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국제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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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국제항공
Swiss International Air Lines AG

부호
콜사인 (SWISS)
IATA (LX) ICAO (SWR)[1] BCC (DE)
항공권 식별 번호
724
설립일
2002년 4월 1일
허브 공항
취리히 국제공항
보유 항공기 수
91
취항지 수
69
항공 동맹
스타얼라이언스
모기업
루프트한자
자회사
에델바이스 항공
슬로건
Swiss Made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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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역사
3. 보유 기종
4. 노선망
4.1. 한국 노선 취항 여부
5. 사건 사고
6. 기타
7. 둘러보기



1. 개요[편집]


스위스의 현 플래그 캐리어. 보통 스위스항공이라고 불린다. 본사는 스위스 바젤슈타트 주 바젤에 있다.


2. 역사[편집]


말년의 스위스에어가 파산한 후 크레디트스위스UBS스위스에어(SR)의 자산을 당시 스위스에어의 자회사였던 크로스에어(LX)에게 넘겨서 만든 회사이다. 당시 크로스에어의 조종사라든가 기체들은 따로 스위스 유럽항공(LX)을 만들어서 노조와의 고용 승계 문제를 해결했다.

스위스 국제항공이 스위스에어의 이름을 사용할 수 있지만, 아직 이름은 바꾸지 않고 있다. 때문에 스위스에어의 빚도 일부 떠안고 시작한 모양으로, 2002년부터 2005년까지는 쭉 적자를 내다가 2006년에 흑자로 전환했다.

설립 이후 대형 항공사 대열에 합류하기 위해 유럽의 3대 항공사인 에어 프랑스, 영국항공, 루프트한자와 접촉했다. 원래 스위스에어아메리칸 항공핀에어원월드 회원사들과 제휴하고 있어서, 처음에는 원월드 쪽으로 붙으려고 했다. 그런데 영국항공 측이 FFP영국항공FFP인 이그제큐티브 클럽으로 바꾸면 원월드에 끼워 준다고 했는데, 스위스의 반응은 "영국항공FFP 편입은 거절한다."였고 스카이팀에어 프랑스는 당시 KLM 네덜란드 항공을 인수한 지 얼마 안 되어서 스위스에 신경 쓸 겨를이 없었던지라 결국 루프트한자와 협력하게 됐다.

2005년 3월 루프트한자가 인수 의향을 밝혔고 2006년 4월 스타얼라이언스에 들어서게 됐으며 2007년 루프트한자가 인수를 완료했다. FFP루프트한자의 Miles & More 시스템을 100% 공유한다.[2]

얼마 전까지 SWISS EUROPEAN AIRLINES와 SWISS INTERNATIONAL AIRLINES로 나누어 운항하다가 SWISS EUROPEAN이 SWISS GLOBAL AIRLINES로 바꾸었다. 그리고 2018년 스위스 글로벌 항공의 모든 노선을 국제항공에 매각한 뒤 글로벌 항공은 사라졌다.


3. 보유 기종[편집]


파일:나무위키+하위문서.png   하위 문서: 스위스 국제항공/보유 기종

제조사
기종
보유 수량
주문
특이사항
에어버스
A220-100
9
0
런치 커스터머
에어버스
A220-300
21
0
에어버스
A320-200
10
0
에어버스
A320neo
6
11
에어버스
A321-100
3
0
에어버스
A321-200
3
0
에어버스
A321neo
2
6
에어버스
A330-300
14
0
에어버스
A340-300
5
0
A359로 대체될 예정
에어버스
A350-900
0
5
A343대체, 2025년 도입 예정
보잉
777-300ER
12
0

4. 노선망[편집]


스위스에어의 파산으로 엉망이 되었던 노선망을 이제는 다른 유럽 중대형 항공사와 비슷한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슬슬 중동아프리카 노선망을 늘리고 있으며 아시아 노선도 점점 늘려나가는 듯 하다. 최근 싱가포르에 신규취항하면서 아시아 노선이 1개 늘었다.


4.1. 한국 노선 취항 여부[편집]


2016년 보잉 777 기종을 새로 도입하는데 서울 취항을 기대해 볼만도 하나 취항 소식은 없다. 이미 대한항공서울 - 취리히 직항[3]을 운항하고 있고 한국 - 스위스 간 직항 수요는 적지만 여전히 한국 - 유럽 환승 수요가 많다.

사실 전임자인 스위스에어김포국제공항에 1986년 3월에 취항하여 1998년 2월까지 취리히 직항편을 띄운 경험이 있으므로 수요가 훨씬 늘어난 지금도 기대해 볼 만 하다.[4]

환승으로 승객을 끌어모으는 항공사의 대표적인 예로 핀에어를 들 수 있다. 한국 - 핀란드 간 수요는 낮지만 굉장히 높은 탑승률을 보이고 있으며 대부분의 승객이 북유럽으로 가는 환승 승객이다.

모기업인 루프트한자한국 노선에 큰 신경을 쓰고 있지만 운수권 문제로 증편하고 있지는 못 하고 있다. 그래서 부산에 취항할 때 초기에는 루프트한자 대신 항공자유화가 되어있는 스위스 국제항공 노선을 투입하고 추후에 루프트한자부산에 직접 투입될 가능성이 높다.

