 뜻하지만,[1] 전투원이 출격할 때 자원 소모가 강제되는 라스트오리진의 거지런은 약간 의미가 다르다.

2. 정의


넓은 의미에서, 거지런은 스쿼드에 1기의 전투원을 넣어서 자원 소모를 최소화하며 자동 전투로 스테이지를 도는 행위를 뜻한다.[2] 스테이지를 도는 목적에 따라 다시 아래의 2가지로 나뉜다.
1) 솔로런: 스테이지를 클리어하거나 전투원/장비/재화 등을 획득하기 위해 최대한 효율적으로 스테이지를 도는 경우.
2) 거지런: 스테이지에서 얻은 전투원/장비를 분해해서 얻는 자원이 주 목적인 경우. 출격에 소모되는 자원보다 분해로 획득하는 자원이 더 많아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정밀 분해 시설 연구를 최대한 진행해야 한다. 자원런이라고도 불린다.
초창기에는 거지런이란 용어가 1번을 의미했다. T-8W 발키리처럼 혼자서도 스테이지 클리어가 가능한 전투원을 통해 최대한 스테이지를 진행하면서 전투원과 장비를 파밍하는 용도였다. 이후 분해 연구를 끝낸 유저들이 생겨나면서 자원을 얻기 위해 저난이도 스테이지를 돌리는 2번 형태의 거지런이 등장했고, 1번과 2번을 구분하기 위해 각각 솔로런과 거지런으로 용어가 정착된 것이다.
문제는 서로 행동력에 따라 턴을 받고 행동하는 라스트오리진에서 어떻게 소수의 전투원으로 효율적으로 스테이지를 돌 수 있냐는 것인데, 크게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첫번째는 적의 턴을 역으로 자신의 공격 기회로 활용하는 반격이고, 두번째는 자신이 턴에 여러 명의 적을 공격하는 광역기이다.
1.x 시절에는 반격을 사용하는 전투원들이 주로 기용되었다. 기본적으로 반격 패시브를 가진 T-8W 발키리P-29 린트블룸 등의 캐릭터들이 있고, 반격이 없더라도 지원기라면 대응형 전투 시스템 (반격 OS) SS등급 10강을 장착하여 확정 반격을 부여할 수 있다. 노링크 T-9 그렘린 또는 S25A 스파르탄 어썰트에 반격 OS를 장착하고 2-4 스테이지를 돌리는 것이 당시의 주요 거지런이었다.
2.0 패치로 자동전투에서 광역 공격 스킬이 최대한 많은 수의 적을 맞추도록 타게팅 메카니즘이 변경되어, 광역기를 가진 전투원들 또한 거지런에 기용되기 시작했다. 에이다 Type-G, 더치 걸, 하르페이아 등이 대표적인 케이스.[3] 이전에도 오베로니아 레아처럼 1스킬이 광역기인 지원기는 한 번의 반격으로 여러 명의 적을 제거할 수 있다는 점을 보고 거지런에 기용되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제는 자기가 맞을 위험도 없이 광역기 사용시의 공격 대상을 제한시켜 훨씬 계획적으로 거지런을 돌 수 있게 된 것이다.
광역기 위주의 운용은 거지런의 지평을 훨씬 고난이도 스테이지까지 넓혀 주었고, 기존 2-4 스테이지에서 B등급 캐릭터나 갈던 시절을 벗어나 SS등급 장비나 S등급 캐릭터까지 함께 파밍, 분해함으로써 고급/특수 모듈을 편안하게 불릴 수 있는 시대까지 열어주었다. 심지어 가장 기본적인 자원 수급량조차도 어마어마한 차이가 발생하여 기존 2-4 반격 거지런의 시간당 자원총합이 고작 2천 내외였던 반면 3-1Ex 에이다 거지런은 3천 중반대에 달한다.
때문에 2.0을 기해 기존의 반격 거지런은 사장된 것으로 취급된다. 이제 순수한 의미의 반격 거지런 중 생존한것은 반격 OS가 필요 없는 린티런 뿐으로, 이마저도 에이다 Type-G, 하르페이아를 갖추기 전 뉴비일 때 잠깐 쓰는 용도이다. 회피 거지런 방탱 거지런
이렇게 2.0 이후 메타의 변화로 뉴비를 졸업하기 위해 꼭 갖춰야 했던 반격 OS 풀강은 이제는 우선순위에서 크게 밀리게 되었다.

