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시험/통계

덤프버전 :

파일:나무위키+상위문서.png   상위 문서: 사법시험


1. 지원자 수 대비 합격자 수
2. 지원자 및 합격자의 성별 분포
3. 대학별 합격자 수
3.1. 전체(제1회 ~ )
3.2. 2002년(제44회) 이후
4. 역대 수석합격자 명단
5. 기타 통계



1. 지원자 수 대비 합격자 수[편집]


  • 1차 시험 지원자 수 및 합격자 수
연도
지원자 수
합격자 수
2007년
21,032명
2,808명
2008년
21,082명
2,511명
2009년
21,156명
2,584명
2010년
20,907명
1,963명
2011년
17,498명
1,447명
2012년
12,766명
1,001명
2013년
9,232명
664명
2014년
6,848명
471명
2015년
5,769명
347명
2016년
5,453명
222명
기사

2016년 2월 27일, 마지막 사법시험의 1차시험에는 5,453명이 접수하였고, 이 중 3,794명이 응시하였다.

2. 지원자 및 합격자의 성별 분포[편집]


  • 남성 지원자 수 및 여성 지원자 수 비교 (1차 시험)
년도
남성 지원자 수
여성 지원자 수
여성 비율
2008년
12,004명
5,825명
32.7%
2009년
11,912명
6,060명
33.7%
2010년
10,914명
6,114명
35.9%
2011년
9,209명
5,240명
36.3%
2012년
6,695명
3,611명
35.0%
2013년
4,511명
2,351명
34.3%
2014년
3,112명
1,584명
33.7%
2015년
2,624명
1,306명
33.2%
2016년
2,554명
1,240명
32.7%
2017년
-
-
-

  • 남성 최종 합격자 수 및 여성 최종 합격자 수 비교
년도
남성 최종 합격자 수
여성 최종 합격자 수
여성 비율
2008년
623명
382명
38.0%
2009년
642명
355명
35.6%
2010년
476명
338명
41.5%
2011년
443명
264명
37.3%
2012년
295명
211명
41.7%
2013년
183명
123명
40.2%
2014년
136명
68명
33.3%
2015년
94명
59명
38.6%
2016년
69명
40명
36.7%
2017년
30명
25명
45.5%

3. 대학별 합격자 수[편집]



3.1. 전체(제1회 ~ )[편집]


아래 표는 사법시험 제1회부터 제57회[1]까지의 합격자 총 인원을 법률신문사 사이트 내의 '한국법조인대관' 코너에서 일일이 조건을 넣어 검색하여 정리한 것이다.

아래 표를 볼 때 몇 가지 주의해서 봐야 할 점이 있다. 첫째, 제58회 합격자와 제59회[2] 합격자는 전혀 반영되어 있지 않으며, 아래 표를 만들 당시엔 당시 기준으로 최근 회차(주로 제55회 ~ 제57회) 합격자들 중 상당수가 법률신문사의 한국법조인대관에 등재되어 있지 않아, 아래 표에도 반영되어 있지 않다는 점이다.[3] 둘째, 애초 법률신문사의 데이터베이스에는 개인 정보 제공에 동의한 사람들만 등재되어 있으므로, 아래 표에도 개인 정보 제공에 동의하지 않은 사람들은 빠져 있다는 점이다. 셋째, 아래 표는 나무위키 모 유저가 일일이 조건을 넣어 검색하여 정리한 것이기 때문에, 정리과정에서 실수가 있을 수도 있다는 점이다. 가령 사람 수를 잘못 셌다든지.[4] 다만, 이러한 점들을 고려하더라도 대학 간 합격자 점유율이 유의미한 격차가 나고 있기 때문에, 합격자 순위에 큰 변동은 아마 없을 것이며, 수치도 대략적으로 일치한다고 봐도 무방하다.

아래 표에서 ※ 표시는 몇 회 시험에서 해당 학교 출신 사법시험 합격자가 처음으로 배출됐는가 하는 것이다. 다만 법과대학을 비교적 늦게 설치한 대학교들도 있으므로, 큰 의미를 부여할 필요는 없다.

