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엠비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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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Be the S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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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샤벳의 2013년 음반에 대한 내용은 Be Ambitious 문서 참고하십시오.1. 개요[편집]
엠넷의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트릿 맨 파이터의 프리퀄이다. 최종적으로 선발된 댄서들은 프로젝트성 크루인 '엠비셔스(Mbitious)' 소속으로 후속 방송인 스트릿 맨 파이터에 출연한다.<스트릿 맨 파이터>의 강력한 라인업을 완성할 스페셜 크루 'Mbitious(엠비셔스)'.
프로젝트 댄스 크루의 최종 멤버로 선발될 솔로 댄서는 과연 누가 될 것인가.
솔로 댄서들이여, 크루를 가져라!
<스트릿 맨 파이터> 프로젝트 댄스 크루원 선발전
가수 비가 MC를 맡았고,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리더들이 파이트 저지를 맡았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에 이어서 처음으로 남성 댄서들이 출연하는 서바이벌이다.
2022년 7월 Be the SMF를 통해서 최종 합격된 8인의 엠비셔스 크루원들이 공개되었다.
2. 예고편[편집]
2.1. 선공개[편집]
3. 지원자[편집]
3.1. 전체 지원자[편집]
3.2. 방송 참가자[편집]
- 나이는 2022년 기준 세는나이
4. 방영 목록[편집]
4.1. 1단계 : 'Hey Mama' 안무 카피 미션[편집]
- 안무 카피를 마친 댄서는 스탠바이 존에 선착순으로 대기하고, 3인 1조가 완성되면 마스터 스튜디오로 입장한다.
- 서로 상의하에 메인, 왼쪽, 오른쪽에 각각 서서 두 가지 버전의 안무를 연달아 선보이고 홀리뱅, 라치카에게 심사를 받는다.
- 평가는 RESPECT과 RETRY로 나뉘게 되며, 두 크루에게 모두 RESPECT 카드를 받아야 최종 RESPECT 댄서로 선발된다. RETRY 카드를 한 장이라도 받게 되면 1번의 재심사 기회가 주어진다. 재심사에서도 RETRY 카드를 받으면 1단계 미션의 도전은 종료된다.
- RESPECT 댄서에게는 2단계 미션에서 자신의 상대를 지목할 수 있는 우선권이 주어진다.
- RESPECT 댄서의 자리는 20명이다.
4.2. 2단계 : 일대일 평가[편집]
- RESPECT 댄서가 NO RESPECT 댄서 중 한 명을 일대일 평가 상대로 지목한다.
- RESPECT 댄서가 디렉팅한 SMF 창작 안무와 프리스타일 배틀 무대를 선보인다.
- 스트릿 우먼 파이터 리더즈와 립제이, 카일 투틴이 40인의 일대일 평가 영상을 보고 심사를 해 대중 평가 엔트리에 이름을 올릴 댄서 20명을 선발한다.
5. 음원[편집]
자세한 내용은 스트릿 맨 파이터 (SMF) Original Vol.1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시청률[편집]
7. 논란[편집]
- 본선 진출 40명 중에 예선 참가자 458명일 때 안무가 사실상 동일하게 겹친 참가자들이 있어 논란이 되었다. 그러자 엠넷에서는 공지를 통해 SMF 지원 영상에서 공동 안무 창작에 대해 따로 제약을 두지 않았으며 심사위원들이 지원 영상뿐만 아니라 자유 솔로 안무 영상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했다고 입장문을 발표했다. 그러나 페이스북에만 해명글 전문을 올리고, 유튜브를 비롯해 더 인지도 높은 온라인 플랫폼에는 해명글 전문을 올리지 않아 비판을 받았다.
- 전작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도 제이블랙, 루다 등 전문 댄서들로부터 공정성 및 형평성을 위해 댄스 배틀을 할 때는 상대 댄서와 BGM이 동일해야 한다는 지적을 받았으며,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에서는 이 부분에 대한 개선이 있었다. 그러나 비 엠비셔스에서는 다시 이전 방식으로 회귀해 일부 배틀에서는 참가자들의 주 장르와 맞지 않거나 배틀에서 춤을 살리기 어려운 음악들이 나왔다. 비록 참가자 한정으로만 추려도 주 장르를 코레오그래피라고 기재한 댄서는 20명, 부장르 범위까지 소화할 수 있는 댄서는 30명에 육박하지만, 몇몇 참가자들은 본인의 주 장르가 아닌 음악을 깔아주거나 'Hip Song', SuperM의 '호랑이[7] ', 저스틴 비버의 'Peaches' 등 실제 댄스 배틀 대회에서 전혀 사용되지 않는 곡이 나와 실력을 발휘하기 불리한 조건이었다는 비판을 받았다.
- 방송을 통해 만들어졌기 때문에 크루 엠비셔스는 이미 팬덤이 형성된 상태에서 스맨파에 참가하게 되어 네티즌 투표 등에서 더 유리할 가능성이 높다. 물론 지난 시즌 스우파의 WANT는 워낙 급조된 개인으로 모인 크루였기 때문에 제대로 된 팀으로서의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으므로 기존에 형성되어 있던 크루들보다 더 준비하고 합을 맞춰볼 충분한 기간이 필요하기에 지난 시즌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는 의도는 있겠지만, 그럼에도 이는 궁극적으로 공정성 및 형평성의 문제가 남아있다.
