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프라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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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프랑스의 여자 축구 심판. 2011년부터 FIFA 주관 대회의 심판을 맡고 있으며, 2014년부터는 리그 2의 심판도 맡고 있다. 그리고 리그 2에서 최초의 여자 심판이기도 하다.
2019년에는 보다폰 파크에서 열린 UEFA 슈퍼컵 경기의 심판도 맡았다.
2020년 12월 2일에는 2020-21 UEFA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 6차전에서 유벤투스와 FC 디나모 키이우의 경기를 주관했는데, UEFA 챔피언스 리그 최초로 본선 경기를 주관한 여성 심판이 되었다.
2022년 5월 7일에 있었던 OGC 니스와 FC 낭트의 쿠프 드 프랑스 결승전에서도 심판을 맡았다.
그리고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에서 코스타리카와 독일의 조별리그 경기 주심으로 배정되면서 남성 월드컵 사상 최초로 본선 경기 주심을 맡는 여성 심판이 되었다.#
2. 심판 경력[편집]
2.1. FIFA 월드컵[편집]
2.2. FIFA 여자 월드컵[편집]
2.3. FIFA U-20 여자 월드컵[편집]
2.4. 올림픽[편집]
2.5. UEFA 여자 챔피언십[편집]
3.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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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흔히 ‘프라파트’라고 적는 경우가 있으나, 이는 잘못된 표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