2018년 8월 23일 스위스 국제항공이 서울 취항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는 기사가 나왔으나 인천국제공항의 슬롯 포화 문제 때문에 무산되었다.#

이후 서울 취항 대신 2020년 상반기 오사카에 취항하였으나 하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와 겹쳐 적자만 내면서 취항 19일만에 잠정 단항해버리고 말았다. 그 후엔 2021년 3월까지 운휴한다는 기사가 나왔다.#

그러나 2021년 4월 기준으로 한국에서 홈페이지로 접속했을 시, 자동으로 한국 페이지로 연결되는 것이 확인되면서 한국 취항을 준비하고 있을 가능성이 커졌다. 다만 아직은 페이지 주소는 존재하지만 접속은 되지 않는다.# 2020년부터 별도로 화물전용 편성으로 취항했었으나 2021년 10월부로 이마저도 단항한 것으로 보인다. 그래도 향후 서울 직항 노선 개설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있으며, 실제로도 인천공항공사 측에 2024년 이후 재차 취항하고 싶다는 의지를 밝힌 것으로 드러났다.

이후 2023년 11월 14일부터 17일까지 두바이에서 개최된 IATA 슬롯조정회의에서 2024년 하계스케줄부터 인천국제공항 신규취항 슬롯 배분이 합의됨에 따라 정말로 인천국제공항 취항이 가시화되었다.# 이와 동시에 대한민국 홈페이지도 정식으로 오픈해서 정상적으로 접속된다. 이미 2022년에 한국-스위스 양국간 운수권 확대가 합의된 상황이므로 큰 이변이 없다면 24년 중으로 인천공항에 취항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직 한국에는 취항하지 않고 있지만 홍콩, 상하이, 베이징, 도쿄 등에는 취항하고 있으니 이 항공사를 이용하려면 중국이나 일본에 가야한다.

이로 인해 북한이탈주민은 티켓 가격 등의 사정과 겹쳐 한국 출/도착 한정으로 사실상 이용해서는 안 되는 항공사 비스무리하게 취급하고 있다. 물론 일본 도쿄를 경유하면 큰 문제가 없으나, 항공료 문제 때문에 사실상 이용해서는 안되는 항공사로 취급하는 것이다. 또한 목적지가 중국이나 대한민국이 아니면 탈북자가 이용해도 상관없다.


5. 사건 사고[편집]


  • 스위스 국제항공 850편 착륙 사고, 탑승자 20명 전원 생존.[5]

6. 기타[편집]


여전히 스위스다운 고급 서비스로 유럽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2023년 스카이트랙스 기준 세계 항공사 순위 12위를 차지했으며, 특히 유럽 항공사 중에서는 터키항공, 에어 프랑스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기내 아침식사로 크루아상을 제공하고 간식으로 스위스산 초콜릿을 주는데 아예 홈페이지에서 초콜릿을 소개하고 있다. #

참고로 도쿄 - 취리히 간 항공권 가격이 비싼 편이다. 이코노미 클래스가 무려 3백만원씩 한다. 전일본공수로 발권하면 4~5백만원이 되는 매우 비싼 가격이 나온다.

베이징 출발편은 백만원쯤 나오니 웬만하면 베이징으로 가면 된다. 취리히를 경유해서 다른 곳으로 가면 경유편 특성상 좀 더 싸진다. 이 때문에 스위스는 영세중립국이나 사실상 한국 출발/도착 한정 북한이탈주민이 이용해서는 안 되는 항공사 비스무리하게 취급된다.

2010년에는 이 항공사의 상트페테르부르크행 1311편에서 여객기가 버드 스트라이크를 당해 회항을 요청했는데, 어처구니 없게도 이것을 전혀 이해하지 못 하는 관제사가 뻘짓을 한 사건이 있었다.# 압권은 기장이 2번 엔진이 문제라 하였는데 대답은 "28가지 문제인가요?" 였다. 같은 주파수 안에서 듣고있던 다른 러시아 항공기의 기장이 듣다못해 "엔진 2개가 문제 있다잖아요!"라고 해줬다. 아예 뉴스 헤드라인은 언어 장벽(Языковой барьер)이라고 했을 정도. 이후 러시아의 관제 시스템을 뜯어 고쳤다.

2017년에는 RJ100의 퇴역 기념으로 A220-300과 대화하는 컨셉의 영상을 만들기도 했다.


7. 둘러보기[편집]


파일:스위스 국기.svg 스위스 항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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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항공사
Full Service Carrier (F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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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국제항공
저비용 항공사
Low-cost Carrier (LCC)
없어진 항공사
Defunct Airline

파일:C96C150C-CC64-4079-8E07-DF21DDCB5C9D.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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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바이스 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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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위스에어 코드 계승 [2] 에델바이스 에어와 스위스 유럽항공도 루프트한자 그룹에 편입됐다.[3] 동계 시즌엔 서울 - 자그레브 - 취리히로 변경 운항한다.[4] 당시에는 무려 한국인 객실 승무원도 채용했다.[5] 사브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