3. 솔로런


스테이지를 클리어하거나 전투원/장비/재화 등을 획득하기 위해 그리고 일종의 리트머스 용지처럼 1기의 전투원만 보내는 행위를 의미한다. 주로 500% 풀링크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풀링크를 하면 체력, 공격력, 기타 스탯 등이 유의미하게 증가하며, 풀링크 보너스로 출격 자원 감소를 줘서 자원 소모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발키리/페로/리리스 3인방이 솔로런을 점령했을 게임 초기에는 일반적으로 새 이벤트가 열릴 경우 유저들에게 고인물들이 추천하는 난이도 확인 방법은 발키리를 보낸다 → 터질 경우 페로를 보내 본다. → 또 터지면 리리스를 투입해본다또 터지면 리리스에 네오딤을 붙여서 보내본다거기서 터지면 스마조를 불태운다(...)가 정석이라고 했을 정도. 현재는 솔로런용 캐릭 풀이 넓어졌고 저 3인방도 솔로런용으로는 사장되어서 옛말이 되었다.
솔로런에 능한 전투원들은 쫄작 기사로 사용되기도 한다. 스쿼드에 기사를 넣고 나머지 자리는 레벨업할 쫄들로 채워서 클리어하면, 쫄들은 전투에 거의 기여하지 않아도 경험치를 얻을 수 있다. 물론 쫄이 공격받는 경우 오토가 터질 수 있기 때문에 확실한 대비책이 있어야 한다. 스쿼드의 배치, 보호, 적의 공격 방식 등을 잘 고려하여 쫄이 공격받지 않도록 해야 한다. 아니면 적이 공격하기도 전에 다 쓸어버리거나.

