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트랩
덤프버전 :
클래시 오브 클랜의 함정에 대한 내용은 점핑 트랩 문서 참고하십시오. 마스코트 자체에 대한 내용은 스프링 보니 문서 참고하십시오.
1. 소개[편집]
난 언제나 돌아온다.
Five Nights at Freddy's 3에서 유일하게 환각이 아닌 애니매트로닉스[3]이자 메인 애니매트로닉스이면서 3편과 FFPS 더 나아가 FNaF SB의 윌리엄 엔딩, Fnaf 시리즈의 메인 빌런 및 최종 보스. 또한 간접적인 등장과 직접적인 등장까지 합치면 사실상 모든 시리즈에 출현한 유일한 애니매트로닉스이기도 한다.Suffer now, like all who have stood before me!
고통받아라, 내 앞에 섰던 모든 이들처럼!
발매 전 Golden Bonnie (골든 보니)라는 이름으로 알려졌으나, 이후 스콧의 숨겨진 메시지로 골든 보니의 정식 명칭은 "Springtrap"[4]으로 밝혀졌다. 스프링트랩(Springtrap)이란 말 그대로 깜짝상자나 쥐덫 같이 스프링을 이용한 함정으로, 공포의 집 주인이 손님들을 깜짝 놀래키는 용도로 사용하면서 붙인 이름인 듯하다. 설정상으론 4세대 프레디 파즈베어의 피자에서 애니매트로닉스의 외골격이나 건져오다가 스프링트랩을 발견해 공포의 집에 들여놓은 것.
3편 시점[5]에서는 낡아서 훼손이 심한 데다가, 녹이 슬어서 굉장히 섬뜩한 인상이다. 게다가 입 부분의 부품이 날아가서 입이 찢어진 것은 덤. 원래는 스프링 보니(Spring Bonnie)라는 애니매트로닉스로, 프레드베어의 가족 식당 시절에 프레드베어와 함께 현역이던 단 둘뿐인 애니매트로닉스였다. 프레드베어가 노란색 곰이라면 스프링 보니는 노란색 토끼. 이 시절의 애니매트로닉스는 일명 스프링락 슈트(Springlock Suit)라고 불리는 특수한 슈트로, 내골격을 이용해서 인공지능으로 작동시킬 수도 있었지만 용수철 잠금 장치로 내부의 기계 장치들을 압축한 다음, 인간이 애니매트로닉스 복장을 입고 직접 움직일 수도 있었던 것이 특징이다. 다만, 용수철이 고장[6]나서 풀리게 되면 안의 부품들이 모두 원위치로 돌아가며 착용자가 부품에 압사, 관통 당하는 대참사가 일어났던 모양. 스프링트랩이라는 이름은 용수철 문제로 사람 잡는다는 의미에서도 적절한 네이밍이다.
2. 작중 등장[편집]
2.1. FNaF 1[편집]
2.1.1. 인게임[편집]
- 피자가게 마스코트 코스튬[7]
2.2. FNaF 2[편집]
2.2.1. 인게임[편집]
- 빈 애니매트로닉스 코스튬
2.3. FNaF 3[편집]
2.3.1. 인게임[편집]
- Springtrap/스프링트랩
단신으로 점점 다가오면서 플레이어를 압박하는데, 이동 주기가 불규칙하다. 특히 환풍구 시스템에 오류가 나면 환풍구를 통해 온다든가 오디오를 통해 벌룬보이의 목소리를 들려주면 다른 방으로 이동하는 것을 보아 전작 애니매트로닉스들과 지능이 비슷한 수준인 것 같다.
CCTV에 안 나타나는 경우가 굉장히 많은데[10], 이럴 땐 당황하지 말고 그 전까지 스프링트랩이 있었던 곳의 환풍구를 확인하고, 없다면 그 자리에 오디오를 들려주면 곧 나온다. 그럼에도 보이지 않는다면 CCTV를 너무 자주 바꿔줬기 때문이니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찾아보자. 버그가 아니니 안심하자. 사실 환풍구들과 CAM 08, CAM 05, CAM 10, CAM 01을 제외하곤 어두운 구석에 숨어있어 눈에 잘 띄지 않는다.
경비실에 들어오면 경비실 앞 창문에 모습을 보여주고, 이 상태로 CCTV를 열면 경비실 왼쪽으로 걸어온다.[11] 이후로는 왼쪽 문에서 얼굴을 빼꼼 내밀 때가 있는데, 이때 아무 동작도 취하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어느 정도 시간을 벌 수 있다. 운이 좋거나 오디오 장치 오류가 있지 않는 한 1번 카메라에 소리를 내면 CAM 01로 물러나기도 한다. 특히 Aggressive(공격적인) 모드에서 꽤 유용한 열쇠. 1편에서 정전 때문에 프레디가 왔을 때의 '죽은 척 하기' 전략과 같은 맥락이다.[12] 경비실 안에 들어와 있는데도 무시하고 CCTV 모니터를 보고 있으면 경비실을 가로질러 모니터 바로 뒤로 스윽 지나간다. 이 경우 살아남을 방법은 없다.[13] 정면으로 보고 지나가서 상당히 소름돋는다.
