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오리진/등장 조직 및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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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오르카 저항군
4. 삼안(三安) 산업
4.1. 소속 부대
5. 블랙리버 유한회사
5.1. 하위 기업
5.1.1. 마고 인터내셔널
5.1.2. 블랙리버 테크놀로지
5.1.3. BR 중공업
5.1.4. 리버메탈
5.2. 소속 부대
6. 펙스(PECS) 콘소시엄
6.1. 하위 기업
6.1.1. 오메가 산업
6.1.1.1. 문화 인형
6.1.1.2. 골든 폰 사이언스
6.1.3. 문리버 인더스트리
6.1.4. 클로버 산업
6.1.5. 블라디미르 사
6.1.6. 골든 하버 인더스트리
6.1.7. 카라카스 산업
6.1.9. 돌 하우스
6.2. 소속 부대
7. 덴세츠(伝説) 사이언스
7.1. 코헤이 산업
7.1.1. 소속 부대
8. 하이랜드
9. 기타 기업 및 조직
9.1. 아일랜드의 한 소기업
9.2. Sweet & Dreams
9.3. 절대방위지역[1]



1. 개요[편집]


라스트오리진에서 등장하는 AGS바이오로이드들을 생산한 기업들. 말이야 기업이지만 실제로는 강력한 군사력과 정치적 영향력을 가진 기업제국에 가까운 모양새로, 제 1차 연합 전쟁 당시 정부군에게 승리함으로서 정부를 꼭두각시로 만들고 세계를 실질적으로 지배하게 되었다. 단 철충의 침공으로 인류가 몰살당하면서 인간 경영진들과 연구진들은 모조리 죽고 생존한 바이오로이드 사원들은 라비아타 프로토타입이 지휘하는 저항군에 합류하여 싸우거나 각자의 근무지에서 계속 시설을 유지시켜 나가고 있는 듯 하다.

여담으로 매트릭스 세계관을 많이 참고하였다고 한다. 멸망 전의 세계를 보면 바이오로이드 도입후 빠르게 인간성을 잃어버리는 인간들에 비해 바이오로이드들은 오히려 이상적인 인간상을 보여주는 특징이 있다.


2. 오르카 저항군[편집]


작중의 주인공 세력. 작 중 유일한 인간이 보유 중인 군대로서, 사실상 아미나 존스가 이끌었던 대對 철충 인간 저항군의 진정한 후계 세력이라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사령관 항목 참조.

세계관 계급표 참조.


3. 철충[편집]


문서 참조.


4. 삼안(三安) 산업[편집]


파일:삼안 아트북.png파일:삼안 공식만화.jpg
카페 공식설정

대한민국[5]에서 한미합작을 통한 스타트업 사업체로 시작된 기업.[6] 기업 명칭 삼안은 '세계', '나라', '가정'의 '평안'을 바란다는 뜻으로 글로벌 명칭으로는 '3Peace'라 쓰며 약자로는 3P라 불리는 기업이다.[7] 세계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한국 기업이라는 점에서는 삼성그룹을 연상케 한다. 물론 이쪽은 삼성그룹보다 훨씬 강력해서 인류 멸망전 기업제국 전쟁 시기에는 유라시아의 패권을 쥐는 수준까지 되었지만.[8] 철충을 발견하고 가장 먼저 연구했지만 생각만큼의 성과는 보지 못하고 멸망했다.

9월 30일에 복규동 PD가 자신의 계정 메시지로 몇몇 바이오로이드들의 설정을 풀며 밝혀진 바로는 애니웨어 시리즈소완은 대만에서 제조된 바이오로이드로, 삼안산업의 계열사 혹은 하청기업이 대만에 존재함을 알 수 있다.[9] 기술력이 대단히 뛰어난데다 지도자인 김지석의 능력도 출중하여, 북미와 서유럽의 자원을 총동원할 수 있는 블랙 리버와 펙스의 연합에 맞서 지구를 이등분할 정도이다.

현재 스토리와 가장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기업인데, 그 이유는 라스트오리진의 일반 지역 2부터가 삼안 산업의 시설을 조사하는 내용인데다가 사령관의 대체 육체는 다름 아닌 김지석의 묘에서 그를 위해 준비된 것을 사용하여 만들어졌기 때문.