아래 표에서 굵은 글자로 표시된 학교는 법학전문대학원이 설치되어 있는 학교이다. 그리고 로스쿨 도입 후와의 비교를 위해, 2009년부터 2016년까지의 로스쿨 입학자 출신대학 현황 통계# 중 아래 표에 열거되어 있는 학교의 것이 병기되어 있다. 빨강색으로 표시된 학교는 사법시험 시절보다 점유율이 감소한 곳들, 파랑색으로 표시한 학교는 사법시험 시절보다 점유율이 유의미하게 증가한 곳들이다.

출신 대학
인원[5]
점유율[6]

로스쿨 입학자 출신학부 분포
(2009년 ~ 2016년)
로스쿨 정원 비율
서울대
8,283
40.5%
1
19.3%
7.5%
고려대
3,228
15.7%
1
14.5%
6%
연세대
1,871
9.0%
3
14.1%
6%
성균관대
1,196
5.8%
2
6%
6%
한양대
1,149
5.5%
17
5.4%
5%
이화여대
651
3.1%
17
6.5%
5%
부산대
446
2.1%
13
2.2%
6%
경북대
381
1.8%
1
1.8%
6%
경희대
333
1.6%
3
2.6%
3%
중앙대
316
1.5%
1
2%
2.5%
전남대
285
1.4%
1
1.5%
6%
한국외대
220
1.0%
20
2.4%
2.5%
서강대
207
1.0%
19
2.4%
2%
건국대
205
0.9%
4
1.1%
2%
단국대
182
0.8%
2
0.6%
-
동국대
150
0.7%
1
0.3%
-
경찰대
140
0.6%
30
0.9%
-
서울시립대
122
0.5%
23
1.3%
2.5%
전북대
104
0.4%
1
0.7%
4%
영남대
98
0.4%
4
0.5%
3.5%
동아대
97
0.4%
1
0.7%
4%
충남대
74
0.3%
11
0.8%
5%
국민대
74
0.3%
1
0.3%
-
숭실대
43
0.2%
5
0.3%
-
숙명여대
42
0.2%
42
1.1%
-
인하대
40
0.2%
33
0.6%
2.5%
조선대
40
0.2%
2
0.2%
-
아주대
39
0.1%
43
0.6%
2.5%
홍익대
23
0.1%
1
0.8%
-
강원대
21
0.1%
29
0.3%
2%
충북대
21
0.1%
33
0.4%
3.5%
원광대
20
0.1%
13
0.4%
3%
한국방송통신대
12
0%
22
0.1%
-
명지대
12
0%
32
0.1%
-
광운대
11
0%
43
0.1%
-
한동대
11
0%
49
0.6%
-
청주대
11
0%
2
0%
-
경상대
10
0%
29
0.1%
-
성신여대
10
0%
43
0.2%
-
한국해양대
9
0%
42
0.1%
-
육군사관학교
7
0%
46
0.1%
-
경기대
7
0%
34
0%
-
계명대
7
0%
38
0.1%
-
인천대
7
0%
36
0.1%
-
부경대
6
0%
44
0.1%
-
대구대
6
0%
40
0%
-
제주대
6
0%
33
0.2%
2%
가천대
5[7]
0%
46
0.1%[8]
-
목포대
5
0%
36
0%
-
서경대
5
0%
16
0%
-
교육대
5
0%
28
0.3%
-
경남대
4
0%
8
0%
-
한남대
3
0%
43
0%
-
가톨릭대
3
0%
46
0.2%
-
안동대
3
0%
44

-
울산대
3
0%
49
0%
-
가톨릭관동대[9]
3
0%
40

-
수원대
3
0%
42
0%
-
동의대
3
0%
50
0%
-
순천대
3
0%
51
0%
-
부산외대
2
0%
46
0%
-
전주대
2
0%
43
0%
-
우석대
2
0%
13
0%
-
창원대
2
0%
46
0%
-
호서대
2
0%
36

-
동덕여대
1
0%
51
0%
-
배재대
1
0%
45
0%
-
상지대
1
0%
45
0%
-
서원대
1
0%
43

-
호남대
1
0%
49

-
기타
240
1.1%
?