여담으로 점프스케어 모션이 전 시리즈와 환각들과 비교해도 그렇게 무섭지는 않다. 다만 정확한 규칙이 있던 타 인원들과 달리 전혀 예상치 못하게 등장할 수 있기 때문에 순간적으로 놀랄 수 있다는 점은 주의.
2.3.2. 미니게임[편집]
- 시크릿 미니게임 Stage 01에서 등장. 스프링 보니 시절에 프레드베어와 함께 무대 위에서 공연을 하던 모습으로 등장한다.
(배드엔딩 시) 5일밤 미니게임에서 빈 코스튬으로 등장한다. 자세한 정보는 이 문서 참고.
2.4. FNaF 4[편집]
2.4.1. 미니게임[편집]
인게임에서는 등장하지 않고 미니게임에서만 등장하며 미니게임에서 도트로 된 모습이 통일된 프레드베어와 다르게 미니게임에서 여러가지 모습을 보인다. 이것으로 인해 스프링 보니가 여러 개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2.5. FNAF WORLD[편집]
2.5.1. 인게임[편집]
- Springtrap/스프링트랩
2.6. FNaF SL[편집]
2.6.1. 트레일러[편집]
- Springtrap/스프링트랩
2.6.2. 컷신[편집]
- Dark Springtrap/어두운 스프링트랩
2.7. FFPS[편집]
2.7.1. 인게임[편집]
- Afton/애프튼, Scraptrap/스크랩트랩[14]
''What a deceptive calling! I knew it was a lie the moment I heard it obviously, but it's intriguing nonetheless...''
"어찌나 현혹적인 부름이던지! 그걸 들었을 때 거짓말이란 건 분명 알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흥미롭군..."
구조 완료 시 대사
''You may not recognize me at first, but I assure you, it's still me.''
''처음에는 날 못 알아보겠지만, 내 장담하지. 여전히 나다.''
''How can I resist, a promise such as this?''
''이런 제안을 어찌 거절할 수 있겠나?''
''Bittersweet, but fitting.''
''시원섭섭하군. 하지만 딱 맞아.''
''I always come back.''
''난 항상 돌아온다.''[15]
''That was easier than I thought it would be.''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간단하군.''
점프 스케어 시 대사
FFPS에서 등장하는 애니매트로닉스. 3편의 스프링트랩과 동일 개체이다. 다만 3편과는 생김새가 다르기 때문에[17] 3편의 스프링트랩과는 다른 개체라는 의견도 있었으나, 이미 스프링트랩은 하나라고 확정되었기 때문에 의미가 없어졌다. 상당히 시간이 흐르면서 한쪽 팔이 날아가고 시체 상태에서 더 썩어 문드러져 뼈가 앙상하게 드러나고[18] 겉의 외골격도 썩어서 수축된듯하다.[19] 그런데 위의 이미지를 잘 보면 기존 스프링트랩이 발쪽에 외골격이 없던 것과 달리 애프튼은 발에 토끼발 형태의 외골격이 존재한다.
3편에 이어 또다시 주인공을 공격하려고 시도한다. 하지만 FFPS의 배경이 된 통로는 탈출구가 없는, 헨리가 설치한 덫이었다. 결국 스프링트랩은 세트장과 함께 완전히 불타 버려 드디어 최후를 맞이한 줄 알았지만...
3편에서와는 다르게 보이스 액팅이 되어있으며 성우는 후술할 "정체"와 같다.
여담으로 UCN에서 이녀석을 '애프튼'이라고 칭해서 애프튼이 공식 명칭인출 알았으나, 공식 가이드북에서는 이녀석을 '스크랩트랩' 이라고 불러서 아직도 이름에 대한 논란이 조금 있다. 팬들은 보통 스크랩트랩이라고 부른다.
공포스러움과 멋을 모두 갖춘 3편의 스프링트랩과 달리 이쪽은 찬밥 신세인데, 머리 비율이 너무 크고 귀는 작으며, 몸에 사각 형태의 천 조각들이 붙어있는가 하면, 내골격은 해골이 아닌 그 비슷한 무언가처럼 생겼다. 이 때문에 다른 작품속 디자인과 달리 평가가 대체로 부정적이다. 이는 스콧의 인간 모델링 실력이 부족해 인체를 제대로 묘사하지 못해 생긴 문제로 보인다.
2.7.2. 미니게임[편집]
프룻 메이즈(과일 미로)에서 제한시간 안에 일정 점수를 넘으면 화면 너머로 등장한다. 자세한 건 이 문서 참고
2.8. UCN[편집]
스프링트랩과 애프튼[20]이 출연한다."I Always Come Back."