군사용 바이오로이드를 생산하던 블랙리버나 팩스와는 달리 가정용 바이오로이드나 호위용 바이오로이드를 생산하는 기업이었는데도 불구하고 블랙리버-팩스 연합과 제 2차 연합전쟁에서 비등하게 싸웠는데, 철혈의 레오나 배경 설정에서 밝혀진 바로는 병사들의 머릿수를 내세운 블랙리버 연합과는 달리 개체들의 강력함을 앞세워 소수 정예로야삼좆 운용한 것으로 보이며[10] 또한 신속의 칸 과 같은 블랙리버의 바이오로이드들도 라이센스 생산해서 운용했다고 한다. [11]

바이오로이드 관련 기술은 세계 최고급인 모양으로, 비록 라비아타를 대량 양산하는 데엔 실패했지만 레아, 앨리스, 블랙 리리스가성비로는 이미 라비아타를 능가하는 모델을 여럿 만들었다. 앙헬 리오보로스는 이를 질투해서 애덤 존스를 납치하거나 여러가지 실험을 벌였고, 펙스도 여러 기업들을 닥치는대로 인수하면서 기술력을 불렸지만 결국 끝까지 극복하지 못했다.

다만 삼안의 바이오로이드를 만드는 기술과 달리 AGS를 만드는 기술은 드러나지 않았다. 블랙리버, PECS, 덴세츠 모두 AGS를 만들고, 게임상의 전투원으로 표현된 반면에 삼안의 AGS는 아직까지 없다.[12]

희귀한 조합의 이름은 아닌지라 동명의 실존 기업도 찾을 수 있다. (주)삼안의 경우 한자는 알려지지 않았고, 이름이 완전히 같을 뿐만 아니라 한자도 같은 삼안산업이 있다.


4.1. 소속 부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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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블랙리버 유한회사[편집]


파일:블랙리버 아트북.png파일:블랙리버 공식만화.jpg
군사용 바이오로이드의 생산을 전문으로 하는 미국 기업. 이름으로 봐서 블랙워터를 모티브로 한듯하다. 본래 리오보로스 가문이 소유한 거대한 곡물 기업인 마고 인터내셔널의 이익을 위해 적을 제거하는 일을 담당하는 자회사였지만 바이오로이드의 가치를 알아챈 가문의 서자 앙헬 리오보로스가 강력한 군사력을 기반으로 리오보로스 가문을 장악하고 제 1차 연합전쟁에서 정부군으로부터 승리함으로서 세계를 지배하는 용병 회사로 발돋움한다. 용병 회사답게 생산된 제품 대부분이 군용 바이오로이드들로, 현실의 군사 집단과 가장 유사한 형태를 하고 있다. 한 때 펙스, 삼안과 함께 세계를 삼분하는 대기업이자 군사용 바이오로이드의 시대의 서막을 연 기업이었지만 이 기업 역시 철충에 의해 패퇴하고 수뇌부인 리오보로스 가문의 인물들 역시 휩노스 병으로 몰살당한다.

기술력 면에서 삼안에 비해 뒤떨어졌다는 언급이 꾸준히 나오고 이에 대한 열등감도 상당했던 듯 하다. 아예 특정 개체는 삼안의 상품 출시에 자극받아 개발이 들어갈 정도.[13]

AGS 제작 기술 쪽으로는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한 삼안과는 다르게 AGS 제작 기술 쪽으로도 뛰어났던 것인지 출시된 AGS 대부분은 이 블랙 리버 소속이다.[14] 군수기업이라는 설정에 걸맞게 소속된 AGS들은 대부분 전투용이며, 이 용도에서 벗어난 AGS들도(로크, 로버트, 알프레드) 뛰어난 전투 능력을 갖추고 있다.[15] 재미있게도 AGS들은 기초 스펙은 바이오로이드에 비해 압도적으로 뛰어나지만 생산과 가성비 측면에서 바이오로이드에게 밀린다는 설정인데, 상대적으로 소수 정예 컨셉인 삼안은 AGS를 생산하지 못했고 상대적으로 인해전술 컨셉인 블랙 리버는 AGS 제조 기술력이 뛰어나다.

