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저(던전앤파이터 모바일)/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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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리볼버를 이용한 빠른 사격과 체술이 특기인 거너
"화약냄새... 좋아하나?"
인게임 대사 中
온라인 게임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의 거너 직업군.
2. 스토리[편집]
2.1. 전직[편집]
새로운 힘 : 레인저}}}레인저들은 독자적인 사격술을 가지고 있어.
그에 맞는 신체 능력과 도구가 필요하지.
네가 배운 그 사격술을 더 날카롭게 연마하다 보면,
너를 막아서는 그 어떤 벽도 뚫어버릴 수 있을거야.
사격과 체술의 매끄러운 연계를 항상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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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강해지기 위해 키리를 찾아간 거너는 키리에게 레인저들만의 독자적인 사격술을 훈련받게 되어 레인저의 길을 걷게된다. 전직명 레인저(Ranger)는 원래 돌아 다니는 사람, 방랑자, 기마 경찰대원이라는 뜻이다. 그 중 천계 무법지대에서 활동하던 레인저(남)의 경우 '황야를 떠도는 방랑자'로서의 이름이 붙은 것이다.
2.2. 각성 : 데스페라도[편집]
깨어난 힘 : 데스페라도}}}무법지대에서 전설이 되어버린 레인저,
'데스페라도'에 대해 들어봤어?
적진 한복판에서 체술과 사격술로 적을 제압하고 유유히 사라지곤 해서
무법지대의 모두가 그 이름을 두려워했지.
대부분의 총잡이들은 그들의 기술이 불가능한 것이라고 말했지만,
그들은 실재했어.
적진 한복판에서 살아남은 '데스페라도'.
살아남지 못할 곳에 있다 하여도 살아서 돌아온 너도
그와 마찬가지로 '데스페라도'라 할 수 있겠어.
{{{#!wiki style="text-align:right"
자신의 강함에 한계를 느낀 레인저는 키리를 찾아가 무법지대의 전설적인 레인저 '데스페라도'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된다. 키리가 제안한 의뢰를 수행하던 도중 난관에 봉착했지만, 데스페라도의 기술인 체술과 사격술을 동시에 구사하는 방법 '스커드 제노사이드'를 구사해 난관을 헤쳐나온다. 그리고 이때부터 레인저가 아닌 데스페라도(Desperado)라 불리기 시작한다." 데스페라도... 잘도 이런 기술을 만들었구나."
데스페라도
3. 특징[편집]
총을 사용하는 레인저는 여느 RPG에나 흔히 있을 법한 원거리 딜러로 착각할 수 있지만, 대부분 스킬들의 공격 범위가 중단거리인 인파이트형 근접 딜러 캐릭터이다.
3.1. 장점[편집]
- 간지폭풍
3.2. 단점[편집]
- 높은 운영 난이도
또한 헤드샷/웨스턴 파이어/트리플 탭/이동사격 등 사격 스킬의 y축이 매우 부실하다.
리볼버의 고질적 타점 문제로, 몬스터의 키가 작거나 몬스터가 바닥에 누워있는 경우 탄환을 적중시키기가 어려워 딜손실이 발생하므로 높은 운영 난이도가 요구된다.
4. 무기 및 방어구[편집]
- 50제 무기로는 서든헤드와 진:테라나이트 리볼버 중 엇갈리지만 리볼버가 워낙 안좋은지라 천해의 신비 리볼버를 얻기 전에는 접근성이 좋은 진 테라 리볼버를 자주 쓰는 편이다.
- 60제 무기로는 솔라리스의 대양 - 리볼버가 종결 무기로 취급받는다.
- 60제 방어구는 스테이시의 암살복 세트, 칠흑의 예언자 세트. 암살자 세트의 경우 가죽이라 재질변경도 필요없다.
5. 관련 인물[편집]
6. 관련 단체[편집]
7.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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