"난 언제나 돌아온다."
공통 점프스케어 시 대사
2.8.1. 인게임[편집]
- Springtrap/스프링트랩
점프스케어
자세한 내용은 Ultimate Custom Night/애니매트로닉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Afton/애프튼[21]
점프스케어
자세한 내용은 Ultimate Custom Night/애니매트로닉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8.2. 미니게임[편집]
- 비명
2.9. FNaF HW[편집]
2.9.1. 인게임[편집]
- Springtrap/스프링트랩
FNaF 3 모드에서 등장한다. 얼굴 모델링의 눈 부분이 더 빛나고 어두운 배경에서 큰 눈으로 플레이어를 응시하는듯한 모습으로 바뀌면서 더욱 공포스럽게 변했다. 게다가 환풍구를 통해서 경비실로 기어오는 장면이 추가되었다.(공포 주의)
블랙라이트 모드 환기구 수리 에너드 편에서도 두번째 스테이지에서 기어오며 등장. 플레이어에게 도달하기 전까지 빨리 전선의 배합을 맞춰야 한다.
Night Terrors(야간 공포증) 파트의 Pizza Party(피자 파티)에서도 3편을 연상시키는 경비실 자리 안에서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FNaF HW 파일을 뜯어보면 인게임에 나오지 못한 스프링 보니의 모델링과 텍스쳐 파일이 나온다.
자세한 내용은 Five Nights at Freddy's 시리즈/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9.2. 미니게임[편집]
- ???
자세한 내용은 Five Nights at Freddy's 시리즈/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10. FNaF AR: SD[편집]
2.10.1. 인게임[편집]
- Springtrap/스프링트랩
모바일 게임인 FNaF AR: SD에서도 등장한다. 웅웅대는 소리만 내던 3편, UCN과는 다르게 드디어 제대로 된 목소리와 대사를 갖게 된 것은 덤. 복잡한 대처법과 빠른 속도 덕에 가장 대처하기 어려운 애니매트로닉스 중 하나로 취급된다.
자세한 내용은 Five Nights at Freddy's AR: Special Delivery/애니매트로닉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11. FNaF SB[편집]
2.11.1. 인게임[편집]
- Burntrap/번트랩
[ 번트랩이 등장하는 장면. 펼치기 • 접기 ]
FFPS때의 화재로 완전히 죽은 것으로 보였으나, 기어코 살아남아 지하의 충전 포드 속에 갇혀있었다. 에너드 역시 윌리엄과 같이 끈질기게 살아남았으며, 동시에 다시 등장했다.When I first found you, you were nothing. You were small, pathetic. But now, you are more. Are you ready?
내가 널 처음 찾았을 때, 넌 아무것도 아니었다. 넌 작고, 한심했지. 하지만, 이젠 넌 그 이상이 됐다. 준비됐나?
트레일러 속 스크립트 된 번트랩의 대사[27]
[28]
후반부에 충전 포드를 벗어나면서 글램록 프레디를 포함한 글램록 애니매트로닉스의 AI를 컨트롤하려고 할 때 등장한다.[29] 이때 모습을 보면 FFPS의 모습이 아닌 FNaF 3의 스프링트랩과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으며,[30] 그래픽의 발전으로 안에 담긴 시체가 살덩어리로만 묘사된 전작들과는 다르게 해골까지 있는 등 보다 사실적으로 묘사된다.[31]
FFPS에선 왼쪽 팔이 파손되어 있는데 시큐리티에선 멀쩡할 뿐만 아니라 양팔의 형태가 이전과는 달라졌다.[32][33]
}}} 파일을 뜯어보면 인게임에는 나오지 못한 번트랩이 죽는 모션[34]과 뛰는 모션이 2개가 있다.
번트랩의 파일 속 모션들
1차 트레일러에서 "너는 내가 원하는 것을 가져와라. 만약에 나를 실망시키면 너는, 너희 둘 다 불탈 것이다!"라는 대사가 나왔었는데, 성우진 공개에서 윌리엄 애프튼이 있던 것으로 미루어보아 이 대사가 윌리엄 애프튼의 대사였을 것이라는 추측이 있었지만 정작 작중에서 그런 대사는 안 나왔다. 이 대사뿐 아니라, 작중 번트랩은 진 엔딩 후보들 중 하나인 윌리엄 엔딩의 최종 보스라는 것과 다르게 의외로 단 한 마디도 하지 않는다.[35]
진 엔딩 후보들 중 하나인 윌리엄 엔딩의 최종 보스라는 것과 다르게, 의외로 미끄럼 방지봇과 몇몇 스태프봇을 제외하면 게임 내에서 점프 스케어를 하지 않는 유일한 애니매트로닉스이다. 그저 다른 글램록 애니매트로닉스들을 조종하여 공격하도록 시킬 뿐. 아예 점프 스케어를 상정하지 않았는지 에디터로 번트랩에게 접촉해도 게임 오버나 점프 스케어가 발생하지 않는다. 프레디가 영향권 내로 들어오자 모니터를 통해 그를 조종하려 들었고 그레고리는 프레디의 세뇌를 풀기 위해 모니터를 통해 윌리엄이 있는 방의 위치에 불을 질러 세뇌를 방해해야 한다. 만약 윌리엄의 세뇌를 저지하지 못하면 프레디는 괴로워하다가 눈이 완전히 보라색으로 변하고 그레고리에게 달려들어 점프 스케어를 한다. 수차례 번트랩이 있는 방에 불을 질러 저지하면 불길에 휩싸여 무너지기 시작하고 결국 번트랩은 블롭에게 잡혀 어디론가 끌려간다.