7구역에서 밝혀진 사실에 의하면, 블랙 리버사는 휩노스 병의 치료에 거의 근접했던 걸로 보인다. 사령관은 치료법을 공개하기 전에 몰살 당했을거라고 추측하나, 라비아타와 콘스탄챠는 독점하려고 비공개하고 있었던 자료라고 판단했다. 이게 사실이라면 인류가 멸망의 위기에 몰려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신 차리지 못하고 그저 돈벌이에만 집착하고 있었다는 셈.

(카페 공식설정)


5.1. 하위 기업[편집]



5.1.1. 마고 인터내셔널[편집]


사실 하위 기업이라기보단 블랙리버의 모회사이다. 블랙리버는 마고에서 운영하는 PMC에 불과했다. 위에 언급된 바와 같이 거대 곡물 기업이었으며, 아르헨티나, 베네수엘라 등 남미 쪽에 영향력이 컷던 것으로 묘사된다. 거기에 범죄조직인 카르텔까지 뒤에서 조종하고 있었다. 그러나 결국 앙헬 리오보로스의 공작에 의해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진 모양새가 되어 블랙리버가 주 기업이 되었는데, 마고 인터내셔녈이 어떻게 되었는지는 묘사되지 않으나 계속 곡물 사업을 하여 블랙리버의 돈줄이 되었다는 언급이 있다.

5.1.2. 블랙리버 테크놀로지[편집]




5.1.3. BR 중공업[편집]


AGS CT2199W 폴른, 스파르탄 캡틴, 스파르탄 부머, 스파르탄 어썰트의 제조사.


5.1.4. 리버메탈[편집]


AT72 라인리터S7 데스스토커, 그리고 A-1 블러디 팬서의 주포를 만든 방위산업체이다.

독일의 유명한 방산회사 라인메탈을 패러디한 것으로 추정된다.

5.2. 소속 부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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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펙스(PECS) 콘소시엄[편집]


파일:팩스 아트북.png파일:팩스 공식만화.jpg
공공 긴급 호출 서비스(Public Emergency Call Service)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북미에 기반한 대기업들의 연합체. (카페 공식설정) 총 7개 대기업의 연합체이며, 그 산하에 여러 크고 작은 회사들이 속해 있다. 물류와 무기개발 및 생산쪽은 주도권을 갖고있어 1차 연합전쟁 당시 압도적인 무력으로 기업연합을 압박하던 국가연합이 PECS가 기업연합으로 참전하면서 물류폐쇄와 군수물자 생산을 사보타주하자 전세가 순식간에 기업연합편으로 기울었을 정도.

바이오로이드 생산 능력이나 기술의 수준은 뛰어난 편이나, 삼안/블랙리버에 이은 3인자 정도의 위치로 인식되고 실제로 그러했다. 다만 이러한 인식을 달가워하지 않았기에 뒷공작을 많이 벌였으며, 특히 삼안과 블랙리버 사이에 분란을 일으키려고 시도했던 모양이다.

인류멸망전 세상이 심하게 뒤틀린 이유도 PECS의 일곱 수장의 탐욕 때문이었다. 가사 도우미와 경호 목적의 바이오로이드를 생산하는 삼안과 군사용 바이오로이드를 생산하는 블랙리버와는 달리 근로용 바이오로이드를 생산해서 판매 및 임대하는 PECS 인하여 대부분 인류가 실업자가 되어버리고 정부가 애머슨 법으로 바이오로이드 기업에 규제를 가하자 PECS의 뒷공작으로 1차•2차 연합전쟁이 일어났으며 그 탓에 인류가 멸망전쟁 당시 철충에게 일방적으로 당한 것을 생각하면...

더치걸 사례를 보듯이 바이오로이드들을 상당히 거칠게 취급한 것으로 보인다.


