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걸(배트맨 모던 에이지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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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 모던 에이지 시리즈의 등장인물
배트걸
Batgirl


본명
바바라 윌슨
Barbara Wilson
다른 이름
배트걸
Batgirl
등장 영화
배트맨과 로빈
담당 배우
알리시아 실버스톤
성우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정미숙[1] (배트맨과 로빈)
파일:일본 국기.svg 오카모토 마야 (배트맨과 로빈 소프트판)
파일:일본 국기.svg 이시즈카 리에 (배트맨과 로빈 TV 아사히판)

1. 개요
2. 작중 행적



1. 개요[편집]


배트맨 모던 에이지 시리즈배트걸.


2.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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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배트맨과 로빈[편집]


4편에 해당하는 배트맨과 로빈에 등장했으며, 캐스팅은 알리시아 실버스톤. 당시 알리시아 실버스톤의 체형 때문에 다소 논란이 있었다.

배트맨과 로빈이 사이좋게 포이즌 아이비의 미인계에 놀아나자 알프레드의 조카(알프레드의 누이동생의 딸, 이 때의 이름은 바버라 '윌슨'이다.)가 배트걸이 되어 미인계에 빠진 두 사람을 구해주고(뭐 놔둬도 알아서들 살아날 터였지만), 아이비를 "요즘 세상에 미인계 쓰냐"며 막 갈궜다. Nostalgia Critic은 영국 리버풀 사투리 쓴다고 깠다.[2]

원작에선 빨간 머리였지만, 영화에선 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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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미숙은 1997년에 SBS에서 방영했던 1993년 영화 크러쉬(The Crush, SBS 방영 제목은 "금지된 유혹")에서도 알리시아 실버스톤이 분한 배역을 맡았다.[2] 사실은 영국에서 왔다는 설정에도 영국 억양을 안 쓰는 것을 비꼬는 반어법이다. 사실 할리우드 배우들 중에서 영국이나 아일랜드 등 다른 나라나 지방의 억양을 어설프게 구사했다가 욕 먹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