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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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배스
Bubble Bass


파일:Bubble_Bass_stock_image.png

다른 이름
퉁퉁이 (재능TV)
버거킬러 (EBS판)
성별
남성
종족
배스
가족 관계
어머니
직업
평론가, 만화책 가게 주인
성우
파일:미국 국기.svg
디 브래들리 베이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하성용 (EBS)
이채진[1] (재능방송)
전광주[2] / 정재헌[3] / 윤용식[4]
(니켈로디언, 투니버스)

1. 개요
2. 작중 행적



1. 개요[편집]


네모바지 스폰지밥의 등장인물. 종은 이름에서도 볼 수 있다시피 물고기 배스.[5]

엄청난 비만형 체구가 특징인 잉여 평론가에 전형적인 블랙 컨슈머. 까다로운 입맛을 지녔으며 티끌같이 적어놓은 환불보장 글씨를 볼 수 있는 매의 눈을 가지고 있다.[6]


2. 작중 행적[편집]


파일:스폰지밥기타20.png

I'll take a Double Triple Bossy Deluxe on a raft, four by four, animal-style, extra shingles with a shimmy and a squeeze, light axle grease, make it cry, burn it, and let it swim.[7]

초대형 더블 디럭스로 주는데요, 자갈을 깔고 산호초 탄탄하고 굵은 걸로 꽉꽉 채우고요, 비누거품 살짝 발라서 불에 넣고 잘 흔들어주세요.

'Pickles' 편에서 그가 주문한 게살버거[8]


This is pretty good. Only one thing. You forgot the pickle!

썩 괜찮은데..., 하나만 빼고. 피클이 빠졌어!


'Pickles(피클결투(EBS), 피클이 빠졌어!(재능방송))' 편에서 첫 등장. 집게리아에 위풍당당하게 나타나[9] 스폰지밥에게 위와 같은 아주 복잡한 주문을 시킨다. 이를 금세 만들어온 스폰지밥이 그를 알아보자 서로 디스를 주고받으며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게살버거를 먹는다. 그 후 자신만만한 태도를 보이는 스폰지밥에게 버거에 피클이 빠졌다고 말해 그의 자존심에 큰 타격을 주게 된다. 그리고 멀뚱히 서있던 징징이를 또 내던지고는 메뉴판에 개미보다도 작게 쓰여있는 '환불 보장' 팻말을 가리키며 집게사장에게 돈을 뜯어가버린다. 이 녀석 때문에 스폰지밥은 버거를 만드는 방법 뿐만 아니라 일상의 대부분을 잊어버렸을 정도로 큰 충격을 받았고[10], 이를 대신해 버거까지 만들게 된 징징이가 번번히 음식을 태워먹는 바람에[11] 가게 수익에 지장이 생기게 된다. 이를 해결하고자 직접 찾아간 집게사장 덕분에 어찌저찌 자존심을 회복한 스폰지밥이 다시 집게리아에 복귀하자 또 다시 나타나 같은 것을 주문했고, 안 빠뜨렸다고 자신하는 스폰지밥에게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피클이 빠졌다고 선언하며 비웃는다. 하지만 그 비웃는 모습을 이상하게 느낀 스폰지밥이 혀를 잡아당기자 사실이 밝혀지는데, 빠졌다고 한 피클은 사실 혀 밑에 숨겨놓고 사기를 친 것이었다.[12] 결국 속임수가 들통나자 부리나케 도망쳤다. 징징이를 손쉽게 잡아 던진 걸 보면 힘도 어느정도 있는 듯.[13]

그리고 'F.U.N(친구가 된 플랑크톤(EBS), F.U.N=재미(재능방송))' 편에서는 카메오로 출연. 극장에 스폰지밥과 함께 찾아온 플랑크톤이 있던 자리에 깔고 앉았다. 스폰지밥이 자신의 친구가 앉아있었다고 하자 여전히 스폰지밥을 싫어하던 배스는[14] 보란듯이 더욱 더 깔아뭉갰다. 스폰지밥은 안 되겠다 싶어서 팝콘을 멀리 집어던지고서야 그 팝콘을 집으러 뛰어가며 사라졌다. 마지막 장면에선 손바닥에 떨어진 플랑크톤을 젤리빈으로 착각해서 집어먹으려 하는 모습으로 등장. 참고로 이 에피소드에서는 대사가 한 마디도 없다.

