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복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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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23년 8월 21일부터 2023년 10월 2일까지 〈가슴이 뛴다〉의 후속으로 방영한 KBS 월화 드라마.
2. 공개 정보[편집]
2.1. 예고편[편집]
2.2. 포스터[편집]
2.3. 메이킹[편집]
3. 기획의도[편집]
4.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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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음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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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방영 목록 및 시청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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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월화극 중 최악의 시청률을 기록한 드라마다. 시청률 2.5%를 넘기는 데 실패했을 뿐만 아니라, KBS 월화극 최초로 사상 유례없는 굴욕적인 시청률 0%를 기록하는 불명예를 안았다.[6] 이로써 KBS 드라마 중 세 번째로 시청률 0%대를 기록하게 됐다.[7] 평균 시청률 1.48%로 KBS 월화드라마 전체 중 가장 낮은 평균 시청률을 기록했다.
- 월요일 안싸우면 다행이야, 오은영 리포트, 화요일 화밤, 신발 벗고 돌싱포맨 같은 동시간대 예능 프로그램의 절반도 안되는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심지어 케이블 예능인 스트릿 우먼 파이터 2에게조차 시청률이 뒤쳐졌다.
- 특히, 스트릿 우먼 파이터 2는 첫회 시청률이 1%대에 그쳤으나 그 후 상승세를 보이며 2%대 이상의 시청률을 기록한 반면, 이 드라마는 2회 이후 시청률이 1%대로 부진했다. 또한 이 드라마의 최저 시청률은 0.9%, 스우파2의 최저 시청률은 1.5%로 이 드라마보다 높다.
- 10회에서는 시청률 0.9%를 기록했는데, 동시간대 채널A의 '신랑수업' 재방송보다도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참고로 채널A 프로그램 시청률은 늘 0~2%대를 맴돌 정도로 저조했다. 그래서 이 드라마가 시청률 면에서 이 채널에 졌다는 사실은 이 드라마가 시청자들에게 얼마나 외면당했는지를 보여주기에 충분하다.
7. 평가[편집]
8. 기타[편집]
-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이후 두번째로 드라마에 UHD HDR로 제작 방영했다.
- 주인공이 어린 나이에 극 중 설정상 살아있는 권투의 전설 에스토마타를[8] 라이트 어퍼컷 단 한방에 KO시키며[9] 전 세계 권투신을 놀라게 한 천재 복서로 소개되는데... 아무리 소설이고 드라마라고 하지만, 불가능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비현실적인 설정이다.[10] 굳이 따지자면 원작에서는 이벤트성 지도 스파링 도중 챔피언의 방심과 실수에서 비롯된 행운이었다고 나오긴 하나 단순한 행운으로 보기에도 지나치게 말이 안 되고 황당무계한 설정이다. 드라마가 대차게 망해버리고 묻힌 게 차라리 명예로운 죽음이라고 봐도 좋은 수준으로, 만약 이 드라마가 조금이라도 더 히트해 인지도를 높혔다면 더 큰 논란으로 번졌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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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너의 노래를 들려줘 공동 연출.[2] 광끼, 너의 노래를 들려줘 등을 집필. 빛나라 은수, 내일도 맑음, 황금가면 등을 집필한 작가와는 동명이인이다.[3] 2023년 7월 15일 개정판이 출간되며 제목이 <순정복서 이권숙>에서 <순정복서>로 바뀌었다. [4] 9월 19일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 남자축구 E조 조별리그 1차전 <대한민국 VS 쿠웨이트> 중계방송 편성으로 결방. 9월 25일은 항저우 아시안게임 편성으로 오후 10시 30분에 방송.[5] 항저우 아시안게임 편성으로 오후 10시 30분에 방송.[6] 추석 연휴를 맞아 방송된 러블리 호러블리 13회 1부가 기존 최저 시청률로 1.0%를 기록했다.[7] 참고로 KBS 드라마 최저 시청률은 어서와 0.8,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0.9 순이다. 이미테이션은 심야드라마라 관련 기사들에서는 보통 논외로 한다.[8] 무패, 8체급 석권. 현실에서 전승무패로 유명한 복서는 50전 전승 전적을 자랑하는 메이웨더가 있고, 8체급을 석권한 복서는 유일무이하게 파퀴아오가 있다.[9] 기본적으로 성대결이다. 그렇다고 피지컬이 비슷한 것도 아니고 어른과 애 수준으로 피지컬이 차이가 난다.[10] 여성 프로 복싱 17전 전승(14KO) 여성 킥복싱 36전 35승(25KO) 1무 무패를 기록한 '무패의 세계 챔피언' 뤼시아 레이커르가 솜차이 자이디라는 무명의 남성 무에타이 선수와의 시합에서 TKO를 당한 적이 있다. 여성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선수가 한 수 아래의 남자 선수에게 KO패를 당한 것이다. 심지어 체급도 여성 쪽이 키는 더 컸고 체중은 비슷했다. 이 일례만 봐도 얼마나 말이 안 되는 설정인지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