작중 수집할 수 있는 메시지 중에 보니가 몬티 골프장에 들어간 뒤 어떤 끔찍한 사건이 일어나서 영구적으로 오프라인 상태가 되었다는 메시지가 있는데, 번트랩이나 바니가 저질렀다는 가설이 있다. 몬티 골프장이니 몬티가 죽였을 것이라는 가설은 작중에서 역시 프레디에게 질투나 시기심 등의 악감정을 품고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몬티임에도 실제로 프레디에게 해를 끼친 전적은 단 한 번도 없어 가능성이 희박하다.
대사가 있었지만 최종 버전에서 편집되었다. 다만 DLC에서 공개될 가능성이 있다.
번트랩의 디자인은 The Joy of Creation 시리즈의 연소된 스프링트랩을 오마주했을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불에 타서 여기저기 망가지고 그을린 것과 아래턱이 없는 것이 매우 비슷하다.
[ 번트랩과 스프링트랩의 내골격.(혐오주의) 펼치기 · 접기 ]
DLC RUIN에서는 등장은 커녕 언급조차 되지 않는다.[36] 다만 미믹이라는 애니매트로닉스가 등장하며 사실 윌리엄은 여전히 지옥에 있고 번트랩 자체는 미믹이 윌리엄을 모방해서 생긴게 아니냐는 떡밥이 존재한다.
[ 번트랩과 미믹의 내골격.(혐오주의) 펼치기 · 접기 ]
다만 두 애니매트로닉스의 내골격에서 알 수 있듯이 내골격 모델링 자체가 아예 다르지만, 이미 FNaF 시리즈에서 디자인이 달랐지만 설정상으로는 동일한 존재였던 적이 한두번있었던 일이 아니었기에[37] 동일한 존재라는 의견이 많다.
2.11.2. 미니게임[편집]
- ???
3. 미디어 믹스[편집]
3.1. 공식 서적[편집]
스토리는 게임 세계관과 평행세계지만, 몇몇은 비슷하며 동일한 설정도 있으며, 게임 스토리에 거대한 떡밥들을 포함하고 있다.
3.1.1. 소설 3부작[편집]
"The Silver Eyes/은빛 눈들"
3.1.2. Fazbear Fright/파즈베어 공포[편집]
#1 : Into The Pit/굴 속으로[38]
에피소드 - Into The Pit/굴 속으로
- ???[39]
#5 : Bunny Call/토끼 전화
에피소드 - VR Springtrap/VR 스프링트랩
- VR Springtrap/VR Springtrap
#8 : Gumdrop Angel/껌드롭 천사[40]
에피소드 - What We Found/우리가 찾아낸 것
- Springtrap/스프링트랩
4. 정체[편집]
이스터 에그로 나오는 사진(혐오 주의)
FNaF HW 파일 속 엔도 모델링(혐오 주의)
공식 영화에서의 모습
(혐오 주의)팬 제작 영상
딴 엔도의 모습(혐오주의)
윌리엄 애프튼. 폐업한 피자가게에서 윌리엄이 애니매트로닉스들을 전부 해체시켜 버린 후 자신이 죽인 다섯 명의 아이들의 영혼에 시달리게 되고, 영혼들을 따돌리기 위해 스프링 보니 슈트에 들어갔지만 습기가 가득찬 날씨였기에 용수철 잠금 장치(Springlock)가 오작동했고[43], 그 결과 윌리엄은 풀린 내골격에 의해 산 채로 으깨져 죽었다.[44][45] 그러므로 사장은 스프링 보니의 코스튬에 인간의 시체가 들어 있는 줄도 모르고 활동을 재개시킨 것이다. 다른 애니매트로닉스들이 이미 '귀신 들렸다'라고 공인된 만큼 스프링트랩도 어떤 의미에서는 '윌리엄의 악령이 씌였다'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46][47]
사인은 압사 및 과다출혈.