6.1. 하위 기업[편집]



6.1.1. 오메가 산업[편집]


펙스 콘소시엄의 맹주로, SD3M 펍 헤드CT66 램파트의 제작사. 기업에 자부심이 굉장히 강했던 것인지 열등감 때문인지는 몰라도 BR 중공업을 까는 묘사가 많다. 펍 헤드는 메인 스토리 중 언어 모듈이 고장난 폴른과 조우해서 BR 중공업을 까는 발언을 했고, 램파트는 아예 자기소개에서 문단 하나를 할애해서 BR 중공업을 깐다(...). 그래도 스카디가 램파트 외전에서 언급한 바에 따르면 기술력 하나는 확실했던 듯. 자신의 감정 모듈을 제거하기를 바라던 램파트에게 오메가의 프로텍트는 너무 견고해서 자신의 능력으로도 해킹이 불가능하므로 프로텍트 키를 구해올 것을 요구한다.

8지역에서 밝혀진 바에 의하면 비서 레모네이드 중 레모네이드 오메가가 이끌고 있었으며, 펙스를 구성하는 7개 대기업 중 가장 힘이 컸다고 한다. 때문에 현재 레모네이드 중 강한 세력을 가진 세력이 레모네이드 오메가이다.묘사된 오메가의 세력은 다른 6명의 레모네이드 세력을 다 합친 것보다도 더 크다고 언급된다.


6.1.1.1. 문화 인형[편집]

오메가 산업의 계열사로, 말레이시아에 소재한 바이오로이드 하청제작기업이며 화교계 기업으로 여겨진다. 여기서 제작된 바이오로이드는 주로 덴세츠 사이언스에 납품된다.[16] 이 회사의 공장에서 생긴 작은 트러블이 정부와 기업간의 전쟁으로 확대, 기업들이 각 나라의 정부들을 굴복시켜서 기업제국으로 확대되는 계기가 된다.

공식만화인 "멸망 전의 어느 기록"의 제8화 통해 텍스트 이외의 매체로도 조명되었다.


6.1.1.2. 골든 폰 사이언스[편집]

펙스 콘소시엄을 이루는 일곱 회사에 인수된 기업들 중 하나로, 이그니스의 제작사. 이곳의 수장인 천재 여성 과학자 안나 보르비예프의 유전자로부터 비서 레모네이드가 탄생했다. 8지역에서 밝혀진 바로는 골든 폰 사이언스를 인수하여 모회사가 된 회사가 오메가 산업이라고 한다.


6.1.2. 포세이돈 인더스트리[편집]


레모네이드 감마가 이끌고 있다. 포세이돈 사의 군함에 의해, 2차 연합전쟁 당시 블랙리버가 재해권을 가질 수 있었다는 설정으로 봐서 방산업체(조선)으로 추정된다. 인류의 멸망 이후로도 감마의 지휘 하에 강한 해군을 유지하고 있다고 언급되며, 레모네이드 알파의 말로는 단순히 군사력만 놓고 보면 비서 레모네이드 세력 전체에서도 가장 강하다고 한다. 자세한것은 항목참고.

9지역에서 언급된 바로는 포세이돈의 회장은 엄청난 전쟁광이었다고 한다.

6.1.3. 문리버 인더스트리[편집]


섬유산업 및 의류 디자인을 주력으로 삼은 것으로 추정되는 회사. 오드리 드림위버의 제작사로, 레모네이드 델타가 이끌고 있다.


6.1.4. 클로버 산업[편집]


포츈의 제작사로, 레모네이드 알파가 인류 멸망 이전에 소속되어있던 기업. 각 총수의 유전자가 포함된 다른 레모네이드와는 달리 알파가 순수하게 안나 보로비예프의 복제나 마찬가지라는 점이나, 알파는 클로버의 총수에게 명령을 받아본 일이 없다고 한 언급 등으로 미루어보아 총수가 바이오로이드에 관심이 없었거나 불신했던 듯.


