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트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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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T Mii / Mii Electric
1. 개요[편집]
스페인의 자동차 제조사이자 폭스바겐 그룹 산하의 세아트에서 생산했던 소형차로 폭스바겐 업!의 배지 엔지니어링 차량이다.
2. 상세[편집]
2.1. 1세대(2011~2018[3] /2021[4] )[편집]
2011년형 미(Mii)
2011년 말에 스페인 시장에 출시되었으며, 유럽 시장에는 2012년경부터 판매가 이루어지기 시작했다. 폭스바겐 업 및 스코다 시티고의 배지 엔지니어링 차량이며, 2018년 페이스리프트 이후에도 이 라인업을 유지해 가면서 판매된다. 생산은 슬로바키아의 브라티슬라바에서 형제차들과 함께 생산이 이루어진다.
차량의 전장은 3,556mm~3,557mm이며, 전장은 1,641mm~1,645mm이고, 전고는 1,478mm~1,481mm이며 휠베이스는 2,420mm~2,421mm이며 공차중량은 929kg~1,235kg이며, 초기에는 4명의 인원을 수용할 수 있었으나, 2012년 5월부터는 5인승 사양도 출시되었다. 적재 공간은 251L 정도이지만, 뒷좌석을 접을 경우 최대 951L까지 확보할 수 있다.
안전 장비로는 4개의 에어백이 장착되며, 머리 부분과 흉부 쪽에 위치하며 운전석과 조수석 쪽에만 적용되었다. 비상 브레이크 보조 장치[5] 는 225유로[6] 을 더 내고 사야하는 옵션으로 구성되었다.
2019년에 전기차 사양이 출시되면서 내연기관 사양은 단종되었다.
2.1.1. 파워트레인[편집]
2.2. 미 일렉트릭(2019~2021)[편집]
차량의 후면부
2019년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컨퍼런스에서 e-Mii라는 프로토타입을 공개했으며, 이러한 차량은 10대가 만들어져 공유차 서비스에 투입이 이루어졌다.
폭스바겐 업!의 전기차 사양을 기반으로 하며, 2019년 6월에 공개가 이루어진 후 같은 해 말부터 판매가 이루어졌다.
2.2.1. 파워트레인[편집]
3.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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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연기관 차량 한정[2] 전기차 사양[3] 내연기관 차량 한정[4] 전기차 사양[5] 레이저 센서를 통해 이동 방향에 있는 차량을 감지하는 형태이다. 만약 30km/h의 속도 이하로 주행 시 처음에는 경고를 주다가 응답이 없을 때 자동으로 브레이크를 밟는 기능도 적용되었다.[6] 원화가치 약 29만원[7] 2015년 이전[8] 2015년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