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시코르토스탄 공화국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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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랄 산맥 남부 서쪽에 위치한 러시아 연방을 이루는 자치 공화국.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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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인 36.1%, 바시키르인 29.5%, 타타르인 25.4%와 그 외 추바시인, 마리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구의 38%가 이슬람을, 25.2%가 러시아 정교를 믿는다.

볼가 연방관구에서 가장 면적도 크고 인구도 제일 많다. 러시아 연방의 공화국 중 인구가 가장 많다.

위버링겐 상공 공중충돌 사고를 겪은 항공사 중 하나의 본사가 우파에 있었다. 사건으로 이미지가 나빠져 현재는 파산.

동유럽, 중앙아시아, 북아시아 문서에 모두 언급될만큼 지리적으로, 문화적으로, 인종적으로도 애매한 위치에 있지만 일단 명백히 우랄산맥 서쪽이며 유럽 러시아에 속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는 동유럽이다.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시기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부분동원령을 선포하자, 이에 반발한 일부 분리주의자들이 루슬란 가바소프[1]를 중심으로 한 독립운동 단체 바시키르 저항 위원회를 결성했다.#

3. 국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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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바시코르토스탄 공화국의 국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출신 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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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닐 크뱟
• 알렉산드라 솔다토바
• 류드밀라 울리츠카야 - 러시아의 소설가
• 유리 셰프추크
• 엘비라 나비울리나
• 젬피라 라마자노바 - 러시아의 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