6.1.5. 블라디미르 사[편집]


익스프레스 76캐릭터 상세 설정을 통해 공개된, 러시아에 소재한 기업이다. 익스프레스 76의 모델명에서 76이라는 번호의 유래가 당사의 전신이된 회사의 명작 항공기(Il-76)에서 따왔다는 언급에 따라 실존하는 러시아의 항공기 제작 및 설계 기업인 일류신을 계승했다는 설정이며 당사의 상호도 마찬가지로 해당 실존 기업의 창립자인 세르게이 일류신의 부칭 블라디미로비치에서 따온 것이다. 전신이 된 회사의 항공기 관련 기술을 절묘하게 활용하여 비행형 바이오로이드 개발에 두각을 드러냈으며, 바이오로이드를 이용한 산업 네트워크를 강력하게 원하던 PECS 측과 쇠퇴하던 러시아 시장을 떠나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미국 시장에 진입하고 싶어하던 블라디미르 측의 이해 관계가 맞아떨어져 당사는 러시아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미국 기업이 주축이 된 PECS 콘소시엄의 구성원이 될 수 있었다.


6.1.6. 골든 하버 인더스트리[편집]


드론 08의 제작사.


6.1.7. 카라카스 산업[편집]


켈베로스의 스킬 플레이버 텍스트에서 언급되는 회사. 켈베로스의 제작사이며, 나아가 시티가드를 총괄하던 회사로 공공안전과 치안 유지를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17]

그 자세한 기원이 12구역에서 밝혀지는데, 베네수엘라에서 마약 카르텔 소탕으로 이름을 날리던 경찰관이었던 시몬 블랑코가 카르텔과 연관이 있던 마고 인터내셔널의 공작으로 직장과 가족을 잃고 전신화상을 입어 목숨만 건진 신세가 되자, 마고 인터내셔널을 견제할 기회를 노리던 오메가 산업이 그를 미국으로 빼내온다. 이후 오메가 회장이 직접 찾아와 그에게 복수를 위해 펙스의 보안업체 겸 비밀작전을 위한 업체를 제안한 것을 기원으로 한다.

즉 카라카스 산업, 나아가 시티가드의 본질은 펙스가 자기들 나름의 이권을 위해 더러운 일을 도맡아 수행하기 위한 비밀작전 부서나 다름없었으며, 거기에 더해 오메가 회장이 카라카스 산업의 회장이 된 시몬 블랑코에게 절대 거부하지 못할 목줄까지 쥐어주면서, 처음부터 오메가 산업에 종속될 수밖에 없음을 드러냈다.

6.1.8. 비스마르크 코퍼레이션[편집]


바바리아나를 생산한 회사. 회사명이나 생산기체의 이름으로 미루어봤을때 독일계 회사로 추측할 수 있으나 공식 답변에 의하면 미국에 위치한 회사라고 한다. 사실 미국에는 하인즈 같이 이민자 후손이 설립한 탓에 이름만 외국식인 미국 기업이 꽤나 있으니 현실 고증인 셈이다.

여기서 생산한 전투원으론 바이오로이드 바바리아나, 마키나, 메리, 드라큐리나, AGS 글라시아스, N2E-888 아라크네가 있다.


6.1.9. 돌 하우스[편집]


펙스 콘소시엄의 자회사들 중 하나. NGO의 상품들을 주로 제작하였으며, 와쳐 오브 네이쳐 소속 바이오로이드 또한 이 곳에서 외주로 제작하였다.


6.2. 소속 부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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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덴세츠(伝説) 사이언스[편집]


위의 3대 기업에는 들지 못하지만 나름대로 거대한 기업들 중 하나며, 일본국[18]을 좌지우지하는 수준의 영향력이 높은 일본의 연예용 바이오로이드 산업체. 처음에는 덴세츠 도우가(動画)[19]라는 미디어 사업체에서 시작했지만 산하 D-엔터테인먼트로 대표되는 자사 미디어에 바이오로이드를 활용하기 시작하면서 단숨의 일본을 덴세츠의 기업국가로 만들어버린다. (카페 공식설정) 후반에 삼안산업과 손잡고 정부와 블랙 리버, 펙스 콘소시엄 등과 전쟁을 벌이면서 역사 상 최초로 한일동맹을 성사시켰다.

