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야 부키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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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국적의 배구 선수. 포지션은 아포짓 스파이커.
유소년 시절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XIV Belgrade Gymnasium에서 미들 블로커와 아포짓 스파이커 활동하면서 세르비아 청소년 국가대표팀 멤버로 선발되었다.# 2018년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교로 진학하여 아포짓 스파이커로 포지션이 정착되었으며, 2021년 VNL 세르비아 국가대표팀 명단에 백업 아포짓 스파이커로 포함되었다.
2023년 5월 13일 열린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7순위로 김종민 감독의 선택을 받아 김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에 지명되었다. 2023년 5월 대학교를 졸업했으며, 커리어 첫 프로팀 입단이다.
[각주]
1. 개요[편집]
세르비아 국적의 배구 선수. 포지션은 아포짓 스파이커.
2. 선수 경력[편집]
2.1. V리그 입성 전[편집]
유소년 시절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XIV Belgrade Gymnasium에서 미들 블로커와 아포짓 스파이커 활동하면서 세르비아 청소년 국가대표팀 멤버로 선발되었다.# 2018년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교로 진학하여 아포짓 스파이커로 포지션이 정착되었으며, 2021년 VNL 세르비아 국가대표팀 명단에 백업 아포짓 스파이커로 포함되었다.
2.2. 김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시절[편집]
2023년 5월 13일 열린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7순위로 김종민 감독의 선택을 받아 김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에 지명되었다. 2023년 5월 대학교를 졸업했으며, 커리어 첫 프로팀 입단이다.
메레타 러츠나 켈시 페인 같이 다음 시즌 재계약을 고려한 선택이라는 평가.김 감독은 ‘현재’보다는 ‘미래’를 내다봤다. 그는 “공격력보다는 좀 길게 봤다. 당장 차기시즌 아닌 다음 시즌까지 성장할 가능성 높은 것 같아서 선택했다”고 설명하면서 “일단 높이가 강점이다. 블로킹도, 공격도 다른 선수보다 굉장히 높았다. 다만 테크닉적인 부분은 훈련하면서 맞춰가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2.2.1. 2023-24 시즌[편집]
3. 여담[편집]
- 오하이오 주립대 재학 당시 코치가 2012년부터 2015년까지 도로공사 배구단의 외국인 선수였던 니콜 포셋이었다. 도로공사에서 뛰었던 세르비아 국적의 카타리나 요비치와는 동갑내기 친구이며, 이바나 네소비치와는 옆동네에 살아서 아는 사이라고 한다.
거대한 도공유니버스# - GS칼텍스의 외국인 선수였던 메레타 러츠를 닮았다는 평이 많다.
- 오하이오 주립대학교에서 도시공학을 전공하여 석사 학위까지 취득했다. 나중에 배구 은퇴를 하고 도시공학 쪽 진로를 생각하고 있다고.#
4. 관련 문서[편집]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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