- 역시나 악마의 편집이 적용되었다. 엠넷 유튜브 채널 더 춤 THE CHOOM에 업로드된 가로춤캠 영상 중 해리준과 백진의 배틀 영상에서 백진은 손이 여러 번 모자이크 처리가 되어 마치 해리준이 춤추는 도중에도 손가락 욕을 여러 번 한 것처럼 연출되었다. 그러나 사실은 본인의 라운드 때 덤블링을 하고 나서 딱 한 번 한 것 외에는 모두 배틀을 구경하던 타 댄서들의 호응을 유도하기 위한 제스처였다. # 다른 비보이들의 댄스 배틀 대회를 보면 알겠지만, 싸우거나 시비걸기 위한 과도 행동이 아니라 분위기 호응 유도를 위한 것이다.
8. 여담[편집]
- 윌리엄 스미스 클라크의 격언인 'Boys, be ambitious(소년이여 야망을 가져라)'에서 따온 제목이다.[8]
-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어진 크루 엠비셔스(Mbitious)는 크루에 소속되지 않은 개인 댄서들을 모아서 만든 프로젝트성 크루라는 점에서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WANT와 비슷하다. 다만 차이점은 엠넷이 섭외를 통해 직접 구성한 WANT와 다르게 지원자들을 받아 서바이벌 방송 프로그램에서 경쟁과 심사 및 투표를 통해 선발했다.
- 엠넷의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퀸덤과 킹덤의 경우에도 보이그룹이 출연하는 킹덤은 출연 그룹 중 한 팀을 선정하기 위해 로드 투 킹덤이라는 선행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만든 반면에 걸그룹이 출연하는 퀸덤은 선행 서바이벌 프로그램이 없었다. 비 엠비셔스 역시 로드 투 킹덤과 비슷하게 남자 댄서 크루들이 출연하는 스트릿 맨 파이터의 선행 서바이벌 방송 프로그램이고, 여자 댄서 크루들이 출연한 스트릿 우먼 파이터는 선행 서바이벌 프로그램이 없었다. 정리하자면, 로드 투 킹덤과 비 엠비셔스는 각각 킹덤: 레전더리 워와 스트릿 맨 파이터의 하위 서바이벌을 치르는 프리퀄인 셈이다. 다만 로드 투 킹덤은 여러 팀이 경쟁하여 한 팀이 선정되는 서바이벌이었고, 비 엠비셔스는 여러 개인이 경쟁하여 한 팀이 결성되는 서바이벌이라는 차이가 있다.[9]
- 유튜브에서 공식적으로 지원 영상이 공개된 지원자 수는 총 458명이며, 본선 진출 댄서는 40명이다.
- 본선 진출 댄서는 립제이, 하휘동, 팝핀현준, 배윤정, 하우신[10] , 곽귀훈[11] , A&R팀이 방송 전에 따로 심사해서 뽑았다.
- 현직 아이돌과 전 아이돌 출신도 약 15명이 지원했다. 상당수가 학창 시절에 실용 무용을 전공했거나 또는 과거 잠시 댄서씬에서 활동했던 사람들이다. 본선 진출자는 8명인데 비엠, 노태현, 이호원, 백진, 유, 아인, 키노, 해리준이다. 본선 진출자의 1/5이 아이돌 출신이다.
- 모든 참가자가 한국인이었던 스우파, 스걸파와 달리 외국인 댄서들도 참가했다. 몽골인 1명, 일본인 2명, 미국인 2명, 미얀마인 1명, 베냉인 1명이 지원했다. 본선에 진출한 외국인은 몽골인 1명, 일본인 1명, 한국계 미국인 1명이다.
- 소속 크루가 스맨파에 참가하지 않거나, 현재 댄스 업계에 종사하지 않는 등의 이유로 인해 개인 자격으로 지원한 댄서들도 있다.
[1] 1, 2회 한정 연속 편성.[2] 총 3회[3] 세계적으로 유명한 뉴질랜드 댄스 크루 로열 패밀리(Royal familly) 출신의 뉴질랜드인 안무가이다. 제니퍼 로페즈, BIGBANG, 2NE1, BLACKPINK, TWICE, ITZY, iKON, 싸이 등 K-POP 아이돌의 안무를 많이 제작했다.[4] 투탓과 함께 제이블랙이 진행한 후즈더보스에도 참여 했다.[5] 사실 91년생으로 32살인데 빠른년생이라서 비 엠비셔스에는 33으로 표기됐을 가능성이 있다.[6] 오천과 함께 제이블랙이 진행한 후즈더보스에도 참여 했다.[7] 캐스퍼의 프리스타일 곡이었으며 캐스퍼는 호랑이의 안무 창작자(!)이다.[8] "Boys, be ambitious! Be ambitious not for money or for selfish aggrandizement, not for that evanescent thing which men call fame. Be ambitious for the attainment of all that a man ought to be."[9] 여담으로 참가자 중 키노와 유는 자신의 소속 그룹으로 출전하여 각각 3, 2위를 했지만 둘 다 킹덤: 레전더리 워에 올라가지 못했다.[10] 비보이, 안무가이다. 박재범, 비스트, 슈프림팀 등의 안무를 제작했다.[11] 안무팀 프리마인드 단장.[12] 1단계 'Hey Mama' 안무 카피 미션과 2단계 일대일 평가 모두 안무 습득 능력과 안무 창작 능력이 평가의 중심이고, 평가를 하는 저지들도 모두 안무가들이다. 3회에서 아이키가 아이돌 그룹의 멤버 키노를 평가할 때 "댄서 못지않게 창작 능력이 어마어마하다고 느꼈어요"라고 했는데, 안무 창작 능력은 뛰어나지 못하지만 플레이는 뛰어난 댄서도 있기 때문에 그런 발언은 코레오그래피 위주로 생각하기 때문에 나왔다고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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