7지역 ex 스토리에서 잠깐 지나가듯이 언급된 수장의 이름은 요시미츠라고 하며, 설정상으로는 큰 키에 부스스한 퍼머 머리와 턱수염을 키우고 있었고 총명함과 광기를 동시에 지니고 있었다고 한다.(3번 참조) 클로버 에이스의 외전에서 모습은 나오지 않지만 등장하는데, 자신이 짠 클로버 에이스 쇼의 각본대로 하지 않고 이미 다른 작품에 출연하고 있는 아르망까지 끌어다 쓰자 진짜로 모가지를 잘라버릴 듯이 PD를 추궁하지만, PD가 자신 짠 각본의 아르망의 역할을 설명하며 솔직히 이쪽 대본이 더 재미있지 않겠냐며 일리있게 말하자 제작비를 3배로 늘려주거나 철충의 공격에도 즉흥으로 이를 드라마로 만들거나 클로버 에이스를 회수하자는 직원에게 무드없는 놈이라 까며 열연을 펼치고 죽은 아르망 개체에게 무덤을 지어줘야 겠다고 이사들과 회의하거나, "실제보다 실제같이" 라는 모토도 결국 실제가 아니라는 것을 인정하는 꼴이었지만 이번에야 말로 실제가 된다며 덴세츠에서 만든 바이오로이드들을 철충과의 싸움에 투입시키는 등 광기어린 모습과 진성 오타쿠적인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쿠노이치 자매들의 설정상으로 언급된 바로는 영상 하나하나를 만들 때마다 엄청난 장인정신으로 멋과 현실감을 추구했던 이른바 '진짜'들의 회사였으며, 그 덕분인지 쿠노이치 자매가 출연한 드라마가 큰 성공을 거두자 제작진들에게 자기가 원하는 성격대로 커스텀된 드라마 속 모든 바이오로이드들을 인센티브로 주었다는 것을 보면 직원들의 복지는 상당히 좋았던 모양이다. 다만 카엔의 설정 및 D엔터 소속 바이오로이드들의 설정을 보면 바이오로이드들의 대우는 거의 최하급이었던 모양이다. 애초에 C구역 아이디어도 이들이 먼저 고안하고 시도했다.

AGS 제작 기술이 없던 삼안과 달리 골타리온 XIII세와 같이 전투에도 쓰일 수 있는 연극용 AGS를 자체 개발하기도 했다.

  • 키리시마 스캔들 - '모술 대학살'와 '뉴올리언스 참극' 사이에 발생한 스캔들. 덴세츠 사이언스와 일본의 중의원 키리시마의 정경유착을 통해 성상납, 암살, 테러를 자행했고, 이를 통해 확보한 영향력으로 바이오로이드의 인간권을 박탈하는 '키리시마 법'을 통과시켰음이 셜록 키무라란 기자와 그의 바이오로이드인 즐거운 토모에 의해 폭로된 사건. 당연한 이야기지만 스캔들 이후에도 바이오로이드의 인권은 전혀 나아지지 않았다. 오히려 바이오로이드에 대한 시선이 더욱 나빠지는 데에 일조했을 뿐이라고 언급된다. 흐린 기억 속의 나라 이벤트에서 이 사건을 다룬다.


7.1. 코헤이 산업[편집]


코헤이 교단의 자금으로 운영되던 바이오로이드 기업. 주력상품은 엔젤이였으며 엔젤은 성능적으로는 평범하지만 성스러운 아름다움을 가졌기에 예술가적인 덴세츠의 관심을 끌었다는듯.

그 덕분에 덴세츠 사이언스의 전신(前身)인 덴세츠 동화와 코헤이 교단은 여러 의미의 동맹이 되었으며 두 기업 모두 시대에 변화에따라 군사적인 힘을 기를 필요가 있었으며 그 결과 덴세츠 동화가 아자젤의 개발에 협력하는 것으로 덴세츠는 코헤이의 협력사가 되었다. 바이오로이드 기업으로써의 덴세츠 사이언스의 직접적인 계기를 제공한 기업이다.


7.1.1. 소속 부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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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하이랜드[편집]


1차 연합 전쟁 당시 위의 4그룹과 회사 연합을 결성한 회사로 본사는 영국의 인버네스에 위치해 있었다. 그러나 전쟁 중 정부의 핵공격을 맞고 수뇌부와 생산시설들이 괴멸해 전열에서 이탈하고 이후 영국을 블랙리버가 담당하게 되었다는 걸 보면 복구도 못하고 그대로 폐업한 걸로 보인다. 이 일을 계기로 시민들은 정부에서 등을 돌리고 기업을 지지했다 한다.