-
총계
20,509
100%

100%
100%

대체로 사법시험 시절과 로스쿨 시절의 점유율이 비슷한 추세이나, 눈에 띄게 점유율이 감소한 대학은 서울대학교로서, 사법시험 시절보다 절반 이하로 줄어들었다. 반면 눈에 띄게 점유율이 증가한 대학교로는 경희대학교, 서강대학교, 연세대학교,이화여자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등이다. 이러한 변화는 가장 보수적이고 학벌주의의 상징과도 같았던 법조계에 큰 변화를 줄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의 법조계 인구 대부분을 차지했던 SKY의 점유율이 사법고시 시절에 비해 확연히 눈에 띄게 줄었기 때문이다.[10]

3.2. 2002년(제44회) 이후[편집]


왜 하필 2002년인가 궁금한 사람도 있을텐데, 2002년은 대한민국 법무부에서 공식적으로 합격자의 출신 대학별 숫자를 발표하기 시작한 년도다. 발표하기로 한 이유는 어차피 출신 대학별 통계가 비공식 라인이나 국정감사 자료를 통해 언론에 보도됨으로써, 비공개의 실효성이 없었기 때문이었다.[11] 또한 각 대학 관계자들도 "어떤 형태로든 공개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고, 공개가 서열화를 조장한다는 구체적이고도 객관적인 연관성이 입증되지도 않는 마당에 법무부가 비공개를 고집하는 이유를 모르겠다."며 비공개를 비판하기도 했었다. 법무부가 출신 대학별 통계를 공개하기로 결정한 배경도 이러한 현실성 때문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즉, 근거가 모호하고 희박한 이유를 들어가며 비공개를 고집하기에는 설득력뿐만 아니라 실익도 없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이처럼 2002년 이후부터는 법무부에 의해 대학별 통계가 공개됨에 따라, 각 대학의 고시반 관계자들도 매년 해당 대학의 합격자 숫자를 파악하는 수고를 덜게 됐다.[12] 법무부 제공 통계 바로가기

참고로 2002년에 실시된 사법시험은 제44회[13]이고, 2017년에 실시된 사법시험(마지막 사법시험)은 제59회이다.

