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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蘇伊驛 / Soi Station
충북선의 철도역. 충청북도 음성군 소이면 소이로 402(舊 대장리 140-4번지)에 위치해 있다.
일제강점기 당시 일본인들이 1914년에 지명조사를 하면서 이 동네에 있던 마을인 소파면과 사이면에서 한 자씩 떼어서 붙였다.
국도변에서 멀리 떨어져 있고 역세권도 발달하지 않아서 여객영업은 2007년 6월 1일부로 중단된 상태. 하지만 군용화물을 취급하고 있는 역이다. 2008년 12월 1일부로 무배치간이역으로 격하되기는 했다.
무배치간이역이라고 멋대로 이 역에 놀러가서 사진 잘못 찍으면 코렁탕을 제대로 먹게 된다. 그놈의 코렁화물 때문이니 정말로 주의할 것.
승강장에는 역삼각 CI 시절 폴사인과 역명판이 아직도 남아있다. 아마 여객취급을 하지 않는 역이다 보니 교체 또는 철거하지 않고 그대로 놔둔 듯.
역 구내에 1퍼밀의 구배가 있다.
영화 그녀를 믿지 마세요에서는 용강역으로 나왔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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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충북선의 철도역. 충청북도 음성군 소이면 소이로 402(舊 대장리 140-4번지)에 위치해 있다.
일제강점기 당시 일본인들이 1914년에 지명조사를 하면서 이 동네에 있던 마을인 소파면과 사이면에서 한 자씩 떼어서 붙였다.
국도변에서 멀리 떨어져 있고 역세권도 발달하지 않아서 여객영업은 2007년 6월 1일부로 중단된 상태. 하지만 군용화물을 취급하고 있는 역이다. 2008년 12월 1일부로 무배치간이역으로 격하되기는 했다.
무배치간이역이라고 멋대로 이 역에 놀러가서 사진 잘못 찍으면 코렁탕을 제대로 먹게 된다. 그놈의 코렁화물 때문이니 정말로 주의할 것.
승강장에는 역삼각 CI 시절 폴사인과 역명판이 아직도 남아있다. 아마 여객취급을 하지 않는 역이다 보니 교체 또는 철거하지 않고 그대로 놔둔 듯.
역 구내에 1퍼밀의 구배가 있다.
2. 매체에서[편집]
영화 그녀를 믿지 마세요에서는 용강역으로 나왔다.[1]
3.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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