3.1. 솔로런 캐릭터


  • T-8W 발키리: 자타공인 본작 솔로런의 창시자. 심지어 제작사 공인까지 받았다. 공격 시 회피 80%와 반격을 얻고 전방에서 공/적/치 자버프를 받기 때문에, 회피에만 몰빵하면 혼자서 반격으로 다 잡아낸다. 공격 모션이 짧은 것도 장점. 하지만 선공을 잡아야만 한다는 제약이 있고, 상위호환격 전투원이 다수 출시되었기 때문에 이젠 거지런에서 거의 은퇴하다시피 한 캐릭터다. 대신 SS승급이 나온 이후 최상급 딜러로 영전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 CS 페로: 회피 80%, 반격, 받는 피해 감소 31%를 가지고 있는데다, 체력이 절반 이하가 되면 확정적으로 받는 피해 감소 62%를 받으며 반격도 더 강해진다. 공격 모션은 발키리보다 더 길지만, 몇 대 맞아야 하는 경우에는 발키리보다 훨씬 생존력이 좋다. 마찬가지로 초보 티를 벗으면 솔로런으로는 잘 사용되지 않지만, SS승급을 하면 영원한 전장 등에서 매우 유용하게 사용된다.
  • 블랙 리리스: 맞을 때마다 중첩되는 받피감, 적 처치 시 공격력 증가 등을 갖추고 있다. 다만 모션이 너무 길고 SS급이라 자원 소모도 커서 거지런용으로는 밀려난 상태.
  • 펜리르: 블랙 리리스와 비슷한 스킬셋을 가지고 있는데, 리리스만큼은 못하지만 보호기 특유의 몸빵에 더해 얻어맞을 때마다 AP 충전, 자체적인 공격력 버프, 훨씬 짧은 공격 모션 등을 가지고 있다. 사실상 솔로런 용도로는 리리스의 상위호환으로 평가받는다. 1.x 시절에는 3-1Ex 거지런 용도로도 사용되었다.
  • P-29 린트블룸: 전열에서 적중 / 회피를 얻으며, 공격할 때마다 공격력이 증가한다. A등급 기동형 공격기라서 자원 소모가 적고 전력 위주로 사용한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회피에 실패하면 반격이 나가지 않으며 공격력 증가도 해제되는 문제가 있다. 3-1Ex 거지런 용도로도 사용되는데, 2.0 들어서도 부품 수면런으로 명맥을 잇고 있다.
  • 금란 S7: 전열에서 회피 104%를 얻는데다, 1스킬 공격모션이 라스트오리진 전체를 통틀어 가장 짧다. 원킬이 가능한 곳에서는 펜리르 수준의 스피드를 보장한다. 단, 공격력을 직접 올려주는 자버프가 하필이면 2액티브 하나에만 있기 때문에 원샷 원킬을 위한 스펙 맞추기가 빡세다는 단점이 있다.
  • 티아멧: 각종 공격적인 자버프로 무장하고 있는데다, 절묘한 스탯 덕분에 올 회피로 육성해도 치명타 100%가 나오는 등 화력이 상당해서 반격 솔로런의 최고봉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이벤트에서 쉽게 돌 수 있는 이벤트 3-1에서 드랍으로 풀렸고 그게 아니더라도 SS케릭터 자유이용권 하나를 줬기 때문에 없다면 필히 먹기를 바란다. 최소 풀링, 노링에 1기씩 해서 7기에 솔로런이 아니라 극딜용으로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으므로 풀링 1기 더 해서 13기 정도 있으면 충분하다.
  • 엘븐 포레스트메이커: 지원기이며, 1스킬의 범위가 1x3이라서 광역 반격이 가능하다. 하지만 중장형이라서 자원 소모가 심하다. 1.x 시절에는 드랍률 이벤트 시에 거지런에 기용되기도 했으나 현재는 사장되었다.
  • 트리아이나: 여름이벤트로 등장 직후에는 성능상으로 주목받지 못하였으나, 바로 다음 이벤트인 만월의 야상곡에서 EX초반맵 파밍을 위해 자주 사용되었다. 당시에는 펜리르도 없었기 때문에 모션이 짧고 떡방어도 찢는 1스킬을 활용한 반격런으로 적극 채용된 것.
  • 37식 다이카: 지원기이며, 1스킬의 범위가 2x2라서 광역 반격이 가능하다. 하지만 스킬계수 자체가 매우 낮다는 문제가 있다. 린트블룸처럼 3-1Ex 부품 수면런도 가능하다.
  • 오베로니아 레아: 1액티브의 범위가 3x3이며, 지원기라서 반격 OS를 장착하여 광역 반격도 가능하다. 중앙을 제외하면 25%의 데미지만 들어간다는 문제가 있으나, 침수로 전기 저항을 크게 깎고 피해를 넣기 때문에 체감 피해량은 생각보다 높은 편. 1.x 시절부터 광역 반격을 보고 여러 이벤트 스테이지에서 채용되었으며, 2.0에서도 적 전체 광역기를 보고 솔로런에 채용된다. 다만 메인 스테이지에서는 궁합이 맞는 스테이지가 없기 때문에 이벤트에서만 한정적으로 기용된다.
  • 무적의 용 & 보속의 마리아: 반격 대신 압도적인 성능의 광역기로 쓸어버리는 형태의 듀오런. 무적의 용이 0턴을 잡고 마리아의 패시브에 의해 강제로 대기하면, 다음 턴에 포격 스킬을 사용하여 적 전체에게 매우 높은 피해를 균일하게 입힌다. 7-7 혹은 7-1Ex 쫄작에 사용되며, 그 외에도 어지간한 스테이지는 듀오런으로 초고속 파밍이 가능하다. 노링 무적의 용 + 보속의 마리아로 거지런도 가능하지만 전력만 많이 버는데다 무적의 용을 노링크로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애매하다.
  • RF87 로크: 유일무이한 SS급 기동형 공격기 AGS. 기본 공격이 전기 열공격이며, 패시브로 회피 증가에다가 반격까지 있다. AGS이기에 영양을 소모하지 않아 극단적으로 전력이 많고 영양이 필요로 할 때 쓸 수 있다. 적중률이 낮기 때문에 적중률 향상 장비를 달아줘야 한다.
  • S12 쉐이드: 발키리와 스킬셋이 비슷한데, 영양을 먹지 않는다는 차이가 있다. 다만 모션도 길고, 1패시브 때문에 후열에 서야 하는데 이러면 1액티브의 사거리가 안 닿고, 심지어 시작부터 100%를 맞춰야 하는 치명타가 적을 처치할 때마다 증가해서 오버스탯이 심한 등 여러 가지 문제점 때문에 그리 쓰이지 않으며 굳이 쓴다면 행동률 증가 OS에다가 관측 장비 EX를 통해 행동력과 사거리를 증가시켜야 한다. 아래의 에이다 Type-G에 비해 클리어 시간이 길다는 단점과 광역 공격 부재로 인해 그리 쓰이질 않으나, 에이다까지의 연구를 할 수 없거나 양산이 안될 때 AGS라는 점을 이용해 영양 수급 때 쓰이며 생존률이 에이다보다 높아 수면런 같이 오랜 시간을 잡을 수 없을 경우 사용한다.
  • 에이다 Type-G: 광역 공격 2스킬을 가지고 있는 경장향 지원기 AGS. 사거리 감소 OS에 후열에 두면 2스킬을 발동시킬 수 있으며, 정찰 상태 시 2스킬 공격력 증가 패시브를 이용해 운명의 수정구나 정찰 드론을 달아주면 광역 공격을 저렴한 자원으로 돌 수 있으며 AGS이기에 영양 소모가 없다는 장점이 있어 영양이 가장 필요하고, 부품이 제일 많을 때 유용하다.

