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쿠스 콜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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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FC 한자 로스토크의 주장이자 독일의 축구선수.
2. 클럽 경력[편집]
2.1. FC 한자 로스토크[편집]
2019년 여름 3. 리가의 FC 한자 로스토크로 이적했다.
2020-21 시즌까지 주전으로 활약하며 팀을 2. 분데스리가로 올려놓는다.
2021-22 시즌도 한자의 주전 수문장으로 활약 중이고, 주장 직위까지 맡으며 리더십 또한 책임지고 있다. 전반기는 평범한 활약을 보였지만, 후반기 가면 갈수록 폼이 좋아지며 시즌 막판에는 2. 분데스리가 탑급의 퍼포먼스를 펼쳤다. 주장의 퍼포먼스에 힘입어 한자는 기대보다 일찍 잔류를 확정지었으며, 콜케는 후반기 랑리스테에서 H-2라는 훌륭한 평가를 받았다. 콜케의 위에 있는 유일한 골키퍼는 SV 잔트하우젠의 파트리크 드레베스.
2022-23 시즌 4라운드 SV 다름슈타트 98와의 경기에서 치명적인 실수로 선제골을 헌납했다. 볼을 잡은 후 지면에 내려놓고[1] 필드플레이어들에게 지시하느라 한 눈이 팔린 사이 다름슈타트의 필리프 티츠가 조심스럽게 접근했고, 콜케가 눈치를 챈 그때는 이미 티츠가 더 볼에 가까운 상황이었다. 티츠는 다이렉트로 슈팅을 날렸고, 공은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9라운드 1. FC 마그데부르크전, 3:0으로 앞선 상황에서 바르쉬 아티크의 PK를 선방하며 환호를 받았지만, 추가시간 실점으로 클린시트에 실패했다.
2023년 3월 28일, 한자 로스토크와 2026년까지 재계약을 맺었다.
3. 같이 보기[편집]
[1] 콜케 본인의 몸보다 조금 멀리 내려놓은 것도 실점의 원인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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