그 후 등장하지 않다가 한참 뒤에 8기 'Plankton's Good Eye(착한 건 괴로워)' 에피소드에서 오랜만에 등장했으며 집에 화재가 일어나서 윗층에서 뛰어내릴려고 하는데 이때 스폰지밥의 눈물을 통해 또다른 눈을 얻은 대신 착해져버린 플랑크톤이 그를 받을려고 하지만 그때처럼 또 깔렸다. 이 시점에서는 제법 개심했는지 자신을 받아준 플랑크톤에게 "고맙습니다, 아저씨."라고 예의바르게 인사하는가 하면 나중에 미끼식당까지 축하하러 와 주기까지 하기 때문에 첫 등장 시의 무개념한 모습과 완전히 대비되었다.

또 'Bulletin Board(게시판 대소동)' 에피소드에서 조연급으로 재등장했다. 이 에피소드에선 P-Star 7의 글의 지적을 칭찬하며 등장하는데, 문제는 P-Star 7(뚱이)의 글은 지적이 아니라 모두 집게리아에 대한 칭찬이었지만 배스의 잘못된 판단이 결국 다른이들에 대한 오해와 불신을 불러왔다.[15]

'Trident Trouble(바다의 신)' 편에서는 집게리아 바닥에 드러누워서 "먹을 거! 먹을 거!"라고 거리며 외쳤다.

'Larry's Gym(근육맨 스폰지밥)'에서는 집게리아에서 불만족스런 표정으로 앉아있는 모습으로 나왔다.[16]

시즌 11 '새로운 건 싫어!'에서는 햄버거 좀비가 광고인 줄 알고 괴물이 된 집게사장을 비판하면서 몸에 난 피클을 먹었다가 버거 좀비로 변해버렸다. 덩치 탓인지 트리플버거로 변했다. 'Squid Noir(징징이 탐정)' 편에서 오랜만에 등장하고 드디어 직업과 본명이 드러났으며 직업은 만화책 가게 주인이라고 한다. 그리고 의외로 이 시즌부터 출연빈도가 높아졌다.

너 말야, 잘 들어! 엉터리 클라리넷 가지고 지금 당장 여길 떠나지 않으면 내가 클라리넷을 망가뜨려버리고 말 거야![17]


'이사 아르바이트' 편에서는 엄마와 함께 사는 모습으로 나온다. 작중에서 엄마의 잔소리에 못 이겨 독립을 결심하고 스폰지밥과 뚱이에게 꼭대기 산에 있는 새 집으로 이삿짐을 싸라고 하고 공짜 점심으로 꼬셨는데 이삿짐이 오고 나니 공짜 점심을 달라 하자 다 먹었다고 한다. 둘을 쫒아내고 나니 상자를 열었는데, 그 곳에 엄마가 있었고 결국 수레 상자에 넣어져 이리저리 부딪히며 끝난다. 배스 엄마가 퉁퉁이 엄마 포지션이다. 여담으로 이 에피소드에서는 왠일인지 백수로 나온다. 가게가 망했나...

'실이 삐져나왔어요' 편에서는 동물원에서 바다원숭이(씨몽키)에게 음식 갖고 약올리는 중에 스폰지밥이 보호문을 제거해 결국에는 바다원숭이들에게 혼났다. 에티켓을 지키지 않았으니 어떻게 보면 자업자득.

스폰지밥 최고의 생일에서는 다람이, 퍼프 선생, 뚱이, 징징이, 집게사장, 플랑크톤 등과 파티 주제를 논의하는 주요 배역을 맡았다. 인어맨과 조개소년을 소재로 파티를 꾸리자고 제안했으며, 본인도 인어맨 코스프레를 하는가 하면[18] 인어맨 테마의 케이크[19], 각종 피규어들[20]까지 준비했다. 만화책 가게 주인이다 보니 인어맨 시리즈를 많이 봤나보다.

'뚱이랑 늪에서' 편에서는 하루종일 집에서 피규어를 찾다가, 엄마가 같이 놀 친구를 찾아 왔답시고 뚱이를 대려온다. 뚱이가 가져온 늪의 물 때문에 방바닥은 진짜 늪처럼 되어버리고, 아끼던 피규어 중 하나가 소용돌이를 따라 빠지는 바람에 뚱이와 함께 늪으로 오게 된다. 이후 여러가지 역경을 뚱이와 함께 해쳐나간다. 그러나 사실 이 모든 일들은 전부 꿈이였고 뚱이가 인공호흡으로 배스를 깨워준다.

