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외버스 대구북부-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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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현재 운행이 중단된 노선을 다룹니다.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도로, 철도, 버스, 항공, 선박 등의 노선은 현재 무기한 또는 특정 기간에 한하여 운행이 중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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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선 정보[편집]
2. 개요[편집]
대구북부시외버스터미널과 구미종합터미널을 잇는 노선이다.
3. 역사[편집]
- 과거 배차간격이 짧은 시절에는 15~30분 배차간격으로 다녔다.
- 2017년 12월 1일에 1일 45회에서 1일 32회로 감회되었다.
- 2019년 2월 12일에 인천공항행이 개통되자 대구 → 구미 한정으로 1일 12회에서 1일 13회로 증회되었다.[5]
- 2020년 2월에 코로나19로 운행이 중단되었다가, 5월 15일부터 운행을 재개했으며, 현재 운행횟수는 4회다.
- 2021년 5월 1일부터 운행업체가 진안고속에서 해운대고속으로 변경된다. 해운대고속의 아웃 경남 노선이며, 운행횟수가 일 4회에서 9회로 증회된다. 선산행은 부활하지 않았다.[6]
- 2021년 9월 1일부터 다시 4회로 감회된다.
- 2023년 3월 21일부터 운행이 중단되었다. 따라서 대구서부 ↔ 구미 버스를 이용하거나 시간대가 안맞으면 구미역에서 열차를 이용하여 대구역으로 가는것이 좋다. 서대구권에서는 북부정류장이나 문양역에서 왜관읍으로 가는 버스를 탄 뒤에 구미 노선을 알뜰하게 이용할 수 있다.
4. 특징[편집]
- 진안고속의 주력 노선이였다. 주력노선인 만큼 배차간격도 제일 짧은편이었으나 2018년 11월 23일부터 12~13회로 대폭 감회되었다. 그리고 1일 4회로 더 감회되다가, 2021년 5월 1일부터 아예 해운대고속에 떠넘긴다. 그러다가 2021년 9월 1일 부터 다시 4회로 감회되었고, 2023년 3월 21일부터는 아예 운휴에 들어갔다.
- 배차간격이 짧았던 시절에는 절반 정도가 선산에 시종착했고 혹은 상주, 점촌 안계종착도 있었고 안동, 영주 종착도 있었으며, 1일 2회 충주까지 완행으로 운행했으나[8] , 대폭 감회된 이후로는 구미행 1회 서비스 우등이 인천공항터미널 제2터미널까지 운행하는걸 제외하면 전부 구미종합터미널에서 시종착한다.[9]
- 구미에서 강원도 방면 버스가 부실한 탓인지[10] 구미에서 강원도로 갈 때 이 노선을 타고 북부에서 강원도 방면 버스를 타는 경우가 있었다.
- 대구-구미간 시외버스 중 요금이 가장 싼 3,900원이다.[11]
- 실제로 대구-구미 구간은 기차로도 많은 이동이 있는 구간이다 보니 이 노선에도 사람이 많이 몰리는 편이다.
- 대구-구미 구간을 다니는 무궁화호로도 수요를 감당할 수 없다보니 이 노선에도 사람이 많이 몰리는 편인데 그래서인지 일정 시간대에는 표가 매진되는 것은 기본이다. 사실상 시외버스 버전의 무궁화호라고 봐도 무방하다.
- 다만 대구 시내구간과는 거리가 꽤 있는 편으로 이동할 때는 대구북부시외버스터미널 앞에 있는 버스정류장이나 환승센터를 이용해서 시내버스를 이용해 가거나 도보로 약 10분정도 걸어서 만평역으로 가서 도시철도로 타고 가야한다. 동성로를 끼고 있는 대구역과는 다르게 바로 시내로 이동할 수 없다는 건 단점.[12]
4.1. 시간표[편집]
4.2. 요금[편집]
서대구역요금은 북부정류장 요금에서 300원 할인되어 적용한다.
5. 연계 철도역[편집]
- 일반 철도역: 서대구역(KTX , SRT)
6.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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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리아와이드 진안 시절 촬영된 사진이다.[2] 최후로 남은 대구-선산 노선에 대한 정보는 시외버스 대구북부-안계(선산) 문서 참조.[3] 같은 날에 동대구-구미도 8회로 감회되었다.[4] 동시에 대구에서 고아, 선산, 옥성, 도개, 용댐이, 낙정, 낙동, 생물, 생송행이 폐지되었으며, 마성, 문경, 연풍, 수안보행도 폐지되었다.[5] 일반요금으로 우등투입.[6] 사실 선산행 부활이유가 없다. 이유는 선산의 인구도 굉장히 많이 줄어들었고, 주 52시간제로 인하여 배차가 굉장히 많이 감축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완행노선이 감축추세이다.[7] 구미에서 용산역을 하차때만 경유하는 서부정류장행과 달리 서대구역을 구미로 나갈때만 경유하고 돌아올때는 경유하지 않는것으로 추정 요금은 3600원이며 돌아오는 방향은 시간때가 안맞으면 구미역에서 열차를 이용해 대구역으로 가는게 시간적으로 빠르고 요금도 훨씬 싸다.[8] 북부정류장에서는 수안보까지 발급이 가능했다.[9] 그러나 인천국제공항행도 운행이 중단된 이후에는 전부 구미에서 시종착한다.[10] 원주행이 1일 6회만 있으며 그것도 안동,영주를 거쳐 시간도 오래 걸리고 요금도 매우 비싸다.[11] 시외버스 대구서부-구미 4,200원, 시외버스 동대구-구미 5,000원, 다만 구미-동대구간 무궁화호가 3,200원(대구역은 3,000원)으로 더 싸다. 단, 대구북부는 철도교통이 불편하므로 이 점은 유의해야 한다.[12] 그래서 구미 주민들이 대구로 쇼핑갈때 시외버스 보다는 구미역~대구역 혹은 동대구역 열차편을 선호하는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