1차 연합 전쟁 중 블랙리버와 합작하여 초중전차 AGS인 스트롱홀드를 개발 및 실전배치하고, 이걸로 영국을 점령하였다.


9. 기타 기업 및 조직[편집]



9.1. 아일랜드의 한 소기업[편집]


스카디의 전투원 프로필에서 언급되는 기업으로, 상술한 거대 기업에 속하지 않는 아일랜드 소재의 소기업이다.[20] 주요 생산품은 해커 바이오로이드로 보이며 소량 주문 생산을 위주로 운영된다.[21]


9.2. Sweet & Dreams[편집]


과거 아우로라가 일하던 초콜릿 회사로, 초코 여왕 이라고 자칭하던 여성이 회장이였다.

회사 시설은 찰리와 초콜릿 공장이나 과자집을 연상케 하는 곳으로, 과자들로 이루어진 장식이 즐비하며 시설유지용 AGS또한 유지용치곤 강한 편이라고 언급된다. 이는 회장인 초코 여왕이 생전 찰리와 초콜릿 공장 영화[22]를 좋아한 것에 영향을 받은 것.

아우로라가 팩스의 퍼블릭 서번트어뮤즈 어텐던트가 아닌 삼안의 애니웨어 시리즈이며 블랙 리버의 기술을 훔쳤다고 언급되는 것을 보면 삼안의 자회사나 계열사로 추측된다.


9.3. 절대방위지역[23][편집]


AGS들이 잔재하는 구역으로 인류의 마지막 유산을 지키라는 명령을 받고 해당 지역을 수호하는 존재라고 한다.직접적인 등장이랑 별다른 언급은 없었지만 에이다가 보낸 합류요청을 거부하고 에이다도 별수없이 그냥 할일 하라고만 하고 끝난 게 전부다. 설정상으로만 존재하다가 닥터가 살짝 언급한거랑 라인리터 소개문으로 조금씩 언급하는걸 보아 조만간 등장할 수도 있다.[24]


9.4. 철의 왕자[편집]


해당 문서 참조.


9.5. 스마트엔조이[편집]


