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원(1998)

1. 개요[편집]

---

대한민국 출신의 여성 모델이자 의사이다.

2. 생애[편집]

---

아버지와 어머니가 호주 세미나 갔을 때 가졌으며 유일하게 출생지가 호주이지만 출생신고는 대한민국에서 하였다.

초등학교, 고등학교 모두 대구 지역에 있는 학교를 다녔으며 2006년인 초등학생 시절에는 1학년부터 6학년 총 6년동안 반에서 1등을 하며 3등 밑으로 떨어본 적이 없었다. 그토록 공부를 굉장히 잘했으며 중간고사, 기말고사 같은 시험을 보면 항상 90점 이상의 점수를 받을정도로 두뇌와 학습능력이 뛰어났다고 한다. 그리고 6년 동안 빠짐없이 반장을 하며 반 친구들과 유쾌하게 장난도 치며 잘 지내었고 학년마다 반이 바뀌고 친구들도 바뀌어도 반장선거를 할때마다 항상 "어차피 반장은 신시원"를 "어반신"라고 줄이며 부를정도로 반 친구들도 잘 따라와주고 잘 대해준다고 한다. 6년동안 담임 선생님을 맡으셨던 모든 선생님들께서도 "시원이 덕분에 반을 이끌수 있어서 정말 좋다"라며 칭찬을 많이 받으며 좋은 학교 생활을 하였다. 중학교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다니지 못하고 검정고시를 보았고 무사히 졸업을 하엿다고 한다. 2014년 경북여자고등학교에 진학을 하였고, 고등학교 1학년 때에도 공부를 잘하며 반 친구들한테도 많은 호감을 받으며 또 뛰어난 외모 덕에 학생회장 선거에 나갔다고 한다. 막상막하일 것이라고 다 그렇게 생각을 하였지만 몰표를 받을절도로 1학년, 2학년, 3학년 상관없이 전교생들에게 인기가 많았다고 한다. 참고로 대학병원 의사이신 부모님께서도 말리실 정도로 공부를 너무 많이 한다고 알려짐.

3. 별명[편집]

---

* 여자유재석은 고등학교 시절 학생회장을 하게 되며 축제를 하거나 다른 학교 행사를 하게 되면 유재석처럼 진행을 했어야했고 당시 축제를 하는 도중 댄스 서바이벌이라는 순서를 소개를 하려고 하려는 순간 무대 밖 관중석인 전교생들이 보는 앞에서 어떤 몇학년인지 모르는 학생이 진행을 하는걸 보며 "유재석이다!!! 여자유재석 같다!!"라며 큰소리로 애기를 하는 순간 그걸 듣던 전교생이 함박 웃음을 지으며 결국 여자유재석이라는 별명이 생기게 되었다. 그토록 진행을 잘해서 생긴 별명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한다.

* 신느님은 신시원 + 하느님을 줄인 말이다. 여자유재석이라는 별명이 생기며 같이 생긴 별명이기도 하다. 유재석의 별명인 유느님을 비유해서 지은 별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