이에 대한 상세한 진위는 윌리엄 애프튼 문서를 참고.
5. 여담[편집]
- 버전 1.031 업데이트로 (공포 주의) 스프링트랩의 발소리[48][49]가 추가되었다.
- Five Nights at Freddy's 4에서는 스프링트랩과 마찬가지로 스프링 보니를 기반으로 한 것이 등장하는데, 애니매트로닉스는 아니고 자그마한 인형이다. 이 인형은 Plushtrap(플러시트랩)이라고 불리고 있다. 설정상으론 스프링 보니의 봉제 인형 버전인 듯.
- 가까이 있을 때는 아니지만, CCTV에서 보면 항상 눈이 빛나고 있다. 3편의 배경이 공포의 집인 데다가 개장 전이라 조명시설이 매우 부실하고 스프링트랩이 어두워서 안 보이는 곳에 숨어다니는 경우가 매우 많기 때문에 CCTV로 찾는 난이도를 조금 줄여주기 위해서라고 추정된다.
- 스프링트랩이 창문 밖을 지나갈 때 모션을 보면 20세기 기계[50]라고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정말 자연스럽다. 이는 윌리엄의 신체와 영혼이 깃들어서일 가능성이 높다. 일례 인형 괴담들을 보면 귀신씌인 인형이 매우 자연스럽게 돌아다니는 괴담은 흔하다.
- MLP FIM 시즌5 2화에서 스타라이트 글리머가 스프링트랩의 괴성을 짤막하게 냈다. 짤막하게 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르지만 자세히 들으면 진짜로 낸다.[51] 그리고 닌자고 시즌 11 10화에서도 뱀 부족의 일원 하나가 닌자들에게 창을 들이대며 짤막하게 냈다.
- FNaF SL에서는 커스텀 나이트에서 골든 프레디 모드를 V.hard로 깰 시 나오는 컷씬의 마지막 장면에서 스프링트랩이 등장한다. 이 독백이 게임에 중요한 떡밥이 되었다. 자세한 건 항목 참조.
- FNaF 3의 출시 이전, 여느 FNaF 캐릭터들이 그렇듯 정확한 이름이 밝혀지기 전까지는 여러 가지 팬네임으로 불렸다. 노란색인 점을 통해 골든 프레디와 관련이 있을 거라 생각하여 골든 보니(Golden Bonnie), 오래되어 보이는 모습을 통해 다른 피자가게에서 수거해 왔을 거라 생각해 샐비지(Salvage), 빈 외골격 머리들이 담겨있는 박스의 티저 이미지를 보고 스프링트랩이 여러 애니매트로닉스들이 합쳐졌다고 생각해 하이브리드(Hybrid)라고 불렸었다. 그런데 우연히도 팬네임으로 불리던 이 세 가지 이름은 이후에 전부 어느 정도 들어맞게 되었다. 스프링트랩은 정말로 골든 프레디(프레드베어)와 밀접한 관련이 있었고, 폐업한 피자가게에 방치되어 있었다가 구조(Salvage) 되었으며, 인간의 시체(영혼)와 애니매트로닉스가 합쳐진 애니매트로닉스이다.
- 한국에선 생소한 의견이겠지만 외국에선 게임 DEAD BY DAYLIGHT의 새로운 살인마로 출시를 원하는 사람들이 있다.[52] 데바데는 사연이 있거나 무자비한 살인마들이 생존자들을 추적하는 게임인데 이에 FNaF 시리즈에서 가장 어울리는 것이 바로 스프링트랩이고 살인마의 영혼이 깃든[53] 로봇이란 설정이 매력적이기 때문. 실제로 출시되면 어떨지 컨셉 영상도 진작에 만들어진 바 있다.다른 제작자 쇼츠 영상
다만 스프링트랩은 FFPS에서 최후를 맞이했으며 FNaF HW에선 아직 현세에 남아 있다는게 암시되고 후속작 FNaF SB에서 실제로 완전히 소멸하지 않고 남아있었다는게 밝혀졌기 때문에 설정에 충돌이 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빌 오버백의 사례를 생각하면 그렇게 말이 안 되는 상황은 아닐지도.
2021년 8월 14일 데바데 공식 유튜브와 트위터에서 다음 살인마의 정체를 암시하는 영상을 업로드하였는데, 1987이라 적힌 노이즈가 끼는 TV에 몇 초간 빨간색의 인물이 비치며[54] 끝나는데, 이를 두고 당시 1987이 1987년의 입질 사건을 뜻하는 것으로 추측, Five Nights at Freddy's 시리즈의 애니매트로닉스로 추측 중이고, 이전부터 팬들이 데바데 출시를 원한 캐릭터인 스프링트랩일 것이라고 예상했으나 21번째 챕터의 이름은 헬레이저가 되었으며 살인마로 등장한 건 핀헤드였지만 그래도 살인마로서의 매력은 충분히 가지고 있으니 언제든지 출시될 수 있다.
