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구스토 비알리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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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의 등장인물. 범죄 조직 탈론의 수장이자 사업가이다. 둠피스트가 수감되자 탈론을 접수하고 수장으로 활동했다. 오버워치에 직접 모습을 드러낸 적은 없고 단편 만화 가면에서만 등장했다.

2.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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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가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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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피스트가 수감된 동안 조직의 본분인 투쟁을 통한 인류의 진화를 무시하고, 부패한 권력가들과 자본가들의 대표자로서 탈론을 금전적인 이득을 챙기는 조직으로 탈바꿈하였다. 그러던 와중 근본을 추구하는 둠피스트가 탈옥을 하고 모나코에 막시밀리앙을 만나러 가자 부하 4명을 보내 그를 죽이려고 시도했으나 실패하고 베네치아에서 역으로 숙청당했다.

3.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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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토니오 바르탈로티의 후계자라고 한다.

• 별 비중도 없는 캐릭터이며, 단편만화 가면이 첫 등장이자, 마지막 등장이다. 탈옥한 둠피스트가 탈론에 본격적으로 돌아올 장치를 마련했기 때문에 중요한 역할을 한 샘이지만 탈론의 수장급이였던 인물 치고는 소모성 캐릭터로 쓰이고 버려진 탓에 전체적으로는 취급이 좋지 않다.

• 오버워치 플레이어들이 기억도 언급도 거의 하지않는 단역 캐릭터이다. 이미 사망한데다 같은 NPC인 막시밀리앙이나 산제이 코팔보다 못한 비중이나 카리스마 때문에 신규 영웅은 커녕 인게임에서 등장할 가능성 조차 미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