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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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현실
3. 창작물에서
4. 목록
4.1. 창작물
5. 관련문서


1. 개요[편집]


부패한 경찰, 즉 법을 수호해야 할 경찰공무원 중 개인의 사익을 위해 권력을 남용하는 자들을 말한다.


2. 현실[편집]


어느 나라에나 있지만 주로 치안과 인권이 안좋고 부정부패에 시달리는 제3세계 빈곤국가들이 부패경찰들이 만연한 경우가 많다. 심한경우 범죄조직과 유착해서 앞잡이 역할을 하거나 검문검색이라는 명목으로 노상강도마냥 지나가던 사람들을 털어가기도 한다. 2023년 기준으로 World Internal Security and Police Index에 따르면 경찰이 가장 부패한 국가는 나이지리아, 그 다음은 아이티라고 하며, 3위인 멕시코마약 카르텔과 유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멕시코/치안 참조.

한국 경찰의 부패 문제에 대해서는 경찰공무원/비판 항목 바람.


3. 창작물에서[편집]


범죄물 등에 많이 나오며 창작물에서는 최종보스가 부리는 부하라거나 악의 세력에 이용당하는 역할로 많이 등장한다. 보통은 사익에 눈이 멀어 비리를 저지르는 개인 단위의 부패 경찰관이 많이 나오지만, 가끔 드물게 아예 부패경찰들이 뭉친 조직의 형태로 등장하기도 한다. 부패경찰이 최종보스로 나오는 작품들도 있으며 이 경우 청렴해보이던 경관이 알고보니 흑막이었다는 전개가 나오기도 하다.


4. 목록[편집]



4.1. 창작물[편집]



5. 관련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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