4. 거지런


출격에 소모되는 자원보다 분해로 획득하는 자원이 더 많으면, 자체적으로 자원을 계속 수급하여 자원 소모를 아예 없애면서 파밍하는 것이 가능하다. 다만 원활한 진행을 위해서는 분해 연구를 최대한 진행해야 하며, 자원벌이가 주 목적이기 때문에 전투원의 출격 자원에 더 민감하게 따지게 된다.
  • T-9 그렘린, S25A 스파르탄 어썰트: B등급 경장형 지원기라서 자원 소모가 가장 적은데, 그 중에서도 공격 모션이 가장 빠르다. 반격 OS를 장착하고 2-4 스테이지를 돌리는 것이 1.x 시절의 주요 거지런이었다. 현재는 뉴비들이 거쳐가는 용도로만 사용되지만, 반격 OS 10강도 보통 일이 아닌지라 아예 패스하기도 한다.

2.0 이후 등장한 광역기 거지런은 기존의 반격 거지런과 비교하면 자원 투입이 조금 늘어나더라도 광역기를 사용하여 클리어 시간을 극적으로 단축시켜서 최대한 빠르게 사이클을 돌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 레이시: 뉴비용 2-4 거지런 주자. 강습 OS를 주고 후열에 세워서, 행을 공격하는 2스킬을 사용한다. 반격 OS가 필요하지 않아 거쳐가는 용도로 적합하다.
  • 에이다 Type-G: 강습 OS를 주고 후열에 세워서, 9칸 전체를 타격하는 2스킬을 사용한다. 행동력 페널티는 한방에 적을 전부 제거할 수 있다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 1링 또는 2링으로 3-1Ex를 도는데, 시간당 자원 수급량이 1위이다. 영양 수급량은 매우 높지만 부품 수급량이 낮다는 단점이 있다.