해당 문서 참조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5 00:36:36에 나무위키 라스트오리진/등장 조직 및 단체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가끔 절대방어지역이라고 부르는 유저들도 있지만 공식 답변으로는 절대방위지역이 맞다고 한다. [2] 함장은 사령관이고, 지휘관은 해군참모총장인 무적의 용이기에 실질적인 지휘관 역을 맡고 있다.[3] 사단장이라고 하지만 사실 소속 AGS는 타이런트 혼자로, 단독으로 사단급 전투력을 내고 있다고 한다.[4] 현재 등장은 했으나 오르카에 합류하지 않은 상태다.[5] 직접적으로 대한민국이라고 명시되진 않았으나 관련 설정에서 "동아시아의 작은 나라"라는 언급에 보아 정황 상 대한민국이 맞다.[6] 단 공동 외국인 창업주인 애덤 존스는 토사구팽당했다.[7] 출처: 라스트오리진 공식 카페, GM에게 물어보세요 - "삼안사업은 중국계인가요?".
한편 삼성그룹의 문서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三星'이라는 사명이 창립 당시의 일본 기업을 따라 지었다는 설을 고려하면 三安은 일본어(훈독)로는 '미쓰야스이' 정도로 발음된다.
[8] 다만 한국계 기업이라는 부분만 제외하면 설정상 삼안은 삼성보다는 오히려 애플이 모티브에 더 가까운 편인데, 공동 창업자로 출발했다는 점이나 공동 창업자들 중 바이오로이드의 개발자는 인심이 후했지만 사업가쪽은 인성이 좋지 않다는 점, 그리고 결국 개발자 쪽이 사업가에게 통수를 맞았다는 부분과, 이후 아예 스스로 시장을 새로 만들어내어 성공한 기업이라는 면, 그리고 다품종 다량 생산 보다는 소품종 소량 생산이 기본 개발수칙이라는 점 등이 그러하다.[9] 이 역시 실제 애플의 기기 생산을 전담하고 있는 대만의 폭스콘에서 모티브를 따온 것으로 보인다.[10] 한 예로 지휘관인 불굴의 마리가 당하면 무력해지는 스틸라인의 약점을 노려서 암살용으로 개조한 블랙 리리스가 투입 되었다고 한다.[11] 실제로 전쟁중 사용한 적성국가의 특허 사용료를 전쟁이 끝나고 정산한 경우도 있다.[12] 일단 상점(삼안 산업 재활용 연구소)를 관리하는 빈 참치캔을 모자 처럼 쓴 2쌍의 팔을 가진 AGS와 블랙 리리스의 외전 스토리에서 삼안의 전투 시뮬레이션 관리 로봇 JY-438이 등장하기는 했다.[13] 다만 오리진 더스트 응용면과 관련 생명공학 기술력에서 뒤떨어졌다는 것이고, PMC 회사로 출발했기 때문에 축적된 전투 노하우 면에서는 비등하거나 더 높았다는 언급이 나온다. 당장 블랙 리버 쪽 최강의 바이오로이드인 무적의 용은 신체 능력 면에서 라비아타 프로토타입을 따라잡지는 못했으나 더 뛰어난 전투 모듈을 이식받아 멸망 전쟁 당시 라비아타와 동급의 바이오로이드로 평가 받았다. 삼안 산업이 라비아타 한 명에게 쏟아부은 자원을 생각하면 블랙 리버의 전투 지식은 삼안 산업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듯 하다.[14] 심지어 연합전쟁에서 국가측의 히든카드였던 타이런트도 제조사는 블랙 리버다.[15] 공식적인 언급이 없기에 확언할 수 없지만, 유저들은 대개 로크나 알프레드의 스펙이, 최강의 바이오로이드인 라비아타보다 뛰어날 것이라 추측하고 있다.[16] 이러한 설정들을 고려하면 현실의 대니 추가 세운 "Culture Japan" 및 해당 기업 제품인 Smart Doll을 모티브로 한 것으로 보인다. 마침 회사명도 이 둘을 합친 'Culture Doll'이다.[17] 참고로 이름에 들어가는 카라카스베네수엘라의 수도이다.[18] 직접적으로 '일본'이라고 명시되진 않았으나 정황상 그렇다. 그도 그럴 것이 관련 설정에서 "AV 산업"이 언급되는데, AV라는 용어의 기원지이자 이를 통상적으로 사용하는 국가는 일본뿐이다. 애초에 덴세츠라는 이름 자체가 일본 발음이다.[19] KADOKAWA(니코니코 동화를 산하에 두고 있다) 내지는 토에이/토호/쇼치쿠로 대표되는 일본 3대 영화사가 모티브로 여겨진다.[20] '아일랜드에 소재한 컴퓨터 기업'이라는 점은 미국의 애플社를 모티브로 한 것으로 보이는데, 당사가 '조세회피' 목적으로 아일랜드에 자회사를 둔 전력이 있다. (2017년에 저지 섬으로 옮겼다.) 공교롭게도 라스트 오리진의 배경 설정에서 주축이 되는 한국 기업인 '삼안 산업'은 삼성그룹을 모티브로 하고 있으며, 현실에서 삼성(전자)와 애플의 관계를 생각해보면 패러디의 가능성이 있다.[21] 이는 정부 측의 바이오로이드 제조 관련 규제로 인해 대다수의 바이오로이드 관련 기업이 무너지는 와중에도 해당 소기업이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이자, 말년의 삼안산업이 소량 주문 생산 체계로 돌아선 것과 일치한다.[22] 회상에서 나오는 영화 속 윌리 웡카의 모습이 보브컷에 수염 없는 남성인것으로 보아 2005년도 영화버전.[23] 가끔 절대방어지역이라고 부르는 유저들도 있지만 공식 답변으로는 절대방위지역이 맞다고 한다. [24] 가장 이상적인 등장은 현재 별의 아이는 바이오로이드가 두려움을 느끼는데 감정모듈이 존재하지 않는 AGS들이 별의 아이를 상대하고 바이오로이드는 철충을 상대하는 전개로 흘러가다면 스토리 개연성도 있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