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재여행 Ajae 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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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여행
Ajae Travel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직업
유튜브 크리에이터
플랫폼 현황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아재여행 Ajae Travel
• 구독자: 5.83만명[기준]
• 조회수: 6,930,497회
• 방송시작: 2022년 10월 24일 (548일째)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
2. 특징
3. 콘텐츠
4. 영상 조회수 TOP 10
5. 여담



1. 개요[편집]


외국어 불가 아재 여행기

아재여행 유튜브 설명란

대한민국의 여행 유튜버. 외국어가 서툰 아저씨가 혼자 여행하는 것을 주 콘텐츠로 하고 있다.


2. 특징[편집]


  • 영어 몇 마디를 제외하면 외국어를 아예 못한다. 때문에 대부분 간단한 인사말을 제외하면 보디랭귀지로 소통한다.
  • 하술할 부상을 입은 이후 여행 유튜브 영상을 보는 것에 빠지게 되었고, 원래도 여행을 좋아했는데 유튜브나 해볼까 하고 유튜브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 본인이 직접 편집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편집 스타일이 꽤 세련된 편이다.
  • 사적인 이야기를 거의 하지 않고 여행 자체에 집중하는 편이다.
  • 잘 웃는다.

3. 콘텐츠[편집]


일본 무비자 입국이 재허용된 직후 2022년 10월 13일부터 11월 8일까지 JR패스 그린샤 패스를 이용하여 규슈부터 홋카이도까지 일본 전국[1]을 여행했다.

한국 귀국 직후 아무런 계획 없이 항공권과 첫 숙소만 예약하고 떠난 여행. 하노이, 사빠, 후에, 다낭, 나트랑,달랏, 호찌민, 푸꾸옥을 여행했다.

유레일 패스를 이용하여 영국,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스위스, 오스트리아, 헝가리, 체코를 여행했고, 스탑오버를 통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아부다비도 여행했다.

자카르타, 발리, 코모도 등을 여행했다.

호주 여행을 하기 전 여행가방 협찬을 받아 홍콩과 마카오를 짧게 여행했다.



4. 영상 조회수 TOP 10[편집]


순위
업로드 일자
영상 제목
조회수
1
2023. 05. 04.
파일:프랑스 국기.svg
420,029회
2
2023. 09. 10.
파일:인도네시아 국기.svg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 입국기 - 인도네시아 여행[1]
349,488회
3
2023. 08. 01.
파일:헝가리 국기.svg
348,683회
4
2023. 07. 06.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332,550회
5
2023. 07. 16.
파일:스위스 국기.svg
325,509회
6
2023. 04. 09.
파일:영국 국기.svg
203,949회
7
2023. 07. 19.
파일:스위스 국기.svg
156,384회
8
2023. 08. 05.
파일:체코 국기.svg
118,936회
9
2023. 07. 25.
파일:오스트리아 국기.svg
111,606회
10
2023. 07. 09.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109,224회

5. 여담[편집]


  • 과거 프리랜서로 드라마 촬영 현장 스태프 일을 20년 정도 했다가, 일이 들어오지 않자 프리랜서 일을 접고 공항 물류 쪽에서 근무했다고 한다.
  • 2021년 말에 공항에서 일하던 도중 높은 곳에서 떨어져 척추목뼈, 손목이 골절되고 신경을 다치는 등의 부상을 입어 5~6개월 가량 누워 지냈다고 한다.
  • 성격이 예민한 편이라 선글라스도 불편해서 끼지 않는다고 한다.[2]
  • 음식을 달게 먹는 편이다.
  • 야경을 좋아하는 듯하다.
  • 일본 기차 여행 도중 교토에서 고프로 카메라를 분실했었다. 다행히 경찰, 호텔, 버스 회사 등에 연락해 다시 찾았다.
  • 파리 여행 도중 마트를 가다가 넘어져 손이 찢어지는 부상을 입기도 했다.
  • 인도네시아 여행이 아재여행이 유튜브를 시작하기 전 모은 돈으로 한 마지막 여행이고, 이후 여행부터는 유튜브 수익을 통해 하는 것이라고 한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2 16:18:21에 나무위키 아재여행 Ajae Travel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기준] 2023년 11월 29일[1] 도호쿠는 제외.[2] 다만 자외선이 강한 호주를 여행하기 위해 선글라스를 샀다. 물론 쓰고 난 후에는 콧등이 신경 쓰인다고 했다.