  • 사법시험 정원 1,000명 기준
출신 대학
2002년
2003년
2004년
2005년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점유율[14]
서울대
332
341
349
328
335
325
275
246
2531
31.9%
고려대
176
170
166
177
143
158
182
169
1341
16.9%
연세대
118
84
105
120
121
114
104
117
883
11.1%
성균관대
34
52
58
73
72
72
77
69
507
6.4%
한양대
56
46
58
63
59
50
53
69
454
5.7%
이화여대
39
28
36
51
52
57
63
55
381
4.8%
부산대
40
16
29
27
30
18
22
28
210
2.6%
경북대
33
20
18
17
19
16
13
22
158
1.9%
전남대
18
12
14
12
20
20
19
26
141
1.7%
중앙대
12
20
16
7
14
24
26
18
137
1.7%
경희대
13
11
24
21
15
14
15
19
132
1.6%
서강대
16
11
11
18
16
14
21
15
122
1.5%
한국외대
13
11
14
13
17
12
12
16
108
1.3%
건국대
8
13
15
10
7
14
12
12
91
1.1%
경찰대학
4
5
5
6
4
7
14
19
64
0.8%
동국대
5
5
9
6
8
9
12
10
64
0.8%
서울시립대
7
7
7
7
9
13
5
7
62
0.7%
전북대
5
10
13
6
4
3
7
7
55
0.6%
아주대
1
1
4
2
5
9
11
3
36
0.4%
충남대
5
2
3
4
4
3
7
4
32
0.4%
단국대
6
1
2
-
6
8
5
3
31
0.3%
원광대
2
5
4
1
1
7
4
6
30
0.3%
영남대
8
7
2
3
-
3
2
2
27
0.3%
동아대
6
2
2
1
3
2
6
4
26
0.3%
국민대
5
2
5
2
1
2
5
3
25
0.3%
인하대
-
3
1
3
3
3
-
9
22
0.2%
숭실대
1
2
3
2
2
4
2
2
18
0.2%
숙명여대
1
3
1
-
3
2
3
3
16
0.2%
한국방송통신대
1
-
5
1
2
3
-
2
14
0.1%
강원대
3
1
1
3
-
1
1
2
12
0.1%
조선대
3
-
-
1
3
2
1
-
10
0.1%
충북대
2
-
1
1
1
1
1
3
10
0.1%
홍익대
-
-
-
3
1
2
2
1
9
0.1%
명지대
3
-
2
-
-
2
-
1
8
0.1%
경상대
3
-
2
-
-
1
1
-
7
0%
한국해양대
2
2
-
-
2
-
-
1
7
0%
광운대
-
-
1
-
2
-
2
1
6
0%
부경대
1
1
-
2
1
1
-
-
6
0%
성신여대
-
-
-
-
1
2
1
1
5
0%
육군사관학교
-
-
1
-
1
-
2
1
5
0%
한동대
-
-
-
-
-
4
1
-
5
0%
경기대
1
-
-
1
-
-
1
1
4
0%
계명대
-
1
-
-
2
-
-
1
4
0%
대구대
-
-
2
-
-
1
1
-
4
0%
서남대
-
-
-
-
-
-
-
4
4
0%
인천대
-
-
2
-
-
1
1
-
4
0%
한남대
-
1
2
-
1
-
-
-
4
0%
가톨릭대
-
-
1
-
1
-
-
1
3
0%
경원대
-
-
1
-
1
-
-
1
3
0%
목포대
3
-
-
-
-
-
-
-
3
0%
안동대
1
-
-
-
-
-
1
1
3
0%
울산대
-
-
-
-
-
1
-
2
3
0%
관동대
-
-
-
-
-
1
-
1
2
0%
독학사
-
-
-
1
-
1
-
-
2
0%
부산외대
-
-
2
-
-
-
-
-
2
0%
서경대
-
1
-
-
-
1
-
-
2
0%
수원대
-
-
-
1
1
-
-
-
2
0%
전주대
2
-
-
-
-
-
-
-
2
0%
청주대
-
-
1
-
-
-
1
-
2
0%
경남대
-
-
-
-
-
1
-
-
1
0%
교육대
-
-
-
-
-
-
1
-
1
0%
동덕여대
-
-
-
-
-
-
-
1
1
0%
동의대
-
-
-
-
-
-
1
-
1
0%
배재대
-
1
-
-
-
-
-
-
1
0%
상지대
-
1
-
-
-
-
-
-
1
0%
서원대
1
-
-
-
-
-
-
-
1
0%
선문대
1
-
-
-
-
-
-
-
1
0%
순천대
-
-
-
-
-
-
-
1
1
0%
우석대
-
1
-
-
-
-
-
-
1
0%
제주대
-
-
1
-
-
-
-
-
1
0%
창원대
-
-
1
-
-
-
-
-
1
0%
호남대
-
-
-
-
-
1
-
-
1
0%
호서대
-
-
-
1
-
-
-
-
1
0%
기타 4년제 대학
6
5
8
4
1
1
3
5
33
0.4%
기타
1
-
-
2
-
-
1
2
6
0%
총계
998
906
1009
1001
994
1011
1005
997
7921
100%

극소수를 합격시키는 대학을 제외하면 대체로 합격자 순위가 매년 거의 일정하게 유지되고 있다. 이는 대체로 대학교 입시 결과 또한 어느 정도 일정하게 순위가 유지되는 현상을 따른 것으로 보인다. 대학 입시 결과 또한 이와 마찬가지로 매년 수능 커트라인 점수가 달라지지만 어느 정도는 대체로 일정하게 유지되기 때문이다.