- 이미지 자체가 사납고 너덜너덜하다보니 피에 젖었거나 담배와 술에 쩔어있는 퇴폐적인 2차 창작 팬아트가 많다. 커플링으론 보니, 토이 보니와 같은 토끼 형태의 애니매트로닉스와 엮이며 시체 상태인 아들과도 고통스럽게 대결하는 식으로 엮인다. 번트랩으로 또다시 부활한 최근엔 뜻밖에도 틀딱 할배 밈적인 이미지가 강해졌는데 일명 ‘Peepaw[55] Willy' 로, 그레고리에게 꼰대질을 시전하거나 환자용 보행기 및 휠체어 신세인데도 헛소리를 하는 식으로 표현되며 대체로 바니가 간병인으로 붙어있다(...). 가끔 글램록 프레디가 그런 번트랩을 제지하는 역할을 하기도.[56] 대략이런 식으로
2021년 9월에 열린 San Japan 2021[57]에서 코스프레 콘테스트 워킹 온에서 엄청난 고퀄리티의 모습으로 많은 팬들에게 환호를 받았다고 한다.일부 영상풀 버전, 다른 코스프레를 감상 가능스프링트랩 코스플레이어(Sauce)의 유튜브 채널[58][59]
6. 관련 문서[편집]
- Five Nights at Freddy's 3/애니매트로닉스
- Ultimate Custom Night/애니매트로닉스
- Five Nights at Freddy's: Help Wanted/애니매트로닉스
- FNaF World/캐릭터
[A] A B 깃든 영혼이 남성이고, 스프링트랩의 슈트는 원래 보니 시리즈의 소체이다. 보니는 수컷 토끼 애니매트로닉스로 제작되었으니 남성일 확률이 높다. 하지만 FNaF World에서 스프링 보니의 성별이 남자인지 여자인지에 대한 의문을 품는 로딩 메시지가 있다.[1] 내골격은 윌리엄의 시체이다.[2] 윌리엄 애프튼과 동일, FNaF 시리즈의 주인공인 마이클 애프튼 역시 이 성우가 맡았다. 둘의 연기톤 또한 비슷해서 마이클이 스프링트랩이라 생각하는 사람도 있었다.[3] 다만 이스터에그도 포함하면 cam 8에 가끔씩 2편의 퍼펫이 나타나기 때문에 유일하지는 않다.[4] 스프링트랩을 기점으로 스프링 보니를 베이스로 한 애니매트로닉스들은 전부 이름 끝에 트랩이라는 단어가 들어간다. ex) 스프링트랩, 플러시트랩, 스크랩트랩, 글리치트랩, 번트랩[5] 무려 1편 이후 30년 동안이나 프레디 파즈베어의 피자의 안전실에 방치되고 있었다는 설정이다.[6] 용수철 잠금 장치가 사람의 호흡에 의한 미세한 습도 변화에도 반응할 정도로 상당히 민감하다.[7] 현재는 스프링 보니로 추정된다.[8] 왼쪽 문에서 공격할 때의 모션.[9] 오른쪽 환풍구에서 공격할 때의 모션.[10] 그러나 자세히 보면 다 있다. 끝쪽만 약간 보이거나, 눈만 희미하게 보이더라도 자세히 보면 있긴 있다. 그걸 일일이 확인하기가 힘들 뿐.[11] 걷는 동작을 보면 팔과 몸통만 움직이고 다리는 그대로 고정되어 있다. 다리를 움직이게 만들지 않은 것은 게임상으로는 다리 부분이 보이지 않기 때문.[12] 다만 실제로는 아무 근거가 없는 1편의 죽은 척 하기 전략과 달리 실제로 효과적이라는 차이점은 있다.[13] 하지만 이때 기적적으로 6시가 되면 살 수는 있다.[14] FFPS와 UCN에서는 애프튼이라고 나오는데, 공식 가이드북에서는 스크랩트랩이라고 한다.[15] UCN에서 나올 때에도 이 대사가 출력된다.[16] 패치 전보다 애니매트로닉스의 질감이 부드러워졌고 조명도 아래로 위치해 눈 부분 명암을 짙게 만들어 공포감을 더욱 느낄 수 있게 수정하였다.[17] 외골격 자체는 4편의 플러시트랩에 가까운 모습이다.[18] 시체이니 곰팡이일 수도 있다.[19] 혹은 3편의 화재 이후로 외골격이 불에 타버려 손상되었기에 다른 외골격으로 교체했을 거라는 추측도 있다.[20] 팬들에게 스크랩트랩이라고 불렸었다.[21] 이곳에선 애프튼이란 이름으로 나온다. 팬들은 스크랩트랩이라고도 부른다.[22] 헨리와 마이클을 부르며 도와달라 울부짖다가 마이클을 저주한다.[23] 참고로 전선이 하나도 없다.[24] 정확한 이름은 안 밝혀졌다. 