1링 수정구 세팅은 4웨이브에서 1/2 확률로 칙실더의 공격을 2회 더 맞고 2스킬을 다시 쓰게 되며, 1링 글카 (출력 제한 해제 장치) 세팅은 1웨이브에서 무조건 2스킬을 다시 쓰게 된다. 2링은 양쪽 세팅 둘다 한방. 각 세팅의 효율은 엇비슷하지만 2링은 부품 수급량이 너무 떨어지는 문제가 있어 1링이 권장된다.
  • 더치 걸: 강습 OS를 주고 후열에 세워서, 십자 범위에 피해를 주는 2스킬을 사용한다. 2스킬은 적 처치시 주변에 고정 피해를 연쇄적으로 입히는 특징이 있다. A급 풀링 자감으로 3-2Ex를 도는데, 시간당 자원 수급량은 2위이며, 에이다보다 부품 수급에 유리하다. [4][5]
  • P-22 하르페이아: 1스킬이 열공격이며 공격 모션도 간결하다. 2링을 맞추고 공행칩 + 행칩 + 돌격OS + 리사이클 모듈을 장비하고 3-2Ex를 돌거나, 1링 + 호감도 200을 맞추고 공행칩 + 행칩 + 정찰OS + 수정구를 장비하고 3-1Ex를 돈다. 3-1Ex 세팅은 자원 소모가 더 적지만 클탐이 들쭉날쭉하여 자원 수급량은 엇비슷하다. 하지만 3-1Ex는 특수 모듈을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시간당 자원 수급량은 3위이지만 부품 수급량이 더치걸보다도 높다. 이전에는 노링 3-3Ex 등도 연구되었으나, 몇몇 중장형의 드랍률이 같은 랭크의 경장/기동형에 비해 낮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사장되었다.
  • 세라피아스 앨리스: 1링크로 3-2Ex를 도는 공략이 있다. 효율은 위의 하르페이아와 엇비슷하다.
  • 쿠노이치 제로: 적 처치시 추가 AP를 얻는 패시브를 이용하여 2링크 3-1Ex나 노링크 3-2Ex를 도는 공략이 있다.

5. 주요 지역



5.1. 쫄작


  • 4-4Ex: 4웨이브, 총 경험치 6000. 1.x 시절 오토쫄작의 성지로, 등장하는 적들이 모두 사거리가 짧은 기동형인데다, 스카우트를 제외하면 모두 전열을 우선적으로 노리기 때문에, 전열에 세워 둔 반격 요원이 나머지 넷의 레벨링을 책임질 수 있다. 드랍 테이블도 P-49 슬레이프니르, B-11 나이트 앤젤, P/A-8 블랙 하운드, 초정밀 조준기 등 초보들에게 매우 유용하다.
  • 7-7: 5웨이브, 총 경험치 8375. 무적의 용 + 보속의 마리아 조합으로 고속 3쫄작이 가능하다. 심지어 무적의 용이 만렙이 아니거나 노링크라도 한방컷이 가능해서 방금 무적의 용을 얻은 뉴비도 OK. 5웨이브나 되기 때문에 호감도작이 쉬운 장점이 있으나, 장비는 드랍되지 않으며 자원 페이백도 7-1Ex보다 적다는 단점이 있다. 적이 매우 많이 등장하기 때문에 토미 워커를 넣고 2쫄작을 하면 더 많은 경험치를 얻을 수 있다. 풀링 자감 에이다 + 토미 워커로 3쫄작을 돌리는 공략도 있는데, 총 경험치 양은 아래의 7-1Ex보다도 많다.

  • 7-1Ex: 4웨이브, 총 경험치 10000. 현재 오토쫄작의 성지. 세팅을 잘 맞춘 풀링크 무적의 용 + 보속의 마리아 조합으로 3쫄작이 가능하다. 토미 워커를 넣을 경우 경험치량은 거의 동일하지만 비싼 쫄을 키울 때 자원을 아낄 수 있다.
  • 5-8Ex: 1웨이브, 경험치 10000. 경험치는 위의 71ex와 같지만 공략에 따라 드랍 제외 클리어 타임 5~20초로 무시무시한 속도의 쫄작이 가능하다. 제조로 노리기 힘든 중장 보호기인 A-1 블러디 팬서도 드랍되고, 장비 역시 함정 수준인 T-60 불가사리의 전용 장비를 제외하면 전부 실용도가 높다. 빠른 만큼 자원도 빨리 소모되고 스펙컷이 높은 것이 단점이지만, 여러 종류의 적을 따지는 다른곳에 비해 언더와처만 생각하면 되기에 공략을 짜는 거 자체는 간단한 편. 대표적인 3쫄작 조합으로는 쿠노이치 카엔+천향의 히루메, 이터니티(라스트오리진)+LRL, 징벌의 사디어스+레모네이드 알파, 승급 드리아드(라스트오리진)+버퍼[6] 등이 있다.