출신 대학

점유율
서울대
2,531
31.9%
SKY
4,755
60.0%
로스쿨 인가 대학
7,509
94.7%
전체
7,921
100%

위 표는 사법시험 정원이 1,000명일 때의 학벌과 합격률의 상관관계를 보기 위한 표이다.[15]

  • 사법시험 정원 축소 이후[16]
출신 대학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점유율
서울대
247
189
109
76
40
15
17
13
706
24.7%
고려대
146
93
82
41
14
19
14
7
416
14.6%
연세대
102
84
72
43
26
22
11
4
364
12.8%
성균관대
69
50
38
21
20
9
4
5
216
7.6%
한양대
59
45
41
21
22
11
6
7
212
7.4%
이화여대
49
45
38
15
12
13
10
5
187
6.5%
부산대
18
14
7
13
12
5
3
1
73
2.6%
중앙대
15
13
11
16
3
6
5
1
70
2.5%
경희대
9
17
17
7
6
6
2
1
65
2.3%
경찰대학
10
15
12
7
6
-
3
-
53
1.9%
서강대
12
17
7
3
3
2
2
2
48
1.7%
경북대
9
15
5
2
2
4
3
1
41
1.4%
동국대
4
5
6
9
5
8
4
-
41
1.4%
한국외대
9
11
6
4
5
5
-
-
40
1.4%
전남대
8
16
3
4
-
3
1
1
36
1.3%
건국대
6
5
8
2
6
3
1
1
32
1.1%
서울시립대
5
11
3
3
2
2
4
1
31
1.1%
숙명여대
4
6
4
6
1
3
2
-
28
1.0%
국민대
4
3
3
1
3
3
-
1
18
0.6%
전북대
4
3
3
1
-
3
-
-
14
0.5%
단국대
2
5
-
1
1
1
3
1
14
0.5%
동아대
1
2
3
2
3
1
1
-
13
0.5%
숭실대
1
3
1
1
-
1
2
-
9
0.3%
인하대
3
3
2
-
1
-
-
-
9
0.3%
충남대
-
2
2
1
1
2
1
-
9
0.3%
홍익대
2
2
3
-
-
1
1
-
9
0.3%
아주대
1
4
2
-
-
-
1
-
8
0.3%
영남대
1
3
-
-
-
1
2
1
8
0.3%
한동대
3
-
2
-
2
-
-
1
8
0.3%
성신여대
2
-
2
-
1
-
1
-
6
0.2%
경원대
-
1
2
-
1
-
1
-
5
0.2%
광운대
-
2
1
1
-
1
-
-
5
0.2%
인천대
1
2
1
-
-
-
1
-
5
0.2%
서남대
1
2
1
-
-
-
-
-
4
0.1%
한국해양대
-
2
1
-
-
1
-
-
4
0.1%
계명대
1
1
1
-
-
-
-
-
3
0.1%
영산대
-
2
-
-
1
-
-
-
3
0.1%
원광대
-
-
1
-
-
1
1
-
3
0.1%
카이스트
-
-
1
1
-
-
1
-
3
0.1%
강원대
-
1
-
-
1
-
-
-
2
0.1%
동의대
-
-
-
2
-
-
-
-
2
0.1%
명지대
-
-
1
1
-
-
-
-
2
0.1%
세종대
-
1
-
-
1
-
-
-
2
0.1%
제주대
-
1
1
-
-
-
-
-
2
0.1%
충북대
1
-
1
-
-
-
-
-
2
0.1%
한국방송통신대
-
2
-
-
-
-
-
-
2
0.1%
가톨릭대
-
-
-
-
-
-
-
1
1
0%
강남대
-
1
-
-
-
-
-
-
1
0%
경기대
-
1
-
-
-
-
-
-
1
0%
경성대
-
-
-
-
1
-
-
-
1
0%
공군사관학교
1
-
-
-
-
-
-
-
1
0%
독학사
1
-
-
-
-
-
-
-
1
0%
수원대
-
1
-
-
-
-
-
-
1
0%
순천대
1
-
-
-
-
-
-
-
1
0%
순천향대
-
1
-
-
-
-
-
-
1
0%
조선대
-
-
1
-
-
-
-
-
1
0%
창원대
-
1
-
-
-
-
-
-
1
0%
기타 4년제 대학
-
-
1
1
-
-
-
1
3
0%
기타
2
4
-
-
2
1
-
-
9
0.3%
총계
814
707
506
306
204
153
109
55
2,854
100%

위 표는 사법시험 정원이 1,000명에서 단계적으로 감축되는 시기의 사법시험 합격 출신 대학을 정리한 표이다.