파일명은 스프링 보니맨 이지만, 팬들은 말헤어(멀웨어+토끼), 혹은 글리치트랩이라 부른다.[25] 실제로 녹음한 대사들이 있었지만 게임 내에서 사용되지 않고 미사용 대사로 남게 되었다.[26] 출시 전 공개된 성우명단에서 윌리엄 애프튼 역과 그의 성우인 PJ 헤이우드가 있던 것으로 보아 처음에는 PJ 헤이우드를 번트랩의 성우로 쓸려고 했던 것으로 보인다.[27] 번트랩이 말하는 '너'가 누구를 말하는 지는 불명. 이 대사가 나올때 바니의 가면이 클로즈업 되는 것과 현재까지의 가설들을 감안해서 추측하면 바니로 추정된다.[28] 트레일러 속 0:08초 쯤에 대사가 나타난다. 목청이 쉬었는지 스크랩트랩때보단 목소리가 살짝더 얇다.[29] 이때 한정으로 잠시동안 프레디의 안 쪽에 숨는 행동이 불가능하며, 글램록 치카, 록산느 울프, 그리고 죽은 줄 알았던 몽고메리 게이터 순으로 그레고리를 공격한다. 이때 번트랩이 프레디가 비춰지는 모니터를 향해 손을 뻗자 프레디가 해킹되는데, 이게 마치 FNaF HW에서 글리치트랩이 주인공에 정신동기화를 시도하는 것과 유사하다.[30] 사실 번트랩과 블롭의 디자인은 FFPS의 모습을 따르지 않는데, 멀쩡하건 멀쩡하지 않건 각각 첫등장한 시리즈(FNaF 3, SL)의 모습을 따르고 있다.[31] 다만 첫등장인 FNaF 3 시점에서 이미 해골이었어야 하지만 FNaF SB 시점까지 수십 년의 세월이 지났을 텐데도 시체의 살 덩어리가 남아 있다. 그래서 윌리엄의 시체가 회복을 한다는 우스갯소리도 존재한다.[32] 오른팔도 왼쪽 팔과 형태가 비슷한 것으로 보아 팔이 어떤 이유든 간에 개조 및 수복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또는 FFPS 때처럼 디자인이 한번 더 바뀐 것일 수도 있다. 윌리엄 애프튼이 글리치트랩에서 SD의 스프링트랩 개체로 들어갔다는 추측도 있다.[33] 어쩌면 글램록 보니를 희생했을수 있다.하지만 자세히 보면 손가락에 뼈가 밖 혀 있고 글램록 애니매트로닉스 손가락이 4개여서 손가락이 5개인 애니메트로닉스는 나이트메어 애니매트로닉스와 펀타임 애니매트로닉스를 빼면 스프링락 슈트인 프레드베어와 스프링 보니 밖에 없다.[34] 파일 이름이 Burntrap_Death[35] 허나 파일을 뜯어보면 번트랩의 대사가 상당수가 존재하지만 본 게임에서는 사용되지 않았다.[36] 다만 수집품 중에서 실제 수집풍 중 '만화 8페이지'라는, 그레고리가 월리엄 엔딩을 그린 카툰에서 블롭과 함께 간법적으로 등장한다. 물론 인벤토리를 통해 볼 수 있는 캐시의 반응은 저게 대체 뭐야?.[37] 윗 문단에서 서술되었듯이 디자인이 너무나도 다른 FNaF 3의 스프링트랩과 FFPS의 스크랩트랩은 동일한 개체이며, 이 문단에서 서술되었듯이 각각 분홍색과 보라색 퍼플가이가 등장하면서 퍼플가이가 두 명이 아니냐는 추측이 있었고, 이후 사실로 밝혀졌으나 두 퍼플가이의 색이 다른 것과 두 명인 것은 결론적으로 아무런 상관이 없었다. 번트랩과 미믹의 차이 또한 이와 같은 맥락이 아니냐는 것.[38] 구덩이로 해석할 수 있지만, 스토리상 볼핏(볼풀장)과 토끼굴의 이중적 의미일 것이다.[39] 스프링 보니 같지만 스크랩트랩의 특징가지고 있으며 나이트메어 프레드베어 형상이다. 그리고 누군가 입고 있는 데, 사람이 아니라 얇고 날카로운 이빨이 많은 정체불명의 크고 붉은 생명체로 보인다.[40] 껌드롭은 사탕의 한 종류다.[41] 시체가 상당히 끔찍한데, 얼굴 부분을 묘사하자면 오른쪽은 턱 아래 있는 나사가 턱과 입천장을 뚫고 나와있으며(원작은 양쪽 둘 다 있었다.), 양쪽 광대뼈와 관자놀이엔 나사가 하나씩 박혀있다. 오른쪽 광대뼈부터 입까진 철제 코스튬이 피부를 찢고 나와있다. 위쪽 머리는 찢어진 것인지 피부가 보이지 않고 코스튬이 나와있고, 애니매트로닉스의 눈알이 진짜 눈알 대신 붙어있다. 