5.2. 거지런


  • 2-4: 1.x 시절 연구 결과 시간당 자원 수급량이 제일 높다는 점이 밝혀져 허구헌날 돌았던 거지런의 성지. 말 그대로 그리운 옛 집 고급 모듈이나 장비와 같은 다른 소득은 전혀 기대할 수 없지만, 드랍 테이블에 B급 전투원이 무려 9종류나 있어 저난이도 치고는 수확량이 꽤 된다. 하지만 3-1Ex에 비하면 전투 1회당 자원 기댓값은 낮아서 거지런 주자의 자원소모를 최소화할 필요가 있기에 그렘린이나 어썰트로 돌았다.
  • 2-8: 2-4 거지런이 연구되기 이전에 돌았던 곳. A, S등급 전투원도 드랍되기 때문에 고급 모듈도 기대할 수 있지만 자원 효율은 더 낮다. 2-4와 마찬가지로 그렘린이나 어썰트로 돌았다.
  • 3-1Ex: A, S등급 드랍률이 상당하다. 오히려 4지역 이후 Ex 스테이지보다도 드랍률이 더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드랍되는 표준 OS를 갈아서 얻는 특수 모듈도 짭잘하다. 1.x 시절에는 노링크 펜리르를 주로 사용했지만 2.0에서는 에이다 Type-G로 도는 것이 정석이다.
  • 3-2Ex: 3-1Ex와 드랍률이 유사하다고 알려져 있다. 다만 장비는 드랍되지 않는다. 더치걸, 하르페이아, 앨리스 등이 여기를 돈다.

6. 기타


  • 소녀전선에서 거지런에 주로 활용되는 움사오, 움뀨, 우리형 등의 탱커가 말 그대로 총알받이일 뿐 전혀 움직일 수 없는데다 쫄쫄 굶고 다니기 때문에 시체 혹은 고기방패 이미지였다면, 라스트오리진의 거지런은 상기한 것처럼 회피를 하든 방어력을 높이든 자기가 맞아죽을 위험을 최소화한 뒤 반격으로 적을 처리하거나, 아예 적에게 턴을 주지도 않고 한방에 끝내버리기 때문에 반피도 안 깎이고 돌아온다. 때문에 얻어 맞고 거지 되는 이미지는 아니고, 그냥 눈 밑에 다크써클 짙게 끼인 소녀가장 이미지가 크다. 만화극장 1화에서부터 다크서클 낀 모습으로 나오는 T-8W 발키리나 오늘의 오르카 71화에서 브라우니가 잔뜩 실린 수레를 끌고 다니는 모습으로 나오는 에이다 Type-G 등이 대표적인 예.
  • https://cafe.naver.com/lastorigin/583259 여러 거지런의 효율을 정리한 글. 시간당 자원효율, 수면런 효율, 특정 자원 효율 등 여러 조건에 따라서 선택하면 된다. 여기에 정리되어 있지 않은 거지런도 있으므로 찾아보면 좋다.

[1] 소전의 서비스가 장기화되면서 이벤트 한정캐릭 파밍, 코어캐기 등을 할 때의 자원소모를 최소화하는 것으로도 확장되었지만 기본적인 뜻이 저렇다는 것.[2] 자원 소모 최소화가 목적이기 때문에 사실은 꼭 1기일 필요는 없다. 대부분의 경우 1기로 돌지만.[3] 무적의 용은 단독으로 포격을 쏠 수 있는 버그가 있던 시절에는 거지런에 사용되었으나 현재는 버그가 수정되어 보속의 마리아와 함께 듀오런에만 이용된다.[4] B급 풀링 스킬위력 세팅은 클탐이 느려서 시간당 효율은 떨어지지만 수면런 효율은 미세하게 더 좋고, S급 1링 세팅은 A급 풀링의 하위호환이다. 2.0 직후에는 S급 노링 호감도 200 세팅이 존재했지만, 2스킬의 고정 피해가 S승급 패시브의 영향을 받지 않도록 뒤늦게 패치되면서 막혀버렸다.[5] 십자형 공격 특성 때문에 너무 강해도 런이 터진다. 요약하자면 2웨이브 강화형 제퍼는 한방에 터지도록, 4웨이브의 빅 칙 런처는 한방에 안터지는 공격력 수치를 조절해서 투입해야 한다.[6] LRL, 메리(라스트오리진), 아르망 추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