  • 사법시험 정원 1,000명
출신 대학

점유율
서울대
2,531
31.9%
SKY
4,755
60.0%
로스쿨 인가 대학
7,509
94.7%
전체
7,921
100%

  • 사법시험 정원 축소[17]
출신 대학

점유율
서울대
676
25.1%
SKY
1420
52.7%
로스쿨 인가 대학
2,458
91.3%
전체
2,690
100%
SKY는 물론이고, 로스쿨 인가 대학의 비율 또한 모두 줄어들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개별적인 각 대학에 따라서, 또는 연도에 따라서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전체적으로는 사법시험 정원이 1,000명이던 때에 비해 출신 대학의 편향이 다소 완화되었다.

물론 이것은 로스쿨 설립 이후의 합격자 통계이므로 로스쿨 인가 대학의 경우 로스쿨로 진학하면 된다는 생각에서 비율이 다소 줄었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정원이 1,000명 미만이라해도 로스쿨 정원 2,000명까지 합하면 2,500명의 정원이나 다름없었던 것이므로, 그 부분까지 고려하면 결론적으로 인원이 1000명이던 때에 비해 정원이 늘어남에 따라 자연스레 편향성이 완화된 것도 함께 고려해야 할 것이다.

2016년 사법시험(제58회)과 2017년 사법시험(제59회, 마지막 사법시험)의 통계는 아래와 같다.
파일:2016sasi.jpg
파일:2017sasi.jpg

4. 역대 수석합격자 명단[편집]


"출신 대학"에서 괄호에 추가 표시를 하지 않은 인물은 그 대학 법대 출신이다.
회차
성명
출신 대학
비고
1회
서성
서울대
대법관
2회
정명택
서울대

3회
김병헌
연세대

4회
송재헌
서울대

5회
배기원
영남대
대법관
6회
이건웅
서울대

7회
김진세
서울대

8회
신명균
서울대

9회
신승남
서울대
검찰총장
10회
신정치
고려대

11회
김승묵
서울대

12회
이진록
서울대 (사범대)

13회
이영애
서울대
여성으로서는 최초의 수석합격자. 국회의원
14회
양삼승
서울대

15회
윤재기
서울대

16회
박주선
서울대
국회의원
17회
유성수
서울대 (공대)

18회
강지원
서울대
김영란 대법관의 남편
19회
권오곤
서울대
양창수 대법관의 처남. 유고슬라비아국제형사재판소 부소장
20회
정해원
서울대

21회
최동식
서울대

22회
조재연
성균관대
대법관
23회[18]
백창훈
서울대

24회
임준호
서울대

25회
김광태
서울대

26회
서동우
서울대

27회
김선수
서울대
대법관
28회
한이봉
서울대

29회
김소영
서울대
대법관
30회
이용
서울대

31회
이선애
서울대
헌법재판소 재판관
32회
이영진
성균관대
헌법재판소 재판관
33회
김은미
이화여대

34회
원희룡
서울대
국회의원, 제주특별자치도지사
35회
권영준
서울대
대법관
36회
김진오
서울대

37회
정계선
서울대
이명박 1심 재판의 재판장
38회
황승화
서울대

39회
이시열
서울대[19]

40회
정진아
서울대 (사회학과)

41회
윤재남
연세대

42회
정수진
고려대

43회
박종우
서울대

44회
이미선
서울대

45회
차진석
경희대

46회
홍진영
서울대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47회
최은경
서울대 (영문학과)

48회
박정은
서울대

49회
김기용
서울대 (경제학부)

50회
이승일
서울대 (경영학과)

51회
전재현
서울대

52회
장민하
서울대

53회
김수민
경북대

54회
이호영
서울대 (경제학부)