아마도 눈깔을 늘리고 있는 저 선같이 생긴 기계가 눈꺼플을 위로 잡아당겨 눈을 빠지게하고 애니매트로닉스 눈알을 붙여 넣은듯하다. 몸통과 팔은 압축된 기계에 의해 보이지도 않는다. 심지어 몸속의 창자, 간, 심장같은 내장은 몸통 부분의 스프링락에 꼬이며 늘어나고 조여졌으니 얼마나 끔찍하게 죽었는지 알 수 있는 부분. 그리고 머리가 비정상적으로 팽창해 있는데 찢어진 듯한 윗쪽 머리에 기계 부품 같은게 들어가 있는 것으로 보아 보라색 살갗을 벗겨내면 기계부분에 압축된 두개골이 보일 것이다. 물론 이 자가 저지른 죄의 무게가 얼마나 극악무도하고 천인공노할 짓인지를 생각하면 엄연한 자업자득이자 인과응보.[42] 다만 시체의 색상은 작중마다 다르다. FNaF 3과 FNaF AR과 FNaF SB의 경우 시체의 색깔이 붉은색, FFPS에는 아이보리색, FNaF HW에서는 검보라색으로 되어있다.[43] 3편에서 재생되는 테이프에는 스프링 보니의 코스튬의 내골격을 압축하는 용수철 장치는 습도 변화에 민감해서 숨을 쉬는 것도 조심해야 한다는 대사가 나온다. 그런데 윌리엄이 코스튬을 입을 때는 비가 오고 있었고, 오랫동안 방치된 건물이라 비가 새고 있어서 사실상 습기로 가득찬 상태였으며 영혼들이 다가오지 못하는 것을 보고 웃어대면서 숨을 더 세게 내쉰 것이 용수철 장치의 오작동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44] 바로 즉사한 것도 아니고 미니게임에서 보듯이 몸을 부들부들 떨어대고 있었으므로 짧지 않은 시간 동안 극심한 고통을 느끼며 죽어간 것으로 보인다.[45] 팬덤에서 이를 참고하여 제작한 오디오 영상이 있다. 단, 소리가 매우 사실적인 데다 매우 처절한 비명소리가 섞여있으니 시청 시 주의할 것. 윌리엄이 죽어가는 과정에서 프레디의 오르골 소리가 들리는데, 상당히 소름끼친다.[46] 스프링트랩이란 이름 역시 단순히 '쥐덫'이 아닌 Springlock(용수철 잠금 장치) + Trap(함정)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스프링트랩과 윌리엄 애프튼의 관계를 생각해본다면 적절한 네이밍.[47] 또는 스프링트랩은 윌리엄의 몸에 스프링 보니를 입힌 것이므로 어떤 의미로는 윌리엄이 부활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48] 잘 들어보면 1편에서 CCTV 제어기를 올리고 내리는 소리의 속도를 약간 줄인 듯한 소리가 난다.[49] 스프링트랩의 신음소리는 라마의 울음소리를 사용해 만들었다고 한다.[50] 참고로 1983년도 그 이전부터 활동하는 녀석이었다.[51] 가끔 나이트메어 폭시가 페이크 점프스케어할 때의 소리가 아니냐는 이야기도 있는데 애초에 4편의 점프스케어 소리가 1편과 3편의 혼합체라서 틀린 말은 아니다.[52] 트위터 같은 SNS에서 주로 제작진들이 챕터와 관련된 떡밥을 올리곤 하는데 이때마다 대부분의 댓글이 프레디의 피자가게가 나오냐는 댓글이다.[53] 로봇 슈트 안에서 온 몸이 바스라들며 끔찍하게 죽었다.[54] 노이즈가 심해 정체를 알아볼 수 없다.[55] ‘요실금 시달릴 정도의 늙은 할배’ 쯤 되는 뜻(...)[56] 특히 글램록 프레디에 빙의된 영혼이 마이클 애프튼이란 가설을 지지하는 팬들이 이걸 묘사한다.[57] 북미판 코믹월드 각종 굿즈 및 코스플레이어가 난무한다.[58] 해당 코스플레이어는 스프링트랩 뿐만 아니라 프레디 파즈베어, 트위스티드 프레디, 글램록 프레디 등등 다양한 FNaF 캐릭터들의 코스튬을 직접 제작하기도 했다.[59] 현재는 스틸 울 스튜디오에서 캐릭터 제작자 및 디자이너로 채용되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5 07:38:23에 나무위키 스프링트랩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