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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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본관은 청주(淸洲). 자는 사신(士信)이며 호는 송담(松潭)이다. 조선시대 임진왜란 당시 김해성 전투에 참전했어며, 임진왜란 최초로 의병을 일으킨 의병장이다. 김해성 전투 당시 김해를 지켰던 4인 송빈, 김득기, 이대형, 류식과 함께 사충신이라 불리운다.
2. 생애[편집]
고성만호와 수군절제사를 역임한 송창(宋昌)과 진사 김태석의 딸인 어머니 김해 김씨 사이에서 차남으로 1542년 김해 진영읍에서 출생하였다. 이후내용 사충신 문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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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종 37년[2] 선조 25년 음력 4월 20일[3] 8세 참판공파 파조[4] 고성만호와 수군절제사를 지냈다.[5] 진사 김태석의 딸이다.[6] 무과에 급제하였다.[7] 예빈시 주부를 지냈으며, 청주 송씨 주부공파 파조이다.[8] 임진왜란 당시 진주성에서 분전하다 순절하였다.[9] 임진왜란 당시 창녕성에서 분전하다 순절하였다.[10] 정부인이다.[11] 진사에 급제했다. 임진왜란 당시 곽재우와 더불어 많은 왜적을 진압하는 용맹을 떨쳤으며, 이는 망우당 동고록에 수록되었다. 청주 송씨 청암공파 파조이다.[12] 통정대부첨치중추부사를 지냈으며, 왜란에 소실된 남명 조식(曺植)의 신산서원을 중수하고 성찰하였다. 청주 송씨 부사공파(사천공파) 파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