'버블배스의 외상값' 편에서는 집안에 결투장이 있음이 밝혀졌고 배스는 결투를 걸었고 자신이 지면 외상값을 갚겠다고 하고 징징이에게 덤볐지만 일격에 나가떨어졌고 결국 외상값을 갚기 전까지는 집게리아에서 일하기로 했으나 집게리아에서도 민폐를 끼쳐 손님들이 대신 외상값을 내자 집게사장이 외상값을 다 갚았다며 배스를 해고시켰고 배스는 집게리아 직원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다만, 그 직후 또 다시 외상정리를 하면서 집게사장에게 쫓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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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집게사장과 동일 성우. 따라서 첫 등장한 '피클이 빠졌어' 편에서 자문자답이 나왔다.[2] 시즌 8 '착한 건 괴로워' 편 한정.[3] 시즌 9 '게시판 대소동' 편 한정.[4] 시즌 11 이후, 스폰지밥의 코랄캠프에서.[5] 정확히는 배스 중에서도 농어. 한국에서는 배스 하면 흔히 큰입우럭을 떠올리지만, 큰입우럭은 민물어종이다.[6] 근데 엄밀히 말하면 안경 쓰고 본거다.[7] 전부 햄버거 속재료나 옵션 관련 표현으로, 실제로 이 주문을 전부 반영하면 패티 27개, 치즈 27조각, 토마토 48조각, 피클 47조각, 양파 74조각, 토스트 14조각+오렌지주스라는 괴악한 물건이 탄생하게 된다. 한국어 자막을 키면 이해하기 더 편하다.[8] 우리말 번역으로는 물론, 영어 원문으로도 온갖 은어들이 잔뜩 들어있어 얼핏 들으면 음식 가지고 장난하는 걸로 밖에 안 들린다. 때문에 징징이는 이걸 듣고는 '여긴 그런 거 없는데요. (원문은 'We serve food here, sir./저흰 음식을 제공합니다, 손님.')'라며 딴지를 걸었고, 그 직후 스폰지밥이 나타나자 내던져진다.[9] 그 모습을 보자마자 징징이샐러드 작은 걸 주문할 거냐고 비아냥거렸다.[10] 집게사장이 조퇴를 시켜주긴 했지만, 집에서마저 침대에 눕는 법, 자명종 끄는 법, 문 여는 법 같은 생활 관련 지식까지 잊어버렸다. 심지어 집게사장스폰지밥의 집에 찾아갔을 땐 집안을 난장판으로 뒤집어놓은 데다 말투까지 이상해진 상태였다. 무려 배경음악까지 백마스킹되어있을 정도.[11] 게살버거나 감자튀김은 그렇다 치고 뭘 어떻게 했는지 밀크셰이크까지 태워먹었다(...)[12] 어째선지 피클 중에 지난번 피클도 남아있었고, 한 여자의 피클 모양의 자동차 열쇠까지 있었다.[13] 이 에피소드는 사회의 비양심적인 사람들, 혹은 사회에서 심증은 많지만 물증이 없어서 우기면 해줘야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발생하는 것을 풍자하는 것이다.[14] 사실 피클 사건 이전부터 사이가 안 좋았던 듯하다. 아예 '피클이 빠졌어' 편에서 처음 만났을 때부터 서로를 알아보며 사이가 좋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15] 사실 글의 내용이 '게살버거를 먹으면 허전하고 속이 텅 빈 것 같다.'(계속 먹고 싶어진다는 뜻.)나 '게살버거가 야구글러브 맛이 난다.'(어릴 적 추억이 떠오른다는 뜻.) 등이라서 배스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 봤어도 충분히 잘못 이해하고도 남았다. 실제로 다른 조연이나 집게사장, 심지어 스폰지밥까지 게시판의 글을 잘못 이해했다.[16] 이유는 스폰지밥이 엄청난 근육을 만들었는데 손에 잡히는 건 닥치는 대로 파괴해서 도통 버거를 만들 수 없었기 때문.[17] '징징이 탐정' 편에서 자기 만화가게에서 손님들에게 자신의 피규어를 소개하는 도중, 징징이의 엉터리 클라리넷 연주 소리 때문에 피규어가 망가져 버리자 징징이를 깔고 앉고 한 대사.[18] 하지만 덩치 때문에 곧바로 옷이 찢어지고 터져버린다(...)[19] 징징이가 페인트 때문에 미끄러지자 케이크가 아작나서 그가 징징이를 겨드랑이 냄새 파워로 혼냈다.[20] 인어맨, 조개소년, 맨레이, 더티버블. 그 외에 와장창 특공대 편에 등장한 대장의 사진도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