55회
신지원
이화여대

56회
김신호
경찰대

57회
천재필
한양대

58회
정세영
카이스트 (전기및전자공학과)

59회
이혜경
단국대

[1] 2015년에 실시된 사법시험이 제57회다.[2] 마지막 사법시험이다. 2017년에 시행되었다.이전 시험에서는 11월 중순 10일 이후부터 최종합격자를 발표했다. 하지만 2017년에는 11월 초인 11월 7일 발표되었다.[3] 최근 년도 변동 상황이 업데이트가 반영된 수치를 알고 싶으면, 법률신문사 사이트의 '한국법조인대관' 코너에서 직접 조건 검색 활용해서 검색 해보면 된다.[4] 법률신문사 사이트에서 대학 조건을 넣어 검색하면 각 대학별 출신 법조인 명단이 나올 뿐, 총 몇 명인지는 나오지 않는다. 총 몇 명인지 알고자 한다면 직접 세봐야 한다. 완전 노가다[5] 최근 몇 년 간의 데이터는 업데이트 되어 있지 않음에 유의[6] 최근 몇 년 간의 데이터는 업데이트 되어 있지 않음에 유의[7] 구 경원대 4명, 가천대 1명[8] 구 경원대 포함.[9] 과거에는 관동대[10] 사실 사법고시 시절에도 법학부 규모가 아주 작았던 연세대학교의 점유율은 오히려 상승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SKY전체의 점유율이 하락한 것은 고려대와 서울대의 점유율이 하락했기 때문인데, 특히 서울대의 점유율이 매우 큰 폭으로 하락했다.[11] 그게 아니더라도 언론사나 각 대학들이 매년 자체적으로 조사하여 발표했었다. 다만 조사한 곳마다 숫자가 다른 경우가 자주 있어서 논쟁이 있기도 했다.[12] 비록 2002년 이후부터지만, 정부에서 주관하는 시험 중에서 시험 시행 부처가 나서서 출신 대학별 합격자 통계를 발표한 시험은 사법시험이 유일했다. 다른 예로 행정고시 등은 정부에선 여전히 출신 대학별 통계를 발표하지 않고 있으며, 언론사나 각 대학에서 자체적으로 조사해 발표하고 있을 뿐이다.[13] 합격 직후 바로 사법연수원에 입소한다면 이 때의 기수는 연수원 34기가 된다.[14] 소수점 아래 둘째자리 버림[15] 만약 로스쿨 제도와의 비교를 원한다면 로스쿨 2,000명의 정원도 함께 존재했던 2009년은 제외해야 더 정확한 통계가 나올 것이다.[16] 2016년과 2017년 사법시험의 통계는 빠져 있다. 해당 년도 통계는 이 문단 아래 쪽을 참조[17] 2016년과 2017년 사법시험의 통계는 빠져 있다. 해당 년도 통계는 이 문단 아래 쪽을 참조[18] 1970년대까지는 고정된 합격자 수를 보장하지 않고 평균 60점 이상을 획득해야 제2차 시험에 합격할 수 있어 한 자리 수의 합격자만을 내는 경우도 있었고, 합격자 전원이 판사, 검사로 임용될 수 있었으나, 1981년 제23회 사법시험 때부터 300명으로 합격 정원이 증원되었고, 제38회 사법시험에서는 500명을 선발한 이후 매년 100명씩 증원되어 제43회 이후부터는 1,000명 내외를 선발하고 있다.[19] 이시열 변호사는 서울대 물리학과를 나와 이학석사학위를 취득한 후에 법대에 다시 들어갔다.


5. 기타 통계[편집]


  • 출신대학 현황이 공개된 2002년부터 2017년까지 16년간의 사법시험 합격자 10,775명의 출신대학을 분석한 결과에서는 국내 최소 83개 대학의 재학, 중퇴 이상 10,760명이었고, 전문대 이하 학력 소지자는 15명이었다.#
[각주]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520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6;"
, 6번 문단}}}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520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6;"
, 6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2 04:40:48에 나무위키 사법시험/통계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