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2: 소방구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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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dicated to the Courageous Firefighters
Throughout the world who risk their lives
To save the lives of others다른 이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생명을 거는
전세계의 용기 있는 소방관들에게 이 영화를 바칩니다.
영화 시작 전에 나오는 문구
1. 개요[편집]
Planes: Fire & Rescue. 비행기의 후속작으로 한국에서 2014년 8월에 개봉했다. 화재사고를 일으켜 레이싱을 쉬게 된[1] 더스티가 화재 진압 팀과 활동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한국, 미국은 딱 1년 만에 돌아오고, 비행기(애니메이션)의 후속작이다.
2. 예고편[편집]
3. 등장인물[편집]
3.1. 기존 등장인물[편집]
- 더스티 크롭하퍼 (Dusty Crophopper)
성우는 데인 쿡/김승준/나가야마 에이타
베이스 모델은 자체 디자인(에어 트랙터 AT-502(Air Tractor AT-502)[2]를 중심으로 PZL-Mielec M-18 Dromader[3]의 일부 디자인 요소, T-33 Shoting Star의 날개를 혼합하고 플로트형 랜딩기어를 추가 구비) 참고
베이스 모델은 자체 디자인(에어 트랙터 AT-502(Air Tractor AT-502)[2]를 중심으로 PZL-Mielec M-18 Dromader[3]의 일부 디자인 요소, T-33 Shoting Star의 날개를 혼합하고 플로트형 랜딩기어를 추가 구비) 참고
- 스키퍼 라일리 (Skipper Riley)
- 척(Chug)
더스티와는 여러 모로 죽이 맞지만 가끔은 실수를 저지르는 경우도 많다.
- 도티(Dottie)
성우는 테리 해쳐[6]/정미숙/카이다 유코
더스티가 고장날 때 수리해주는 누나뻘 지게차. 더스티가 비행연습하거나 대회 나가고 싶어하는 것에 걱정을 하고, 이때문에 잔소리도 가끔 한다.
하지만 나중에는 척과 함께 더스티가 비행 대회에 나갈때 여러 모로 도움을 주게 된다.
- 스파키(Sparky)
?file=Sparky_2.png)
- 메이데이(Mayday)
3.2. 추가 등장인물[편집]
- 블레이드 레인저
- 윈드리프터
베이스 기체는 S-64 스카이크레인. 피스톤 피크 국립공원의 소방대원중 하나. 원래 벌목장에서 일하던 벌목기였다고 한다.
- 디퍼
베이스 기체는 자체 디자인[7]. 피스톤피크 국립공원의 소방대원중 하나. 화물운송기였다고 한다.
- 캐비
베이스 기체는 C-119. 산악자동차들을 실어나르는 캐리어. 원래 군인이라는 설정 때문인지 기체 옆면에 U.S Airforce로 도장이 찍혀 있다. 아마 미 공군 퇴역 군인인듯 하다. 쉴때면 종종 격납고 옆 그늘에서 라디오를 듣는모양.
- 마루
소방대의 정비사. 모든 일을 혼자 해내고 모든걸 자기손으로 만든다. 심지어 안내타워까지 자기손으로 세우고 도티마저도 못고친다던 더스티의 기어박스를 자기손으로 고치는등 여러모로 도티보다 뛰어난 모습을 보인다. 자기가 만든 물건을 보고 새거보다 더 좋은것 이라고 말하는게 말버릇. 블레이드의 매니져 였던 모양.
- 캐드 스피너
- 피스톤 피크 국립공원 책임자들
- 프롭워시 정션 마을의 주민들
4. 줄거리[편집]
세계대회 우승 후 세계 최고가 되어있었던 더스티는 프롭워시 마을의 옥수수 축제의 특별게스트로 초대되어있었다.옥수수를 키운것도 더스티 그렇게 스키퍼와 연습비행 도중 엔진에 이상이 생겨 추락할뻔한 위기를 겨우 면한다. [9] 기어박스가 망가져[10] 농약살포기 주제에 엔진의 토크를 끝까지 밀고 자신의 크기에 전혀 맞지 않는 날개를 쓰는데 안망가지겠냐고 토크를 80퍼센트 이하로만 써야지만 추락하지 않는다는 도티의 말을 듣고서는 더이상 레이싱을 할 수 없다고 한다.
