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 인 러브(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1. 개요[편집]

자.. 모든 것을 드러내겠어..!

샘플 보이스

2. 캐릭터 소개[편집]

공식 이미지

[ 승부복 ] }}} {{{#!wiki style="margin:0px; min-width: 100px; display:inline-block" [ 원안 ] }}} {{{#!wiki style="margin:0px; min-width: 100px; display:inline-block"> [ 무대의상 ] 파일:우마무스메_스틸인러브(무대의상).png

3. 애플리케이션[편집]

3.1. 작중 행적[편집]

4. 기타[편집]

• 2003년 클래식 세대이며 네번째로 실장이 된 트리플 티아라 우마무스메이다[2]
  최초는 데어링 택트 두번째는 메지로 라모누 세번째는 젠틸돈나.
  .

• 최초로 등장한 노스 힐즈 소속 우마무스메이다.[3]
  같은 날 발표된 노 리즌, 트랜센드도 노스 힐즈 출신이다. 발표 순서로 보면 스틸 인 러브가 첫번째.
  그래서 팬들이 더 열광했는데, 노스 힐즈에는 데어링 택트와 동기면서 수말 3관마인 콘트레일이 있기 때문.

• 암말이 발정기에 접어들면 성적이 부진하게 된다는 "스틸 인 러브 병"이란 고유명사를 만들어낸 주인공이다. 때마침 파트너 미유키 히데아키 기수도 3관 이후 끝없는 부진에 조교사 등을 볼 면목이 없어 스틸 인 러브를 데리고 사랑의 도피를 하고 싶었다라는 발언을 한 바 있었기에, 우마무스메 세계관에서 이 스틸 인 러브 병을 어떻게 다룰지가 주목받는 편.[4]
  과거 스윕 토쇼의 육성 스토리에서 티아라 노선는 이상할 정도로 저평가와 편견을 받고 있다는 떡밥이 나온 적이 있다. 히시 아마존의 분투와 에어 그루브의 천황상 가을 우승이 있었지만 그럼에도 그 둘이 강한 것일 뿐이고, 티아라 노선 우마무스메는 클래식 노선 우마무스메보다 약하다는 인식이 있었다고 나온다. 이 오랜 떡밥의 원인인 스틸 인 러브의 이야기를 통해 풀어낼 기회가 만들어졌다.

•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열혈 우당탕탕 대감사제!의 로고에 그려진 우마무스메로 확정되었다.

• 원본마가 발정기로 추정되는 이유로 성적 부진을 겪은데다, 미유키 히데아키 기수가 처음부터 끝까지 전담한 점, 거기다 미유키 기수가 괴문서에 나올 법한 발언을 내벹은 점, 유열을 참고 있다는 소개 문구, 그리고 귀기 넘치는 공식 소개 보이스까지 가진 점 등등을 들어, 실장 발표 직후부터 얀데레라는 동인설정이 만들어졌다.

• 왼손 약지에만 붉은색 매니큐어를 칠해 놓았다.

• 벌써부터 '철순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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