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탈주민/안전한 항공편(미국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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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북한이탈주민이 해외에서 안전한 항공편을 기재한다.
2. 상세[편집]
미국 의회가 지난 2004년 제정한 북한인권법에 근거해 탈북 난민 1호 데보라 최 씨가 미국에 처음 입국했고 그 이후 17년 이후로는 미국에 정착한 탈북민 220여명 중 다수가 성공적으로 정착했다며 미국 내 탈북민들의 공동체가 되었다고 한다. 도널드 트럼프시기 2016년 이후에는 중남미 밀입국자 때문에 미국 입국 심사 강화로 미국 입국이 어려워질 전망이지만 탈북민들은 여전히 계속해서 받는다고 했다.
3. 노선[편집]
4. 그 외 유의사항[편집]
-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한국 교민들도 캐나다 eTA가 면제되고, 캐나다에 거주하고 있는 한국 교민들은 미국 ESTA가 면제 된다.
- 미국에 있는 공항들은 베네수엘라, 파라과이, 수리남 가는 노선들이 없다. 이들은 한국과는 달리 환승을 1번만 환승해도 된다.[11]
- 미국, 캐나다, 영국 시민들과 탈북민들은 아예 단체 관광객 외에는 러시아, 이란을 갈 수 없다.
[1] 본 온두라스 경유는 뉴욕(JFK)의 발만 있음.[2] 영국중 유일하게 유럽연합 노선으로 운항하지 않는 노선이다.[3] 타이티↔샌프란시스코↔파리(오를리) 노선을 운항한다.[4] 타이티↔시애틀, 로스엔젤리스↔파리(샤르드골) 노선을 운항한다.[5] 세르비아는 제2세계 국가이긴 하지만, 북한의 핵실험 때 자국에 있는 북한 공관을 추방했기 때문에 북한에 대한 입장은 러시아, 벨라루스, 중국과는 다르다. 세르비아 당국에서는 대외 분쟁 참여를 금지한다고 밝혔다.[6] 뉴질랜드 입국시와 12시간 이상 경유 시 NZeTA가 필요하다.[7] 호주 입국시와 12시간 이상 경유 시 eTA가 필요하다.[8] 로스엔젤리스-도쿄(나리타)-싱가포르 노선을 운항한다[9] 뉴욕(JFK)-프랑크푸르트-싱가포르 노선을 운항한다[10] 휴스턴-맨체스터-싱가포르 노선을 운항한다[11] 한국은 아예 중남미 행이 없기 때문에 2번 이상 환승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