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스 횔러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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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축구선수. 현재 SC 프라이부르크에서 뛰고 있다.

2. 클럽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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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SC 프라이부르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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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에 이적이 확정되었고, 2017-18 시즌 동안은 그대로 SV 잔트하우젠에서 뛰게 된다.

2.1.1. 2019-20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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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30일 27라운드 바이에른 뮌헨과의 경기에서 경기시작 3분만에 선제골을 넣으며 팀의 무승부에 큰 기여를 한다.

2019-20 시즌 개막전 1. FSV 마인츠 05전에서 후반 81분 알렉산더 하크의 실책을 이용해 정적을 깨는 골을 득점했다. 팀은 이후 10분 동안 2골을 더 득점하며 3대0으로 승리했다.

12라운드 바이어 04 레버쿠젠전 경기시작 5분만에 환상적인 헤딩으로 득점했다.

13라운드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전에서도 57분 헤딩으로 득점했다 하지만 경기는 4대2로 패했다.

19라운드 SC 파더보른 07전 좋지 못한 모습을 보이다 83분에는 페널티박스에서 몸싸움을 하다 카이 프뢰거에게 반칙을 범해 PK까지 헌납했다.

2.1.2. 2021-22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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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까지는 윙, 세컨드 스트라이커로 뛰었으나 이번 시즌부터 스트라이커자리에 서기 시작했다. 골 결정력은 아쉽지만 그 외의 장점이 많아 계속 투입되고 있다.

2.1.3. 2022-23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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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27일, 구단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2.1.4. 2023-24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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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R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전에서는 전반 추가시간 3분에 헤더로 동점골을 넣었고, 후반 32분 부상으로 교체되었다. 그리고 팀은 2:4로 패했다.

3. 플레이 스타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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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결정력이 아쉬운 편이지만, 다양한 툴을 바탕으로 다른 능력치에서 준수한 모습을 보이는 현대적인 모습의 스트라이커. 가장 돋보이는 장점은 많은 활동량으로, 많은 활동량을 바탕으로 하는 수비가담과 전방 압박에 능한 모습을 보인다. 또한 키가 큰 편은 아니지만, 체구가 다부져서 버텨주는 플레이에 능하고, 헤딩이나 공중볼 경합에서도 뛰어난 모습을 보인다. 어시스트로 이어지는 키패스도 자주 시도하는 편.

다만, 최전방 공격수로서 기본적으로 필요한 골 결정력이 아쉬운 편이다.

4.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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