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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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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배우.
연극과 뮤지컬 등 공연 위주로 활약하다가 2010년대 중반부터 감초조연[3] 으로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다작하고 있다. 이후 2019년 SBS 드라마 열혈사제로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2. 출연작[편집]
2.1. 영화[편집]
2.2. 드라마[편집]
2.3. 뮤지컬[편집]
2.4. 방송[편집]
3. 기타 경력[편집]
4. 수상[편집]
5. 여담[편집]
- 해피투게더 4에서 박진영 모창을 했던[5] 그는 실제로도 박진영의 열혈팬이라고 한다. 심지어 군대에서의 자체 기상송도 '날 떠나지마' 였을 정도라고(...). 그리고 박진영을 실제로 만나서 그 모창을 직접 보여주고 싶다는 바람을 인터뷰하기도 했다. 기사 뿐만 아니라 뮤지컬 배우 출신답게 훌륭한 노래 실력을 가지고 있으며,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나가고 싶은 꿈을 밝혔다.
- 정보에 따르면 본인의 연기 활동 이외에 과거에 예비 연기자들을 가르친 경력도 꽤 있다. 독특한 이력 중 하나로 DSP 엔터테인먼트에서 연기코치를 4년여간 한 적이 있다.
- 자기관리가 굉장히 철저하다. 미우새를 보면 알겠지만, 건강식 위주로 섭취하는데 그것도 새벽 4시경부터 알람을 맞춰서 순서대로 먹는다. 그 건강식이라는 것도 박진영이 먹는 것과 상당히 유사하다. 또 술도 일주일에 딱 한번, 그것도 낮에만 마신다고
- 중앙지검 부장검사 역할을 무려 세번이나 했다. 세번다 비리를 저지르는 부장검사 역할로...
[1] 186cm인 이상윤과 비슷하거나 더 크며, 185cm인 고준, 184cm인 김남길, 정경호 보다 눈에 띄게 크다.[2] 교회학교 시절부터 연극을 했다고 한다. 출처[3] 근데 대부분이 주로 부패 공무원이나 악역 정치인, 소인배 역할들이 주로 였다.[4] 이 드라마 출연 이전에 〈신세대 보고 - 어른들은 몰라요〉, 〈자명고〉 등 브라운관에서의 경력이 있긴 하지만, 짧게 지나친 배역들이라 '귓속말'을 본인의 첫 드라마 데뷔작으로 삼는 듯하다. # 참고로, 〈자명고〉, 〈귓속말〉은 〈열혈사제〉를 연출한 이명우 PD 작품이다.[5] 모창도 모창이지만 박진영 특유의 표정묘사가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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