그날 저녁 스키퍼, 척, 스파키와 함께 기름집에서[11] 기름을 마시며 어떻게든 해결할 수 있다고 이야기하는데 레드바텀이 끼어들어 독일에서 떼어놓은 농약살포 장치를 다시 가져와 붙이면 농약살포 일은 계속 할수있다고 하며 스키퍼와 티격태격 하는동안 더스티는 갑자기 달려나가 현실을 부정하며 토크를 밀어보지만 경고등이 울리자 쫄아서 토크를 줄이는데 속도에만 집중한 나머지 전봇대와 충돌하고 안정되지 않은 상태로 착륙하다 그만 프로펠러 모형의 건물과 충돌하고 프로펠러 조형물이 무너지며 불이 나고 만다. 불을 보고서는 스파키가 프롭워시 마을의 소방차인 매이데이를 부른다. 그러나 메이데이의 장비가 너무 부실해 불을 끄지 못하자 메이데이, 척, 더스티, 스키퍼가 워터타워를 넘어뜨려 불을 끈다. 불은 꺼졌지만 다음날 주 감독관이 와서는 법률에 따라 활주로를 폐쇄했다. 해제하려면 메이데이의 장비를 풀로 교체하고 두번째 소방관을 찾으라고 했다. 그날 저녁 소방서를 찾아간 더스티는 농약살포기가 불을 끄는것을 보고 자신이 소방관이 되기러 마음먹는다.
그날 저녁 스키퍼, 척, 스파키와 함께 기름집에서[11] 기름을 마시며 어떻게든 해결할 수 있다고 이야기하는데 레드바텀이 끼어들어 독일에서 떼어놓은 농약살포 장치를 다시 가져와 붙이면 농약살포 일은 계속 할수있다고 하며 스키퍼와 티격태격 하는동안 더스티는 갑자기 달려나가 현실을 부정하며 토크를 밀어보지만 경고등이 울리자 쫄아서 토크를 줄이는데 속도에만 집중한 나머지 전봇대와 충돌하고 안정되지 않은 상태로 착륙하다 그만 프로펠러 모형의 건물과 충돌하고 프로펠러 조형물이 무너지며 불이 나고 만다. 불을 보고서는 스파키가 프롭워시 마을의 소방차인 매이데이를 부른다. 그러나 메이데이의 장비가 너무 부실해 불을 끄지 못하자 메이데이, 척, 더스티, 스키퍼가 워터타워를 넘어뜨려 불을 끈다. 불은 꺼졌지만 다음날 주 감독관이 와서는 법률에 따라 활주로를 폐쇄했다. 해제하려면 메이데이의 장비를 풀로 교체하고 두번째 소방관을 찾으라고 했다. 그날 저녁 소방서를 찾아간 더스티는 농약살포기가 불을 끄는것을 보고 자신이 소방관이 되기러 마음먹는다.
5. 평가[편집]
전편보다 평가가 더 좋다. 가족끼리 다같이 보기에 부담없고 의외로 짜임새 있는 전개가 볼만하다. 화재진압씬도 애니메이션치고 상당한 규모를 자랑한다.
6. 기타[편집]
- 디즈니+에서 스트리밍 중이다.
- 후속작으로 비행기 시리즈 마지막 편 영화 제작이 예정되어 있었지만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의 CEO이자 디즈니툰 스튜디오의 CCO였던 존 라세터가 퇴사 후 디즈니툰 스튜디오도 문을 닫는 바람에 취소되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1 21:57:41에 나무위키 비행기 2: 소방구조대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사실은 더스티의 기어박스가 고장이 났는데, 해당 기어박스 부품은 단종이 된 고로 전과 같은 상태로 고칠 수 없게 되어 더 이상 레이싱을 못하게 되었다. 그러나 레이싱을 하는 것 자체에는 문제가 없다. 왜냐하면 도티가 경고등이 울리도록 설정한 토크값은 1편때는 아예 막혀서 못쓰는 기능이였기 때문이다. [2] 미제 농업용 비행기로써, 미국이나 캐나다 등을 비롯한 농경지가 넓은 국가들에서 농약을 살포하는 업무를 한다. 그런데 2015년 예멘 내전에서 예멘 정부군이 무장형을 구매하여 대지상 공격임무에 투입한다고 한다. 스승님 따라가는 모양[3] 폴란드 비행기로써 소규모 화재진압용으로 쓰인다.[4] 참고[5] 전작의 메이터와 이반과 유사한 모델링을 사용한다.[6] 참고[7] CL-415와 그루먼 G.21의 일부 디자인 요소를 섞었다.[8] 한국판 성우 기준으로 재밌는 건 같은 세계관인 카 2에서는 오인성이 주인공 라이트닝 맥퀸을 맡고, 김승준이 메인 빌런인 마일즈 액셀러로드를 맡아 본 작과는 역할이 서로 정반대다.[9] 고도를 올리던 중 발생한 사고인데 고도를 올릴때 아무렇지 않게 올라가는걸 보면 고소공포증은 완전히 해결된듯하다.[10] 정확히는 터보프롭엔진에서 터번과 압축기를 연결하는 기어들이 갈리고 있었다.[11] 현실에서는 술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